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존경하는 74만 남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2천 5백여 공직자 여러분!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한 을사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성장의 밑그림을 차곡차곡 그려온 남양주는 올해도 ‘슈퍼성장시대’와 ‘100만 메가시티’를 향해 힘찬 도약을 계속해 왔습니다. 돌이켜 보면 2025년의 모든 순간마다 ‘상상 더 이상의 남양주’를 향한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그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공직자 여러분의 열정이 함께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남양주의 오늘을 만들어주신 시민 시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밤낮없이 시민 행복을 위해 애써주신 공직자 여러분 한 분 한 분께도 진심으로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1. 산업생태계 대전환 – 미래산업의 심장을 만들다 올해 초 저는, 남양주시 출범 30주년을 맞아 2025년을 ‘남양주 산업생태계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미래형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시정,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시정, 일상이 행복한 시정, 변화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시정을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습니다. ‘남양주 산업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존경하는 충북 도민 여러분! 희망과 기대를 품고 출발했던 을사년(乙巳年)이 저물고 있습니다. 지나간 아쉬움을 붙잡기보다는 내일을 설계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충청북도의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도민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정치·경제적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안으로는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 등 정치적 혼란과 사회적 갈등을 겪었으며 밖으로는 고관세·고환율 같은 국제경제의 불확실성을 견뎌야 했습니다. 숱한 난관 속에서도 우리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위기 극복에 노력했습니다. 충청북도의회 35명의 도의원은 지역경제의 주춧돌인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들의 절박한 사정을 세심하게 살펴 대집행기관질문과 5분 자유발언에서 현안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취약계층과 저소득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조례 제·개정과 함께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도 의정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우리 도민들이 하루빨리 경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내년에는 더욱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희망과 변화로 가득했던 논산의 2025년을 보내는 마무리 행사가 31일 논산아트센터에서 개최됐다. 5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한 이 날 행사는 ‘앨피스키즈합창단’이 부르는 아동권리송 ‘우리 모두 소중해’합창으로 문을 열었다. 또한 ‘해피바이러스’팀이 준비한 축하공연들도 준비되어 한 해 동안 시정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서로 격려하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송년사를 통해 “지난 1년 여 간 열심히 살아오신 자랑스러운 시민 여러분과 논산의 변화를 만드는 데 노력하고 계신 공직자 여러분 모두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다. 그 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시작했다. 이어 “2025년 논산은 국방산업과 관광산업, 그리고 농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라는 3대 비전 전략을 바탕으로 다양한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이는 진정성을 바탕으로 한 소통과 공감이 최고의 가치를 만든다는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누구에게나 힘들고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희망의 등불은 언제나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2026년 새해에도 늘 시민 여러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오는 2월 2일(월) 첫 방송을 확정했다. 그리고 2025년을 닫는 오늘(31일) 강렬했던 대본 연습 현장 메이킹 영상을 전격 공개하며, 2026년 상반기를 뒤흔들 기대작의 포문을 열었다.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 등 이름만으로도 신뢰를 주는 배우들의 열연은 현장을 순식간에 시간 순삭 미스터리 추적극의 세계로 바꿔놓았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각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대본연습 메이킹 영상에는 박건호 감독과 박가연 작가를 비롯해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 연우진, 서현우, 최영준, 김미숙, 이해영 등 주요 출연진이 총출동한 현장의 열기가 고스란히 담겼다. 본격적인 연습에 앞서 박건호 감독은 “‘아너’를 선택해주신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 여정이 모두의 마음속에 깊게 남을 수 있도록 불광불급(不狂不及)의 정신으로 열심히 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배우 하윤경이 ‘언더커버 미쓰홍’의 매력과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2026년 1월 17일(토)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자타공인 흥행퀸 박신혜와 tvN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등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합류하며 갓벽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여기에 ‘기름진 멜로’, ‘사내맞선’, ‘수상한 파트너’ 등을 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의기투합해 세기말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여기에 하윤경은 고복희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그는 ‘언더커버 미쓰홍’의 첫인상에 대해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이야기에 지루할 틈을 못 느꼈다. 등장인물들이 모두 통통 튀고 개성 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었다”고 전했다.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늘 (31일) IPTV&OTT 서비스를 시작한 '레드 소냐'가 관람포인트 3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수입/배급 : ㈜더콘텐츠온 | 감독 : 마이클 J. 버세트 | 출연 : 마틸다 루츠, 로버트 시한, 월리스 데이 외] 영화 '레드 소냐'는 소녀 ‘소냐’가 제국을 침략한 폭군에 맞서 검투장과 전장에서 목숨 건 전투를 펼치며 세상을 구할 여전사로 다시 태어나는 여정을 그린 판타지 액션 대서사시다. #1. 초강력 IP 마블이 창조한 전설의 여전사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마블이 창조한 여전사라는 상징성이다. ‘레드 소냐’는 마블 코믹스를 통해 처음 탄생한 이후, 영화·드라마·게임 등 다양한 IP로 확장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캐릭터다. 코믹스를 기반으로 구축된 탄탄한 서사와 강렬한 캐릭터성은 수많은 팬층을 형성해왔고, 그만큼 오랜 시간 ‘여전사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제국의 침략으로 모든 것을 잃은 소녀가 검을 들고 살아남기 위해 싸우며 각성해 나가는 이야기는, 단순한 액션을 넘어 강인한 여성 서사의 매력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코믹스로 시작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올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현장에서 물에 빠진 80대 노인을 구조한 윤기호 씨(아산시 염치읍)를 ‘의로운 시민’으로 지정하고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 7월 아산시에서 발생한 수해 당시, 급격히 불어난 물로 균형을 잃고 넘어져 물에 빠진 80대 노인을 발견한 윤기호 씨가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에 나선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윤 씨는 신속한 판단과 행동으로 노인을 안전하게 구조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아산시는 31일 시장실에서 표창패와 함께 의로운 시민 증서를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담아 소정의 위로금을 지급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사례는 시민 한 사람의 용기와 헌신이 위기 상황에서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보여준다”며 “아산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로운 행동을 적극 알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의로운 행동을 기리기 위해 ‘의로운 시민’ 지정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이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낙석과 사면 붕괴 우려로 교통 불편이 이어졌던 보은군 내북면 두평리 일원의 지방도 575호선이 사면 보강공사 완료에 따라 양방향 통행이 재개됐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2023년 여름 집중호우와 태풍, 장기간 강우로 산사태와 낙석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차량 통제가 이어졌던 곳으로, 청주~보은 방면 차량이 마을길로 우회 운행하면서 사고 위험과 주민 불편이 컸다.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 남부지소는 내북면 두평리를 지나는 지방도 575호선(구 국도 19호선)에 대해 사면 보강공사를 마무리하고 그동안 한 차로 통제 및 마을 우회로로 운영되던 구간을 전면 개통했다. 이번 공사는 급경사지 사면 붕괴와 낙석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2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주요 공사 내용은 계단식 옹벽 설치와 숏크리트 보강, 낙석 방지 시설 설치 등으로, 사면 안정성을 대폭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과거 잦은 낙석 사고가 발생했던 구간의 지형 특성을 반영해 절개지 전반에 대한 구조적 보강이 이뤄지면서, 낙석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크게 줄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민원 처리 우수공무원과 우수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친절한 응대와 신속·정확한 처리, 처리율 개선 등 민원 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민원처리 우수 공무원(부서)’은 △민원응대 친절 부문 △민원처리 마일리지 부문 △민원처리 스피드 부문 △민원처리율 상승 부문으로 우수 공무원 3명과 1개 부서를 선정했다. ‘민원응대 친절 부문’에는 주민의 소리함 및 홈페이지 등에 친절공무원으로 다수 추천된 농업유통과 이상화 주무관과 민원소통과 김남운 주무관이 선정됐다. 2일 이상 유기한 민원을 법정 처리기간 보다 단축 처리한 경우 적립된 마일리지 점수를 반영한‘민원처리 마일리지 부문’은 옥외광고물 인허가 및 불법옥외광고물 정비, 단속을 처리해 가장 높은 마일리지를 획득한 도시건축과 김지영 주무관을 우수공무원으로 뽑았다. 민원처리 스피드 부문에서는 6일 이상 유기한 민원을 대상으로 법정 처리 기간 대비 실제 처리 기간의 단축 정도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31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수상자 및 가족과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6회 한밭교육대상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36회 한밭교육대상 수상자로는 유아·특수교육 부문 그린유치원 원장 송인우, 초등교육 부문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윤정병, 중등교육 부문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양수조, 예술·체육교육 부문 충남고등학교 교장 김희종, 교육행정 부문 대전시교육청 지방부이사관 정회근, 평생교육·교육독지가 부문 바로세움병원 원장 김경훈 등 총 6명이다. 설동호 교육감은“영예로운 한밭교육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그동안 교육에 헌신하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한 해의 마지막 날 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뒷받침하는 제주환경순환센터를 찾아 현장 노동자들과 소통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제주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이 모이고 다시 자원으로 순환되는 과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 해를 묵묵히 지켜온 현장 인력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한 자리였다.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는 소각·재활용·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을 갖춘 도내 핵심 환경기초시설로, 제주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의 80% 이상을 처리하며 도민 생활 안정과 청정 관광 제주를 지키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센터 운영 현황 보고를 받은 뒤, 재활용선별시설(회수센터)과 소각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별 처리 과정과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재활용선별시설에서는 생활폐기물이 반입된 이후 선별·압축·재활용되는 전 과정을 살펴보며, 자동화 설비와 인력 작업이 병행되는 운영 방식과 처리 효율성,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오영훈 지사는 재활용품 수선별 작업에 직접 참여해 현장 근로자들과 함께 일하며, 반복 작업에 따른 신체적 부담과 작업 환경의 어려움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옥곡동 일원의 백옥교와 백농교 사이의 남천 우안에 위치한 도시계획도로인 중로3-24 개설 공사가 12월 31일 완료됐다고 밝혔다. 기존의 도로는 그간 시가지에서 남천 방면의 주요 우회도로로 이용되어 왔으나 폭 3.5m의 협소한 하천 제방도로로 지역 주민과 도로 이용자들의 통행 불편 등이 많아 정식 도시계획도로 개설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산시는 시민 및 도로 이용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총 사업비 38억 원을 들여 길이 1,260m, 폭 12m의 도로를 지난 2021년 2월 착공, 최근 개설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도로 개설로 왕복 2차로 도로의 양측으로 보도를 설치하여 보행자의 안전도 확보하게 되어, 인근 지역 주민들의 거주환경과 도로 이용자의 교통 편의를 크게 증진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이번 도로 개설 구간 내 남천 물놀이장과, 지난 11월 개장한 경산남천옥빛파크골프장이 위치하고 있어 여가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교통 편의성 또한 크게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통해 시민들의 통행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재단법인 백운장학회는 12월 31일 시청 만남실에서 정성만 (주)픽슨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광양시 옥곡면 신금리에 위치한 ㈜픽슨은 1994년 설립된 대한민국 유일의 파형강관·강판 동시 생산 기업으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호주, 중동, 러시아 등 10여 개국에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정성만 ㈜픽슨 회장은 (재)백운장학회에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6차례에 걸쳐 총 6천만 원을,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에는 2017년부터 CMS 등을 통해 총 8천여만 원을 기탁하는 등 행복한 보육 환경 조성과 지역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이번 기탁금 1천만 원 중 5백만 원은 보호자가 없어 초등학생 때부터 YMCA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 국적 학생이 서울 소재 대학교에 진학하는 데 필요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정성만 회장은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에게 달려 있다”며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정연구원은 지난 30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정연구원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봉사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봉사단 운영 취지와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을 봉사단장으로 위촉하고, 봉사단원 선서를 통해 임직원의 봉사활동 참여 의지를 높이고 소속감을 강화했다.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은 “봉사단 활동을 통해 연구원이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연구 성과뿐 아니라 나눔과 실천으로 신뢰받는 공공연구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정연구원 봉사단은 다음 달 2일 새해 첫 봉사활동으로 연구원 일원 도로변 등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31일 오전 제32보병사단을 방문하고 ‘25년 비상대비훈련과 10월 밀입국 검거를 성공적으로 마친 국군 장병의 노고를 격려하며 위문금을 전달했다. 제32보병사단은 대전․충남지역 방위하는 임무를 수행하면서 지난 산불과 수해복구에도 참여해 시민들의 일상 회복에 크게 기여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1일 자정, 마산합포구 불종거리 일원에서 ‘2025년 갈무리 및 2026년 새해맞이 타종식’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타종식은 오동동상인연합회(회장 김상수)에서 주관해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의 희망과 소망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불종거리 일대가 새해 분위기로 가득 찼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인사, 카운트다운에 맞춘 타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힘차게 울려 퍼진 종소리는 시민들의 소망을 담아 도심 전역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불종거리의 상징성을 살린 타종 연출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새해 추억을 선사했다. 창원시는 이번 타종식을 통해 도심 속에서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새해맞이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불종거리와 창동·오동동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불종의 울림이 시민 여러분의 바람과 희망이 되어 2026년 한 해를 밝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칠곡군은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개선계획 산출률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위촉직 여성비율 △여성친화도시 추진노력 등 성별영향평가 및 성평등 문화 확산 분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칠곡군은 정책 전반에서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평가 결과를 정책 개선으로 적극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성 위촉직 비율을 47.2%까지 확대하여 여성 대표성을 강화하고,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통해 성평등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같은 노력의 결실로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 됐으며, 지난 19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관 표창을 받았다. 칠곡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정 전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을 생활 속에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고, 모든 군민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한반도의 시작, 땅끝해남에서 병오년(丙午年) 첫 해맞이 행사가 다채롭게 열렸다. 대표적인 해넘이·해맞이 명소인 땅끝마을에서는 제27회 땅끝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열렸다. 땅끝마을은 해넘이와 해맞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명소로, 한해의 마지막 해넘이를 볼 수 있는 12월 31일부터 새해 카운트다운으로 시작되는 1월 1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12월 31일에는 땅끝 음악회를 비롯해 연말 분위기와 어울리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 가운데 밤 12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대규모 불꽃쇼가 펼쳐져 청사의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1월 1일 아침에는 대북 및 퓨전 타악 공연, 띠배 띄우기 퍼포먼스, 소원 풍등 날리기 등 붉은 말의 해의 행운을 기원하는 해맞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앞서 12월 31일 오후에는 화원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기원제, 축하공연, 불꽃쇼가 어우러진 해넘이 축제가 열렸다. 새해의 시작인 1월 1일 새벽에는 북일면 두륜산 오소재 공원에서 해맞이 기원제와 공연, 떡국 인정 나눔 행사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해 지난달 31일 밤 신라대종공원에서 제야의 종 타종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밤 11시부터 자정 이후까지 이어졌으며,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해 APEC 성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해 희망을 함께 나눴다. 행사는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인터뷰, 시민 대합창, 카운트다운과 타종,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정에 맞춰 진행된 타종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종을 울렸다. 이와 함께 경주와 전북 익산이 동시에 종을 울리는 공동 타종도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총 7조 33타의 종소리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두 도시의 연대와 미래 협력을 상징했다. 타종 이후에는 시민 합창단의 합창과 함께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합창곡으로는 ‘신라의 달밤’, ‘남행열차’,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곡들이 선보여지며 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와 충주문화원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마즈막재 종댕이길 제2주차장에서 해맞이 행사를 열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한 해의 희망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를 여는 축시 낭송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함께 희망의 찬가를 부르며 충주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을 기원했다. 이어 시민들은 소망카드와 엽서를 작성하며 새해 각자의 바람과 다짐을 공유하고, 서로의 소망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새해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도 펼쳐져, 새해 첫날을 맞는 시민들의 발걸음에 온기를 더했다. 특히 일출과 함께 펼쳐진 사물놀이 몰개의 대북공연은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함성과 함께 웅장한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새해 첫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희망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병오년 한 해가 각자의 삶 속에서 새로운 도전과 변화의 계기가 되고, 시민 모두에게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