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주교육지원청은 최근 1~2년 사이 기온 상승과 자연환경 변화로 인해 교내에서 뱀 등 유해동물 출현 사례가 많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문업체와 협력하여 교내 유해동물을 잡아 자연 서식지에 방생하여 학교와 유해동물이 상생하는‘SOS(School Off Sanke) 친환경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유해동물 출현 사례가 많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의견 청취 및 현장을 방문 점검하여, A와 B초등학교 2교를 시범학교로 지정했으며, 시범학교에 18일~20일 사흘에 거쳐 유해동물 차단 안전 그물망 및 트랩 설치를 완료했고, 향후 10월까지 정기적으로 점검과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 주변 잡초 및 수풀 정비, △학생 대상 안전 교육 실시 △정기적인 순찰 및 점검 강화 등이 포함된다 여주교육지원청 홍승주 행정과장은“시범학교 운영 결과와 학교 만족도를 분석 후 내년에는 고위험군 학교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성)은 계절 변화 및 기후 요인을 반영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지난 20일, 곡성소방서를 찾아 최일선 현장 대원들을 격려하고, 호남권 에너지 공급의 핵심 거점인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를 방문해 현장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도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서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방 행정을 구현하는 한편, 국가 중요시설의 화재 및 사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일정으로 곡성소방서를 방문한 최 본부장은 주요 당면 업무 현안을 청취하고, 재난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대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 활동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로 이동해 대규모 옥외 비축탱크 8기를 포함한 시설 전반의 소방 여건을 점검했다. 주요 확인 사항은 ▲ 포소화설비 및 물분무설비 등 소방시설 가동 상태 ▲ 24시간 원격 감시 통제실 운영 현황 ▲ 유사 시 초기 대응 매뉴얼 준수 여부 등 대형 화재 발생 시 확산 방지를 위한 필수 요소를 면밀히 살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전남 구례군은 농산물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군민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총 8회(32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농산물 가공 창업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농산물 가공산업의 시장전망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농산물 유통 및 마케팅 전략 ▲가공 실습 등을 배우게 된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구례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담당자는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가공 창업 역량을 높여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고 안정적인 농외소득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가 위탁 운영 관리하는 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각 체육시설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을 올해 처음 출범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술자문단’은 기계·전기·건축·소방 등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축적된 현장 경험과 기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제1차 기술자문단 회의에서는 사업장별 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 및 운영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사업장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안전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며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기술자문단은 정기적인 회의뿐만 아니라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합동 점검 및 기술 지원도 약속했다. 또한 신규 시설 인수 시에도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사는 오는 6월부터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여름철 운영 대비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월 23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공공서비스 부문 ‘AI 안전’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사가 잠재적 위험 요소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구축해 온 AI 안전관리 체계와 가이드라인 준수 노력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AI 안전 인증제도’는 도시재생안전협회가 공공기관,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AI 모니터링, 위험 예측, IoT 연계, 데이터 산출, 사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특히 안전 관점에서의 구체적인 검증 성과를 요구하기 때문에, 인증 획득은 신뢰할 수 있는 AI 구현 역량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간주한다. 공사의 주요 AI 안전 활동 사항으로는 ▲지능형 영상분석 기반의 고도화된 화재 안전망 ▲데이터 기반의 설비 생애주기 관리 최적화 ▲시공간 제약 없는 실시간 위기 관리체계 ▲건축물 에너지 진단 플랫폼을 통한 친환경 경영 ▲독자 기술 확보를 통한 IT 에너지 절감 솔루션 특허 등, AI 및 IOT 기술을 통한 안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미술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무료입장을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기존과 같이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운영해,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보다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연, 워크숍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미술관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특정일에 집중되던 관람 수요를 분산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술관을 찾고, 예술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3월부터 도로변 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분진 흡입차를 상시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가 수립한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에 따른 것으로, 도로 위에 쌓인 먼지를 제거해 차량 통행 시 다시 날리는 재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비산먼지는 관내 미세먼지 배출량의 약 38%를 차지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분진 흡입차는 도로 표면의 미세먼지를 직접 흡입해 재비산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실제 저감 효과도 확인됐다. 2025년 한국환경공단의 ‘도로 재비산먼지 이동측정시스템’을 활용해 관내 성호대로와 경기대로를 측정한 결과, 청소 후 재비산먼지 저감률은 평균 72%로 나타났으며, 건설공사장 주변 등 흙먼지가 많은 구간에서는 평균 86%의 저감 효과를 보였다. 시는 차량 이동 속도가 빠르고 재비산먼지 발생 가능성이 높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분진 흡입차를 집중 운행하고 있으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이나 황사주의보 이상 발령 시에는 운행 횟수를 확대할 방침이다. 장현주 기후환경정책과장은 “분진 흡입차는 효과적인 청소를 위해 저속 운행이 불가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4일 양문지역아동센터(장하나)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 서약을 체결하고, 아동과 학부모 대상 정신건강 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살 및 정신건강 문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교육 △생명사랑 캠페인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며 지역 내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공동으로 나서기로 했다. 홍종우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아동들이 방과 후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으로, 아이들의 마음 상태를 가장 먼저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서약이 아동 대상 예방적 정신건강 관리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상담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주말 및 야간에는 자살예방 상담전화와 정신건강 상담전화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SNS 상담 ‘마들랜’을 통해 365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최근 대전광역시 소재 금속가공 공장 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3주간 전국 금속가공 등 유사 사업장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일 대전 대덕구의 한 금속가공 관련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작업자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으며,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에 대해 관계기관의 합동 감식이 진행 중이다. 이에 소방청은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하여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및 각 지자체 등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전국적인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전국 자동차 부품 제조업 등 26개 유사 업종 1만 4천여 개소 중, 절단과 단조 및 열처리 등 화재 위험 공정을 보유한 2,865개소를 표본으로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합동 점검반의 주요 점검 사항은 금속 분진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성이 높은 집진기 관리 상태와 주기적 청소 여부, 공장 내 전기설비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한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목재펠릿 보일러 및 난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목재펠릿’은 산림에서 생산된 목재나 제재소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톱밥으로 분쇄하여 작은 알갱이 형태로 생산한 친환경 연료로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열량을 공급할 수 있어 화석연료를 대체할 신재생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다. 지원 대상 제품은 산림청에 등록된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보일러와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난로다.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보일러는 등록제품 보급단가를 기준으로 보조금 70%가 지원된다.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난로의 지원한도액은 150만 원이며, 초과되는 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 설치를 희망하는 세대는 오는 30일까지 파주시 산림정원과에 방문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읍면에 거주하는 세대와 국가 보조를 받아 설치한 보일러 또는 난로가 생산업체 폐업으로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서류 검토와 현지 확인 심사 등을 거쳐 4월 초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국비 사업 담당자 등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비 확보 실무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의 최일선에 있는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전략적인 예산 확보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는 예산 부서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은 김학열 강원특별자치도 서울사무소 본부장이 강사로 나섰다. 김 본부장은 ‘중앙정부 예산 확보의 이해와 전략적 대응’을 주제로 예산 신청 사전 절차부터 기획예산처 심의, 국회 확정에 이르는 전 과정의 핵심을 짚었다. 특히 중앙부처 설득을 위한 현장 밀착형 노하우를 심도 있게 다뤄 실무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이끌었다. 원주시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예산 주기별 맞춤형 국도비 확보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연간 예산 일정에 따라 일반 국비는 물론 특별교부세,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등 다양한 재원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예산 구조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는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수원시 평생학습관 2026년 2분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원시는 2분기부터 통합플랫폼 수강 신청으로 전면 개편한다. 기존 평생학습관 홈페이지가 아닌 수원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에서 수강 신청을 할 수 있다. 기존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회원 정보는 연계되지 않아 통합플랫폼에서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 가입자는 별도 가입 없이 추가 동의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통합플랫폼 로그인 후 오프라인 학습 선택→프로그램 신청→수강료 납부→내 공간 확인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하는 2분기 프로그램은 ▲봄특강 ‘재밌나’ ▲인문·교양 ▲첨단미래기술 및 디지털 지식정보 ▲대상별 맞춤 ▲생활문화 및 거북이공방 ▲탄소중립 ▲학습모임 등으로 구성했다. 정규과정 134개와 학습모임 38개를 포함해 총 172개 강좌를 운영한다. 수원시는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금융, 콘텐츠 제작 등 실생활 중심 교육과 성균관대학교 지능로봇리빙랩 협업 과정을 운영한다. 글쓰기, 명화감상, 현대미술 등 교양 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올해 ‘도서관의 날(4월 12일)·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공공도서관 20곳에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도서관 주간 대표 행사 ‘공원 리딩 파티’는 17일 수지구 신정문화공원에서 열린다. 책을 매개로 휴식과 나눔을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야외 행사로 공원에 텐트, 캠핑용 의자 등을 활용한 ‘독서머뭄존’을 운영한다. 돗자리와 무릎담요 등으로 이뤄진 북크닉(야외에서 소풍을 즐기듯 독서하는 활동) 꾸러미도 대여할 예정이다. 또 ‘나의 인생 책 추천’, ‘올해의 책, 필사’, ‘로봇 코딩을 활용한 체험’ 등 갖가지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공원 리딩 파티’ 연계 사전 행사로 10일 수지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미묘한 메모의 묘미‘ 저자 김중혁 작가의 북토크가 계획돼 있다. 시 도서관별 다채로운 도서관 주간 행사도 마련됐다. 청덕도서관은 11일 ‘과학마술체험’ 콘서트를, 포곡도서관은 12일 ‘척척박사와 무지개마을 친구들’의 독서권장공연을 운영한다. 새 단장을 마치고 개관하는 중앙도서관은 25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대구광역시는 ‘제1차 대구광역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실효성 있는 이행을 위해 3월 24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2025년 탄소중립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대구시 탄소중립 기본계획의 이행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정책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대구시는 2024년 4월 ‘제1차 대구광역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45% 감축과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총 80개의 감축 이행과제를 추진 중이다. 환경수자원국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대구광역시 탄소중립지원센터의 종합 보고에 이어 소관 부서별 주요 이행과제 추진 현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광역시 탄소중립지원센터의 보고에 따르면, 온실가스 감축 대책 8대 부문 55개 과제(평가제외 25개 과제) 중 목표 달성 38개, 정상 추진 10개, 지연 3개, 미달성 4개로, 약 87%가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전체 80개 이행과제 중 정량적 성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3월 24일 교육활동보호센터에서 ‘2026학년도 교육활동보호 현장지원단 바로샘 위촉식’을 개최하고, 학교가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지원체계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지난해 9월 시범운영을 시작한 교육활동보호 현장지원단 ‘바로샘’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운영됨에 따라, 지원단의 역할을 공유하고 학교 민원 대응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지원본부는 단위학교의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증가하면서 교원의 교육활동 위축과 학생의 학습권 침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교육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학교 차원에서 해결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 교육청이 직접 지원하는 교육활동보호 현장지원단 ‘바로샘’을 신설 사업으로 추진했다. 바로샘은 ▲퇴직교원 ▲법률 전문가 ▲심리상담 전문가 ▲학부모관계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다. 이들은 학교가 요청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사전 분쟁조정, 갈등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가 위탁 운영 관리하는 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각 체육시설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을 올해 처음 출범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술자문단’은 기계·전기·건축·소방 등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축적된 현장 경험과 기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제1차 기술자문단 회의에서는 사업장별 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 및 운영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사업장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안전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며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기술자문단은 정기적인 회의뿐만 아니라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합동 점검 및 기술 지원도 약속했다. 또한 신규 시설 인수 시에도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사는 오는 6월부터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여름철 운영 대비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월 23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공공서비스 부문 ‘AI 안전’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사가 잠재적 위험 요소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구축해 온 AI 안전관리 체계와 가이드라인 준수 노력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AI 안전 인증제도’는 도시재생안전협회가 공공기관,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AI 모니터링, 위험 예측, IoT 연계, 데이터 산출, 사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특히 안전 관점에서의 구체적인 검증 성과를 요구하기 때문에, 인증 획득은 신뢰할 수 있는 AI 구현 역량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간주한다. 공사의 주요 AI 안전 활동 사항으로는 ▲지능형 영상분석 기반의 고도화된 화재 안전망 ▲데이터 기반의 설비 생애주기 관리 최적화 ▲시공간 제약 없는 실시간 위기 관리체계 ▲건축물 에너지 진단 플랫폼을 통한 친환경 경영 ▲독자 기술 확보를 통한 IT 에너지 절감 솔루션 특허 등, AI 및 IOT 기술을 통한 안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발맞춰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국제 유가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근거한 정부 방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차량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2026년 3월 25일 0시부터 시행된다.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 부문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비롯해 장애인·임산부·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요일별 운영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으로 적용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영통구는 청사 내 공무원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를 운영하고,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 이용 최소화를 권장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금의 에너지 상황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미술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무료입장을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기존과 같이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운영해,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보다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연, 워크숍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미술관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특정일에 집중되던 관람 수요를 분산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술관을 찾고, 예술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오는 5월 7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세계적 어린이 서커스 공연 ‘칠드런 아 스팅키(Children are Stinky)’를 개최한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호주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 ‘Children’s Choice Award’를 수상하고 별점 5점 만점을 기록한 바 있다. 1990년대 음악과 문화를 배경으로 핸드 투 핸드 아크로바틱, 저글링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서커스 기술에 재치 있는 유머를 결합해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호평받고 있다. 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공연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 서커스’ 장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 오르는 말리아 월시(Malia Walsh)와 크리스 카를로스(Chris Carlos)는 국립서커스예술원(NICA) 등에서 정식 교육을 받은 전문 서커스 듀오로, 유명 가수 핑크(Pink)의 투어에 참여하는 등 풍부한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온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