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도성(58) 진천군 부군수가 2일 취임했다. 제37대 진천 부군수로 취임한 전 부군수는 진천군과 두 번째 인연이다. 전 부군수는 지난 2023년 7월 34대 부군수로 발령받고 약 6개월간 근무 후 2024년 1월 1일 충북도 방사광가속기추진과장으로 자리를 옮긴 바 있다. 이후 2026년 1월 1일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하며 다시 한번 진천을 찾았다. 전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은 생략하고 다시 만난 진천 공직자들, 관계기관과 인사를 나눈 뒤 서둘러 업무 파악에 나섰다. 충북도에서 바이오, 홍보, 세정, 기획, 경제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것은 물론 34대 부군수로 근무하며 이미 진천군 현안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원활하게 군정을 운영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충북 청주시 오창 출신인 전 부군수는 1990년 진천군 초평면에서 공직에 발을 들였다. 이후 1992년 충북도에서 자리를 잡은 그는 서울세종본부장, 자치경찰행정과장, 진천 부군수, 방사광가속기추진과장을 거쳤다. 전 부군수는 “좋은 기억을 갖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지난달 30일 ‘평화통일 시와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오는 15일까지 수상작을 구청 로비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주민과 함께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평화통일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에 재학·재직 중인 7세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시’와 ‘그림’ 두 개 분야로 진행됐다. 주제는 △내가 바라는 평화 △내가 꿈꾸는 통일 한반도의 모습 △평화통일 실현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담은 모습 등으로, 자유롭게 평화통일, 평화와 관련된 메시지를 담아 표현했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작품은 총 44점이다. 시 분야에서는 대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2명 등 18명이, 그림 분야에서는 대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9명 등 2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작을 살펴보면 △학생 시 부문에 서울탑동초 2학년 유하람 학생의 ‘우와! 통일이 됐어’ △성인 시 부문에 김도희 씨의 ‘그날은 올거예요’가 선정됐다. 그림 부분은 학생 대상에 시흥중 2학년 주하윤 학생의 ‘AI 강국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노숙인들의 안전을 살피며 겨울철 취약계층 지키기에 나섰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체감온도 영하 15도의 한파가 몰아친 1일 오전, 새해 첫 행보로 고속터미널역 대합실을 찾아 추위에 가장 취약한 거리 노숙인의 안전을 직접 확인하며 핫팩, 생수 등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 구청장은 노숙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손을 맞잡고 아픈 곳은 없는지 물으며 “건강 꼭 챙기고, 가족이 없더라도 옆에 있는 분들과 서로 말벗도 하면서 계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 동행한 서초구 노숙인 거리상담원들에게는 “여러분이 노숙인 손 한번 잡아주고 관심을 건네는 일이 그분들에게 의지가 되고 삶의 희망이 될 수 있다”며 한파에 묵묵히 일하는 모습을 격려했다. 새해 첫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전 구청장의 취약계층 안전 점검은 올해 구정 운영에 있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살핌과 지원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전 구청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구는 그간 거리 노숙인 보호와 지원을 위해 노숙인 거리상담반을 상시 운영하며, 2025년 기준 총 1만3천여 건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오는 1월 말까지 ‘생명지킴활동가’로 활동할 자원봉사자 10여 명을 모집한다. ‘생명지킴활동가’란 지역사회에서 자살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자원봉사자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선발된 활동가들은 △자살 고위험군 말벗 서비스 △생명지킴이 희망판매소(번개탄 판매업소) 모니터링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 지원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아울러 자원봉사포털(1365) 등록을 통해 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활동에 따라 교통비, 급식비 등 일정 수준의 자원봉사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소진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가 가능하다. 지역사회에 관심이 있는 구로구 거주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의약과(070-4457-2308)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생명지킴활동가는 위기에 놓인 이웃의 곁을 지키는 소중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모집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 존중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2026년 1월부터 관내 장기요양기관에 종사 중인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보수교육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되는 제도로, 지원 대상은 구로구에 등록된 요양보호사 5,800명 가운데 2026년 기준 짝수년도 출생자 약 2,900명이다. 요양보호사 보수교육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2024년부터 법정 의무교육으로 시행되고 있다. 요양보호사는 2년에 한 번 이상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교육은 요양보호와 인권, 건강증진, 생활지원, 상황별 기술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이수 방식은 대면 8시간 또는 온라인 4시간과 대면 4시간 병행 과정 중 선택할 수 있다. 구는 교육비 본인 부담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의 사기 저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자체 예산 8천만 원을 편성했다. 대면교육 4시간 이수 시 3만 원, 8시간 이수 시 최대 3만6천 원을 요양보호사 개인 계좌로 직접 지급한다. 신청은 장기요양기관 단위로 연 2회 접수받는다. 상반기는 6월, 하반기는 11월이며, 요양보호사는 교육 이수 후 교육비 신청서, 이수증, 영수증,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천구가 2026년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정책과 제도 변화를 담은 '2026 달라지는 양천생활'을 2일 공개했다. ‘달라지는 양천생활’은 주민이 새해를 맞아 변화하는 정책과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안내서로, ▲깨끗한 도시 ▲건강한 도시 ▲안전한 도시 ▲따뜻한 도시 ▲행복한 교육도시 등 5대 분야에서 총 51건의 주요 정책이 수록됐다. 특히 올해 주목할 변화는 ▲밤샘 긴급돌봄 키움센터 운영 ▲통합돌봄 시행 ▲신정2동 주민센터 건립 ▲신목동역 수변카페 조성 ▲김포공항 이용료 지원 확대 ▲3리터 종량제 봉투 도입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정책이다. 새해부터는 초등학생도 24시간 돌봄을 받을 수 있다. 양천구는 서울시 최초로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키움센터’를 운영해 보호자 긴급 상황 발생 시 초등학생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3월에는 통합돌봄 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이 대상이며, 한 번의 신청으로 의료·요양·주거·생활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각 세무사 사무실을 방문해 박서희 세무사와 조성미 세무사를 제6기 ‘마을세무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증가하는 지방세 상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마을세무사를 확대 운영하는 것으로 위촉된 마을세무사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납세자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영세사업자와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이며, 전화·팩스·전자우편 등을 활용한 비대면 상담을 우선 진행한다. 이후 1차 상담으로 해결이 어려운 경우에는 직접 상담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세무 관련 전문지식이 부족하거나 상담 비용이 부담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제도”라며 “마을세무사를 적극 활용해 세무 부담을 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예당관광지 주요 시설물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2026년 1월 정기 점검에 따른 휴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2026년 1월 5일 하루 동안 운영을 중단하며, 출렁다리 내 레이저 영상쇼도 함께 휴무에 들어간다. 모노레일은 1월 5일과 1월 19일 두 차례 정기 점검으로 인해 이용이 제한된다. 이번 휴무는 매월 실시하는 시설물 정기 점검에 따른 것으로 방문객 안전 확보와 시설물 유지 관리를 위한 조치다. 다만 예당관광지 내 산책로와 느린호수길 등 야외 보행 공간은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정기 점검 기간 중 일부 시설 이용이 제한되지만 더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인 만큼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점검을 철저히 마친 뒤 정상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1동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지난 31일 당진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현물(건미역 110개) 10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현물 기부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기부한 물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종수 회장과 장용자 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사랑을 나누어 따뜻한 연말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돼 행복한 연말연시를 맞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숙경 동장은 “어려운 이웃의 돌봄과 봉사를 아끼지 않는 당진1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봉사하는 새마을정신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서원구 현도면 죽전리~시동리 일원에서 추진한 죽전~품곡 간 도로 확‧포장공사(시도 24호선)를 준공하고 개통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126억원(시비 100%)을 투입해 연장 1.9km, 폭 9m 규모로 도로를 확‧포장한 사업으로, 2023년 4월 착공해 지난달 말 완료했다. 죽전리~시동리 구간은 44개 기업이 입주해 대형 화물차량 통행이 잦은 지역이다. 그러나 기존 도로 폭이 4m로 좁고 노면 상태도 불량해 상습적인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도로 폭을 4m에서 9m로 확장하고 노면을 정비해 차량 통행 여건을 개선했으며, 이를 통해 원활한 물류 이동과 근로자 및 주민들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정비로 지역 주민의 도로 이용 안전 확보는 물론 공장 밀집지역의 교통 편익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상생 균형발전과 도로망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취약계층의 이용 시설 개선을 위해 추진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지난해 총 32개소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 창호, 설비 등을 고효율 자재와 설비로 교체해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준공 후 10년이 지난 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 도서관, 경로당 등이 대상이 된다. 시는 2023년과 2024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공사를 추진했다. 총사업비 90억원(국비 70%, 도비 9%, 시비 21%)을 투입해 경로당 23개소, 어린이집 6개소, 보건지소 및 건강생활지원센터 3개소 등에서 공사를 마쳤다. 공공시설과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것은 물론, 어르신과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공간의 공기질과 쾌적함도 크게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공모 참여를 통해 더 많은 공공건축물을 친환경 건축물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맹동면은 2025년 연말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최고의 동료’를 선정하는 익명 인기투표를 실시했다. 이번 투표는 한 해 동안 동료들에게 신뢰와 귀감이 된 직원을 모두가 직접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평소 함께 일하며 느낀 고마움과 존경의 마음을 투표에 담았다. 투표 결과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1명이 ‘직원이 직접 뽑은 최고의 동료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영예의 수상자는 맹동면 총무팀 소속 양경열 주무관으로, 평소 성실한 업무 태도와 배려심으로 동료들의 모범이 돼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은 지난달 31일 종무식에서 진행됐으며, 수상자에게는 동료들의 축하와 함께 행복페이 10만 원이 포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안정아 맹동면장은 “조직 구성원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격려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더욱 즐겁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최고의 동료상’ 시상이 단순한 상을 넘어, 서로의 노고를 인정하고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 맹동혁신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겨울특강을 마련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겨울특강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6개의 강좌를 개설해 오는 1월 20일부터 2월 27일까지 운영된다. 강좌는 △성장하는 문해력 UP △신나는, 그림책 연극놀이! △신문 읽고 문해력 쑥쑥! △전래동화 읽고 문해력 쑥쑥! △즐거운 베이킹 시간 △출동! 유물 탐정단 등 6강좌이다. 모집 인원은 각 수업당 10명씩 총 60명으로, 신청은 1월 6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맹동혁신도서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장정자 군 평생학습과장은 “겨울방학 기간 책과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오는 1월 6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30일까지 음성군농업기술센터 음성명작관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와 농업 추세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모든 농업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농업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총 15품목, 17회로 이뤄졌다. 복숭아, 사과, 고추, 벼, 수박, 블루베리, 양봉, 과수화상병, 체리, 사과대추, 토종벌 품목별 재배 기술을 비롯해 미생물, 스마트농업, 작물보호제, 토양 등 최근 관심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편성됐다. 모든 교육과정은 농업인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음성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수강이 가능하다. 사전신청자는 교재를 모두 받을 수 있으나, 현장 접수는 교재가 선착순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세부 일정은 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군 농업지원과 인력육성팀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채기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농업기술과 정보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취약계층 및 저소득 군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을 무료로 상담해 주는 제6기 음성군 마을세무사 6명을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위촉식에서는 제5기 마을세무사인 김광현 세무사, 김동현 세무사, 김용기 세무사, 이용주 세무사를 재위촉했고, 김몽경 세무사, 임수종 세무사를 신규 마을세무사로 위촉했다. 총 6명으로 구성된 제6기 음성군 마을세무사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군민들의 지방세 및 국세 관련 세무 상담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로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마을세무사 제도는,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 취약계층, 저소득 군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이 생겼을 때 음성군 마을세무사로 등록된 세무사에게 전화 또는 팩스로 문의하면 무료로 군민들의 세금 고민을 상담해 주는 제도이다. 지난 10년간 3천200여명의 군민이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진행해 도움을 받았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았다. 군 관계자는 “세금 고민이 있어도 전문적인 상담을 받기 어려운 군민들이 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과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과천시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뜻하신 일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지난 한 해,'미래를 선도하는 도시,모두 함께 행복한 과천'이라는 비전 아래,도시의 성장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으며, 이제 과천시는 행정도시에서 더 도약하여첨단산업이 있는 기업도시로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현장에서 답을 찾고, 필요한 곳에 재정을 쓰며,약속한 일은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마음으로 시정을 운영한 결과,도시의 미래를 여는 성과들이 결실을 맺기도 했습니다. 특히, 과천시민의 숙원사업이던 종합의료시설 유치는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며 사업의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개발도 완성 단계에 접어들면서많은 인구가 유입되고,IT·바이오·제약 등 유수의 기업이 둥지를 틀며,자족도시로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했습니다. 각종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가 이어졌습니다. “재정분야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하여,“5년 연속 살기 좋은 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28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병오년丙午年)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열정을 담고 찬란하게 솟아오른 저 태양처럼 여러분의 가정마다 웃음소리가 넘쳐나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경산시는 더 큰 변화와 도약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여러 도전과 위기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에 민생이 어려운 가운데 예측하기 힘든 기후위기로 큰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또한,수도권 블랙홀은 갈수록 거세져 지방소멸의 우려는 현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렵고 힘들다고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28만 시민과 공직자가 하나 되어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해 노력했으며 위기 속에서 기회를 만들고,변화와 혁신으로 미래 경산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28만 시민의 염원을 담아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유치에 성공했으며,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나의 불편이 불행이 되지 않도록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와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고향 해남의 발전을 성원해 주시는 향우 여러분! 희망의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군민 여러분 모두 붉은 말처럼 힘차고, 활기차게 희망과 번영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는 저의 마음은 어느 해보다 벅차고, 설레입니다. 이제 땅끝해남은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 심장으로 불리며, 2026년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해남은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의 끝이 아닙니다. 농어업 기반위에 AI와 에너지 산업이 결합된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 2026년은 그 1%의 가능성이 99%의 현실로 다가오는 역사적인 한해가 될 것입니다. 기적같은 변화 앞에서 저는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앞날을 예측하기 어려운 엄중한 시기이지만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취해 나가는 것 또한 우리 해남인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저와 전 공직자들은 해남에 찾아온 거대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더 큰 성장과 희망찬 미래를 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월 2일 2026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무식과 연계한 청렴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초 공직기강이 느슨해지기 쉬운 부패 취약시기를 맞아,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환기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청렴 메시지를 함께 공유하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청렴 문구가 담긴 피켓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일상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모바일 부패·공익신고 안내 문구와 QR코드가 포함된 홍보물을 배부해 청렴 실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직원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는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과 보훈공원을 찾아 참배하며 새해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조원휘 의장을 비롯한 대전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주요 간부공무원들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되새겼으며, 보훈공원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배를 마친 후 조 의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대전이 있다”며, “병오년 새해를 맞아 그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 대전시의회는 2026년에도 흔들림 없이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제9대 의회 남은 임기 동안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