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승용차 교체용 타이어에도 '타이어 소음도 신고·등급표시제' 시행 - 2026년 1월 1일부터 교체용 타이어 소음 등급 확인하세요! ■ 타이어 소음도 신고·등급표시제란? 타이어 제작·수입사가 소음 허용기준 적합 여부를 신고하고, 소음 등급을 의무적으로 표시하는 제도 → 이미 신규 제작 차에는 시행 중! 이제 운행 중인 승용차 교체용 타이어까지 확대됩니다. ■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 승용자동차 (신규) 제작차: 2020.1.1 이후 출고 (기존) 제작차: 2024.1.1 이후 출고 운행차: 2026.1.1 이후 교체용 - 경·소형 승합·화물차 (신규) 제작차: 2022.1.1 이후 출고 (기존) 제작차: 2026.1.1 이후 출고 운행차: 2028.1.1 이후 교체용 - 중·대형 승합·화물차 (신규) 제작차: 2027.1.1 이후 출고 (기존) 제작차: 2028.1.1 이후 출고 운행차: 2029.1.1 이후 교체용 ※ 2026년 이전 제작·수입된 승용자동차의 교체용 타이어는 1년간 계도기간 부여 ■ 소음 등급은 어떻게 되나요? · AA·A, 두 단계 · AA등급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는 31일 오후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2025년 한 해 동안의 구정 결실과 새해 비전을 전 직원과 공유하기 위해 자체 선정한 ‘10대 성과’ 영상을 상영했다고 밝혔다. 영상은 지역개발과 환경, 문화체육, 복지, 교육, 지역경제 등 2025년의 다양한 구정 성과를 담았다. 이에 따르면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정비구역 지정과 정비계획 결정,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1년 9개월여 만에 완료해 초고속으로 본궤도에 진입했고, 성산로 입체복합개발 사업과 경의선 지하화 사업은 각각 서울시 신성장거점 사업, 서울시 선도사업으로 선정돼 추진에 날개를 달았다. 구는 또한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를 개관하고, 카페폭포 수익금으로 관내 누적 인원 328명의 학생들에게 6억 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안산과 백련산 등 13곳에 총연장 11.7km의 건강 산책길을 조성했다.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공공시설 셔틀버스와 자율주행버스 운행,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 무악재역 U턴 허용 등을 추진했으며 북아현 과선교는 ‘보행로’ 개통에 이어 ‘도로교’ 개통을 앞두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사)성주군중소기업협의회는 지난 12월 30일 성주군 SJ컨벤션에서 기업인과 초청인사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탁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위탁연수는 관내 기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기업 간 교류·정보 공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혁신지원센터 내 새롭게 출범한 성주 뿌리산업 DX 지원센터의 도입 장비와 지원사업을 소개했으며, 이어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주요 사업 안내와 운영방안에 대한 강의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하기 위해 별고을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하고, 저출생 극복 지원의 일환으로 관내 다자녀 근로자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나눔 활동도 함께 펼쳤다. 강병하 협의회장은 “한 해 동안 지역경제를 지켜주신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경영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넓히는 계기가 되어 내년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인 여러분의 노력으로 지역의 일자리와 소득, 산업 경쟁력이 유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양 행정시가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업 분야 보조사업을 통합 신청받는다. 농업인들의 번거로움을 덜고자 여러 사업 신청을 통합해 오는 1월 16일까지 읍·면·동을 한 번만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주도 농업보조 통합신청 사업은 행정시에서 집행하는 친서민 농정시책사업을 포함해 총 13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96억 1,150만 원 규모다. 주요 지원사업은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 경영안정 지원사업 △친환경농업 인증 지원사업 △농업환경 개선 칼슘유황비료 지원사업 △GAP 인증 농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고온성미생물 지원사업 △화훼 생산 농가 포장자재비 지원사업 △시설 쌈채소류 물류비 지원사업 등 7개 사업이다. 친서민 농정시책사업은 △농경지(경작지) 암반 제거 지원사업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소규모 육묘장 시설 지원사업 △소규모 저온저장고 지원사업 △소규모 채소화훼 비닐하우스 시설 지원사업 △밭작물 관수 시설자재 지원사업 등 6개 사업이다. 제주시 농업 분야 통합신청 사업은 친환경농업 육성, 감귤 및 밭작물, 기타과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화성특례시는 31일 최고조 주한 가나 공화국 대사의 방문을 맞아 환담을 나누고, 상생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가나와 화성특례시 간의 경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향후 산업 및 교육 분야의 다양한 교류를 위한 첫걸음으로 이뤄졌다. 이날 정명근 시장은 “가나를 비롯한 아프리카 시장은 높은 인구 성장률과 자원 중심 산업 구조를 바탕으로 매우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우리 시도 농어촌이 공존하고 문화와 산업 발전이 무궁무진한 대한민국 축소판이다”고 강조했다. 최고조 대사는 2025년 7월 주한 대사로 임명됐으며, 2015년 결제 솔루션 기업 ‘페이 스위치(PaySwitch)’를 설립해 은행, 기업, 소비자에게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온 바 있다. 강원도 춘천에서 출생한 그는 한국과의 인연도 깊다. 가나는 서아프리카에 위치한 국가로, 인구는 약 3,028만 명, 면적은 238,539㎢로 대한민국의 1.1배 규모다. 주요 종교는 기독교(71.3%)와 이슬람교(19.9%)이며, GDP는 약 766억 달러(1인당 GDP 2,240달러)다. 금, 원유, 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026년에도 남양주사랑상품권의 인센티브율을 10%로 상시 유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민생경제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남양주시는 남양주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해 온 점을 고려해, 이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민생 정책으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다수의 시민이 남양주사랑상품권 운영 전반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특히 충전 시 제공되는 10% 인센티브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는 2025년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역화폐 발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상품권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소상공인 지원과 시민 소비 부담 완화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사랑상품권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하는 민생경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정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동대문구가 미숙아 가정의 호흡기 감염 부담을 덜기 위해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예방접종비 지원을 새해부터 시작한다. 건강보험 급여 기준을 벗어나면 1회당 60만~70만 원가량을 전액 부담해야 했던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서울 동대문구는 2026년 1월 1일부터 ‘미숙아 RSV 예방접종비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두 번째로 해당 지원을 도입한다. RSV는 겨울철 산후조리원 등에서 집단감염으로 번지기 쉬운 급성호흡기감염증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하고 폐 발달이 미완성인 미숙아의 경우 감염이 모세기관지염·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는 게 의료계의 설명이다. 문제는 비용이다. 현재 RSV 예방접종은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지만, RSV 유행 시기(10~3월) 시작 시점의 월령, 재태 기간(36주 미만)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기준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급여 적용을 받지 못해 접종비를 전액 부담해야 하는 사례가 생긴다. 동대문구는 이런 제도적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지원 대상을 재태 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31일 종무식을 열고 성남시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한 ‘2025년 성남시 올해의 공무원 대상’ 수상자 2명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시청 온누리실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2025년 성남시 올해의 공무원 대상’ 수상자인 정연선 팀장(미래산업과)과 김현지 주무관(대중교통과)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날 종무식은 직원 인공지능(AI) 경진대회 최우수 수상작 발표와 송년 동영상 시청, 시립 예술단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신 시장은 송년사를 통해 “시민의 오늘을 지키고 도시의 내일을 열기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 준 성남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시민을 우선에 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의 공무원 대상’은 성남시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22년 제정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정연선 팀장은 포스코홀딩스 등 유치기업의 지역사회 기여 관리 성과를, 김현지 주무관은 성남형 버스 선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남원사랑상품권을 1,21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남원사랑상품권은 10% 선할인과 카드·모바일형상품권 사용 시 2% 후캐시백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매 시 즉시 1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카드·모바일형 상품권을 사용할 경우 결제금액의 2%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다만, 지류형 상품권은 후캐시백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원시는 기존의 선할인 방식에서 벗어나 선할인과 후캐시백 구조로 개편함으로써, 실질적인 할인 체감 효과는 유지하면서도 상품권의 실제 사용을 유도해 실사용자 중심의 소비 촉진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다양한 운영 방식을 통해 시민의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창군은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26년 12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현재 평창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총 7개소(평창, 미탄, 대화, 방림, 용평, 진부, 대관령)를 운영하고 있으며, 임대 농기계 64종 1,225대 전 기종에 대해 임대료 50%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올해 기준 평창군 농업인들의 농기계 임대사업 이용 실적은 1,952개 농가에서 7,056건, 9,806일 임대했으며, 이는 전년도 대비 780건 증가한 수치로 농기계 임대사업에 대한 현장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이번 농기계 임대료 감면 연장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이 조금이나마 완화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현장 체감도가 높은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12월 30일부터 2026년 1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남해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자로 확정될 경우 월 15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카드형·선불카드)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남해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주민으로, 군 복무자, 타 지역 대학생, 시설 입소자 등 실제 거주가 불분명한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을 방문해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하며,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미성년자나 피후견인의 경우에는 법정대리인을 통한 대리 신청이 가능하며, 이 경우 대리인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거주 시기에 따라 신청 요건도 달라진다. 2025년 10월 19일 이전부터 거주한 기존 주민은 최초 접수 기간 내 신청이 가능하며, 2025년 10월 20일 이후 전입한 신규 거주자는 전입일로부터 30일이 경과한 이후 신청할 수 있다. 신규 전입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해운대구는 2026년 새해부터 출산지원금 지원대상을 확대해 출생순위와 관계없이 모든 출생아에 출산지원금을 지급한다. ‘해운대구 출산지원금’은 출산가정의 생애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제도다. 지금까지 ‘둘째 이상 출생아’에게만 지원했으나 지속되는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첫째아로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해 해운대구에 출생신고(주민등록)한 출생아부터 적용하며 지원금액은 첫째아 50만 원, 둘째아 이상 100만 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202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아의 경우 기존 ‘둘째 이상 출생아’ 지급 기준을 적용한다.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 신청하면 되고, 출생아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 24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김성수 구청장은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모든 가정이 차별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며 “아이를 낳고 키우는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행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파주시 월롱면 주민자치회는 내년 1월 1일 7시 월롱산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녪년 월롱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년 안녕·안전 기원 제례로 시작되며, 새해 첫 일출은 오전 7시 49분경으로 예상된다. 주민들은 월롱산 정상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월롱면 주민자치회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 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주로 이용할 등산로의 보수 및 제설 작업을 사전에 실시하고, 현장점검을 수시로 진행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방문객이 특정 구간에 집중되지 않도록 안전 관리 요원을 곳곳에 배치해 인원을 분산·통제함으로써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파주시민경찰연합대(대장 김영기)는 월롱배수지 일원에서 교통 안내 등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해 행사장 주변의 원활한 교통질서 유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근 용상골대대에서도 안전관리 지원에 나서며, 지역사회 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질서 있는 해맞이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원호 월롱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5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농촌지도사업’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새로운 농업기술의 빠른 확산을 통해 농가의 기술 수준을 향상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23종 57개소, 총사업비 14억 2백만 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노동력 절감 벼 재배단지 조성 시범’△‘영농기반 노인 소일거리 발굴 시범’△‘대체품종활용 과수 우리품종 특화단지 조성 시범’△‘농업인 단체 저탄소 농업기술 현장 확산지원’등이 있다. 사업 신청은 1월 5일 월요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방문, 우편, 팩스를 통해 가능하며 사업대상자 선정은 신청 농가에 대한 전력조사 및 선정심의 거쳐 2월 중 최종 결정된다. 사업설명서와 신청서는 옥천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기술지원과 작물환경팀, 농촌자원팀, 소득작목팀, 농촌활력과 교육인력팀으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2025년의 마지막 날인 31일, 고령군에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이웃을 돕고자 하는 온정의 손길이 끝을 모르고 이어졌다. 고령군은 이날 관내 단체 및 기업 등 총 5곳에서‘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을 기탁하며 2025년 나눔의 대미를 장식했다고 밝혔다. 먼저 ㈜참미푸드(대표 김정훈)에서 사랑의 물품(흑마늘농축액 100박스, 핫팩(120개) 72박스)과 교육발전기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어 농협 고령축산물공판장(장장 김성수)에서 1,000만원, 고령읍교회(목사 김명수)에서 200만원, 해동기술개발공사(대표 구용호)에서 500만원, 세원그린(대표 양동식)에서 200만원을 기탁하며 릴레이 나눔에 동참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대표자들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고령군의 발전을 위해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령군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날까지 나눔을 실천해 주신 5곳의 기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2026년 새해에도 소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1일 자정, 마산합포구 불종거리 일원에서 ‘2025년 갈무리 및 2026년 새해맞이 타종식’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타종식은 오동동상인연합회(회장 김상수)에서 주관해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의 희망과 소망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불종거리 일대가 새해 분위기로 가득 찼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인사, 카운트다운에 맞춘 타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힘차게 울려 퍼진 종소리는 시민들의 소망을 담아 도심 전역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불종거리의 상징성을 살린 타종 연출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새해 추억을 선사했다. 창원시는 이번 타종식을 통해 도심 속에서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새해맞이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불종거리와 창동·오동동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불종의 울림이 시민 여러분의 바람과 희망이 되어 2026년 한 해를 밝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칠곡군은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개선계획 산출률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위촉직 여성비율 △여성친화도시 추진노력 등 성별영향평가 및 성평등 문화 확산 분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칠곡군은 정책 전반에서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평가 결과를 정책 개선으로 적극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성 위촉직 비율을 47.2%까지 확대하여 여성 대표성을 강화하고,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통해 성평등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같은 노력의 결실로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 됐으며, 지난 19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관 표창을 받았다. 칠곡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정 전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을 생활 속에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고, 모든 군민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한반도의 시작, 땅끝해남에서 병오년(丙午年) 첫 해맞이 행사가 다채롭게 열렸다. 대표적인 해넘이·해맞이 명소인 땅끝마을에서는 제27회 땅끝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열렸다. 땅끝마을은 해넘이와 해맞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명소로, 한해의 마지막 해넘이를 볼 수 있는 12월 31일부터 새해 카운트다운으로 시작되는 1월 1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12월 31일에는 땅끝 음악회를 비롯해 연말 분위기와 어울리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 가운데 밤 12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대규모 불꽃쇼가 펼쳐져 청사의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1월 1일 아침에는 대북 및 퓨전 타악 공연, 띠배 띄우기 퍼포먼스, 소원 풍등 날리기 등 붉은 말의 해의 행운을 기원하는 해맞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앞서 12월 31일 오후에는 화원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기원제, 축하공연, 불꽃쇼가 어우러진 해넘이 축제가 열렸다. 새해의 시작인 1월 1일 새벽에는 북일면 두륜산 오소재 공원에서 해맞이 기원제와 공연, 떡국 인정 나눔 행사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해 지난달 31일 밤 신라대종공원에서 제야의 종 타종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밤 11시부터 자정 이후까지 이어졌으며,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해 APEC 성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해 희망을 함께 나눴다. 행사는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인터뷰, 시민 대합창, 카운트다운과 타종,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정에 맞춰 진행된 타종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종을 울렸다. 이와 함께 경주와 전북 익산이 동시에 종을 울리는 공동 타종도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총 7조 33타의 종소리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두 도시의 연대와 미래 협력을 상징했다. 타종 이후에는 시민 합창단의 합창과 함께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합창곡으로는 ‘신라의 달밤’, ‘남행열차’,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곡들이 선보여지며 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와 충주문화원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마즈막재 종댕이길 제2주차장에서 해맞이 행사를 열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한 해의 희망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를 여는 축시 낭송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함께 희망의 찬가를 부르며 충주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을 기원했다. 이어 시민들은 소망카드와 엽서를 작성하며 새해 각자의 바람과 다짐을 공유하고, 서로의 소망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새해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도 펼쳐져, 새해 첫날을 맞는 시민들의 발걸음에 온기를 더했다. 특히 일출과 함께 펼쳐진 사물놀이 몰개의 대북공연은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함성과 함께 웅장한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새해 첫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희망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병오년 한 해가 각자의 삶 속에서 새로운 도전과 변화의 계기가 되고, 시민 모두에게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