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하며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일자리경제국장,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등 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재해 예방 대책과 안전보건 관리 방향, 현장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포항시 사업장 산업재해 예방 계획’을 심의·의결하고 ▲2026 안전보건지킴이 운영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 용역 추진 등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함께 보고받았다. 특히 이번 예방계획에는 최근 3년간 산업재해 발생 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환경관리원 등 현업 근로자 중심으로 나타난 재해 유형을 반영한 맞춤형 대책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보호구 지급, 작업환경측정, 특수건강검진, 위험성평가, 관리감독자 교육 등 예방 중심의 종합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민간 안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보건지킴이’ 12명을 활용해 현장 중심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시 발주 공사와 민간 사업장 등 약 30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가 AI 기반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핵심 인큐베이팅 인프라인 ‘Tech-Hub(테크 허브)’ 구축을 본격화하고, 향후 조성 예정인 ‘AI 특화지구’ 조성과 연계한 글로벌 창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포항경제자유구역 내에 Tech-Hub를 구축 중이며, 현재 기본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Tech-Hub는 2026년 9월 착공,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약 50개 기업이 입주 가능한 AI 스타트업 전용 창업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단순한 입주 공간을 넘어 발굴–보육–투자–성장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으로 구축된다. 포스코 벤처플랫폼과 연계한 민·관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예비창업자 발굴부터 초기 스타트업 성장 지원, 고성장 기업 집중 육성까지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AI 스타트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포스텍·한동대 등 지역 대학과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를 통해 배출되는 AI 인재의 창업을 촉진·지원해 AI 기술 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는 25일 위기청소년과 위기임산부에 대한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전북위기임산부지역상담기관인 ‘기쁨의하우스’(원장 정영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과 미혼모 등 위기임산부를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보호·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여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위기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심리·정서 지원 △긴급 보호 및 생활 안정 지원 △자립 지원 서비스 연계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최근 정서적 어려움과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겪는 청소년과 임산부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러한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과 임산부가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2시, 구청 5층 중강당에서 민원담당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역량 강화 및 특이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특이 민원에 보다 효과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업무 스트레스를 줄이고 민원서비스의 신뢰도와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상담관인 박호균 상담관이 맡아 ‘특이민원 실태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박 상담관은 민원 응대의 기본 방향, 특이 민원 대응 요령, 대응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며 실무 중심의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두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일선에서 민원을 직접 상대하는 공무원들의 고충을 공유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특이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특이 민원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전수 녹음 자동화, 권장 상담시간 설정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과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전 10시 청년공유공간 ‘청뜨락’에서 육아청년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 ‘커리어를 끓이는 시간’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아를 병행하는 청년들의 학습 기회 확대와 경력 개발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육아청년 및 경력 보유 여성 20여 명이 참여했다. ‘커리어를 끓이는 시간’은 육아 경험을 기반으로 아동 대상 요리 수업을 기획하고 시연까지 해보는 실습형 평생교육 과정으로, 동구청과 동구청년센터가 협력하여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팀별 활동을 통해 아동 요리 수업을 직접 기획하고, 리허설과 피드백 과정을 거쳐 실제 아동을 대상으로 한 시범 수업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3월 25일부터 5월 13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청년공유공간 ‘청뜨락’과 책놀이터 ‘북적북적’에서 진행된다. 동구 관계자는 “육아 경험을 새로운 가능성으로 확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 간 연계망 형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창군은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된 20개소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착수에 앞서 25일 평창치유센터 세미나실에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참여 건축사사무소 4개 업체를 대상으로 비상주 감리 및 안전관리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 일정과 설계 기준, 기술지원 사항 등을 안내했다. 또한 사업장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기준을 공유하며, 참여자들이 사업 취지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평창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정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사업의 안정적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성모 군 허가과장은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군민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5일 순창군 순창읍에서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취약계층에게 새 보금자리를 선사하는 ‘제8호 119행복하우스’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최영일 순창군수, 오은미 도의원, 손종석 순창군의회 의장, 이오숙 소방본부장 등 주요 내빈과 마을 주민 6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입주 가족을 축하했다. 제8호 119행복하우스의 주인공은 박민순(61세) 씨 가족으로 박 씨를 포함한 가족 5명 모두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기초생활수급 가구로, 지난해 7월 4일 전기적인 요인에 의한 화재가 발생해 살고 있던 주택(34.5㎡)이 전소되는 큰 시련을 겪었다. 사연을 접한 전북소방본부와 지역사회는 즉각 팔을 걷어붙였다. 전북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화재피해주민 지원기금’에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EBS 나눔0700, 순창아너스클럽, 순창군 사회복지행정연구회, 지체장애인협회 등의 후원이 더해져 72.18㎡ 규모의 현대식 경량철골 주택이 완공됐다. 이날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119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분관장 이희자)은 3월 25일 일월면 복지센터에서 지역 장애인 및 주민 14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행복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장애인들에게 복지·의료·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함으로써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동의료원 재활의학과 진료 △영양보건소 한방진료 및 건강증진 체험부스 운영 △공예체험 △이·미용 서비스 △이동세탁 △해피포토 운영 △노래자랑 △고고장구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즐거움을 제공했다. 또한 아우름 봉사단,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협의회 여성회, 대한적십자사 영양군협의회, 입암면 건강마을 봉사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행사 운영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희자 분관장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통해 지역 장애인과 주민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선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더 나은 방향을 찾기 위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정선군은 3월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주관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 관계자와 전문가를 비롯해 이장, 주민자치회, 상인회,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기본소득을 실제로 사용하면서 느낀 변화와 효과, 불편했던 점, 개선이 필요한 부분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선군은 간담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배경과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군은 2021년부터 기본소득 도입을 준비해 왔으며, 재난지원금 4차례 지급 경험을 통해 정책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버스 완전 공영제, 군립병원 기능 강화, 실버 에티켓 사업 등 복지정책과 공공배달앱, 이동장터 운영 등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도 함께 소개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에 어떤 변화를 만들고 있는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산시 시립박물관은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경산시립박물관은 이를 통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박물관을 방문하고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올해는 '경(慶)사났네, 박물관! 문화가 박(博) 터지는 날'이라는 주제로,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네 번째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경산시립박물관 일원에서 총 9회에 걸쳐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박물관 전시 관람과 연계한 역사·문화 교육, 체험활동, 힐링 연주회 등으로 구성되며,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각 회차별로 고고학 체험, 전통문화 체험, 지역 역사 이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시민들이 경산의 역사와 문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산시립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지역의 역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봄학기 평생학습 강좌를 오는 4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2025년 시범 도입한 ‘5대 핵심테마(DREAM) 기반 학습트랙’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해당 모델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시민 수요에 맞게 고도화시켜 운영한다. 특히 지난해의 학습 참여도와 만족도를 기반으로, 강좌 간 연계성과 완성도를 강화해 학습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올해 평생학습 강좌는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강좌 구성 △테마 기반 단계별 학습트랙 운영 △세대 간 협업형 학습 모델 도입 등 실질적인 학습 효과와 참여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특히 ‘DREAM’ 테마를 기반으로 한 학습트랙은 단순 체험을 넘어 지속 가능한 학습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3단계 구조 ‘기초(이론)·심화(실습)·현장(프로젝트) 단계로 체계화했다. 5대 핵심테마는 △D (꿈을 현실로, Dream to Reality) 취·창업 지원 △R (미래를 열다, Realizingthe Future) 전문가 양성 △E (열정을 직업으로, Evolving Hobby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11일부터 전시 연계 체험교육 프로그램 '나의 작은 아뜰리에'를 아트뮤지엄 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의 작은 아뜰리에'는 미술관 전시와 연계해 참여자가 직접 작가가 되어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단순한 미술관 관람에서 나아가 참여자가 전시 주제를 직접 체험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미술관 전시 작품을 교육내용과 연결하고 미술체험 키트를 개발하여, 아이들이 작품을 감상한 뒤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창작 활동을 해볼 수 있는 구성으로 이루어진다. 교육 대상은 5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자녀를 둔 가족 단위이며,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3월 31일부터 사전 예약하면 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아트뮤지엄 려의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이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미술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예술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여주의 문화예술이 한층 더 활성화되는 데 기여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파주형 유보통합 모델인 파아랑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운영기관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파아랑학교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각 3개소를 권역별 거점기관으로 지정해 3~5세 유아부터 초등학교 1~2학년 형제자매까지 한 공간에서 방과후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유·보·초 통합 선도 모델이다. 유치원·어린이집과 초등 돌봄을 연계해 아동 성장 단계에 맞는 교육·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공백 해소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운영기관은 유치원 3곳 ▲예원유치원(운정) ▲한예술유치원(문산읍) ▲뽀뽀뽀유치원(파주읍)과 어린이집 3곳 ▲시립산내어린이집(운정) ▲시립이든어린이집(운정) ▲시립헤이리이편한어린이집(탄현면) 등 총 6곳이다. 각 기관에서는 아침돌봄(7~9시)과 저녁돌봄(17~20시)을 운영하며, 아침 간편식과 저녁 식사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파아랑학교 운영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년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돌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4월 7일부터 5월 24일까지 동탄복합문화센터 동탄아트스페이스 및 동탄아트스퀘어에서 2026 기획 전시 《FACE : 문인 - 시대를 담은 얼굴들》을 개최한다. 본 전시에 앞서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6일까지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프리뷰 전시를 열고 먼저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영인문학관(서울 종로구 소재)과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영인문학관이 소장한 한국 근현대 대표 문인 27인의 초상화와 이를 표지로 한 『문학사상(文學思想)』 서적 원본, 그리고 새롭게 창작된 미디어 아트 등 약 50점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김기창, 김구림, 김영태, 김용기, 변종하, 오수환, 윤명로, 송정연, 이종상, 장욱진, 천경자, 최영림 등 총 12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이들은 각기 다른 조형 언어로 문인들의 얼굴을 그려내며, 단순한 외형의 재현을 넘어 한 시대를 살아낸 개인의 정신과 내면, 그리고 시대적 맥락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문인의 얼굴은 단순한 인물 기록을 넘어, 그가 살아낸 시대와 사유의 흔적이 응축된 하나의 ‘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야탑유스센터는 오는 3월 28일 오후 1시부터 야탑유스센터 1층 로비와 광장에서 청소년과 청년,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축제 ‘2026 [YATAP INSIDE - 안에 다 있다] 야탑의 3월: 별을 빚는 알고리즘’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야탑유스센터가 보유한 AI체험관, 도예공방, 전자도서관 등 내부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청소년과 청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융합적 사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오목 및 레이저건 체험(Digital Lab) ▲도자기 핸드페인팅, 점토 놀이(Clay Lab) ▲참여형 드로잉 체험(Youth La)이 운영된다. 또한 지역 청년 공방(산나매, 나봄 공방)과 연계한 키링 및 디퓨저 만들기 체험도 마련해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센터 소속 청소년 동아리의 댄스, 밴드, 마술 공연이 진행되며 야외 광장에서는 압축 로켓 발사 체험과 함께 푸드트럭이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게임 이용 자녀를 둔 학부모 특강’도 함께 진행된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울릉군은 3월 25일 오후 2시, 새봄을 맞아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깨끗한 청정 섬을 만들자는 취지로 울릉군 관내 곳곳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공무원 전 직원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청정 울릉’을 만들기 위해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와 하천 주변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일주도로변과 시가지 등 울릉군 전역을 돌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종식 총무과장은 “이번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울릉도의 자연가치를 지키기 위한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함평군을 방문해 빛그린국가산업단지 일대를 시찰했다. 함평군은 25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날 함평군과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걸쳐 조성 중인 빛그린산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조성공사 현장, 입주기업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남과 광주 간 상생협력 산업기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연계와 협력을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아울러,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전남·광주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 구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 투자 여건 개선과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이에 발맞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상생협력 기반의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5일 고흥문화회관에서 군민과 유관기관,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결의대회 및 포럼’을 개최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고흥 유치에 대한 군민과 지역사회의 의지를 결집했다. 이번 행사는 고흥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지원 및 건설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국내 대표 우주항공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결의대회에서는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전 군민의 염원을 담은 결의문 낭독, 손피켓 퍼포먼스 등이 이어져 고흥군의 강력한 의지를 알렸다. 특히 고흥군은 이날 행사에서 진흥원 유치의 핵심 당위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우선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해 있어 실질적인 기업 지원과 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4년 구축한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대화형 서비스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고, 지도 기반 신규 콘텐츠를 확대한다.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은 5분 단위 유동인구, 시설 및 시설물에 대한 위치정보, 관광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지도에 구현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서는 인공지능(AI) 대화 기능을 결합해 자연어 질의만으로 정보를 직관‧효율적으로 조회‧활용 가능하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복잡한 메뉴를 탐색하지 않고도 용산구 전역에 대한 유동인구와 카드 매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가령, ‘이태원관광특구의 2024년 3월 26일 인구와 2026년 3월 26일 인구를 비교해줘’라고 입력하면, 최저‧최고 인구 밀집 시간대 등 관련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신규 콘텐츠 추가도 잇따라 예정됐다. 구청 소관부서별로 ▲용산구 관광명소 소개 모바일 인증 여행(스탬프 투어) 운영 ▲구 공유재산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지역 내 체육시설 예약 지원 등을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5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율티리 산11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심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무심기행사 장소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모두 벤 후 편백을 식재하여(수종전환) 산림 생태계를 건강하게 복구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흡수원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큰나무 조림사업’과 연계하여 공무원,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4년생 편백 750본을 식재했다. 아울러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동안 적극적인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을 위한 산불예방 다짐 결의 대회를 함께 추진했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나무를 심고 산불로부터 숲을 지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는 일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하여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일이다”며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하여 나무심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