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진도군은 지난 20일에 춘분을 맞아 운림산림욕장의 이용객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이번 정비는 봄철에 방문객이 증가하는 것을 대비하고 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의 이용객이 많은 모래 놀이터와 맨발 체험로를 중점적으로 정비했다.
모래 놀이터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전면 소독을 진행했고 유해 세균을 제거하고 위생 상태를 개선했으며, 모래 뒤집기 작업을 병행해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등 쾌적한 놀이 환경을 조성했다.
맨발 체험로는 노면을 정비하고 이물질을 제거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점검하고 보완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춘분을 계기로 군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을 관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