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장애 학생들의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2026년 ‘우리마을 인턴십’ 참여기업과 학생을 모집한다. ‘우리마을 인턴십’은 2차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하나로 장애학생들에게 실제 직무 경험과 현장 적응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모집 기간은 1월 2일부터 15일까지이며, 발달장애인 평생학습관(군산시 성산면 강변로 459)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해도 가능하다. 모집은 교육을 맡아줄 기업의 담당자(멘토) 5명과 직무 교육생(멘티) 9명으로 총 14명이다. 참여기업은 군산시 소재 근로기준법에 의거 사업자등록을 마친 국내 기업으로 장애인 인턴십 사업을 수용할 수 있는 환경 및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 교육생의 경우, 군산시 소재 특수학급 고등학교·발달장애인 대안학교·평생학습시설 등의 학생 또는 수강생에 한해 모집한다.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 동안 진행되며 멘토 1명이 멘티 1~3명을 담당하여 안정적인 직무 적응을 돕게 된다. 인턴십 기간에는 멘토(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청년 농업인 학습단체인 부여군 4-H 연합회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부여군 4-H 연합회의 나눔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2년에도 이웃돕기 성금 400만 원을 기탁했으며, 특히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으로 관내 수해 복구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려왔다. 기탁식에 참석한 부여군 4-H 연합회 이민구 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라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젊은 농업인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정현 부여군수는 “농사일로 바쁜 와중에도 매년 수해 복구 현장에 앞장서고, 소중한 성금까지 쾌척해 주신 4-H 연합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청년 농업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화답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 세도면은 주민자치센터에서 2026년 신규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주민자치회 위원은 총 50명으로, 지난 11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세도면 주민자치회는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사업과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운영 내실화,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분과별 사업 추진, 주민 참여 예산사업 발굴 등 주민 중심의 자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투표를 통해 ▲회장에 강창영 위원 ▲부회장에 김칠환·백승철 위원 ▲감사에 김경완·연선미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신임 강창영 주민자치회 회장은 “지난 2년간 세도면 주민자치회를 이끌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주민과 함께 더 발전하는 세도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숙 세도면장은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새롭게 위촉된 여러분을 환영한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에 대한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의 수급 자격과 급여 적정성 확인을 위해 2025년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수급 자격 및 급여 변동이 예상되는 1,131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확인 조사는 복지 대상자 인적 사항, 소득·재산 정보 등의 변동 사항을 반영하여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대상자 관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 ▲자격 중지 169건 ▲급여 감소 318건 ▲급여 증가 192건 ▲자격 유지 452건 등 총 1,131건의 변동 사항이 반영됐다. 자격 중지(169건) 또는 급여 감소(318건) 대상자에 대해서는 사전에 관련 사항을 안내하고 해명 기회를 제공했으며, 수급 자격이 중지되어 복지 사각지대로 진입 우려가 있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서비스 연계를 통해 최대한 지원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자격 관리로 부정수급 방지 및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1월부터 하안도서관이 전시·체험·창작을 잇는 연중 독서문화 기획 ‘북 다이브(DIVE)’를 운영해 시민의 몰입 독서 경험을 넓힌다. ‘북 다이브(DIVE)’는 ‘빠져들다, 몰입하다’라는 의미를 담아 전시와 체험, 창작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연중 독서문화 기획이다. 시민이 읽고, 보고, 쓰며 독서를 다층적으로 경험하도록 구성해 독서의 깊이를 확장한다. 이번 사업은 기획 전시 ‘북 웨이브(WAVE)’, 상시 체험 ‘북 세이브(SAVE)’, 낭독·창작 강좌 ‘북 라이브(LIVE)’로 구성한다. 각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이 자연스럽게 독서의 흐름 속으로 몰입하도록 기획했다. 하안도서관 1층 커뮤니티 공간에서는 기획 전시 ‘월간 작가전(展)’을 운영한다. 매월 하나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작가를 선정해 작품 세계를 조명하며, 1월에는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2월에는 SF(과학 소설) 작가 등 다양한 주제로 작가를 선정해 시민이 매달 새로운 작품을 만날 수 있도록 한다. 전시와 연계한 상시 체험 프로그램 ‘하안켠, 문장 하안줌’에서는 전시 작가의 인상 깊은 문장을 필사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고금리·경기 둔화 속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중소기업 금융 지원에 나선다. 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운전자금 대출에 대한 이자 지원과 담보·신용 보완을 위한 보증 지원으로 기업의 금융비용을 줄이고 자금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은 관내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등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협약 금융기관에서 운전자금 대출을 받을 경우, 광명시가 대출이자의 연 2%를 지원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인다. 도매·소매업 등 소상공인을 위한 소규모 유통업 육성자금도 별도로 운영한다. 일정 요건을 충족한 관내 유통업체에 운전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해 소규모 사업자의 경영 안정을 돕는다. 또한,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담보나 신용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보증서를 발급하고, 이를 기반으로 금융기관 대출 연계를 지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상반기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103명을 모집한다. 청년 일자리 사업은 공공 및 유관기관에서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해 청년의 사회진출과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광명청년인턴 ▲청년성장 등 2개 유형으로 운영하며, 총 103명의 청년을 선발할 예정이다. 유형별 모집 인원은 광명청년인턴 55명, 청년성장 48명이다. 광명청년인턴은 공고일(2026.1.1.) 기준 광명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34세 이하(1991.1.2.~2008.1.1. 출생자)의 미취업 청년이, 청년성장은 18세 이상 39세 이하(1986.1.2.~2008.1.1. 출생자)의 미취업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오는 1월 27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근무 기간은 광명청년인턴의 경우 2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약 10개월간, 청년성장은 2월 2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5개월간이다. 근무 조건은 주 5일, 하루 7시간 근무이며 월 급여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시민 참여 기반의 지역순환경제 구축과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광명상생플랫폼’의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광명상생플랫폼’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시민을 연결하는 온라인 공간으로, 지역 기업의 상품·서비스 정보를 한곳에 모아 시민이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플랫폼에서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매 상품 및 서비스 소개 ▲관내 기업 데이터 제공 ▲기업 지원사업 정보 안내 ▲광명시 주요 정책과 지역 정보를 모은 ‘광명라운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상품과 서비스 정보는 기업의 자체 홈페이지나 온라인 쇼핑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과 연계해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민은 신뢰할 수 있는 지역기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합리적인 소비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과 소상공인은 별도 유통망 구축 부담 없이 온라인 홍보와 판로 확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광명상생플랫폼’을 통해 시민의 소비와 참여가 지역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지역의 자원이 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체감형 양육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시는 올해부터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을 첫째 60만 원, 둘째 80만 원, 셋째 이상 100만 원으로 지원액을 상향한다고 2일 밝혔다. ‘아이조아 첫돌’은 광명시에서 태어나 첫돌을 맞은 아이의 부모에게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로 축하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광명시가 2024년 수도권 최초로 시작했다. 아이의 첫 생일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양육 초기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시행 첫해 50만 원 일괄 지급했고, 2025년에는 첫째 50만 원, 둘째 60만 원, 셋째 70만 원 차등 지급하며 다자녀 지원을 강화했다. 올해는 자녀 수별 지원액을 더 높여,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제도를 보완한 것이다. 확대된 기준은 2025년 출생한 유아부터 적용된다. 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출산·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저출생 대응 정책의 실효성을 더욱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아이조아 첫돌 사업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도시가 함께 책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은행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12월 30일 한 부부가 세 살 자녀와 함께 방문해 관내 영유아와 청소년을 위한 물티슈 및 위생용품 50상자를 기탁했다. 이 가족은 3년 전에 관내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 맞벌이 가정으로, 자녀가 태어나기 전부터 기저귀와 물티슈 등 영유아 필수품을 후원해 왔다. 아이들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시작된 나눔은 3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도 자녀와 비슷한 또래의 영유아와 경제적 부담으로 위생용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후원에 참여한 부부는 “아이를 키워보니 물티슈는 육아에 꼭 필요한 필수품이지만 여전히 부담을 느끼는 가정이 많아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유성희 은행동장은 “후원해 준 물품은 자녀를 키우는 영유아 부모님과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은행동 큰 인재가 될 영유아와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달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물티슈와 위생용품 50상자는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한부모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은행동 행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30일, 시화동산교회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상자(생필품 꾸러미) 30개를 기탁받았다. 시화동산교회는 이전부터 후원금, 백미, 생필품 등과 같은 물품들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겨울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후원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시화동산교회 관계자는 “추운 겨울과 연말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시화동산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희망상자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크리스토퍼골프회는 지난 12월 31일 연말을 맞아 정왕1동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50만 원을 지정 후원했다. 시흥크리스토퍼골프회는 2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친목 단체로, 이번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모임이 있을 때마다 조금씩 적립해 마련했다. 후원금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정왕1동 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2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수혜 가구가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사용된다. 이황용 시흥크리스토퍼골프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윤병기 정왕1동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잊지 않고 사회적 책임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시흥크리스토퍼골프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의미 있는 나눔이 추운 계절에 희망과 온기를 더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붉은 말처럼 힘찬 도약을 시작했다. 올해도 화훼 산업 성장을 견인하는 고양국제꽃박람회, 역사적 명소 행주산성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 등 고양시만의 색깔을 담은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돼 있다. 또 주요 거점 시설들의 착공과 재개관 소식이 이어지면서 달라지는 도시 인프라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꽃·역사·야경·예술 등 테마형 축제로 도시 브랜드 높여 고양시에서는 계절별로 다양한 꽃축제가 열린다. 4월에는 명실상부 고양시 대표 축제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일산호수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대형 주제정원과 K-플라워 가든이 조성되고 시민 참여형 공연과 이벤트가 더해져 글로벌 화훼도시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또 10월에 열리는 ‘고양가을꽃축제’에는 계절에 특화된 야외 정원과 화훼 전시가 연출돼 또 다른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덕양구 강매석교공원은 봄과 가을에 각각 다른 꽃으로 꽃밭이 조성된다. 약 2만 7천㎡ 부지에 5월에는 유채꽃, 10월에는 코스모스로 채워 관람객들에게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소방서 부곡지대 여성의용소방대은 지난 26일 장전1동·장전2동에 ‘사랑의 손길’라면 34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라면 34박스는 장전1·2동 저소득 홀로어르신, 장애인 가구, 한부모가족 등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금정소방서 의용소방대는 화재예방 및 순찰 활동을 하고 소외계층 가정 등에 직접 방문해 가스 안전점검, 노후 연기감지기 교체, 김치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는 단체이다. 오현숙 금정소방서 의용소방대 부곡여성대장은“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행사와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는 NH농협은행 구서동지점에서 연말을 맞아 지난 30일 금정구에 이웃돕기 성금 9백만 원, 장학금 1백만 원과 4백만 원 상당의 백미 131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선규 지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농협은행은 늘 고객과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NH농협은행 구서동지점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성금과 성품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과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과천시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뜻하신 일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지난 한 해,'미래를 선도하는 도시,모두 함께 행복한 과천'이라는 비전 아래,도시의 성장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으며, 이제 과천시는 행정도시에서 더 도약하여첨단산업이 있는 기업도시로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현장에서 답을 찾고, 필요한 곳에 재정을 쓰며,약속한 일은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마음으로 시정을 운영한 결과,도시의 미래를 여는 성과들이 결실을 맺기도 했습니다. 특히, 과천시민의 숙원사업이던 종합의료시설 유치는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며 사업의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개발도 완성 단계에 접어들면서많은 인구가 유입되고,IT·바이오·제약 등 유수의 기업이 둥지를 틀며,자족도시로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했습니다. 각종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가 이어졌습니다. “재정분야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하여,“5년 연속 살기 좋은 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28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병오년丙午年)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열정을 담고 찬란하게 솟아오른 저 태양처럼 여러분의 가정마다 웃음소리가 넘쳐나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경산시는 더 큰 변화와 도약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여러 도전과 위기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에 민생이 어려운 가운데 예측하기 힘든 기후위기로 큰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또한,수도권 블랙홀은 갈수록 거세져 지방소멸의 우려는 현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렵고 힘들다고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28만 시민과 공직자가 하나 되어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해 노력했으며 위기 속에서 기회를 만들고,변화와 혁신으로 미래 경산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28만 시민의 염원을 담아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유치에 성공했으며,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나의 불편이 불행이 되지 않도록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와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고향 해남의 발전을 성원해 주시는 향우 여러분! 희망의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군민 여러분 모두 붉은 말처럼 힘차고, 활기차게 희망과 번영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는 저의 마음은 어느 해보다 벅차고, 설레입니다. 이제 땅끝해남은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 심장으로 불리며, 2026년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해남은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의 끝이 아닙니다. 농어업 기반위에 AI와 에너지 산업이 결합된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 2026년은 그 1%의 가능성이 99%의 현실로 다가오는 역사적인 한해가 될 것입니다. 기적같은 변화 앞에서 저는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앞날을 예측하기 어려운 엄중한 시기이지만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취해 나가는 것 또한 우리 해남인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저와 전 공직자들은 해남에 찾아온 거대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더 큰 성장과 희망찬 미래를 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월 2일 2026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무식과 연계한 청렴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초 공직기강이 느슨해지기 쉬운 부패 취약시기를 맞아,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환기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청렴 메시지를 함께 공유하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청렴 문구가 담긴 피켓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일상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모바일 부패·공익신고 안내 문구와 QR코드가 포함된 홍보물을 배부해 청렴 실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직원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는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과 보훈공원을 찾아 참배하며 새해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조원휘 의장을 비롯한 대전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주요 간부공무원들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되새겼으며, 보훈공원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배를 마친 후 조 의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대전이 있다”며, “병오년 새해를 맞아 그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 대전시의회는 2026년에도 흔들림 없이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제9대 의회 남은 임기 동안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