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 수도사업소는 2026년 1월 1일 자로부터 다자녀 수도요금 확대 감면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 감면 확대는 저출산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사회 우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감면 대상은 세대별 주민등록표상 기준으로, 기존 18세 이하 직계비속 3자녀에서 2자녀 이상 직접 양육하는 가구로 확대 감면을 시행한다. 감면 내용은 상수도 사용료의 30%를 경감하는 방식이며, 신청은 거주하는 관할 행정복지센터 및 수도사업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감면 시기는 신청한 날 익월 고지분부터 적용되며, 기부과된 요금에 대해선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 한편 군은 다자녀 가구 외에도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사회적 배려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수도요금 감면 제도도 함께 운영 중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증평군·진천군·괴산군·음성군이 함께 추진하는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건립을 위한 후보지 모집을 재공고한다고 밝혔다. 중부 4군은 2024년 8월 1일 공동장사시설 건립 후보지를 공개 모집해 2곳을 접수하고 예비타당성 용역을 진행했으나, 부지 경사도 등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추가 부지 모집 절차를 다시 추진해 왔다. 공동장사시설 설치 후보지 재공모는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유치를 희망하는 마을은 유치위원회를 구성한 뒤 대표자 명의로 유치신청서를 작성하고, 주민등록상 거주 세대주의 60% 이상 동의를 받아 음성군청 가족행복과 노인복지팀(타 3군은 해당 지자체 담당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이번 재공고에서는 1차 공고 때보다 지원 조건을 완화하고 인센티브 규모를 확대하는 등 보다 많은 마을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고 요건을 조정했다. 부지 면적은 기존 30만㎡ 이상에서 20만~30만㎡(가용면적 6만㎡ 이상)로 완화했고, 주민 동의율은 70% 이상에서 60% 이상으로 낮췄다. 주민지원사업비는 총 150억 원으로, 지난 공고보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이 관내 음식점과 함께 새해부터 지역사회를 온기로 채우는 음식 나눔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연기면 소재 옛날순대국밥(대표 김채연)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다. 옛날순대국밥은 새해부터 매주 정기적으로 연기면 7개 마을을 순회하며 정성이 담긴 순대국밥을 무료로 제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연기면은 음식 나눔이 특정 마을에 편중되지 않도록 하고 마을별 여건과 수요를 고려한 지원 대상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에 적극 협력한다. 김채연 옛날순대국밥 대표는 “그동안 지역 주민들께 받은 성원에 보답할 방법을 고민하다 나눔을 시작하게 됐다”며 “따뜻한 국밥 한 그릇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힘이 닿는 데까지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장경환 연기면장은 “이번 사례는 지역상인의 따뜻한 마음과 행정의 세심한 연계가 더해진 민관협력의 모범 사례로, 일회성 후원을 넘어 이웃 돌봄과 공동체 가치를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함께 더욱 따뜻한 연기면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재인증은 지난 2017년 9월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시작으로, 2021년 12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받은 뒤 4년간 세종시 아동의 권리와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다. 재인증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이다. 시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도 전체 인구 중 아동의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아동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기준 세종시 전체 인구 중 아동의 비율은 21.4%로 전국 평균 13.1%를 훌쩍 뛰어넘는다. 시가 아동의 권리와 복지 향상을 목표로 ▲세종형 실내놀이터 3곳 조성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청소년창조문화경연대회 운영 등을 추진해온 이유다. 시는 아동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6개 전략과 13개 중점과제 35개 세부사업을 마련해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아동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총 550억 원 규모의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신규 투자 촉진을 위한 정책자금으로, 기업이 은행으로부터 장기 저리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올해 지원 자금인 550억 원은 육성자금 270억 원과 경영안정자금 280억 원이다. 육성자금의 세부적인 규모와 대출금리는 ▲창업자금 60억 원(금리 3.29%) ▲경쟁력강화자금 100억 원(3.29%) ▲혁신형자금 100억 원( 2.79%) ▲기업회생자금 10억 원(2.29%)이다. 특히 육성자금은 전년 대비 0.46% 포인트씩 금리를 내려 기업의 이자 부담 완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경영안정자금은 시중은행 대출금리에 2% 포인트 이자를 보전하는 자금으로,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등 우대기업 13종에 대해서 3% 포인트의 이자 보전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올해에는 2년 이내에 세종으로 본사를 이전한 기업과 사회공헌인증기업 2종을 우대기업으로 추가하면서 지원 폭을 넓혔다. 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새해부터는 월 대중교통비가 9만 원 내외인 세종시민의 경우 ‘이응패스’와 정부의 ‘케이(K)-패스 모두의 카드’를 연계하는 것이 교통비 절감에 가장 유리할 것으로 예측된다. 세종시가 발행하는 이응패스는 월 2만 원을 부담하면 최대 5만 원까지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월 정액권으로, 지난해 12월 말 기준 3만 9,000여 명의 시민이 이를 활용 중이다. 정부의 ‘모두의 카드’는 기존 케이(K)-패스 환급 방식에 더해 월 대중교통비가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 전액을 환급해 주는 정액형 제도로, 지난 1일 전격 출시됐다. 이에 따라 시는 이응패스와 케이(K)-패스 등 두 제도를 함께 이용할 경우 혜택이 확대되는 최적의 이용 구간을 분석, 제시했다. 케이(K)-패스 기준 성인(만 35~64세)은 월 약 9만 3,000원 이하, 청년층(만 19~34세)은 약 9만 2,000원 이하 구간까지 이응패스와 K-패스의 혜택이 동시에 적용돼 교통비 부담이 줄어든다. 다만, 이 구간을 크게 넘어서는 고빈도 이용자의 경우 이응패스의 혜택 한도와 월 이용료 납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북삼동행정복지센터는 12월 30일, 연말을 맞아 북삼동 사회단체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북삼동 통장협의회(회장 심상욱)가 성금 100만 원을, 북삼동 방위협의회(회장 홍사욱)가 성금 50만 원을 각각 기탁하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두 단체가 마련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며, 생계·의료·난방비 등 긴급 지원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북삼동 사회단체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의미를 전했다. 심진숙 북삼동장은 “연말을 맞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북삼동 통장협의회와 방위협의회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2월 31일 근로자복지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경영 실천 결의 및 2026 무재해 365운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2025년 9월 1일 취임한 제9대 이사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튼튼한 복지’경영방침에 따라, 2026년 무재해 사업장 목표 달성을 위한 전사적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2025년 산업안전 우수직원 시상, 안전경영 실천 결의 선서, 2026년 무재해 365운동 선언 등이 진행됐다. 공단은 결의문을 통해 ▲안전 경영 최우선 가치 설정 ▲사전 예방 중심 안전관리체계 구축 ▲안전 관련 의사결정 책임 강화 ▲정기적 안전경영 평가 및 개선 ▲전 직원의 안전문화 정착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이번 무재해 365운동 선포를 계기로 전 직원이 재해 예방과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한 실천을 적극 추진하고, 대한산업안전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무재해 사업장 인증 사업'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이용빈 이사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공공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에서 도서관은 더 이상 ‘조용히 책만 읽는 공간’에 머물지 않는다. 아이를 돌보고, 주민이 배우며,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생활 속 돌봄·학습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증평에는 현재 지역 곳곳에 20개 작은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 이들 작은도서관들은 독서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방과 후 돌봄 공간이자 주민의 배움터, 세대를 잇는 공동체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일부 작은도서관은 ‘행복돌봄나눔터’로 활용되며, 증평형 아동돌봄 정책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맡고 있다. 방과 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책을 읽고, 놀이·체험·학습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기능하면서, 돌봄과 배움이 분리되지 않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작은도서관의 가장 큰 강점은 생활권 밀착성이다. 군민의 일상 반경 가까이에 위치해 “어디를 가야 할까” 고민할 필요 없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쉼터이자 성장 공간이 되고, 부모에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돌봄 거점이 되고 있다. 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지진 및 지진해일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비·대응하기 위해 최근 (구)기상청 주차장 및 죽도봉 일원에서 ‘지진·지진해일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강릉시 재난안전과 주관으로 지진 옥외대피장소 및 지진해일 대피지구에서 강릉시 자율방재단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지진 및 지진해일으로 인한 피해에 대비·대응하고자 대피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실제 관내 지진 및 일본 서쪽 해안 지진으로 인한 지진해일 발생 사례를 중심으로 대피훈련을 실시하는 등 지진 및 지진해일 발생에 대비하여 내실 있는 대피체계를 확립했다. 시는 지진·지진해일 발생에 대비하고자 21개 지진 옥외대피장소 및 14개 지구 32개 지진해일 대피지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진 및 지진해일 상황 접수 및 발생이 예상될 경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체계를 단계별로 즉각 가동할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최근 국내 및 일본에서 지진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만큼 시민분들께서는 행동요령 숙지 및 최신 기상정보에 계속 귀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는 '2026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오는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어업창업 및 주택 마련 자금을 저금리 융자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속가능한 어촌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희망자는 사업지침에서 정한 사업대상자 및 지원 자격요건을 갖춰야 하며,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 후 심사점수가 60점 이상인 자를 선정해 해양수산부에 추천하게 되면 대상자 최종 선정과 대출한도액이 확정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창업자금 3억 원 이내, 주택구입 자금 7천 5백만 원 이내 지원(대출)이 가능하며, 지원조건은 대출금리 연 1.5%,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방식이다. 사업은 오는 1월 30일까지 강릉시 해양수산과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된다. 신청 관련 세부사항은 강릉시 해양수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공군 제18전투비행장 기종 변경 및 활주로 공사로 인한 운항 정지로 2026년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기준 및 대상지가 변경된다. 그간 군 소음 대책 지역 내 거주하는 경우 개인별 월 최대 제1종 구역 6만 원, 제2종 구역 4만 5천 원, 제3종 구역 3만 원을 보상했으나, 이번 지급기준 변경으로 기존 1종 구역은 3종 구역 수준으로 보상하고, 2·3종 구역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보상에서 제외된다.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만 4천 명이었던 보상대상도 2026년부터는 3천여 명으로 축소된다. 이에 따라 면·동·아파트의 보상신청 접수처는 별도로 운영하지 않으며, 내곡동에 소재하는 군소음보상지원센터에서 오는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통합 접수 및 안내를 할 예정이다. 2026년도 보상신청 대상자는 ▲지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제1종 구역(월호평동·학동·청량동·병산동·입암동)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실제 거주한 사실이 있는 주민(외국인 포함)과 ▲변경 전 보상대상지에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받았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징수실적 및 관리 운영 시책을 평가하여 지방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이고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강릉시는 체납 발생 원인 분석을 통한 맞춤형 징수 전략 운영, 반복·상습 체납자에 대한 단계별 관리 강화,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징수 체계 정비 등 세외수입 체납징수의 실효성을 높인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지난 2024년에 동일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5년에도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으로 세외수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 진단·평가에서 2년 연속 성과를 거둔 것은 세외수입 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체납관리와 효율적인 세외수입 운영을 통해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존경하는 고양특례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고양특례시장 이동환입니다.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고양특례시의 2026년을 어느 해보다 밝게 빛나게 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올립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믿음과 응원은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고양특례시가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가장 든든한 힘이었습니다. 새해에도 고양특례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따뜻한 행정을 펼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신뢰받는 시정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소중한 가치들을 실현해 나가며, 고양특례시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2026년은 역동적인 혁신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가정마다 활력과 기쁨이 넘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 1. 1. 고양특례시장 이 동 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건축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경남도내 ‘건축행정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건축물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강화해 일상 속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건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 진주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체계적인 건축물 관리 ▲투명하고 효율적인 건축행정 구현을 핵심과제로 삼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진주시는 노후 주거지의 생활불편 해소와 주거 만족도 향상을 위해 해마다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 ▲빈집 정비사업 ▲노후 목욕탕 굴뚝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유지관리가 어려운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보수를 지원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빈집 정비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의 철거와 활용으로 우범지역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과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과천시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뜻하신 일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지난 한 해,'미래를 선도하는 도시,모두 함께 행복한 과천'이라는 비전 아래,도시의 성장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으며, 이제 과천시는 행정도시에서 더 도약하여첨단산업이 있는 기업도시로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현장에서 답을 찾고, 필요한 곳에 재정을 쓰며,약속한 일은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마음으로 시정을 운영한 결과,도시의 미래를 여는 성과들이 결실을 맺기도 했습니다. 특히, 과천시민의 숙원사업이던 종합의료시설 유치는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며 사업의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개발도 완성 단계에 접어들면서많은 인구가 유입되고,IT·바이오·제약 등 유수의 기업이 둥지를 틀며,자족도시로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했습니다. 각종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가 이어졌습니다. “재정분야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하여,“5년 연속 살기 좋은 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28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병오년丙午年)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열정을 담고 찬란하게 솟아오른 저 태양처럼 여러분의 가정마다 웃음소리가 넘쳐나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경산시는 더 큰 변화와 도약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여러 도전과 위기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에 민생이 어려운 가운데 예측하기 힘든 기후위기로 큰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또한,수도권 블랙홀은 갈수록 거세져 지방소멸의 우려는 현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렵고 힘들다고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28만 시민과 공직자가 하나 되어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해 노력했으며 위기 속에서 기회를 만들고,변화와 혁신으로 미래 경산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28만 시민의 염원을 담아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유치에 성공했으며,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나의 불편이 불행이 되지 않도록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와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고향 해남의 발전을 성원해 주시는 향우 여러분! 희망의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군민 여러분 모두 붉은 말처럼 힘차고, 활기차게 희망과 번영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는 저의 마음은 어느 해보다 벅차고, 설레입니다. 이제 땅끝해남은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 심장으로 불리며, 2026년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해남은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의 끝이 아닙니다. 농어업 기반위에 AI와 에너지 산업이 결합된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 2026년은 그 1%의 가능성이 99%의 현실로 다가오는 역사적인 한해가 될 것입니다. 기적같은 변화 앞에서 저는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앞날을 예측하기 어려운 엄중한 시기이지만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취해 나가는 것 또한 우리 해남인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저와 전 공직자들은 해남에 찾아온 거대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더 큰 성장과 희망찬 미래를 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월 2일 2026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무식과 연계한 청렴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초 공직기강이 느슨해지기 쉬운 부패 취약시기를 맞아,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환기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청렴 메시지를 함께 공유하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청렴 문구가 담긴 피켓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일상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모바일 부패·공익신고 안내 문구와 QR코드가 포함된 홍보물을 배부해 청렴 실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직원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는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과 보훈공원을 찾아 참배하며 새해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조원휘 의장을 비롯한 대전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주요 간부공무원들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되새겼으며, 보훈공원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배를 마친 후 조 의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대전이 있다”며, “병오년 새해를 맞아 그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 대전시의회는 2026년에도 흔들림 없이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제9대 의회 남은 임기 동안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