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관내 음식점 ‘사돈네’가 매월 첫째 주 화요일마다 순댓국 44인분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돈네는 2025년 3월부터 매월 1회 순댓국을 정기 기부해오며,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로 식사 마련이 어려운 독거노인의 식생활 안정을 돕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매월 정성껏 준비된 따뜻한 순댓국은 노인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함께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매개가 되고 있다. 황현택 대표는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정기 기부를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매월 정성을 담은 순댓국을 기부해 주시는 사돈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꾸준한 나눔이 독거 어르신 돌봄에 큰 힘이 되고, 지역사회의 돌봄 체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3년 연속 국비를 확보했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지역 중심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포시는 지난 2024년 최초 선정된 이후 매년 공모에 선정되며 장애인 평생교육 인프라를 확대해 왔다. 시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4,950만 원에 시비를 더해 총 9,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지난 2년간 협력해 온 관내 14개 장애인 평생교육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업의 연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총 27개로, 장애 유형과 생애 주기를 고려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5대 분야는 ▲직업능력 ▲성인진로개발 ▲인문교양 ▲문화예술 ▲기반 구축 등으로, 단순 교육을 넘어 장애인의 자립과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3년 연속 선정은 시와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얻은 결과”라며 “그동안 쌓아온 교육 기반을 바탕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체계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내실을 기하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마련한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포천시장, 이진형 시협의회장, 이사 및 감사, 읍면동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천시새마을부녀회는 밀가루, 설탕, 식용유, 부침가루, 당면 등 5종의 물품을 준비해 14개 읍면동 부녀회에 전달했으며, 이를 통해 관내 소외 이웃 280가구를 지원했다. 이정순 회장은 “포천시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설 명절에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은 2026년 2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초등학교 늘봄지원실장 및 늘봄행정실무사, 지역아동센터장, 부서 담당자 등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 구축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원을 확보하면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과 초등학생들의 교육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본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소외됨 없이 안전하고 균등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및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화상회의 시스템 기반의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수행기관의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 구축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세부 추진 일정이 보고됐으며,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동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영양군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지난 1월 청소년·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레전드 과학자 사이언스 토크쇼’와 ‘미래 유망 기술 진로 캠프’를 오는 2월,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미래 첨단 기술에 대한 안목을 넓혀주고,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을 이끈 석학들과의 만남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1월 첫 운영 당시 조기 마감될 정도로 등 큰 인기를 끌었던 점을 반영해, 2월에는 더욱 알찬 내용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미래 유망 기술 진로 캠프 2’… 연구소 현장 체험까지 오는 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집중 진행되는 ‘미래 유망 기술 진로 캠프 2’는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학생들은 천문우주, 양자컴퓨터, 에너지, 표준과학 등 미래 핵심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강연을 듣고,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연구소를 직접 방문해 연구 현장을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레전드 과학자 토크쇼’… CDMA 개발의 주역 한기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서귀포학생문화원 수련부는 3일과 4일 이틀간 서귀포학생문화원 야영수련장에서 이틀간 도내외 수련교육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과 교육요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합동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서귀포학생문화원, 제주학생문화원, 탐라교육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생해양수련원, 충청북도해양교육원 제주분원 등 5개 기관 교직원들이 참여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련기관 간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참여형 소통·공감 프로그램, 생태환경 이해와 실천, 디지털 전환 시대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자연·사람·디지털 기술을 조화롭게 접목한 수련활동 방안을 논의하며 청소년 활동의 가치를 되짚었다. 특히 기관별 운영 사례 공유와 프로그램 협의 세션을 통해 도내외 수련교육 기관 간의 상호 이해도를 높였으며 향후 기관 연계 사업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귀포학생문화원 수련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교육요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광주 동구 계림1동은 지역 내 종이팩 분리배출 활성화와 자원순환 실천 확산을 위해 (사)늘푸른청소년교육문화센터, 계림1동 주민자치회, 계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종이팩 수거 활동 연계 학습매니저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운영 중인 ‘학습매니저’ 사업을 종이팩 수거 활동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주민의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고 안정적인 종이팩 수거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행정과 민간, 주민조직이 함께하는 협력 구조를 통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의미가 크다. 이날 협약에 따라 학습매니저 참여 어르신들은 ▲종이팩 수거 공간 운영 보조 및 관리 ▲종이팩 정리·분류 등 단순 지원 활동 ▲종이팩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주민 안내 ▲수거 활동과 연계한 주민 대상 학습 활동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강화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대표적인 인문공간인 동구 인문학당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국가 프로젝트 ‘로컬100’ 2기(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생활양식을 담고 있으면서도 매력과 개성이 뚜렷한 문화자원을 전국에서 찾아내, 홍보와 연계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2기 공모에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국민 추천을 통해 약 1천 개의 지역문화공간과 콘텐츠가 접수됐으며, 1차 심사를 거쳐 200곳이 후보로 오른 뒤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합산해 최종 100곳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이름을 올린 동구 인문학당은 오래된 주거 건축을 보존·재생한 근대가옥의 정취와 현대 건축의 세련된 감각이 한 공간 안에 공존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서와 기록을 전시하는 조용한 책 공간부터 음악과 영화, 음식, 문화 예술 교육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까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문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치킨 중량 표시제 시행에 따라 치킨 프랜차이즈 등 의무 대상 업소를 중심으로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홍보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상위 10대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우선 적용 대상으로 지정해 시행된다. 대상업체는 BHC, BBQ, 교촌치킨, 처갓집양념치킨, 굽네치킨, 페리카나, 네네치킨, 멕시카나, 지코바양념치킨, 호식이두마리치킨이며 계룡시 관내 해당 업소는 모두 14곳이다. 기존 식품위생법은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조리 전 식육에 대해 가격과 중량 표시를 의무화해 왔다. 그러나 최근 일부 치킨 가맹점에서 가격은 유지한 채 중량을 줄이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소비자의 알권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졌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12월 15일부터 중량 표시 대상에 치킨을 포함하도록 제도를 확대했다. 시는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2026년 2월부터 6월 30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대상 업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으로 안내하고, 전화 홍보를 병행해 변경된 제도에 대한 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가 충남청년센터와 손잡고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구직을 잠시 멈춘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이나 교육이력이 없는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구직단념 청년이다. 그 외에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5세부터 39세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월 소득 188만 원 이하)도 참여할 수 있어 대상 범위를 폭넓게 설정했다. 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 단기 과정(5주)은 진로 탐색과 취업 기초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며 ▲ 중기 과정(15주)은 심화 진로 설계와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 장기 과정(25주)은 장기 밀착형 지원을 통해 취업 역량 전반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과정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돼 경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남 계룡시는 ‘2026년 상반기 친환경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상반기 친환경자동차 민간보급사업 보급물량은 전기승용차 130대, 전기화물차 15대, 전기승합차 1대로 총 146대다. 이 중 10%는 취약계층, 다자녀 가정,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 등에게 우선 배정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전부터 계룡시에 연속하여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출고 후 차량등록 시 사용본거지 주소를 계룡시가 아닌 타 지자체로 등록하는 경우에는 보조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아울러, 보조금 재지원 제한기간(2년) 내 친환경자동차 보조금을 지원받아 차량을 구매한 이력이 있는 경우에도 동일 차종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전기승용차 최대 1,248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2250만 원이다. 한편, 보조금을 지원받아 차량을 구매한 자는 구입 후 8년간 의무 운행 기간을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의무 운행 기간 내 폐차 시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금암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애국가정원’ 조성사업과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두 사업은 도심 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자연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까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먼저, 애국가정원 조성사업은 지난해 8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기반 조성을 완료했다. 현재는 정원 조성의 기틀을 마련한 단계로 2026년 3월부터 조형물과 분수대 설치 공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시는 상반기 내 모든 공정을 마무리하고 시민에게 개방한다는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어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2025년 11월 착공해 수목 식재와 각종 시설물 설치를 완료했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1월 중순까지 보도 정비를 마쳤다 . 현재는 초화류의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고려해 겨울철 공사를 일시 중단한 상태로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재개될 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생활 안정 도모와 소비지출 증가를 고려해 2월 생계급여를 설 명절 전인 2월 13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8일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해, 설 명절 기간에 국민 민생부담 경감 대책의 일환으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생계급여를 설 전에 조기지급 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기준 중위소득 32% 이내 생계급여 수급자 12만 9천 명(10만 가구)을 대상으로 생계급여를 설 연휴 전에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 금액은 수급자의 가구 규모와 소득인정액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인가구 기준 최대 82만 556원, 4인가구 최대 207만 8,316원이다. 생계급여는 관련법령에 따라 매월 20일(토요일이거나 공휴일인 경우 그 전날)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나, 명절을 맞는 수급자들의 소비지출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달에는 조기집행을 하기로 했다. 시는 생계급여 조기 지급을 위해 확인 및 정비기간을 단축하고 군·구 관련 부서와 협력해 2월 13일까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교육연수원은 2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 34명을 대상으로 ‘삶을 채우는 인문학 탐구(1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바쁜 공직 생활 속에서 자기 성찰과 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가꾸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문화·예술뿐만 아니라 건강, 경제 등 생활밀착형 주제로 구성했다. 클래식을 통한 감정 이해, 영화를 매개로 한 삶의 의미 성찰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특히 세계 곳곳을 누빈 여행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도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무에 유용한 국내외 여행 정보도 함께 공유한다. 또한 실생활에 유용한 금융 정보를 제공하는 재테크 교육과 신체 피로를 해소하는 스트레칭 실습으로 실용성을 더했으며, 다도로 마음을 다스리는 과정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연수가 공직생활을 이어가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삶을 풍요롭게 하는 교육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 중구는 관내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과 보육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월부터 ‘2026년 어린이집 정기 지도점검’을 본격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구 전체 어린이집 1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어린이집 운영 일반 △아동ㆍ보육 교직원 관리 △재무회계 관리 △보육료ㆍ필요경비 △급식ㆍ위생ㆍ안전관리 등의 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행정지도 하고, 보조금 부정수급 등 중대한 법 위반 사항이 적발될 시에는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한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지도점검은 지적 중심이 아닌 현장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회계 분야의 경우 온라인모니터링을 병행해 회계서류 디지털 문서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인천광역시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활용을 적극 권장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어린이집 운영의 공공성·투명성을 강화하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월 5일 여수소방서에서 재원산업㈜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소방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장비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서승호 여수소방서장, 최무경 전남도의원, 재원산업㈜ 심성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뜻을 모았다. 재원산업㈜은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킨, AED 트레이너, 빛소화전, 빛소화기 등 총 2,200만 원 상당의 소방안전교육 장비를 여수소방서에 기증했다. 기증된 장비는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과 화재 대응 체험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기증된 교육장비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및 화재 대응 시연이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용 마네킨과 AED 트레이너를 활용한 실제 교육 과정을 참관하고, 빛소화기와 빛소화전을 이용한 화재 초기 대응 체험을 통해 장비의 활용성과 교육 효과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승호 서장은 “이번 기증은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소중한 교육 자산이 될 것”이라며 “기증받은 장비를 활용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5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구청 개청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행정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생활권 중심 행정체계의 본격적인 출범 을 선언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동탄구청 개청은 기존 동탄출장소 체제에서 일반구 체제로 전환되는 행정적 전환점으로, 동탄1~9동을 관할하는 구청이 문을 열면서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촘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는 ‘30분 생활권 행정’이 본격화됐다. 행사는 식전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개청 선언,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 구청 출범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개청식에서는 양방향 벽면 전광판(인터랙티브 미디어월)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눈길을 끌었다. QR코드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전달한 축하 메시지를 현장에서 상영하며, 행정의 주체가 시민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기존 출장소 체제와 구청 체제의 차별성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5일 오후 2시 협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어 2026년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새해 첫 회의로, 박주안 사무처장의 전차 회의록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운영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운영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신규 회원가입(안) ▲제규정 개정(안) ▲임원선임(안) 등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심의·의결 됐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공석중인 부회장 1명에 대한 선임 안건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협의회는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와 지속적인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협의회 운영을 함께 이끌어갈 부회장으로 고수형 이사를 선임하고, 이사회 중심의 책임 있는 협력 구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는 향후 협의회 사업 추진과 대외 협력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운영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운영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이 공유됐다. 협의회는 세종시 재정 여건 악화로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성군과 고성문화재단이 ‘평화문화도시 고성’ 조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본격 추진에 나선다. 재단은 지난 1월 29일 이사회 종료 후 임직원을 대상으로 '평화문화도시 추진 전략계획안'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완료한 '고성군 평화문화도시 추진전략 수립연구'를 수정·보완하여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했다. 고성군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다. DMZ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수성과 함께 한국전쟁 격전지, 금강산 육로관광 출발점, 화진포 이승만·김일성 별장 등 111건의 평화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재단은 이러한 자산을 체계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분단의 기억을 자산으로, 평화를 일상으로’라는 비전을 만들고 3대 전략을 수립했다. △남북·국제 평화 네트워크 구축(교류 협력) △분단의 집단기억 수집·보존 및 치유 자원 전환(기억유산) △DMZ·강원생물권보전지역·국가지질공원과 평화 결합(산림생태)이 핵심 축이다.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감할 수 있는 공간 활용 제안도 나왔다. 5개 읍·면에 특성별 ‘라키비움(도서관+기록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사회관계망을 통한 군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고성 관광지 및 주요시책, 행사 등을 홍보하기 위한 고성군 SNS 서포터즈 고라니 2기를 모집한다. 현재 고성군에서 운영중인 공식 SNS는 ‘고성방가’ 유튜브를 비롯하여,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으로, 이번 고라니 2기는 SNS분야 서포터즈를 증원, 유튜브 분야를 신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SNS분야 10명, 유튜브 분야 3명으로 군민 및 강원도민 13명을 모집하며 원고료는 1편당 8만원, 관외자는 교통비 추가 지원, 유튜브의 경우 20만원~30만원의 제작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까지이며, 지 원자격은 고성군 또는 강원도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60세 미만 주민으로 SNS 계정을 직접 운영하고 한글 문서작성 및 휴대폰 사진 촬영에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 고라니로 선발될 경우 1회 사전교육을 거친 후,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베스트포토, 베스트스토리 고라니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지난해 고라니 1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