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3월 23일 오후 3시,‘그냥드림’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움이 필요한 국민을 더 신속하게 발굴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조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에게 별도의 신청이나 소득 기준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 68개 시군구에서 129개 그냥드림 코너가 운영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최후의 사회안전매트로서 상담 및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찰청은 현장 활동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발견되는 경우 그냥드림 코너 정보를 안내하고, 가까운 사업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해 현장 접점에서 발견된 긴급한 생계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그냥드림 물품이 더욱 적시에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경찰청의 적극적인 업무 협조에 감사드린다.”라며,“현장에서 주민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기관과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국민을 보다 빠르게 발견하고 지원함으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축산업 분야 현안 문제 해결과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공무원 중심의 연구모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모임은 부서별 업무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현안 문제를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정책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팀별 6~10명으로 구성되며, 이달 과제 설정과 구성 단계를 거쳐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활동을 진행한다. 현안 과제 중 개선이 시급한 사업을 중심으로 문제점을 검토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농업 현장 여건을 반영한 정책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한다. 또한 자율 과제 발굴을 통해 농축산 정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 제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활동 결과는 연말에 공유하고 발굴된 우수 정책은 관련 부서에 건의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연구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도 정책 추진 과정에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공무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가 모여 농업 현장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창군이 고품질 친환경 벼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본격적인 현장 교육에 나섰다. 고창군은 신림면을 시작으로 관행농업인을 대상 ‘찾아가는 친환경 벼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창산 친환경 쌀의 재배면적을 확대해 농가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고창쌀의 고품질 브랜드화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고창산 친환경 쌀은 2026∼2027년 서울시 학교급식 친환경 양곡 공급단체 평가 및 제주 지역 학교급식 공급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고창군은 올해 신규 친환경 벼 재배면적 140㏊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312㏊ 규모인 친환경 벼 재배면적을 2030년까지 80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친환경 벼 수매장려금 지원 ▲우렁이 유패 및 농업용 상토 보조율 상향 ▲친환경 신규농가 유기농업자재 지원 ▲친환경 쌀 신규 생산단지 등 다양한 자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용진 고창군 농업정책과장은 “친환경 벼 재배면적 확대는 우리 농업의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로,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재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농업을 이끌어 갈 핵심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확립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2억 원의 정책자금을 연 1.5% 고정금리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5년 거치 후 1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영농 규모 확대와 시설·장비 확충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경영 능력 향상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농업인으로, 2021년 및 그 이전에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선정자 포함)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후계농업경영인 자격을 자진 포기했거나 취소된 경우, 임업후계자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려는 경우, 이미 우수후계농업인으로 선정된 이력이 있는 경우, 금융기관 대출 제한 대상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15일 18시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고성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3월 21일, 평택북부복지타운 4층 대강당에서 장애인활동지원사업 활동지원사 하반기 보수교육 및 법정의무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보수교육 및 법정의무교육은 활동지원사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장애 당사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실무에 적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법정의무교육은 ▲ 장애인 학대 및 성범죄 예방·신고의무 ▲ 성희롱 예방 산업안전보건 ▲ 장애인식개선 ▲ 개인정보보호 ▲ 긴급복지 신고 의무자교육으로 구성됐으며, 보수교육은▲ 활동지원급여 제공 방법 ▲ 제공기준 및 절차의 이해 ▲ 응급처치요령 ▲ 청렴교육 ▲ 재난대응교육 ▲ 퇴직연금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 이후에는 간담회를 통해 활동지원사들의 현장에서의 고충과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활동지원사 이ㅇㅇ씨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편견을 돌아보며, 장애에 대한 시선이 달라졌고, 공감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평택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1일, 2026년 청소년동아리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청소년동아리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수련관 소속 문화·예술영역, 직업·진로영역, 환경 보존 및 자원 봉사활동영역 14개 청소년동아리가 참여해 올 한 해 동안 펼쳐질 다채로운 활동에 대한 포부를 다지며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다. 행사는 안전한 동아리 활동을 위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소속 동아리 인증서 전달식 ▲연간 활동 일정 공유 ▲2026년 청소년동아리 사업 및 활동 규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운영 규정을 숙지하고 주도적인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 홍희수 관장은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적으로 성장할 기회를 얻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활동과 소중한 꿈을 열렬히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청소년들은 “새로운 시작을 함께 다짐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2026년 올 한 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농업인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관내 13개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근무시간을 한시적으로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장 기간은 3월 30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기존보다 2시간 이른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로 근무시간을 확대해 운영한다. 군은 13개소 23명의 근무자가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적용하여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로 운영된다. 휴무일 기간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출고, 사후 반납, 셀프 반납제 등 다양한 운영 방안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근무시간 연장을 통해 농업인들이 적기에 영농 활동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농기계 임대 시에는 사전 예약제를 통해 신청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4월부터 10월까지(혹서기 7·8월 제외) 매월 첫째·셋째 토요일 오후 2시, 국보 영남루 마당에서 ‘무형유산 토요 상설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6년째를 맞는 이 공연은 시민과 관광객이 밀양의 전통문화를 일상에서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밀양의 대표 문화행사다. 밀양시 무형유산연합회(회장 이용만)가 주관하여 우리 전통의 멋을 선보인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4월 4일 오후 1시에 개최된다. 개막식은 무안용호놀이와 작약산예수제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되며, 오후 2시 30분 개회식에 이어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신북 울림 공연이 펼쳐진다. 이후에는 밀양백중놀이, 법흥상원놀이, 감내게줄당기기 무형유산 공연이 차례로 이어질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국보 영남루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무형유산 정기공연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밀양의 무형유산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리며,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우리 문화의 홍보대사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무형유산 공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2026년 난방 전기화 사업’보급 대상 공기열 히트펌프 제품 심사 일정에 맞춰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기후부는 보급대상 히트펌프 제품 선정을 위하여 히트펌프의 성능, 환경성, 산업 기여도 등을 고려하여 3월말까지 심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히트펌프 보급사업은 기존 가스․기름 보일러를 고효율 공기열 히트펌프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태양광 발전시설(최소 3㎾ 이상)을 설치했거나 예정인 단독·연립주택 가구다. 특히 연탄·화목·등유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많은 보일러 사용 가구,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단열 효율이 높은 가구를 우선 지원한다. 지원금은 가구당 최대 설치비 1,400만 원 중 70%(최대 980만 원, 국·도비 보조)이며, 자부담은 30%(최대 420만 원)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사업 신청 기간 내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고, 현장 확인 후 설치 적합 판정을 받으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5월 중 신청 가구의 단열 효율, 사용 연료, 세대원 수 등을 평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중구 지역 특산품을 생산·판매하거나 중구에 사업장(생산 기반 시설)을 두고 안정적으로 답례품을 제조·공급할 수 있는 업체다. 참여 희망 업체는 중구청 세무1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4월 중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어 △사업 목적 부합성 △공급업체 운영 역량 △지역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5월부터 해당 답례품을 기부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구는 현재 22개 업체와 연계해 108종의 답례품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 범위에서 답례품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강화된 세제 개편안에 따라 기부금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와 민생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별보증을 추가로 운영하여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보증대출 525억원, 신용·담보대출 100억원을 포함하여 총 625억원 규모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경남 시군 가운데 두 번째로 큰 융자 규모이다. 특히 양산시는 경남 시 단위 지자체 가운데 가장 긴 최대 4년간 이자차액보전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2.5%에서 3.0%까지 이자를 지원하고, 신용보증수수료 1년분 전액을 지원하여 금리 변동성이 커지는 현 상황에서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장치로 활용되고 있다. 또 새마을금고와 협력해 운영 중인 15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 사업은 지난 3월 5일부터 시행되면서 지역 내 금융 접근성이 낮은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 중동사태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들에게도 금융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중동사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의 호응 속에 진행 중인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의 주인공을 추가로 찾는다. 광주시는 앞선 1·2차 모집을 통해 이미 769명의 청년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으며, 3차 참여자 731명을 24일부터 3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청년구직활동수당’은 구직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비용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하는 광주시 대표 청년정책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원활하게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광주시는 선정된 구직청년에게 6개월간 매달 50만원씩 최대 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취업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취·창업준비형 ▲역량강화형 ▲기업탐방형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교육을 제공해 진로 설정과 구직 계획 수립을 돕는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부터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하며, 재학생·휴학생·졸업예정자를 제외한 최종학력 졸업·중퇴·제적·수료자만 참여할 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성주군일반산업단지 내 지원시설과 성주군청 직원들이 완연한 봄을 맞아‘기업하기 좋은 성주 만들기’의 일환으로 산단 내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지난 3월 20일 실시된 환경정화 활동에는 성주산업단지관리공단을 비롯해 취업지원센터, 산업단지 오폐수처리장 소속 직원과 성주군 기업지원과 직원 등 총 20여 명이 참여해 쾌적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산업단지 미관을 저해하는 전봇대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공용주차장과 근로자 숙소 주변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생활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등‘깨끗한 성주산단 만들기’에 앞장섰다. 특히, 이번 활동은 산단 내 지원시설 종사자와 지자체 담당 부서인 기업지원과 직원들이 함께 동참함으로써, 민관이 한마음으로 산업단지의 청결과 근로 환경 개선에 힘을 쏟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산업단지관리공단 관계자는 "새봄을 맞아 근로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활력있는 성주산업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울릉군은 지난 3월 21일, 울릉군 청소년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권익 증진과 자치 활동 활성화를 위한 ‘2026년도 울릉군 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울릉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군정에 직접 참여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민주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울릉군 청소년 참여위원 및 운영위원으로 선발된 20명의 청소년들에 대한 남한권 울릉군수의 위촉장 수여식으로 문을 열었다. 위촉장 수여 후 이어진 ‘군수님과의 소통 간담회’에서는 청소년들이 평소 울릉군과 청소년센터에 바랐던 점들을 가감 없이 제안하는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졌다. 참여 위원들은 교육 환경 개선,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 청소년 전용 공간의 효율적 운영 등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건넸으며, 남 군수는 위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답변을 이어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위촉장을 전달하는 형식을 넘어, 울릉의 변화를 이끌 주역들과 손을 잡는 소중한 시간이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올해 39ha 규모의 조림사업과 숲가꾸기사업 882ha를 추진 중에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작년에 선정된 조림대상지에 지난 2월부터 본격적으로 조림사업을 착수하여 편백나무 85천본을 식재하고 있으며,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조성된 숲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숲가꾸기 사업도 진행한다. 숲가꾸기 사업은 어린나무·큰나무 가꾸기 75ha, 풀베기·덩굴제거 525ha, 산불예방숲가꾸기·산물수집 282ha로 세분화 된다. 숲의 연령에 맞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나무의 성장을 돕고 숲의 활력을 높일 방침이다. 정윤규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산림은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탄소 흡수원이다”며 “올해 조림과 숲가꾸기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숲의 가치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건강한 산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가 위탁 운영 관리하는 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각 체육시설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을 올해 처음 출범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술자문단’은 기계·전기·건축·소방 등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축적된 현장 경험과 기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제1차 기술자문단 회의에서는 사업장별 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 및 운영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사업장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안전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며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기술자문단은 정기적인 회의뿐만 아니라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합동 점검 및 기술 지원도 약속했다. 또한 신규 시설 인수 시에도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사는 오는 6월부터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여름철 운영 대비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월 23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공공서비스 부문 ‘AI 안전’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사가 잠재적 위험 요소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구축해 온 AI 안전관리 체계와 가이드라인 준수 노력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AI 안전 인증제도’는 도시재생안전협회가 공공기관,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AI 모니터링, 위험 예측, IoT 연계, 데이터 산출, 사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특히 안전 관점에서의 구체적인 검증 성과를 요구하기 때문에, 인증 획득은 신뢰할 수 있는 AI 구현 역량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간주한다. 공사의 주요 AI 안전 활동 사항으로는 ▲지능형 영상분석 기반의 고도화된 화재 안전망 ▲데이터 기반의 설비 생애주기 관리 최적화 ▲시공간 제약 없는 실시간 위기 관리체계 ▲건축물 에너지 진단 플랫폼을 통한 친환경 경영 ▲독자 기술 확보를 통한 IT 에너지 절감 솔루션 특허 등, AI 및 IOT 기술을 통한 안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발맞춰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국제 유가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근거한 정부 방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차량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2026년 3월 25일 0시부터 시행된다.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 부문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비롯해 장애인·임산부·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요일별 운영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으로 적용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영통구는 청사 내 공무원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를 운영하고,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 이용 최소화를 권장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금의 에너지 상황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미술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무료입장을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기존과 같이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운영해,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보다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연, 워크숍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미술관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특정일에 집중되던 관람 수요를 분산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술관을 찾고, 예술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오는 5월 7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세계적 어린이 서커스 공연 ‘칠드런 아 스팅키(Children are Stinky)’를 개최한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호주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 ‘Children’s Choice Award’를 수상하고 별점 5점 만점을 기록한 바 있다. 1990년대 음악과 문화를 배경으로 핸드 투 핸드 아크로바틱, 저글링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서커스 기술에 재치 있는 유머를 결합해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호평받고 있다. 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공연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 서커스’ 장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 오르는 말리아 월시(Malia Walsh)와 크리스 카를로스(Chris Carlos)는 국립서커스예술원(NICA) 등에서 정식 교육을 받은 전문 서커스 듀오로, 유명 가수 핑크(Pink)의 투어에 참여하는 등 풍부한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온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