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지난 24일 울산광역시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에 참석해, 지방자치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인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두 건의 대정부 건의안을 제안했다. 특히 최 의장은 ‘지방자치단체의 장 지방의회 본회의 출석의무 실효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건의안’을 긴급안건으로 제출하며, 현행 지방자치제의 구조적 결함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는 지난 19일, 박종훈 교육감의 6회 연속 본회의 불출석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에 대한 후속 조치로, 전국 지방의회가 직면한 구조적 공백을 법률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움직임이다. 최 의장은 행정사무감사와 달리 본회의 출석 요구에는 실효성 있는 제재 수단이 없는 현행법의 한계를 지적하며, ▲불출석에 대한 법률적 제재 장치 마련 ▲대리 출석이 허용되는 ‘특별한 이유’의 범위를 재난·재해 등 긴급 사안으로 명문화하는 등의 법령 개정을 정부와 국회에 강력히 건의했다. 이와 함께 최 의장은 ‘재난 대응인력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의용소방대 부상 치료비 지원 제도화 건의안’을 제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시민과 함께 매화나무를 식재하며 빛가람동 매화제공원을 봄꽃 명소로 가꾸는 경관 개선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20일 빛가람동 매화제공원에서 ‘시민과 함께 심는 매화, 빛가람의 봄을 만들다’를 주제로 매화나무 보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화제공원의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대표 봄꽃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빛가람동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홍매화 100주를 식재했다. 매화제공원은 저수지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함께 시민들의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1000여 주의 매화나무가 식재돼 매년 봄이면 화사한 꽃으로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매화제공원을 비롯한 주요 공원에 다양한 꽃과 수목을 지속적으로 식재해 사계절 시민이 찾는 명소로 가꿔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매화나무 식재에 동참해 주신 주민과 자원봉사자 덕분에 공원이 더욱 화사해졌다”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사계절이 아름다운 공원으로 가꿔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도약(Jump-Up)프로그램 3년간 '스케일업 집중 지원' ① 1:1 맞춤 디렉팅 ② 최대 7.5억 원 오픈 바우처(3년 간) ③ 투자·해외진출 네트워킹 ④ 정책자금·R&D 연계 지원 → 3년간 체계적으로 지원 ■ 제2기 점프업 중소기업 100개사 선정! - 평균 업력 22.3년 - 평균 매출 466억 원 - 평균 고용 126명 ■ 더 강력해진 지원 프로그램 - 글로벌 진출 지원 확대(14개국 GBC 활용) - 민간 협력 강화(투자사·로펌 등) - 성과 우수기업 인센티브 제공 중견기업으로 도약까지 끝까지 밀착 지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오도산 치유의 숲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선’에 2020년 최초 선정된 이후, 2026년에도 재지정되며 지속적으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방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천하는 대표 웰니스 관광지·시설로, 콘텐츠 적정성, 외래 관광객 유치 노력, 운영·관리 적정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은 이번 심사에서 자연치유 부문 우수 판정을 받아, 2020년 최초 선정 이후 2026년까지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해발 1,134m 오도산 자락에 위치한 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은 오도산 자연휴양림과 연계된 산림치유 공간으로, 치유의 숲 센터, 숲속의 집, 치유숲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산림치유지도사가 참여하는 산림치유 및 온열치유 프로그램을 비롯해 숲 해설, 차(茶) 테라피 등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방문객에게 심신 치유와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합동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한다.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합동 점검은 성남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14교를 대상으로, 성남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수정·중원·분당경찰서, 성남시청 및 각 구청(수정·중원·분당구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통학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계도이다. 아울러 분당경찰서와 함께 ‘아이 먼저, 안전 먼저’,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을 슬로건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학교 주변 운전자 대상 교통안전 수칙과 어린이 대상 유괴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한다. 이를 통해 등굣길 학생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공사장 인접 통학로 안전관리, 어린이 승하차 구역 설치,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신호등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 확충 및 개선을 관계기관과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한양수 교육장은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채원빈이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 역으로 러블리한 에너지를 뽐낸다. 오는 4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다. 극 중 채원빈이 맡은 담예진 캐릭터는 1분에 1억 판매, 누적 판매 1조 원을 달성한 탑 쇼호스트. 방송 시간과 종류를 가리지 않고 화려한 언변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히트 홈쇼핑 에이스이자 악성 불면증에 시달릴 만큼 일에 몰두하는 지독한 워커홀릭이다. 그런 담예진이 최근 가장 매진하고 있는 건 유명 화장품 브랜드의 원료를 재배하는 유일한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을 설득하는 일로, 이번 일을 잘 마무리하면 주말 메인 방송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상황. 하지만 매튜 리의 철벽을 해제하는 것 또한 만만치 않은 여정이 예상되는 가운데 불도저 쇼호스트 담예진의 치열한 고군분투 결과가 궁금해진다. 이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광역시는 오는 2026년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K-라면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라면을 중심으로 한 식품 산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를 통해 국내 라면 및 식품 기업의 판로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산업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마이스풀이 공동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인스턴트 라면, 생라면, 프랜차이즈 라면을 비롯한 다양한 면류 제품과 라면 조리기기, 주방 설비, 식품 위생 장비 등 관련 산업 전반의 제품과 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 기간 중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함께 진행된다. 상담회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사전 1대1 매칭 비즈니스 상담회와 박람회 사무국이 운영하는 현장 비즈니스 상담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한국농수산식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산림청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청에서 식물계약재배 등 지역상생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농가를 대상으로 ‘국립새만금수목원 지역상생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수목원 운영 과정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식물산업진흥, 동반성장, 문화상생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이미 지역상생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인 국립세종수목원 위탁·계약재배 사업에 대한 사례를 중심으로 사업 규모와 운영 절차, 농가 참여 방법 등을 안내했다. 지역농사는 계약 시기, 재배 품목 등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산림청은 지역상생사업에 관심있는 농가의 의견을 수렴했다. 위탁·계약재배는 수목원에 필요한 식물을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해 납품하는 방식으로 참여 농가 모집부터 계약 체결, 식물 생산, 납품 및 검수까지 전반적인 과정과 사업 참여 필수요건, 평가 기준 등을 안내했다. 또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2025년에 추진한 지역상생사업의 주요 성과로 △계약재배 98농가의 21억원 소득 증대, △재배기술 보급 31건 및 현장기술지도 342회, △일자리 창출 834명, △지역전시 및 문화행사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진부령미술관에서 2026년 제3회 기획 전시 '중섭, 빛깔있는 꿈'을 오는 3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재단법인 ACT가 기획한 중견 작가 12인의 단체전으로,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이중섭을 기리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재단법인 ACT는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비영리 문화예술 단체로, 미술·음악·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이 참여하여 전시와 공연, 예술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문화예술 확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와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여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는 권기동, 권영현, 김보경, 박경원, 방희영, 송인옥, 심정은, 양진아, 오현아, 이상은, 이용수, 이준형 등 12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진부령미술관 제1·2전시실에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진부령미술관 2층 전시실에서는 이중섭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상설전시가 운영되고 있어, 이번 기획전시와 함께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3월 23일 오후 1시 30분 희마아파트 주차장 일원(태화동 460-3번지)에서 ‘이예로 접속도로 연결교량 건설공사’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희마아파트 입주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구는 주민들에게 공사의 취지와 세부 계획, 교통 대책 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중구는 시비 15억 원을 들여 이예로 접속도로 연결교량을 재가설해 폭원을 기존 6m에서 12m로 확장하고 보도를 신설할 예정이다. 중구는 4월 말까지 편입 토지 보상 절차를 마무리하고, 5월 중 착공해 내년 1월 준공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공사가 마무리되면 이예로 주변의 교통 흐름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며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안양시는 20일 오후 4시30분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응반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 및 물가 동향 등 지역경제 동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물가, 기업, 세정 및 유가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분야별 현황과 대책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민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적극 추진하고,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중동 사태에 따른 피해 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방세 납부 및 세무조사 유예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유가 안정을 위해 석유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석유제품 품질 및 정량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기업 부문에서는 이달 16일부터 기업 애로 상담창구를 운영한 결과, 중동 정세 영향으로 수출입 차질, 물류비 상승 등 관내 기업의 애로사항이 확인됨에 따라 보증기관 및 금융기관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계삼 부시장은 “유가 불안정이 장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년간 남목고, 약사고, 울산에너지고를 대상으로 추진한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맞춤형 학습 공간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현장 안착과 사용자 참여 중심의 교육 환경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과 교사가 설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실제 수업과 학교생활에 적합한 맞춤형 공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새롭게 조성된 공간은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다양한 수업 방식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토론과 협력학습, 실습, 소규모 집단 활동이 가능한 구조로 만들어 학습의 다양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기존 교실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학습 유형에 따라 최적의 공간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울산교육청은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한국교육개발원과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중앙 자문단(컨설턴트)과 공동연수(워크숍)에 참여해 교육과 건축 분야 전문가를 학교 현장에 연계했다. 사용자 참여 설계 과정을 강화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공간 조성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경안중학교 어울림홀에서 ‘2026학년도 광주미담공유학교’의 시작을 알리는 ‘미담 청소년 윈드오케스트라’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상웅 교육장을 비롯해 방세환 광주시장, 운영교 학교장, 오케스트라 단원 85명과 학부모 등 130여 명이 참석해 공유학교 출범의 의미를 함께했다. 광주미담공유학교는 지역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의 잠재력을 키우는 ‘광주형 공유학교’ 모델로, 이번 오케스트라 개강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2026학년도 상반기에는 문화예술, 미래에듀테크, 인성 분야 등 21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약 40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미담 청소년 윈드오케스트라’는 매주 토요일 경안중학교에서 연간 120차시 과정으로 운영되며, 전문강사 레슨과 음대 교수진의 마스터클래스, 정기연주회 등을 통해 지역 대표 공유학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심상웅 교육장은 “미담 오케스트라는 학교와 지역을 잇는 공유학교의 선도 모델”이라며 “학생들이 협업과 인성을 바탕으로 스스로 질문하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기상청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극한호우, 홍수 등 기후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3월 24일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속한 강우레이더와 운영인력을 기상청으로 이관하여, 국가 기상·강우레이더 통합 운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운영은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 운영해 온 레이더 자원을 국가 차원에서 통합 관리하여, 관측자료의 품질을 높이고 재난 감시 및 대응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상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레이더 통합 운영의 주요 내용은 첫째,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등 특정 기간 위주로 활용되던 강우레이더를 연중(365일 24시간) 상시 활용 체계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강수는 물론이고 강설, 우박, 바람 등 다양한 위험기상을 지상부터 상층까지 촘촘하게 감시함으로써 예보 지원 능력을 강화한다. 둘째, 기상청의 표준 품질관리 기술을 이관 장비에 적용하여 관측 공백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레이더 자료를 생산·공유함으로써 기상특보 및 홍수예보(수문정보)의 정확도와 적시성을 높인다. 특히 집중호우를 유발하는 비구름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의령군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관내 13개 마을회관을 찾아가는 ‘건강바람 백세바람’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력 저하, 낙상 위험, 만성질환 악화 등 노년기 주요 건강 문제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별 주 2회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율동형 전신운동, 손·발가락 운동, 세라밴드 운동, 스트레스 완화 운동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강사와 운동처방사가 참여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운동 지도를 제공한다. 의령군보건소 관계자는 “규칙적인 운동은 근감소증 예방과 치매 위험 감소에 도움이 된다”며 “어르신들이 운동과 교류를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국가적 자원 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오늘(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구청 주차장 진입로에서 직원 및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하는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 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공공기관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강화된 차량 5부제 기준에 따른 초기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구청 관계자들은 주차장 차단기 앞에서 출근길 직원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공공기관 차량 5부제’는 차량 끝번호를 기준으로 요일별 공공기관 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지침은 과거보다 강화된 기준이 적용된다. 기존에 제외 대상이었던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이 운행 제한 대상에 포함된 것이 핵심이다. 다만, 석유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전기‧수소차를 비롯해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긴급 자동차 등은 예외적으로 출입이 허용된다. 팔달구 관계자는 “자원 안보 위기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차량 5부제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와 여주신문은 지역 홍보 및 소통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남읍의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과 주민의 알권리 충족,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가남읍의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주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뜻을 모았다. ▶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가남읍 주요 시책 및 복지 정보 등 공익 정보의 체계적 홍보, 지역 소식 및 생활 밀착형 정보의 신속한 보도, 특산물·축제·명소 등 지역 자원에 대한 기획기사 및 홍보 협력, 홍보 자문 및 행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임영석 가남읍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따뜻한 지역 분위기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산북면은 3월 24일 새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산북면 이장협의회, 남·녀 새마을 지도자, 주민자치회 등 주요 기관·단체 회원들과 산북면사무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주요 도로변과 진입로 주변에 겨우내 방치된 묵은 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마을 단장에 구슬땀을 흘렸다. 전근재 산북면장은 “바쁘신 생업 중에도 깨끗한 산북면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기관단체장님들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산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북면은 이번 합동 대청소를 시작으로 각 마을별로 자체적인 봄맞이 환경 정비 활동을 독려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홍보하여 쾌적한 생활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4월부터 오학동에서 태어난 신생아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생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달항아리에 담은 탄생의 축복, 오학동 출생 축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자기의 고장인 오학동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지역 특화 사업이다. 특히 관내에서 활동 중인 유진영 도예가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며 직접 제작한 ‘소형 달항아리’ 작품을 기부하여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출생 신고를 마친 가정에 전달될 ‘소형 달항아리’는 예로부터 풍요와 복, 행운을 상징하는 전통 도자기다. 달항아리의 둥근 형태처럼 아이가 원만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가정에 복이 가득 담기길 기원하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신현은 민간위원장은 “지역 예술인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우리 마을의 소중한 생명을 더욱 특별하게 환영할 수 있게 됐다”며, “달항아리에 담긴 행운의 기운이 각 가정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병선 공공위원장(오학동장)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오학동 전체의 기쁨이자 축복”이라며, “앞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사면 새마을지도자회 및 새마을부녀회에서는 3월 24일 금사면 헌옷수거 행사와 함께 시가지 일대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실시하는 금사면 헌옷수거 행사에는 마을별로 모은 헌옷을 3톤 이상 수거했으며, 이를 재활용하여 발생한 수익금을 각종 나눔 행사에 사용할 예정이다. 새봄맞이 대청소는 금사면 주요 도로변, 버스정류장, 마을 골목 등지를 중심을 펼쳤으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여 주민들에게 깨끗한 거리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썼다. 신지철 금사면장은 “금사면 자원순환 활성화와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금사면이 더 살기 좋은 고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