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25일 파주장단콩웰빙마루에서 학계 전문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 파주 디엠지(DMZ) 생태·평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세미나)는 정부 국정과제로 제시된 ‘디엠지(DMZ) 국제 생태·평화·관광 협력지구 개발, 평화경제특구 조성’과 ‘한반도 생물다양성 회복’ 정책에 파주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세미나)에는 시민과 생태·환경·평화 분야 전문가, 통일부, 지자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여정부 법무부장관을 지낸 강금실 외교부 글로벌기후환경대사가 축사를 통해 기후·환경 정책의 중요성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박정 국회의원은 정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 분야별 전문가 주제발표… 파주 디엠지(DMZ) 보전과 평화적 이용 방향 제시 주제발표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주요 국정과제 이행 방향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강민조 국토연구원 한반도·동아시아연구센터장은 ‘디엠지(DMZ)의 보전 및 평화적 이용 방안’을 주제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회장 정병균)는 3월 25일 수요일 합천여자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청소년 통일공감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8시 30분 군민체육공원 주차장에서 출발해 오후 6시 3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정병균 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10명과 합천여고 인솔교사 및 학생 110명 등 총 1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계명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생 멘토와의 대화, 교육시설 견학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통해 학업 방향과 진로 선택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듣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칠곡호국평화기념관과 다부동 전적기념관을 방문해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통일·역사문화 현장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한국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호국정신을 되새기며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병균 회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주민 스스로 위기 이웃을 돌보며 고립 위험을 해소하는 광산구 ‘1313 이웃살핌’ 사업이 실질적으로 고독사 위험을 크게 완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3년 차 고독사 고위험군이 없어지고, 대상자 대다수가 이웃과의 소통, 관계를 회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되찾는 등 관계 기반 돌봄 정책의 효과가 확인됐다. 광주 광산구가 실시한 2025년 ‘1313 이웃살핌’ 사회적 고립감 조사 결과다. 광산구는 지난해 ‘1313 이웃살핌’ 사업 대상인 살핌이웃 189명에 대해 총 세 차례(1월, 6월, 12월)에 걸쳐 조사를 진행했다. 1차 조사는 기존 살핌이웃 134명을 대상으로 했고, 2차 조사부턴 신규 살핌이웃 55명이 대상으로 포함됐다. 광산구는 △일상적 고립(식사, 외출, 음주 등) △사회적 고립(소통, 도움 체계) △가구 취약성(경제, 신체, 심리 등) 3가지 항목으로 나눠 ‘1313 이웃살핌’ 사업에 따른 살핌이웃의 고립감 변화 추이를 비교‧분석했다. 고독사 위험군은 위험 수준에 따라 저위험군, 중위험군, 고위험군으로 구분되는 데, 1차 조사에선 3명이었던 고위험군이 사업이 최종 3차 조사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2026년 전문자원봉사단 재능나눔 봉사활동에 앞서 자원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재능나눔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운영되는 전문자원봉사단은 이‧미용, 제과제빵, 새활용 생활교육, 캘리그라피 총 4개 분야로 구성되며, 분야별 15명 내외, 총 60여 명의 참가자를 모집했다. 참가자들은 일정 기간 전문교육을 받은 뒤, 배운 기술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전교육은 전문자원봉사단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한 기초 과정으로, 자원봉사 기본교육, 안전교육, 분야별 교육내용 안내, 1365 자원봉사포털 가입 및 실적 관리 안내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 운영을 더 체계적으로 하고 참가자의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거창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전문자원봉사단은 개인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누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사전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자원봉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3월 25일 시정시책 공유 간부회의에서 제78주기 4·3 추념식과 평화대행진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수송과 안전 관리 등 준비에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김 시장은 “올해는 평화대행진이 처음 열리는 만큼 어느 해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유족과 시민들이 편안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수송 지원과 안전 관리를 세심하게 챙겨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직자들은 4·3의 의미를 되새기는 마음으로 4·3 배지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김 시장은 오는 30일 대통령 타운홀 미팅과 관련해서도 “제주 지역에서 열리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도와 긴밀히 협력해 책임감 있게 준비해야 한다”며, “행사장 주변 환경 정비와 주차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오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에 따라 서비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해 줄 것을 지시했다. 김 시장은 “읍면동 통합돌봄 지원 창구의 운영 상황을 철저히 점검해 초기 시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이 시민 불편으로 이어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5일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2026년 첫 번째 강좌로 '병오년의 기운을 읽다 – 사주로 보는 나의 올해 흐름'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진주시 평생학습관 강사인 강호경 강사를 초청해 병오년의 시대적 흐름을 이해하고, 사주명리학을 통해 개인의 연간 운의 방향성을 살펴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사주명리학의 기본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이론 강의와 함께, 병오년의 기운이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보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간(日干)별 운의 흐름과 특징을 설명하고, 이를 직장·재물·대인관계 등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개인별 궁금증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마련돼 강좌에 대한 이해도를 더욱 높였다. 참석한 시민들은“막연했던 올해의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사주를 어렵게 느꼈는데 기본 개념부터 설명해 줘 이해하기 쉬웠고, 한 해의 흐름을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이 오는 5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2026년 명품관광지 봄맞이 버스킹’을 개최하며 관광객들에게 봄의 설렘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14일 삼례농악단의 활기찬 오프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했으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예술촌 야외마당에서 진행된다. 장구, 통기타, 난타 등 대중적인 장르부터 칼림바, 만돌린, 오카리나와 같은 이색적인 악기 연주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공연 외에도 풍선아트 체험 프로그램인 ‘풍선놀이터’가 상시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버스킹은 완주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공연팀으로 구성돼 단순한 일회성 공연을 넘어 주민과 행정이 연계해 자발적인 문화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또한 삼례문화예술촌의 상징적 공간을 활용해 생활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삼례문화예술촌은 주민의 삶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5일에 청사 3층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세종본부와 ‘교육금고 협력사업비 및 세종교육사랑카드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상필 NH농협은행 세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세종교육 발전과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이번에 NH농협은행으로부터 전달받은 금액은 총 5억 7천 6백만 원으로, 교육금고 약정에 따른 협력사업비 2억 2천 5백만 원과 세종교육사랑카드기금 약 3억 5천 1백만 원을 합한 것이다. 교육금고 협력사업비는 2022년 교육금고 약정체결에 따라 ‘23년부터 ’26년까지 매년 2억 2천 5백만 원씩 4개년간 총 9억 원이 전달된다. 세종교육사랑카드기금은 세종시교육청과 NH농협은행이 제휴한 카드로 교육행정기관, 교직원 등이 사용한 카드 이용실적의 일정 금액을 적립*하여 지원하는 것으로, 교육행정기관과 교직원 등의 카드 사용을 통해 기금 조성에 동참하고, 이렇게 마련된 재원이 다시 학생 지원과 교육사업에 환원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는 작년 대비 약 3천 2백만 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임대형 스마트팜(온실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결로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농의 재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일 거창군 스마트팜 전문 농업법인‘될농’이건희 대표를 초청해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청년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온실형 스마트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결로 현상이 작물 생육 저하와 병해 발생으로 이어지는 문제를 예방하고, 실제 재배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결로는 온도와 습도의 미세한 변화에 따라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단동하우스와 연동하우스의 시설·구조적 차이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체계적인 환경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이번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날 강의를 맡은 이건희 대표는 거창군에서 스마트팜을 직접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온·습도 관리의 기본 원리 ▲환기 및 공기 순환을 통한 결로 저감 방법 ▲결로 발생 원인 분석 및 구조적 개선 방안 ▲병해 예방을 위한 환경 관리 기술 등 결로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관내 농업회사법인 시향가의 프리미엄 소주 ‘네오40 블랙’이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프리미엄 소주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25일 전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우수한 술을 발굴하고 주류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다. 곡성군은 이번 수상이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전통주의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고 설명했다. ‘네오40 블랙’은 곡성산 가루미(바로미2) 쌀 100%를 원료로 한 증류식 소주 ‘네오40’을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전통 생쌀발효법을 현대적으로 적용해 쌀 본연의 부드러운 풍미와 깔끔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시향가는 2021년부터 가루미 쌀을 활용한 전통주 연구개발을 이어왔으며,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의 협업을 통해 품질을 고도화했다. 또한 셰프 최강록이 개발 과정에 참여해 미식 관점에서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이 제품은 앞서 ‘2025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증류주 부문 최우수상과 새술마루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대한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23일 구(舊) 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실시협약을 경산교육지원청과 체결하고,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 복합시설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교 부지를 활용하여 교육·문화·체육 기능이 결합된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75억 원을 투입하여 하양읍 환상리 구. 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 위치에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메이커교육관, 북카페 등 체육문화 시설과 늘봄교실, 유아 교육 체험 센터 등 교육·체험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2023년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여러 단계의 행정절차를 진행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고, 건축설계 공모를 거쳐 2026년 2월 설계 용역에 착수하면서 복합시설의 구체적인 공간 구성과 운영 방향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구. 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 학교 복합시설'은 2026년 12월 본격적으로 건축공사를 시작하여 2028년 2월 준공, 2028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복합시설이 조성되면 유아부터 성인까지 시민 모두가 이용하는 지역의 교육·문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법'의 본격 시행(’26.3.27.)을 앞두고, 읍·면·동 돌봄 통합 담당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돌봄 통합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복지과장, 통합돌봄TF팀장 및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 통합지원 사업 개요 ▲ 대상자 발굴 및 신청 절차 ▲ 통합판정 및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 지역특화 서비스 및 수행기관 안내 ▲ 업무처리 흐름 및 읍·면·동 역할 등으로 구성되며, 실무 위주의 교육을 통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각 읍·면·동을 직접 방문하여 진행하는 방식으로,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담당자의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읍·면·동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지난 3월 16일부터 24일까지 시 본청과 읍면동, 양주도시공사를 대상으로 ‘2026년 3월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민방위 집행계획에 따라 대비태세 점검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실제 경보 발령이나 청사 대피 없이 민방위 자원 관리 실태 점검과 임직원 교육에 집중했다. 시는 훈련 기간 동안 민방위대 편성 현황과 소속·임무 고지 여부를 확인하고, 대피시설과 비상급수시설, 방독면 등 민방위 장비의 관리 상태를 전수 점검했다. 특히 은현면, 남면, 광적면 등 3개 면에 대해서는 2026년 민방위대 정기검열을 병행해 점검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지난 24일에는 시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에서는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가족 비상용 가방 꾸리기 ▲재난대피계획 세우기 등 실생활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영상 자료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특히 읍면동에서는 각종 사회단체 회의 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영상을 송출하고, 민원실 방문객을 대상으로 리플릿을 배부하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3월 25일 시청 회룡홀에서 시장, 행정안전국장, 권역동 자치민원과장‧동장 및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월 동장단 정책소통 티타임’을 개최했다. 이번 티타임은 ‘생활밀착형 도시환경 개선을 통한 주민 체감도 제고’를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거리 조성을 위해 ▲호원2동 신규 입주 아파트 주변 보행 환경 조성 ▲녹양역~장미터널 연결 보행로 개선 등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또한 도로 인프라 확충과 교통 체계 개선을 위해 ▲의정부1동 파발교차로 우회전 전용 신호등 설치 ▲의정부2동 주요 도로 구간 불편 사항 개선 등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동장단 티타임을 통해 현장에서 제기된 사항을 검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 사항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매년 반복되는 가뭄과 본격적인 농번기를 대비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농업 생산성 증대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강릉시는 올해 왕산지구 용수개발, 농업용 저수조 설치, 관정 개발 등 3개 주요 분야에 약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농촌 지역의 물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방침이다. 먼저 시는 고랭지 채소 주산지인 왕산면 일원을 중심으로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총 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취입보 설치 5개소를 조성하여 상습 가뭄 지역의 급수 여건을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 현장 맞춤형 용수 저장을 위해 ‘농업용 저수조(FRP) 설치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시비 1억 4천만 원을 투자해 100톤 규모 8개, 10톤 규모 14개 등 총 22개를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지하수 자원을 활용한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시비 3억 8천 4백만 원을 투입하여 농업용 관정 개발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대형관정 2공, 중형관정 15공, 소형관정 60공 등 총 77공이다. 김경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