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10일,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하여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이 월례회의에서는 매교동 관내 복지 현안 논의와 더불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 위촉위원 2명이 함께하며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신규 위촉위원들은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매교동의 발전을 위해 기존 위원들과 잘 화합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오춘원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신규 위원으로 위촉되신 두 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2026년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누구나 행복한 매교동을 만들기 위해 매교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활동에 참여해주신 두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월례회의를 통하여 주민들과의 소통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복지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와 팔달경찰서가 지난 11일 관내 한 식당에서 팔달경찰서와 소통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오찬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자리에는 황규돈 구청장과 조현진 경찰서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과장급 간부 20명(팔달구 11명, 경찰서 9명)이 총출동했다. 이는 지난 2월 치안 상황 점검 간담회 당시 양 기관이 약속했던 '정기적인 소통 채널 가동'을 본격적으로 이행하는 첫걸음이다. 이날 간담회는 딱딱한 회의실을 벗어나 식사를 함께하는 격의 없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주요 업무를 공유하는 한편, 교통·생활 안전·위생 등 양 기관의 업무가 맞닿아 있는 실무 현안에 대해 부서장 간 허심탄회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어떤 사안이 발생했을 때 공문이 오가기 전이라도, 실무 부서장들이 수시로 연락하고 신속하게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이른바 '핫라인'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관내 식당에서 밥을 나누며 편안하게 대화하다 보니, 회의실에서는 나오기 힘든 현장의 생생한 고민과 해결책들이 쏟아져 나왔다"라며 "앞으로도 팔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3월 10일 의정부2동 경로당에서 의정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한 스푼 더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주민들이 함께 살피고 적극적으로 제보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복지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을 경우 주민센터로 상담 및 제보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캠페인과 함께 주민 대상 복지제도 안내 및 상담을 진행하고,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확인과 보건 상담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명준 위원장은 “주변을 조금만 더 살펴보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미경 동장은 “주민들의 작은 관심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는 지난 11일 구청에서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AI 활용 및 정보보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기술 확산에 따른 변화에 대응하면서 안전한 활용 기반을 갖추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행정 업무에 생성형 AI를 무분별하게 사용할 경우 기관 정보 유출과 개인정보 침해 같은 보안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눠 120분 동안 진행됐다. 1부에서는 김유성 ICT기술사포럼 대표이사가 생성형 AI의 개념과 주요 흐름,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적용 방법, 분야별 활용 사례와 유의사항을 소개했다. 이어 2부에서는 박진영 홍보담당관 언론미디어팀 주무관이 AI에 관한 공공영역 동향, 법령검토 ․ 데이터 분석 ․ 발표자료 및 보도자료 작성 등 실무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아울러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생성형 AI 활용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정보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사항을 함께 안내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AI 활용으로 인한 정보보안 사고를 예방하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가 2026년 인천광역시 특별조정교부금 시책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며 재정 인센티브 10억8천9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 평가·시책 인센티브는 인천시가 지난해 시행한 평가사업 2개 분야와 시책사업 8개 분야의 군·구 실적을 평가해 순위에 따라 교부금을 차등 교부하는 제도다. 구는 평가사업과 관련, ▲국정시책평가 1위(1억5천만 원) ▲군·구 행정실적 평가 3위(3억3천200만 원)의 성적을 기록했다. 시책사업의 경우 ▲지방재정 신속집행 3위(2억 원) ▲자동차세 체납액 정리 2위(1억4천700만 원) ▲군·구 위임 세외수입 제고 1위(5천만 원) ▲재정 혁신대상 우수사례(지방세 체납징수) 우수상(9천만 원) ▲주차공유 활성화 및 문콕방지사업 1위(1억 원) ▲초저출산 대응 출산·양육지원 강화 4위(2천만 원) 등의 성과를 거두며, 인천시 재정인센티브 총 배분액 중 17.5%를 교부받게 됐다. 특히, 지방재정 신속집행 분야의 경우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는 2025년 말 기준 예산현액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주택 계약 중개보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주관으로 시행되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주택 거래 시 발생하는 중개보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개업공인중개사를 통해 목포시 소재 2억 원 이하 주택의 매매 또는 전·월세(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기초생활수급자로, 계약 과정에서 지급한 중개보수에 대해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은 계약일 기준 2년 이내 1회 가능하다. 다만 계약 체결 후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하며, 동일한 계약으로 다른 기관이나 단체의 유사 사업을 통해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은 올해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택 계약 체결 중개보수 신청서를 작성해 목포시청 민원봉사실 토지관리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를 비롯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최근 5년간 주소변동사항이 포함된 주민등록등본 ▲매매(임대차)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유달산 일원에서 ‘2026 유달산 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꽃피는 순간, 봄날의 소풍’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유달산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배경으로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걷고 쉬며 봄을 즐길 수 있는 소풍형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개·폐막식이나 퍼레이드 중심의 기존 축제 형식에서 벗어나, 봄꽃과 관람객 중심의 ‘먹고, 쉬고, 걷는’ 편안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노적봉 일원에서는 목포의 맛을 담은 김밥존과 휴게존, 피크닉 세트 대여소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봄 소풍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유달산 느림봄 걷기 ▲보물찾기 ▲노적쌓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는 다양한 봄꽃 공연도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유달산 일주도로 구간에서는 봄꽃을 주제로 한 체험·전시 프로그램과 푸드트럭, 포토존, 아스팔트 그림판 등이 운영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유달산 주차장 공간은 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6년 3월 새학기를 맞아 참여 청소년들의 자치활동 활성화와 학습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3월 3일에는 학급회의를 통해 반장·부반장 선거를 실시했다. 청소년들은 직접 후보를 추천하고 투표에 참여하며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했고, 서로를 배려하며 책임감 있는 학급 문화를 만들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3월 10일에는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MLST-II 학습전략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학습 동기와 학습 습관, 시간 관리 등 다양한 학습 전략을 점검하여 자신의 학습 유형과강·약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스스로 학급 운영에 참여하고 자신의 학습 방법을 점검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김천시는 고혈압·당뇨병 환자 및 고위험군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기 주도적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기 위한 ‘혈압·혈당 일기 쓰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고혈압·당뇨병은 특별한 증상이 없으나, 방치할 시 심뇌혈관질환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병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수치를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변화를 기록하는 습관이다. 이에 김천시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 환자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수치를 정해진 시간에 스스로 측정하여 기록하고, 식단 및 운동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일기 쓰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자는 한 달 동안 기록부 및 혈압기(또는 혈당기)를 대여받아 혈압·혈당 수치, 먹는 약, 식사, 운동 등 건강 상태를 기록하고, 보건소에서 기록 점검과 함께 올바른 관리 방법, 식습관 개선, 운동요법 등 맞춤형 건강상담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 상태 추이를 확인하고 자가관리 능력을 향상할 뿐만 아니라, 생활 습관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혈압·혈당 일기 쓰기 참여자가 한 달 동안 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2일, 학생들이 건강한 공동체 속에서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역점과제를 ‘든든한 우리, 단단한 나’로 설정하고 다양한 교육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역점과제는 학생들이 안정적인 공동체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동체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 스스로 성장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체’와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기르는 학생’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든든한 우리 △단단한 나 두 가지 역점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든든한 우리’ 실현을 위해 ‘자율과 책임의 학교문화 만들기’와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촘촘히 다지기’를 추진한다. 자율과 책임의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학교문화 책임규약’ 실천을 강화하여 학생 스스로 약속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한다. 또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대정고등학교는 10일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높이고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별 볼 일 있는 봄밤’ 천체관측회를 운영했다. 이번 천체관측회는 교내 대강당과 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우주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실제 관측 활동을 통해 과학적 탐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교과서에서 글로만 접하던 천문 지식을 직접 관측한 자료와 연결해 이해하는 실천 중심 탐구 활동이라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과학동아리 학생들의 주도로 운영됐으며 관측을 희망한 학생 6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교내 망원경과 인공지능 망원경을 활용해 ▲오리온 대성운 ▲말머리성운 ▲봄철 밤하늘의 주요 천체와 계절별 별자리를 직접 관측하고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주의 광활함과 아름다움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다음 천체관측회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영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기초 과학 탐구 역량을 높이고 창의적인 미래 과학 인재를 키우기 위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임실군은 방치된 폐농기계로 인한 환경오염 및 경관 훼손을 방지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폐농기계 처리 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정상적으로 사용이 불가능한 농기계 처리를 희망하는 농업인 및 소유자를 알 수 없는 방치된 농기계가 대상이며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등의 폐농기계 수거를 도와 농촌환경을 정비하고 소중한 자원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농업인은 폐농기계 수거·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철대금을 농업기계해체재활용업자에게 지급받을 수 있으며, 고철가격 변동에 따라 보상가격 기준은 변동될 수 있다. 사업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오는 31일까지 해당 주소지 읍면동에 신청서를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임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농촌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동시에 아름답고 깨끗한 청정임실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농업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칠곡군은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교육 소외계층 221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차 신청 접수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성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를 1인당 최대 35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교육부와 경상북도, 칠곡군이 협력해 추진하며,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이 전담 운영을 맡는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총 194명을 선발한다. 일반 이용권(저소득층) 160명, AI·디지털 이용권 19명, 노인 이용권 15명이다. 또한 별도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27명을 모집해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도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칠곡군에 주민등록을 둔 성인으로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30세 이상 디지털 교육 수강 희망자 ▲65세 이상 노인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이다. 선정된 학습자에게는 NH농협 채움카드에 35만 원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에서 온·오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상남도 연극계의 최대 축제인 ‘경상남도 연극제’가 내년에 진주에서 열린다. 진주시는 지난 11일 밀양 아리랑아트센터에서 열린 ‘제44회 경상남도 연극제’ 폐막식에서 (사)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의 차기 연극제 대회기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연극제는 도내 시군이 윤번제로 개최하는 행사로, 대한민국연극제에 참가할 경남 대표 극단을 선정하는 지역 예선이자 도내 최대 규모의 연극 경연대회이다. 2027년 연극제는 지난 2018년 이후 9년 만에 진주에서 다시 열리는 것으로, (사)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진주지부가 주관해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경상남도 연극제는 도내 각 시군의 대표 극단이 참여하는 행사로, 경남 연극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의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극협회와 협력해 연극제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연극제에서는 진주시 대표 참가 극단인 (사)극단 현장이 단체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작품 '개는 물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자 학교 주변 유해업소 관리 강화에 나선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학교 주변 유해업소의 무단 설치를 방지하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마약류 명칭 오남용 광고에서 학생들을 보호하고자 ‘교육 환경 보호구역 점검 및 관리 계획’을 세우고 전 학교에 안내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12월까지 지역 내 유치원과 초중고, 대학교 등 총 194개 학교의 교육 환경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정기·수시 점검을 진행한다. 학교 주변의 잠재적 유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교육환경정보시스템(GIS) 상의 정보와 실제 학교 경계, 출입문 위치가 일치하는지 대조한다. 금지시설(담배 자판기, 미니 게임기, 카드 게임 주점 등)의 무단 운영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지난해 담배 자판기 1개소와 미니 게임기(크레인 게임기) 13개소를 적발해 모두 자진 철거 조치했다. 또한 최근 시행된 관련 조례에 따라 ‘마약’ 명칭을 사용한 간판이나 선정성 광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Humanwar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의 핵심 기술 구조를 공개하며 AI 교육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먼웨어즈가 선보인 생성형 AI 기반 LMS는 영상 및 음성 콘텐츠 요약, 자동 자막 생성, 지능형 문제 자동 생성, 학습 데이터 분석, AI 기반 멘토링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지능형 학습관리시스템이다. 회사 측은 “AI를 단순 보조 기능이 아닌, 교육 운영 전 과정을 지원하는 핵심 엔진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영상 및 음성 AI 요약 기능은 영상 콘텐츠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자막을 자동 생성하고, 추출된 대본을 기반으로 오탈자 정제 및 핵심 내용 요약을 지원하는 구조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교육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편집 및 정리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AI 지능형 문제 생성 기능은 영상 또는 텍스트 기반 학습 콘텐츠를 분석해 설정된 문제 유형(객관식·주관식), 문항 수, 난이도 조건에 따라 맞춤형 문항을 자동 생성하는 방식이다. 관리자는 문제 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농산물인 쌀을 활용한 전통 떡 제조 기술 교육과 자격증 취득 지원에 나선다.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3월 25일부터 5월 1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식품가공연구실에서 ‘떡 제조 기능사 자격증반’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쌀 소비 확대와 전통 떡 기술 보급, 주민 창업·부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최근 쌀 소비 감소 추세 속에서 쌀 가공식품 활용 교육을 통한 지역 쌀 소비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교육은 총 8회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생들은 콩설기, 부꾸미, 송편, 쇠머리찰떡, 무지개떡, 경단, 인절미, 백편, 흑임자시루떡, 개피떡, 흰팥시루떡, 대추단자 등 떡제조기능사 실기시험에 필요한 전통 떡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교육 정원은 16명(2명 1조 실습)으로, 신청자가 10명 미만일 경우 폐강된다. 교육 대상자는 고성군 거주자를 우선 선발하며, 떡 제조 기능사 필기시험 응시자를 최우선 선정한다. 군 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자들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개선하여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노사가 상생하는 지역 내 고용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 내에서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며, 군은 서류 적격 심사와 현장 실태조사,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총 2개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휴게실, 화장실, 사무공간 등 근로자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개보수 공사비의 80%를 기업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희망 기업은 고성군청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 서류를 갖춰 군청 경제체육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3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서 선거정보시스템 보안자문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정보시스템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선거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하여 공정하고 중립적인 외부 보안전문가 7명[구태언(법무법인 린 변호사), 김기형(아주대학교 교수), 김명주(서울여자대학교 교수), 김승주(고려대학교 교수), 박찬암(스틸리언 대표이사), 손기욱(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이동범(지니언스 대표)]을 보안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장은 김승주 위원이 맡았다. 이날 회의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보시스템의 정보보호 방안, 선거정보통신망 및 서버 접근 통제 방안, 정보시스템의 취약점 분석 및 평가 방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선거정보시스템에 대한 일부의 부정선거 의혹 제기 내용과 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에 대하여도 공유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를 앞두고 선거정보시스템 보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여느 때보다 높은 만큼 신뢰받는 선거관리를 위해 정보시스템 운영상황을 투명하게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SBS ‘틈만 나면,’이 매회 뜨거운 화제성과 시청률에 힘입어 1회 연장을 확정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이 가운데 12일(목) ‘틈만 나면,’ 측은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당초 16회로 기획된 '틈만 나면,' 시즌4가 한 회 연장된 총 17회로 방영된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시즌4로 돌아온 ‘틈만 나면,’은 첫 회부터 2049 시청률 기준 화요일 전 장르 전체 1위를 달성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이에 힘입어 2049 시청률의 경우 시즌4 기준 전 회차 화요 방송 프로그램 동시간대 1위, 화요일 드라마-예능 전체 9주 1위를 차지하며 2049 세대의 강력한 지지를 확인했다. 또한 방송 당시 화제를 몰고 온 ‘조인성X박정민X박해준 편’에서는 가구 시청률이 5.8%, 분당 최고 8.4%까지 치솟으며 전 시즌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화요 예능 절대강자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같은 '틈만 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