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 광정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광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 발전을 위한 '2026년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광정동 실버합창단의 개회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운영 및 감사보고, 2027년 자치계획 발표, 주민 공론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자치회는 내년도 자치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달 17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24일부터 3일간 찾아가는 현장 투표를 실시했다. 이날 총회 당일 투표 결과까지 합산한 결과, 최우선 추진 사업 1위로 '사랑의 야쿠르트 배달'이 선정됐다. 이어 '광정동 추억의 나눔거리'와 '콧바람 솔솔 홀몸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나들이'가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이어진 주민 공론장에서는 올해 주민자치예산 사업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2028년도 마을 의제 발굴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김만근 광정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쁘신 가운데 공론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직접 투표해 주신 사업을 내실 있게 실행해 활력 넘치는 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 금정동 주민자치회는 관내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희망 러브하우스 가꾸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희망 러브하우스 가꾸기’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생활환경을 주민들이 직접 살피고 개선하는 이웃 돌봄 실천 사업이다. 올해 2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이번 사업에서는 총 4가구를 발굴해 각 가구의 여건과 주거 상태에 맞춘 맞춤형 환경 개선이 이뤄졌다. 사업은 단순한 집수리 지원을 넘어 대상 가구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실질적인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노후된 주거 공간을 직접 찾아 도배·장판 교체, 간단한 시설 보수, 실내 청소 및 정리 정돈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주민들이 직접 땀 흘려 참여함으로써,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돌보는 ‘마을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 김용철 금정동 주민자치회장은 “희망 러브하우스 가꾸기 사업은 단순히 집을 고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려운 이웃의 삶을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지난 8월 14일부터 9월 4일까지 관내 4개 행정복지센터(산본1·2동, 광정동, 송부동)의 전입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및 상세주소 제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전입신고 등 주소정보와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민원 현장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다가구주택, 원룸, 상가 등 상세주소 부여가 필수적인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사용법 △상세주소의 개념 및 부여 대상 △신청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해 실무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민원인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상세주소를 신청할 수 있도록 각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안내 팸플릿을 비치했다. 담당자 교육과 현장 홍보를 병행해 주소정보 관련 민원서비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일선 현장의 주소정보 안내 정확성과 전문성이 향상되어,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련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9월 10일과 11일 양일간 ‘노동자 권리찾기 캠페인 및 찾아가는 노무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규모 사업장이 밀집하거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 노동권익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즉시 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페인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캠페인은 10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첨단산업로 첨리단길 일원(군포에이스 더블유밸리 인근)에서, 2차 캠페인은 11일 같은 시간 산본역 3번 출구 육교 보도에서 각각 열린다. 행사 현장에는 상담 부스가 마련돼 노동자와 시민, 관내 사업주 및 인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노동관계법과 권리구제 방법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진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임금 및 퇴직금 체불 관련 상담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체불 발생 시 진정 방법 등 실질적인 대응 절차도 안내할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임금체불로 고통받는 노동자가 없도록 사전 예방과 권리구제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노동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관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대상은 군포도시공사가 운영 중인 유료 공영주차장 44개소 가운데 월정기 전용 주차장 11개소를 제외한 33개소다. 시는 명절 연휴 기간 귀성객과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매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시민들이 주차비 부담 없이 도심 상업지역과 전통시장 등을 방문할 수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에게 힘이 되고, 귀성객과 시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시민이 상생할 수 있는 주차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은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이 지난 7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10kg 쌀 100포(총 1,00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쌀은 향남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성환 (사)더함께새희망 본부장은 “이번 나눔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도움을 살피며 이웃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민영섭 향남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쌀을 기탁해 주신 더함께새희망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더함께새희망은 2014년 출범한 비영리 법인으로, 소외된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고 함께 누린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학부모의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건강 증진과 학교급식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2026년 학부모 학교급식 쿠킹랩’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와 조리 원리, 급식 운영 과정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제 학교급식 메뉴를 직접 만들어 보는 조리 실습으로 진행된다. 학부모들이 학교급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급식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9월 9일부터 모집 인원이 마감될 때까지이며, 회차별 모집 인원은 14명이다. 신청 대상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자녀를 둔 학부모로,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10월 14일과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2회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화성시 봉담읍 효행로 212 화성시민대학 4층 요리실이다. 신청자는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1회차와 2회차 가운데 원하는 회차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1인당 1개 회차만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 신청은 할 수 없다. 교육은 학교급식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이 남자 탁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오상은 감독과 신유빈 선수의 개인 코치로 활동한 함소리 코치를 영입하고 선수단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신임 오상은 감독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남자 탁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으며, 선수 시절에도 세계 정상급 선수로 활약했다.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 단체전 동메달과 2012 런던올림픽 남자 단체전 은메달을 비롯해 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 은메달, 단식 동메달, 단체전 은메달 등을 획득했다. 또한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단식에서 통산 8차례 우승했으며, 2007년 5월에는 세계랭킹 5위에 올랐다. 함께 합류한 함소리 코치는 선수 시절 S-Oil탁구단과 부천시청 탁구단에서 활약했다. 지도자로 전향한 뒤에는 신유빈 선수의 개인 코치로 활동하며 국제대회에서 경기력 향상을 지원했다. 오상은 감독은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을 국내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는 명문 구단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우선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팀 전력을 안정시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FC 미드필더 박재성이 팬들의 선택을 받아 2026시즌 8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이번 팬 투표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진행됐다. 박재성은 팬들에게 가장 많은 지지를 받으며 8월 최우수선수(MVP) 주인공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박재성은 8월 한 달 동안 왕성한 활동량과 노련한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화성FC의 중원을 든든하게 지켰다. 20라운드 대구와의 경기에서는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맡아 전방 압박과 날카로운 전진 패스로 상대의 공격 흐름을 끊어냈으며, 팀의 5대1 완승과 리그 3연승에 힘을 보탰다. 화성FC의 홈 마지막 경기였던 24라운드 충북청주와의 맞대결에서도 활약이 돋보였다. 안정적인 중원 장악은 물론 전반 이른 시간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팀이 끝까지 앞선 흐름을 이어가며 승리를 거두는 데 기여했다. 박재성은 넓은 시야와 정교한 공 차단 능력으로 상대의 공격 전개를 미리 차단하고, 영리한 위치 선정과 정확한 공격 전개로 팀의 공수 균형을 잡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무더위 속에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협력해 ‘KSOP(KAIST Science Outreach Program)’ 2026학년도 가을학기 수학·과학 학습 멘토링을 운영한다. KSOP는 사회통합 대상 학생들에게 융합과학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과학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이번 가을학기에는 화성시 학생 총 30명이 참여한다. 학년별로는 ▲중학교 1학년 4명 ▲중학교 2학년 7명 ▲중학교 3학년 7명 ▲고등학교 1학년 7명 ▲고등학교 2학년 5명이다. 학습 멘토링은 9월 12일부터 12월 19일까지 격주 토요일 다원이음터 강의실에서 총 8회 진행된다. KAIST 및 KSOP 학생 멘토가 학년별로 수학·과학의 기본 개념부터 심화 과정까지 폭넓게 지도한다. 또한 학생들의 질문과 학습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KSOP는 프로그램 수료생이 대학 진학 후 멘토로 다시 참여하는 순환형 구조로 운영돼 선배의 학습 경험과 지식을 후배에게 전하는 지속적인 학습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 &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화성시립 두빛나래어린이도서관이 편의시설 개선과 새 단장 공사를 마치고 오는 17일 새롭게 문을 연다고 밝혔다. 2009년 6월 개관한 두빛나래어린이도서관은 지난 17년간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수요를 충족하고,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학습·문화 공간으로서 역할을 해왔다. 이번 새 단장 공사는 화성시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24-2028) 및 2026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건립 지원 사업에 따라 추진됐으며, 도비 1억 원과 시비 2억 6천만 원 등 총 3억 6천만 원이 투입됐다. 공사는 지난 7월부터 진행됐다. 시는 이번 공사에서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이용자가 더욱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내부 공간과 시설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먼저 1층 유아자료실은 기존 공간을 통합·확장해 보다 개방적인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2층은 기존 수서정리실을 영어자료실로 변경하고 기존 자료실과 통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기존 3층 영어자료실은 이용자 휴게실과 문화교실로 새롭게 조성해 시민들이 독서와 휴식, 문화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노후화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도시와 농촌이 어우러지는 화성특례시 공사장 가설울타리(가림막)’를 주제로 ‘2026 제2회 화성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공공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모두가 행복한 화성특례시의 미래상을 담은 창의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일반부, 중고등부, 초등부로 나눠 진행한다. 일반부는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만 18세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중고등부와 초등부는 각각 화성시 소재 중·고등학교와 초등학교 재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모든 부문은 개인으로만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개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일반부 8점, 중고등부 6점, 초등부 6점 등 총 20점의 수상작을 선정해 화성특례시장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부문별 최우수상 시상금은 일반부 500만 원, 중고등부 200만 원, 초등부 100만 원이다. 응모를 희망하는 사람은 9월 14일 오전 9시부터 10월 16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신청서와 작품 보드 등 제출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일반부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학령기 아동과 감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인플루엔자 예방 수칙 홍보에 집중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을 위해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노인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 △기침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실내 주기적 환기 △사람이 밀집한 장소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 감염병 5대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표본 감시 결과를 보면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 증상을 보이는 의심 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3.3명으로 집계됐다.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수를 말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6.4명)보다 배 이상 높은 수준으로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인 9.1명을 넘어서는 수치다. 연령대별로는 7~12세(36.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왕산초등학교 후문 일대(왕산리 808-36번지)의 좁고 불편했던 통학로를 정비해 학생들의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차량 통행 여건을 개선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통학로 정비는 지난 7월 이상일 시장이 왕산초에서 교통지도 봉사를 마친 뒤 통학로 안전을 점검하던 중 학부모로부터 후문 통학로가 좁아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개선 방안을 검토하면서 추진됐다. 해당 구간은 별도의 보도가 없고, 도로 폭이 약 3m에 불과해 등하교 시간대 학생과 차량이 뒤섞여 통행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다. 특히 도로가 휘어진 일부 구간은 차 한 대가 겨우 지나갈 정도로 폭이 좁아 보행자와 차량 모두 통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 같은 여건에도 왕산초 후문 주변에는 주택과 아파트가 밀집해 있어 정문보다 후문을 이용해 등교하는 학생이 많아 통학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 시장은 당시 학생들의 통학 상황과 도로 여건을 직접 살펴보고 관계 부서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최대한 확보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충북도는 9월 8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금강유역환경청을 비롯해 충청권 3개 시‧도(충북, 세종, 충남)와 3개 기초지자체(청주, 홍성, 태안), 9개 공공장례식장(청주의료원, 청주시장례식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공공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산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례식장에서 다량으로 사용되는 1회용 식기류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도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폐기물 발생을 감축하고, 자원순환 실천에 기반한 친환경 장례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장례식장은 ▲장례식장 내 1회용품 사용 최소화, ▲이용객 대상 다회용기 사용 홍보 및 안내 강화, ▲다회용기 사용에 대한 재정적‧행정적 지원 등에 뜻을 모았다. 충북도는 이번 협약에 앞서 청주시 공공세척센터와 연계해 청주장례식장과 청주의료원장례식장에 다회용기를 선도적으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회용기 이용을 활성화하여 1회용품 사용 저감 및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신용찬 충북도 환경정책과장은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원주시는 부서별로 분산돼 추진되고 있는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9월 중 ‘원주시 청년정책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청년정책 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청년정책 관련 국·소장과 부서장, 실무담당자 등으로 구성되며, 시에서 추진하는 청년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사업을 조정·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동안 시는 일자리·창업, 주거, 교육, 복지·문화, 농업, 지역정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여러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정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추진단을 중심으로 부서별 청년사업의 추진 현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사업 간 유사·중복 여부와 연계 가능성을 분석해 보다 효율적인 청년정책 추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사업의 성과와 정책 사각지대를 점검하는 한편, 청년 수요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신규·보완사업을 발굴해 정책의 실효성과 체감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특히 민선9기 5대 시정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원주시는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 ‘2026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이용자를 추가 모집한다. 대상은 만 5∼69세 장애인으로, 선정 시 2026년 12월까지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월 최대 11만 원 지원받을 수 있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장애인의 스포츠 향유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더 많은 장애인에게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추가 확보하고, 이용자 추가모집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만 5∼69세 장애인 본인(1957년 1월 1일∼2021년 12월 31일 출생)이며,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 또는 주민등록상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오는 15일부터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예산 상황에 따라 모집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정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추가 확보하면서 더 많은 장애인에게 체육활동 참여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사)원주시관광협의회는 지난 8일 오후 3시 원주전통문화교육원에서 ‘제13기 원주관광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수료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수료생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연혁 보고, 환영사 및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원주관광대학(학장 최종남)은 시민들의 관광 분야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 홍보와 봉사활동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사)원주시관광협의회가 운영하는 관광 전문교육 프로그램이다. 제13기 수료생 43명은 지난 6월 9일부터 9월 8일까지 13주간 매주 화요일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관광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을 받았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각종 관광 관련 자원봉사와 홍보 활동에 참여하며 원주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은 “13주간 교육과정을 성실히 마친 제13기 원주관광대학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원주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원주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에서 ‘지역교육혁신협의체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대응을 본격화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8월 25일 원주시와 원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한 12개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이날 관내 학교와 대학, 산업·전문기관, 지역공동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모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운영기획안에 담길 기관별 역할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교육혁신협의체는 ▲기관장급 ‘추진위원회’ ▲기획·조정을 담당하는 ‘실무협의체(추진TF)’ ▲분야별 과제 발굴과 실행을 지원하는 ‘분과위원회’ ▲학생·학부모·교원·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모니터링단’으로 구성된다. 원주시와 원주교육지원청은 협의체를 중심으로 학교와 대학, 산업계, 지역사회 등 다양한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모 준비 단계부터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오는 17일 ‘원주교육 혁신포럼’을 개최해 교육·산업·지역사회 전문가와 관계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원주시를 대표해 참가한 문화예술단체들이 지난 5일 평창강 둔치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4회 강원생활예술축전’에서 대상과 동상을 각각 수상하며 원주 생활예술의 우수한 역량을 빛냈다. ‘제64회 강원예술제’의 주요 행사로 열린 이번 축전은 도내 생활예술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해 마련됐으며, 각 시·군을 대표하는 생활예술단체들이 참가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원주춤무용단’은 깊이 있는 표현력과 단원 간 조화로운 호흡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여 대상을 차지했다. 이어 ‘더좋은날’은 활기차고 개성 있는 색소폰 공연을 펼쳐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원주 지역 생활예술인들의 꾸준한 활동과 역량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생활예술의 저변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열정과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거둔 원주춤무용단과 더좋은날 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생활예술인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