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부산 금정구 금샘도서관은 오는 4월 12일 일요일 오후 2시 금샘도서관 1층 다목적홀에서 '조예은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소설, 낯선 세계를 산책하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SF를 기반으로 기이하고도 매혹적인 상상력을 펼쳐 온 조예은 작가가 설재인 작가와 함께 서로 대담하는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하며 특별한 문학적 만남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예은 작가는 단편소설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로 황금가지 제2회 타임리프 공모전 우수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대표작으로는 '칵테일, 러브, 좀비', '트로피컬 나이트', '치즈 이야기' 등이 있으며, 인터넷서점 예스24에서 실시한 독자들이 뽑은 녩한국문학 미래가 될 젊은 작가 1위’로 선정될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북토크의 진행을 맡은 '그 변기의 역학'의 저자인 설재인 작가도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장르문학계의 믿음직한 신성으로 평가받고 있어,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지역 주민을 독특한 문학 세계로 안내하며 장르문학으로의 관심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구미시가 우리밀 산업을 지역 대표 농식품 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본격적인 확장에 나섰다. 총 3억9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제과·제빵을 넘어 밀키트까지 아우르는 제품 개발에 나서고, 연간 우리밀 사용량을 최대 300톤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시는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가 주관한 '2026 전략작물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구미밀가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와 자부담이 함께 투입되며, 우리밀 기반 제품의 상품화와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한다. 사업에는 구미밀가리연구회협동조합(대표 최권수베이커리)을 중심으로 샘물영농조합법인, 신라당베이커리, 이티당제빵소, 토끼밀 등 5개 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생산·가공·판매가 연계된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 내 우리밀 산업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참여 업체들은 무가당 효소 활용 제빵용 밀가루를 비롯해 보리싹 맥아브레드, 전병·마들렌·르뱅쿠키·땅콩과자등 제과류는 물론 우리밀 김치떡볶이, 우리밀떡꼬치 등 간편식과 밀키트까지 포함된다. 기존 제과·제빵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소비층을 다변화하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4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관내 주요 공공시설과 안전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을 성인지 관점에서 점검하고 아동·여성·노인 등 사회적 약자가 겪는 불편 사항을 직접 파악하여 실질적인 개선사항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인우 단장을 비롯한 50명의 시민참여단은 돌봄, 사회활동, 안전, 일자리 등 4개 분과로 나누어 분과별 회의를 통해 모니터링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 대상지는 성북동 아동복지센터, 진양호 하모놀이터, 진주실크박물관, 하모콜버스, 버스정류장과 어두운 골목길 등으로, 10회에 걸쳐 공공시설과 안전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 이용의 편의성 및 접근성 ▲보행환경 및 야간 조명 등 안전 위협 요소 ▲성별 특성을 고려한 공간 배치 여부 등이다. 특히, 관내 빌라촌 일대의 쓰레기 배출 실태를 점검하고 우범지역의 야간 안전 실태를 모니터링하는 등 생활 밀착형 점검을 강화한다. 시는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해시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진영읍 구국도 제14호선 구간을 밝고 안전한 야간경관 거리로 조성하는 ‘진영 빛의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영의 중심가로가 상징성을 갖춘 쾌적한 거리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24일 시에 따르면 ‘진영 빛의 거리 조성사업’은 진영읍 진영리 686번지 일원 옛 국도 14호선 구간 973m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한국전력공사의 전선 지중화 사업과 연계해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진영읍이 지난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2020년 5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보행환경 개선, 상권 활성화, 진영의 정체성을 반영한 야간경관 연출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했다. 2022년 3월 설계를 완료한 뒤 같은 해 7월 착공했다.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낼 한전 지중화 공사 연계로 한때 공사가 중지됐으나 작년 재개해 현재 공사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오는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디자인형 가로등 교체 ▲한전 지중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선박 도료 분야의 세계적 기업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울산시는 3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타카오 시미즈(Takao Shimizu) 츄고쿠마린페인트 주식회사(Chugoku Marine Paint Co., Ltd.) 국제(글로벌) 경영전략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츄고쿠삼화페인트 주식회사의 공장 신설 및 본사 이전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츄고쿠삼화페인트 주식회사가 울산공장 신설을 통해 세계(글로벌) 해운시장 회복으로 증가한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 조선업 산업 활성화와 기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츄고쿠삼화페인트 주식회사는 츄고쿠마린페인트 주식회사(Chugoku Marine Paint Co., Ltd.)와 삼화페인트공업이 지난 1988년 합작해 설립한 친환경 선박용 도료 기업으로 현재 경남 김해에 본사를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회사는 총사업비 1,20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9년까지 온산국가산업단지 내에 연면적 약 2만 5,000평 규모의 친환경 선박용 도료 생산시설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는 지난 23일 지역 환경 개선과 깨끗한 먹거리 공급 기반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공공급식지원센터 직원 10명이 참여했으며, 공공급식 식재료가 유통되는 주요 구간과 도로변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특히 농산물 공급 경로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 조성에 힘썼다. 공공급식지원센터 관계자는 “공공급식은 단순한 식재료 공급을 넘어 건강한 환경에서 시작된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23일 서원구청에서 시민표창 시상식을 열고 지역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시정발전 유공자 4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시상식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청주의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시민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성실납세법인 5명 △모범시민 28명 △장기근속 이·통장 5명 △적십자봉사원 2명 △이달의 자원봉사왕 2명 등 총 42명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수상자들에게 각각 표창패와 공로패 등을 수여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오늘 수상하신 시민 여러분은 청주의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 오신 분들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주가 더욱 빠르게 성장·발전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 가족과 시민들도 함께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나누며 따뜻한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매월 시민표창 시상식을 개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해 지난 3월 21일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 제1회 광양시 아동권리지킴이(옴부즈퍼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아동권리지킴이의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법률자문가, 아동 관련 기관·단체 전문가, 아동권리교육 전문강사 등 총 6명이 참석해 2025년 아동권리 추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아동친화도시 중점 전략사업에 대한 의견과 정책 제안을 나누며 아동권리 인식 개선을 위한 효과적인 교육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아동권리 교육의 체계화와 현장 중심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아동권리 보호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지난 23일, 100세발전소 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채령)과 『ESG 기반 자원순환 및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운영이 중단된 도시재생시설 『까꼬막카페』를 자원순환 거점시설로 탈바꿈시켜, 지역 내 ESG 가치를 실현하고, 친환경 노인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까꼬막카페』는 폐페트병 적재 및 중간 집하 기능을 수행하는 거점시설로 활용된다. 100세발전소 사회적협동조합은 폐자원 수거 사업을, 동구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유휴 공공시설을 활용하여 친환경 노인일자리 사업을 결합한 사례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모델 구축의 시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청 관계자는 “유휴시설을 활용한 ESG 기반 사업을 통해 환경과 복지를 동시에 실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구복규)은 지난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우수부스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전국 지자체와 유관기관, 관광기업 등 20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30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된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 전문 행사다. 재단은 치열한 홍보 경쟁 속에서도 독창적인 기획력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박람회에서 재단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몰입할 수 있는 '화사로운 화순 여행 설계소' 콘셉트의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해 큰 주목을 받았다. 부스 디자인과 참여형 프로그램 구성으로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화순 트래블 보드'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었다. 화순의 주요 관광지 20종 카드 중 5곳을 선택해 직접 여행 동선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참여자들의 화순 여행에 대한 흥미와 기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와 함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에서 운영하는 울산음악창작소가 ‘2026 음원 제작 지원사업’ 및 ‘2026 공연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음악인을 모집한다. ‘음원 제작 지원사업’은 지역 음악인의 활발한 창작활동을 돕기 위해 음원 제작, 앨범 발매, 홍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산음악창작소는 올해 싱글 음원과 미니앨범으로 구분해 공모를 추진한다. 싱글 음원의 경우 예년과 마찬가지로 오는 9월쯤 선보임 공연(쇼케이스)을 열어 시민들에게 완성된 음원을 소개하고, 인기팀을 선정해 뮤직비디오 제작을 추가로 지원할 방침이다. ‘공연 지원사업’은 지역 음악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울산음악창작소는 지난해보다 사업 규모를 확대해 올해는 기존 공연 지원(음악누리 플레이온) 이외에도 단독(기획) 콘서트 개최, 해외 교류 공연 지원 공모를 추진하며, 분야별로 1팀을 선정해 소정의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음원 제작 지원사업’ 참여를 원하는 음악인은 3월 31일까지, ‘공연 지원사업’ 단독(기획) 콘서트 지원을 희망하는 음악인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 내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한 ‘사랑의 반찬 지원사업’을 펼쳐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협의체는 3월 23일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이웃 30가구를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영양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꾸러미는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전복내장죽, 한우사골, 녹두닭 등 보양식 위주로 구성돼 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사업은 매년 18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협의체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으로, 올해 역시 연말까지 총 6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어른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최병하 내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간편하면서도 다양한 영양식으로 식사의 즐거움을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꾸러미를 만들었다”며, “반찬 전달과 함께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해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자 하는 협의체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상부상조의 정신으로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는 현대자동차(주) 공조회(회장 박상옥)는 23일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2만 5천여 명의 현대자동차(주) 공조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온누리상품권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돼 경제적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된다. 1977년 창립 이래 회원 간 상호친목과 상부상조를 실천해 온 현대자동차 공조회는 내부의 결속을 넘어 지역사회를 향한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 매년 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남구에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희망나눔주간 우수기부자 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역 내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박상옥 회장은 “회원들의 단합된 힘과 상부상조의 뜻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 첨단산업 중심지 도약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유망 기업인 ㈜옴니코트가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포항시·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기업 성장 전주기를 돕는 행·재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본격적인 투자유치 성과 가시화에 나섰다. 이번 투자 결정에 따라 ㈜옴니코트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140억 원을 투자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에 ‘건식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컬러강판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24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는 바이오, 연구개발(R·D), 첨단 제조업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목표로 조성된 특화지구다. 기존 철강 중심 산업구조에서 나아가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 구축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연구개발 기반 기업과 제조기업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기술사업화와 산업 확장성이 뛰어난 것이 강점이다. 이번 투자를 결정한 박순홍 ㈜옴니코트 대표는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출신으로,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과 포스코 등 지역 대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0일 군청 3층 소회의실에서 곡성농협, 석곡농협, 옥과농협, 입면농협, 곡성축협과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 시행지침에 따라 사용처가 부족한 면 지역에서도 하나로마트 이용을 조건부로 허용하고, 이에 따른 농협의 지역 상생활동과 사회환원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면 단위 하나로마트와 농자재판매장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주민들의 사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농협별로 반찬 나눔, 이동마트 운영,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지역 상생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동장터 운영을 통해 교통 취약지역 주민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곡성군이 추진 중인 희망복지기동서비스 등 지역사회서비스와 연계해 마을 활력 증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동장터 매출 일부를 군과 농협이 협의를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 구조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가 위탁 운영 관리하는 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각 체육시설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을 올해 처음 출범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술자문단’은 기계·전기·건축·소방 등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축적된 현장 경험과 기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제1차 기술자문단 회의에서는 사업장별 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 및 운영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사업장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안전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며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기술자문단은 정기적인 회의뿐만 아니라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합동 점검 및 기술 지원도 약속했다. 또한 신규 시설 인수 시에도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사는 오는 6월부터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여름철 운영 대비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월 23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공공서비스 부문 ‘AI 안전’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사가 잠재적 위험 요소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구축해 온 AI 안전관리 체계와 가이드라인 준수 노력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AI 안전 인증제도’는 도시재생안전협회가 공공기관,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AI 모니터링, 위험 예측, IoT 연계, 데이터 산출, 사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특히 안전 관점에서의 구체적인 검증 성과를 요구하기 때문에, 인증 획득은 신뢰할 수 있는 AI 구현 역량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간주한다. 공사의 주요 AI 안전 활동 사항으로는 ▲지능형 영상분석 기반의 고도화된 화재 안전망 ▲데이터 기반의 설비 생애주기 관리 최적화 ▲시공간 제약 없는 실시간 위기 관리체계 ▲건축물 에너지 진단 플랫폼을 통한 친환경 경영 ▲독자 기술 확보를 통한 IT 에너지 절감 솔루션 특허 등, AI 및 IOT 기술을 통한 안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발맞춰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국제 유가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근거한 정부 방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차량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2026년 3월 25일 0시부터 시행된다.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 부문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비롯해 장애인·임산부·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요일별 운영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으로 적용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영통구는 청사 내 공무원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를 운영하고,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 이용 최소화를 권장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금의 에너지 상황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미술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무료입장을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기존과 같이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운영해,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보다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연, 워크숍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미술관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특정일에 집중되던 관람 수요를 분산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술관을 찾고, 예술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오는 5월 7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세계적 어린이 서커스 공연 ‘칠드런 아 스팅키(Children are Stinky)’를 개최한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호주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 ‘Children’s Choice Award’를 수상하고 별점 5점 만점을 기록한 바 있다. 1990년대 음악과 문화를 배경으로 핸드 투 핸드 아크로바틱, 저글링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서커스 기술에 재치 있는 유머를 결합해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호평받고 있다. 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공연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 서커스’ 장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 오르는 말리아 월시(Malia Walsh)와 크리스 카를로스(Chris Carlos)는 국립서커스예술원(NICA) 등에서 정식 교육을 받은 전문 서커스 듀오로, 유명 가수 핑크(Pink)의 투어에 참여하는 등 풍부한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온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