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는 퇴원 이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최근 에스포항병원을 방문해 퇴원환자 연계사업 운영 현황을 살피고, 의료와 복지 간 연계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병원과 행정, 복지 현장 간 연계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점검하고 협력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신 포항시 복지국장은 에스포항병원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운영 현황과 대상자 발굴, 의뢰 절차, 지역사회 연계 과정 등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보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퇴원환자 연계사업은 입원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돌봄,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 의료·요양·복지 자원을 연계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회복과 생활을 돕는 사업이다. 퇴원 이후 적시에 이뤄지는 적절한 돌봄과 지원이 재입원 위험을 낮추고, 시민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회복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퇴원환자 연계의 중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언양읍 이장협의회가 25일 언양읍 송대리 도시개발구역 일대에서 이장과 읍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언양읍이 추진 중인 ‘주민과 함께하는 청정 언양 만들기’ 사업과 연계한 민관 협업으로 진행됐다. 이날 송대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도 송대지구에서 미관 개선을 위해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날 참여자들은 봄을 맞아 도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을 보호하고 깨끗한 자연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김종업 회장은 “청정 언양읍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언양읍을 위해 정기적인 환경정비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우리나라 대표 희귀식물인 ‘초령목’이 제주 자생지에서 본격적으로 3월 20일부터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령목은 지난 2월 20일경 연구소 내 보존원(해발 200m)에서 첫 꽃망울을 터뜨렸으나, 신례천 인근 자생지(해발 300m)에서는 이보다 한 달 가량 늦은 개화가 시작됐다. 개화 시기 차이는 해발고도와 3월 초순에 나타난 급격한 기온 하락 때문으로 분석된다. 서귀포 지역의 기온은 2월 하순(평균 10.3℃)에는 포근했으나, 3월 초순(1일~11일)들어 낮은 온도(평균 7.0℃)를 기록하며 약 11일간 꽃샘추위가 지속된 바 있다. 초령목(Magnolia compressa Maxim.)은 20m까지 자라는 늘푸른 큰키나무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와 흑산도에만 자생하며, 산림청 지정 멸종위기종(CR)이자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보호받고 있다. 초령목은 주로 계곡부에 위치해 강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소실 위험이 크고 개체수가 적어 정밀한 보존·복원 대책이 필요하다. 이에 연구소는 매년 개화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북도는 3월 25일 경북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시·군 보건소 감염병 업무담당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감염병 업무 사업설명회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해외 감염병의 국내 유입 등 감염병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위기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감염병 발생 시 보고체계와 대응 방법, 개인보호구(Level D) 착·탈의 실습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보건소 담당자의 실무 전문성이 필수적이다. 이에 경상북도는 도내 주요 감염병 사업에 대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협력해 현장 요원의 안전 확보를 위한 ‘개인보호구(Level D) 착·탈의 실습’을 진행함으로써 실전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2020년 1월 코로나19 국내 첫 환자가 발생했고 벌써 6년이 지났다. 미래 새로운 감염병 대응을 위해 준비가 필요하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군 보건소 감염병 담당자들의 역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유은영)는 지난 19일 중앙여자중학교를 방문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의식 확산을 위한 ‘생명존중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또래 간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민 종이비행기 날리기’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평소 말하기 어려웠던 고민을 종이에 적어 종이비행기로 날리며 감정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심리적 부담을 덜고 공감과 위로의 경험을 나누는 기회를 얻었다. 또한 ‘생명존중 미션 뽑기’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상자 속 캡슐통을 직접 뽑아 그 안에 담긴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미션은 친구에게 따뜻한 말 건네기, 감사 표현하기, 자기 자신을 격려하는 문장 작성하기 등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생명존중 행동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2026년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월 31일 오후 2시부터 구청 다목적홀(신관 4층)에서 진행되며, ㈜디이씨오, ㈜에이젝코리아, ㈜코리아잡앤잡 총 3개 구인업체가 참여하여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행사 당일 현장접수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접수는 3월 30일까지 취업정보센터 방문 또는 전화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지원함으로써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자리 연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3월 25일 2026년 직업교육훈련 ‘통합의료서비스 실무’ 과정을 개강했다. 본 과정은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소지한 경력보유여성 20명을 대상으로 평일 4시간씩 총 30일간 진행되며, 주사 투약 기술, 응급처치 등의 실무 위주 전문교육과 취업 준비를 위한 소양교육을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수료 이후에도 취업 알선과 사후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안정적인 취업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창원국가산업단지 악취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창원국가산단의 악취저감 및 효율적인 악취관리가 요구됨에 따라 2013년에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한 후, 매년 악취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시민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보호하고 있다. 이번 악취실태조사는 25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주요 악취배출사업장 및 주변 대기질 총 34개 지점을 대상으로 민원집중 시기를 고려하여 반기별 하루 3회, 각 지점당 총 12회 진행된다. 복합악취, 알데하이드류, 황화합물, 암모니아 등 지정악취 포함 총 8개 항목을 분석하고 풍향, 풍속 등 기상요소를 수집하여 발생원과 영향지역 간의 연관성을 규명하여 창원국가산단 악취관리에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배출허용기준 초과 시 구청차원에서 현장점검과 연계하여 시설개선을 유도하는 등 악취문제해결에 적극 나설계획이다. 한편, 시는 실태조사 외에도 근본적인 공단악취 저감을 위해 악취배출사업장의 배출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하절기 야간순찰, 첨단장비를 활용한 불법사각지대 감시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전 직원 대상으로 ‘Upright 청렴 진주’라는 주제로 다양한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부패 청렴 주간’ 운영의 하나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깨끗한 공직윤리관 확립을 다짐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전파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기관장 청렴 메시지 전파 ▲청렴 온라인 퀴즈대회 ▲체험형 프로그램(배롱나무 슈링클스(Shrinkles) 만들기, 청렴 포토존) 등을 운영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25일 시청 로비에서는 공무원노동조합 진주시지부와 함께 업무 투명성을 강조한 ‘Upright 청렴 진주’ 출근길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공무원노동조합 진주시지부에서 출근길 캠페인과 청렴 의견 수렴을 위한 ‘멘티미터(Mentimeter)’ 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함께하는 청렴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청렴 주간을 진행해 모든 공직자가 가져야 할 청렴 의지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올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쓰레기 종량제 봉투 원료 수급 변동에 대비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공급 안정화 대책에 나섰다. 중동 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며 종량제 봉투 원료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여수시는 공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 생산 및 발주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 시는 수요 급증이나 원료 확보 지연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급격한 재고 소진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확보된 원료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생산 일정과 물량을 전략적으로 조정하며 안정적인 수급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일부에서 제기되는 가격 인상 우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종량제 봉투 가격은 지자체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사항으로 인상을 위해서는 입법예고와 지방의회 심의·의결 등 법적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단기간 내 변동은 어렵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가격 상승을 우려해 종량제 봉투를 대량으로 확보하는 경우 오히려 시장의 수급 불안과 유통 혼선 등을 초래할 수 있어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올해 종합청렴도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고강도 청렴 혁신에 나선다. 대구시는 3월 25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정례회의를 개최해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도시’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청렴도약 추진단’ 발족식을 가졌다. 추진단은 조직 전반의 청렴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시장(권한대행)을 단장으로 실·국·본부장 등 간부 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정책 총괄기구다.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실·국·본부별 청렴책임제 운영 등을 통해 시책의 실행력과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종합계획’은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청렴 취약 분야 분석을 위한 내·외부 인식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립됐으며, 각 실·국별 청렴도 향상 대책을 기반으로 4대 전략, 8대 핵심과제, 32개 실천과제로 추진한다. 4대 전략은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체계 고도화 ▲취약분야 개선 및 선제적 비위 차단 ▲반부패 청렴제도 실효성 및 지속성 강화 ▲공직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5일 군청 흥양홀에서 군수 주재로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상황 위기대응 민생경제 안정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분야별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 장기화로 에너지 가격 상승과 민생경제 부담이 커짐에 따라,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흥군은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전방위적 대책을 논의했다. 고흥군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화물 및 여객 운송업계를 위해 유가 연동 보조금 지급률을 기존 50%에서 70%로 상향 지원한다. 이와 함께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유류 가격과 필수 장바구니 물가 동향을 밀착 관리하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공공기관의 선제적 대응으로 25일부터 ‘공공부문 차량 5부제’를 본격 시행한다. 소비 위축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도 병행한다. 고흥사랑상품권 특별 할인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은 3월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표담당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시군평가 대비 실적분석 및 추진전략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전년도 실적을 토대로 부진 원인 등을 심층 분석하여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금년도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 전략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주요 지표에 대해서는 전 부서의 적극적인 협업을 강조하고, 점수 비중이 높아진 정성지표는 조기에 차별화된 추진계획을 마련해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추진 상황 점검 보고회 개최, 지표 담당자 면담, 부진 지표 집중 관리 등을 통해 체계적인 실적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차광인 부군수는 “시군 평가는 시책에 대한 평가를 넘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각종 현안업무 추진으로 실적 관리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부서 간 협조와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25일 여울초등학교에서 새학기 적응 주간을 맞아 학교-교육청-유관 기관이 함께하는 ‘웃음꽃 핀 등굣길, 마음 건강한 학교 만들기’ 홍보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공감과 지지가 중심이 되는 학교 공동체를 구축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한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교육청 및 학교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마음건강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학교 정문을 포함한 통학로 곳곳에서 학생들을 만나 격려하며, 24시간 모바일 상담센터 등 마음 소통 창구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고 세종이와 자람이 홍보물을 배부했다. 홍보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마음건강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친구의 안부를 묻는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걸 배웠다.”라며, “학교 가는 길이 매일 오늘처럼 즐겁고 다정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따뜻한 미소와 눈맞춤, ‘사랑한다’, ‘응원한다’는 말들이 아이들의 가슴 속에 작은 씨앗이 되어 예쁜 꽃으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3월 30일)을 앞두고 지역 내 원활한 사업 추진과 주민 사용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권역별 상인회와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곡성읍권, 석곡권, 옥과권 등 권역별로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회 및 가맹점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본소득 결제 시 유의사항과 읍·면별 사용 가능 업종 및 장소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면 지역 주민이 곡성읍 가맹점에서 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없는 점을 안내하며, 결제 과정에서 개인 계좌 출금 등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사항을 상세히 설명했다. 다만 병원, 약국, 학원, 안경점, 영화관 등 5대 업종은 면 지역 주민도 읍에서 이용 가능하며, 전통시장 역시 지역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주유소, 편의점, 면 지역 하나로마트 등 지역 내 소비 순환 효과가 상대적으로 낮은 업종에 대해서는 월 최대 5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