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동절기 자원순환과 환경기초시설 등 주요사업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9일과 20일 양일에 걸처 진행됐으며 최근 준공 처리된 생활자원회수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시범운영 전 시설물 상태와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 시설 내 설비들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들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결과, 시설 내 안전관리 상태와 설비 운영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문제는 즉시 시정 조치했다. 또한 근로자들이 제기한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생활자원회수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현장 인력을 보강, 시설 관리와 운영에 필요한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이러한 인력 확충은 행정과 현장이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보다 효율적인 자원순환 체계 구축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형석 자원순환과장은 “새로 준공된 생활자원회수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 시설의 안전 확보는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반드시 필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빠르게 늘어나는 노인 인구에 대비해, 어르신이 살기 편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고령친화도시 조성사업을 2026년에도 계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4년 5월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3개년 실행계획에 따라 교통·주거·돌봄·여가 등 생활 전반의 환경 개선과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를 추진해 오고 있다. 시민이 참여하는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을 통해 현장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체계도 함께 운영 중이다. 올해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어르신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더욱 강화한다.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주거환경 개선, 돌봄과 복지 서비스 접근성 확대에 힘쓰는 한편, 노인일자리 연계와 맞춤형 문화·여가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2기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준비를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시민 의견 수렴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은 어르신뿐 아니라 모든 세대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급변하는 기후 환경과 농산물 소비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 소득 기반 강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원예특작 분야 자체사업에 총 25억 6천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월 3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2월 중 심의위원회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갈 예정이다 원예특작 분야 사업은 FTA 등 시장 개방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을 확충하여 대내외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세부 지원사업은 ▲지역특화작목 육성사업, ▲고소득작목 육성사업, ▲과수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농산물 저온저장고 지원사업, ▲시설하우스 설치보강 지원사업, ▲파프리카 생산자재 지원사업 등 총 6개 분야의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가장 큰 예산이 투입되는‘시설하우스 설치보강 지원사업’은 노후화된 하우스의 개보수뿐만 아니라 신규 설치를 지원해 시설원예 농가의 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시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 제도를 기반으로 전략산업 재편에 나선다. 서울시는 21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양재‧개포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를 신규 지정하고, 성수 IT 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를 준공업지역 전체로 확대하고 ‘문화콘텐츠 산업’을 권장업종에 추가하는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을 “원안가결” 했다.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는 지역별로 집적된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07년 도입한 제도로, 정부의 특구 제도 및 수도권 규제와 무관하게 시가 직접 전략산업을 지정하여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서울 고유의 산업정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국회예산정책처가 발표한 '지역 산업클러스터 정책‧사업평가'(2024)에 따르면, 정부가 지정·운영하는 전국 산업 클러스터 2,330개 중 서울은 홍릉강소연구개발특구, 양재AI미래융합혁신특구 등 26개(1.1%, ’24. 11월 기준)만 지정돼 있어, 서울이 독자적인 산업입지 제도를 활용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의결로 서울의 지역별 산업구조를 재정비하는 기반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선군은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성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은 사용검사 완료 후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단지 내 공용시설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군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공동주택 관리법’과 ‘정선군 공동주택 지원 및 분쟁조정 조례’에 따라 2026년 총 1억 2,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1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단지별 최대 4,000만원 범위 내에서 사업비의 70% 이내를 지원할 계획이다. 나머지 30% 이상은 입주민 자부담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 완료 후 10년 이상 경과된 분양 공동주택으로, 주차장·관리사무소·담장·단지 내 도로 등 부대시설, 어린이놀이터와 입주자 공동 이용 복리시설, 건물 외부 도색 및 보수, 옥상 방수와 지붕 보수 등이 해당된다. 다만, 2024년과 2025년에 이미 지원을 받은 단지는 이번 사업에서 제외되며, 지원 결정 단지는 2년 경과 후 재신청이 가능하다. 202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정선군과 정선경찰서는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고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홍보와 대응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위조된 명함, 공문, 계약서 등을 제시하며 신뢰를 얻은 뒤 금전을 편취하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과 신속한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고령 군민과 소상공인, 지역 사업체를 대상으로 전화로 물품 구매나 대리구매,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정선군은 정선경찰서와 협력해 실제 수사 사례와 대응 절차를 반영한 예방 중심의 홍보와 합동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에 따라 정선군과 정선경찰서는 21일 정선경찰서에서 실무 회의를 열고,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영상 제작과 배포,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각자의 역할을 바탕으로 정보 공유와 현장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선군은 군민 눈높이에 맞는 예방 홍보를 위해 군 대표 캐릭터 ‘와와군’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영상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춘천시립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다채로운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겨울방학 기간 동안 시립도서관 문화교실에서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겨울 독서교실과 독서&융합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겨울 독서교실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1~4학년(2015~2018년생)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지정도서를 함께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게하고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기간은 내달 2일부터 2주간 1,2기로 나눠 진행된다. ‘독서&코딩 융합 교육’은 초등학교 4~6학년(2013-2015년생) 어린이가 대상이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코딩 프로그램을 책과 연계 진행해 창의력 및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달에도 3회차 교육을 진행한 가운데 어린이들의 큰 호응으로 내달에도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춘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으로 접수한다. 이와함께 시립도서관은 내달 21일 K-POP과 지브리 OST를 주제로 한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콘서트도 개최한다. ‘앙상블킷츠’가 선보이는 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춘천시가 올해부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최대 20만 원의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복지서비스의 안정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도내 인건비 지원 사회복지시설에서 주 40시간 이상 근무하는 전일제 종사자로 4대 보험 가입자에 한한다. 노인의료복지시설과 재가노인복지시설 어린이집 등 일부 시설과 촉탁의 단기간 근로자 등 상시근로자가 아닌 종사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설이나 법인에서 유사한 종합건강검진 후생복지를 지원하는 경우에도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건강검진비는 2년에 1회 격년제로 지원되며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대상자를 구분한다. 올해는 끝자리가 짝수인 종사자가 해당, 시는 올해 지원 대상자를 총 129명으로 파악 중이다. 지원 한도는 1인당 최대 20만원이다. 검진은 종합건강검진이 가능한 병·의원에서 받을 수 있으며 기본 건강검진을 포함해 내시경 초음파 등 종합건강검진 항목이 지원된다. 검진은 오는 2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실시해야 하며 검진비 신청은 12월 4일까지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춘천시가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 방역 대응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일 오후 6시 기준 고병원성 AI는 전국 6개 시‧도, 22개 시‧군‧구의 닭·오리 사육농장 등 총 37건의 확진 사례가 나왔다. 현재까지 춘천지역 내 가금농장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사례는 없는 상태다. 춘천시는 고병원성 AI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대책본부와 비상상황실을 운영하고 가금농가 전담관제 5개 반을 편성해 농장 현장점검과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가금농장과 축산차량을 대상으로 행정명령을 발부해 방역 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소독약품과 방역물품을 수시로 지원하는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또 방역차량을 동원해 가금농장과 주변 도로를 연중 소독하고 있으며 기온 하강과 강설에 대비한 방역수칙 홍보와 농가 차단방역 이행 여부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시는 기온 하강과 강설에 대비한 방역수칙 홍보와 농가 차단방역 준수 여부 등 취약요인에 대한 현장점검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철새 이동과 기온 하강으로 고병원성 AI 위험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과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25학년도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2025년 동계 청소년 평창군 영어 체험 교실(영어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영어 체험 교실은 평창군 관내 중학생 1~2학년 학생 69명이 참여한 가운데, 1월 11일부터 24일까지 총 2기수로 나뉘어 각 6박 7일 일정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운영됐다. 학생들은 캠퍼스 내 기숙형 환경에서 생활하며 영어 사용 중심의 몰입형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캠프는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문법·독해 위주의 수업이 아닌, 말하기·듣기 중심의 체험형 수업과 프로젝트 활동을 강화해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으로는 ▲원어민 강사진과 함께하는 영어 회화 수업 ▲소그룹 토론 및 발표 활동 ▲주제별 영어 프로젝트 ▲글로벌 문화 이해 수업 ▲팀워크와 리더십을 기르는 체험형 활동 등이 포함됐다.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어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인제군은 백담마을이 1월 24일 토요일부터 2월 1일까지 9일간 설악산 내설악의 수려한 설경을 배경으로 ‘2026년 제1회 설악산 백담 눈꽃축제’를 백담마을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백담마을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눈·얼음 체험형 겨울 축제로,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고 내설악 관광자원과 연계한 새로운 겨울 관광 콘텐츠를 정착시키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됐으며 인제군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추진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눈썰매장과 얼음썰매장을 비롯해 연날리기,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과 연·팽이 꾸미기 등 실내 공예 체험, 지역 먹거리 장터와 눈·얼음 조형물 전시 등이 상시 운영돼 아이부터 어른까지 세대 구분 없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놀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막 주말에는 ‘백담 겨울 가족 스테이지’에서 드럼·기타 동호회 공연과 버스킹 무대, 마술 공연과 인형극 등 주민과 가족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공연이 이어지고, 얼음축구 대회와 눈사람 만들기 대회로 구성된 ‘백담 겨울 운동회’가 함께 열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초등·중학 학력 인정 문해교육 과정을 이수한 학습자 152명의 학력을 인정했다. 이번 대상자는 초등과정 51명, 중학과정 101명으로 이들의 평균연령은 69세다. 최고령 학습자는 울산시민학교에서 중학과정을 이수한 86세(1939년생) 학습자다. 올해 최고령 학습자인 이세희(86세) 어르신은 “나이가 들어 공부하는 일이 쉽지 않았지만, 학교에 다닌 선택이 옳았다고 느낀다”라며 “앞으로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도 도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울산푸른학교 졸업생 엄재순 학습자 역시 “내 이름이라도 쓰고 싶다는 마음으로 학교에 들어왔는데 졸업을 앞두니 가슴이 벅차다”라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중학교 과정에서도 배움을 이어가 부모님의 이야기를 글로 남기고 싶다”라고 말했다. 학력 인정 문해교육은 학습 기회를 놓친 18세 이상 성인 비문해자를 대상으로 기초 교육을 제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도록 돕는 제도다. 정해진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 학력으로 인정받는다. 울산교육청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고령군은 1월 21일, 경상북도교육청과 '고령미래교육지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미래교육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고령미래교육지구'는 학교 교육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협력 사업으로, 고령군과 경상북도교육청이 상호 협력을 통해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미래교육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학교–지역사회 연계 교육과정 운영 ▲마을학교를 포함한 지역 연계 교육활동 확대 ▲학생의 진로·체험·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협력 사업 추진 ▲미래교육지구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고령군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과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교육활동과 연계해 학교 교육을 지원하고, 경상북도교육청은 고령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고령미래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고령미래교육지구는 지역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협력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기반의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시각장애인연합회 정읍지회는 지난 20일 지회 교육실에서 제9대 지회장 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각장애인 회원과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회원들의 단독 추대로 선출된 김선자 신임 회장이 취임식을 갖고 앞으로 4년간 정읍지회를 이끌게 됐다. 김선자 회장은 지난 2018년부터 8년간 정읍지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회원들에게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이러한 헌신과 믿음을 바탕으로 이번 선거에서는 회원들의 지지 속에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며 “회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더 나은 정읍지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번 신임 회장 취임을 계기로 정읍지회는 한 단계 더 도약하여 회원들의 권익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시각장애인연합회 정읍지회는 1997년 3월 설립된 이래 현재 약 120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다. 그동안 다양한 복지사업과 지역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23일,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네 번째 권역별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열고, 산업단지 권역에서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주요 사업 15건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정·삽진·대양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단지 기반시설과 산업지원시설은 물론, 수산산업과 자원순환 시설 등 산단권역 전반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운영 ▲목포 지식산업센터 건립 ▲산정농공단지 도로포장공사 ▲스마트그린 신규 산업단지 조성 등 산업단지의 기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올해 준공을 앞둔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점검과 함께, 김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제 마른김 거래소 도입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 ▲국립김산업진흥원 유치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아울러 자원회수시설 및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건립 등 환경·자원순환 분야 주요 사업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산업단지 권역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현행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산업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남부 교통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기획예산처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앞서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산 쌀 수급 안정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1월 23일 올해 첫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개최했고, 참석 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쌀 수급 안정 방안을 마련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수확기 대책 수립(’25.10.13일) 시, ’24년 양곡소비량 조사 결과(국가데이터처)를 바탕으로 ’25년산 쌀은 16.5만 톤(11.13일 최종생산량 반영 시 13.2만 톤) 과잉으로 추정했으나, 지난 2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5년 쌀 소비량 결과를 바탕으로 수급을 재추정한 결과 약 9만 톤 과잉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가공용 쌀 소비량이 크게 확대되면서 올해 가공용 수요량이 당초 전망보다 약 4만 톤 증가했기 때문이다. 농식품부는 ’25년산 쌀은 약 9만 톤 과잉이 예상되지만, 지난해 단경기 공급부족으로 올해 양곡연도 이월 물량(7천 톤)이 전(60)·평년(39)보다 적었고, ’25년산 쌀이 지난해 가을(9~10월)에 조기 소비된 점도 감안하면, 당초 계획대로 시장격리 10만 톤을 추진할 경우, 올해 공급 물량이 다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산지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상일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부터 2024년 12월 31일 정부의 최종 승인이 이뤄졌고, 용인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도시와 도로, 철도 등 다양한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23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 “만약 2024년 12월 국가산단 계획에 대한 정부승인이 나지 않았다면 용인 여러 도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이 추진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정부승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는 조성이 어려웠을 것이며, 송탄상수원보호구역도 해제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통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약 3년가량 앞당긴 ’국도45호선 확장공사‘도 어려웠을 것이고, 반도체고속도로 민자적격성 조사도 통과되기 어려웠을 것이며, 용인의 여러 도로망 계획도 헝클어졌을 것”이라며 “경강선 연장사업과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역시 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논산시는 지난 22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논산을 방문해 겨울철 대표 시설작물인 딸기의 생육 상황과 출하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논산시 부적면에 위치한 딸기 농가와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시설 딸기의 생육 상태와 현장 관리 실태 및 출하 여건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조민경 농림축산식품부 원예경영과장, 이승한 충청남도 농축산국장, 김영관 논산시 부시장, 김영민 논산시 농산경제국장, 소화순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논산시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확대’를 위해 양촌 농협을 신규 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현재 논산시 양촌면 인천리 일원에 지상 2층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가 조성되고 있으며, 2026년 말 준공 예정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거주와 효율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양촌 농협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사업 추진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양산시 부시장은 23일 관내 산불대응센터 및 산불감시초소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강풍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양산시도 건조경보 발효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예방활동과 초동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방지태세 등을 보고받고 산불대응센터 운영상황과 산불진화인력 근무체계, 산불진화장비를 직접 점검하면서 철두철미한 산불대응체계 유지를 주문했다. 특히 산불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기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진화대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불법소각 단속 등 산불방지총력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 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예방을 위해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