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하얀친구나눔회가 4일 울주군에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350만원 상당의 바람막이 점퍼를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신정훈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의류 전달식을 가졌다. 후원 의류는 울주군 드림스타트 권역별 센터 내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얀친구나눔회는 2024년부터 매년 취약계층 아동의 겨울철 건강을 위해 방한의류 후원물품을 지원해왔다. 또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공헌 및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신정훈 회장은 “울주군 지역주민과 함께 힘든 시기를 이겨내자는 취지로 지역 내 자영업을 운영하는 9명의 회원이 뜻을 모아 재작년부터 취약계층 아동에게 후원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이번 의류 지원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이웃의 따스한 정을 느끼고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달 28일 설 명절을 맞아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서부권역(다산1동·다산2동·진건읍·퇴계원읍) 내 취약계층 1,242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설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온정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명절 기간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지원 물품은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다산새마을금고, 다산벧엘교회 등 지역사회 후원처의 협력과 정성으로 마련됐으며, 전달 품목은 △떡국 및 사골세트 △쌀 △라면 △휴지 △참치세트 등 명절 식재료와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서부희망케어센터는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했다. 센터 직원들은 현장에서 세심하게 안부를 살피고, 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상담을 통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이 이어지도록 했다. 한 어르신은 “명절 준비에 대한 부담이 있었는데 직접 찾아와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셔서 큰 보탬이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백석읍 청소년지도위원회가 4일 지역 내 학생 4명에게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바른 인성을 갖춘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1인당 50만 원씩 지급됐다. 장미섭 회장은 “위원들이 뜻을 모아 지역 학생들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장학금이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백석읍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비롯해 장학사업 등 지역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재)부천아트센터는 2월, 도심 속 숨겨진 음향의 전당에서 즐기는 브런치콘서트와 예술아카데미 정규강좌 개강을 통해 일상에 스며드는 예술의 시간을 제안한다. 친밀한 공간에서 만나는 오전의 클래식부터 다가오는 3월 정통 클래식 무대의 예고까지, 부천아트센터는 관객의 삶의 리듬에 맞춘 기획으로 2026년 상반기 문화 여정의 첫 장을 연다. 숨겨진 음향의 전당에서 즐기는 오전의 클래식 첫 시작! … BAC 브런치: 피아니스트 박상욱과 함께하는 브런치콘서트(2/25) 부천아트센터는 뛰어난 건축음향으로 클래식계의 주목을 받아온 소공연장에서 새로운 브런치 콘서트 시리즈를 선보인다. 304석 규모의 아늑한 소공연장은 연주자와 관객의 거리를 한층 좁히며, 따뜻하고 섬세한 사운드로 깊은 몰입감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노부스 콰르텟을 비롯한 여러 아티스트가 음반 녹음을 진행할 만큼 음향적 완성도를 인정받아‘숨겨진 보석 같은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BAC 브런치 : 피아니스트 박상욱과 함께하는 브런치콘서트'는 이러한 공간의 특성을 살려 보다 친밀하고 감성적인 클래식 경험을 제안한다. 신박듀오의 멤버이자 피아니스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광역시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일반가정에서 일정 기간 보호·양육하는 가정위탁 아동에 대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재 총 327명(263세대)의 위탁아동에게 양육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만 13세 미만의 경우 월 30만 원, 만 13세 이상은 월 40만 원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위탁가정에서 생활하는 아동이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피복비 △예능교육비 △하계수련비 △수학여행비 △대학입학금 및 등록금 등 다양한 항목에 17억 5천만 원을 지원해 위탁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있다. 특히 전문적인 보호가 필요한 아동 39명에 대해서는 전문 위탁가정에서 안정적으로 양육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통해 ‘전문아동 보호비’ 국비를 전액 확보했다. 올해 총 4억 7천만 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가정위탁 보호아동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위탁가정 발굴과 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보호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박윤희 대구광역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광역시는 2월 4일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는 ‘건강돌봄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5일 과정의 실무 교육에 들어간다.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 제도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부의 핵심 복지정책이다. 대구시는 통합돌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로 ‘건강돌봄단’을 구성하고, 출범식을 시작으로 2월 11일까지 총 15시간의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건강돌봄단은 통합돌봄 정책의 건강관리 지원 인력으로, 돌봄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일상적인 건강관리와 복약 여부 확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필수 인력이다. 대구시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건강돌봄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내 돌봄 관련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돌봄대상자에 대한 건강관리 서비스도 다양화하고자 한다. 이번 교육을 주관하는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1월 대구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교육 공간과 교육 과정 운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남 구례군은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공간인 “新타인능해 구례 희망나눔가게”를 지난 2월 3일부터 재운영해, 첫날 150여 명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례 희망나눔가게는 민관공동협의체인 구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지역 주민이 기부한 식품류와 생활용품을 나눔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기부된 물품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제공되며 이용 대상자는 월 1회에 한해 2~3개 품목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물품 배부 방식에서 벗어나, 가구당 10점의 열매 점수를 부여하고 점수 범위 내에서 필요한 물품을 이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가게 운영이 재개됨에 따라 구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기동대, 마을 이장 등 자원봉사자들이 운영 전반에 참여해 원활한 진행을 도왔으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임재신 구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구례희망나눔가게는 지역 주민이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국가전략사업인 피지컬 AI 핵심거점 지역 전북 지정과 발맞춰 미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피지컬 AI-J밸리’ 조성을 본격화한다. 시는 4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조 기반의 피지컬 AI 연구·실증·기업·인재 유치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밸리형 혁신 생태계 구축을 통해 전주를 세계적인 AI 선도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먼저 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정치권, 중앙부처, 관계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해 연구·실증 인프라와 거점 시설이 집적화된 J밸리를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기업과 연구진을 위한 정주 여건을 갖춘 J밸리는 약 100만㎡(30만 평 이상) 규모로 조성되며, 피지컬AI 관련 기업 집적화와 지역 산업 기반의 AI 융복합 확산을 이끌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기업인과 연구 인력을 위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를 선정하고, 생활 SOC를 확충해서 우수 인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정주 여건을 마련키로 했다. 이를 통해 J밸리는 업무·주거·상업·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도시형 혁신밸리로 자리매김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준연·김진만)는 지난 3일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협의체 운영 방향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 발굴과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조 사항을 안내했다. 김진만 일로읍장은 “지역 내 복지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협의체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복지 협의기구로,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복지자원 연계와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 망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은영·박동연)는 지난 3일 망운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망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협의체 위원들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색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2026년 신규사업 발굴을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회의 결과, 2026년 특화사업으로 보건소 치매안심팀과 연계해 미끄럼 방지매트 등을 지원하는 ‘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자체사업으로는 ‘명절 愛 안부 나눔 사업’, 선풍기와 영양가 있는 수제 반찬을 전달하는 ‘시원하고 행복한 여름나기 사업’, ‘온기나눔 난방유 지원사업’ 등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명절 愛 안부 나눔 행사’를 통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만든 나물과 반찬을 전달하며,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는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동연 민간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오은영 공공위원장은 “협의체 위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5일부터 26일까지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화 집단상담 프로그램인 ‘꿈의 무지개(무안의 지혜를 캐는 청소년)’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안군가족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되며,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건강한 자아정체성을 형성하고 사회적 기술을 습득하는 한편, 방학 기간 동안 정서적 지지와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동기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12회기로 구성되며, 미술심리치료 8회기와 진로흥미탐색 4회기로 진행된다. 미술심리치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내면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자존감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고, 진로흥미탐색 과정에서는 개인의 강점을 발견해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마지막 회기에는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청소년과 가족이 성장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상호 이해를 높이고 바람직한 가족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2월 3일 관내 번화가 및 학교 주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민관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단속에는 남원시 여성가족과와 보건소를 비롯해 남원교육지원청, 남원경찰서, 남원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더불어 겨울방학 기간 중 음주, 흡연, 거리 배회 등 청소년 일탈 행위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도 함께 실시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점검 내용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전자담배 포함) 판매 금지 홍보 및 계도 ▲유흥주점, 카페, 숙박시설, 만화방 등의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준수 여부 ▲청소년 유해매체물 표시 관리 상태 ▲청소년 이성 혼숙 등 유해 행위 단속 등으로,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청소년보호법에 따른 행정조치를 예고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단속은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청소년을 보호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올해 5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기자동차 339대를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보급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120대와 전기화물차 78대를 우선 보급하며, 하반기에는 잔여 물량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은 국가 지원 예산과 전북특별자치도 및 남원시 예산을 합산해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 특히 청년과 다자녀 가구에 대한 지원은 지난해부터 확대 시행되고 있다. '청년기본법' 제3조에 따른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 생애 첫 자동차로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로 지원하며, 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을 둔 다자녀 가구가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50만 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전환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됐다.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 차량(하이브리드 차량 제외)을 3년 이상 보유한 개인이 해당 차량을 폐차하거나 매도한 후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월 3일, 지역 내 독거노인 30세대를 대상으로 떡만둣국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자체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손만두를 빚고 떡국떡과 곰탕을 준비하는 등 정성을 담아 떡만둣국 세트로 구성해 어르신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지역 주민 유정희 씨가 뜻을 함께해 귤 10상자를 후원하며, 떡만둣국 세트와 함께 전달함으로써 설 명절을 앞두고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 따뜻하게 했다. 장상진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와 함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에 지역 주민의 따뜻한 후원이 더해져 더욱 뜻깊은 나눔 행사가 됐다”라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관내 주요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산림 내 불법행위 및 산불예방 집중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무허가 벌채 및 불법 형질 변경 행위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행위 등을 중점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현장 중심의 단속 강화를 위해 전담 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군은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과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림 내 불법행위는 생태계 훼손은 물론,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위”라며 “불법행위 근절과 산불 예방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실로 인해 산림을 태운 경우에도 '산림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월 5일 여수소방서에서 재원산업㈜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소방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장비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서승호 여수소방서장, 최무경 전남도의원, 재원산업㈜ 심성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뜻을 모았다. 재원산업㈜은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킨, AED 트레이너, 빛소화전, 빛소화기 등 총 2,200만 원 상당의 소방안전교육 장비를 여수소방서에 기증했다. 기증된 장비는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과 화재 대응 체험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기증된 교육장비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및 화재 대응 시연이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용 마네킨과 AED 트레이너를 활용한 실제 교육 과정을 참관하고, 빛소화기와 빛소화전을 이용한 화재 초기 대응 체험을 통해 장비의 활용성과 교육 효과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승호 서장은 “이번 기증은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소중한 교육 자산이 될 것”이라며 “기증받은 장비를 활용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5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구청 개청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행정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생활권 중심 행정체계의 본격적인 출범 을 선언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동탄구청 개청은 기존 동탄출장소 체제에서 일반구 체제로 전환되는 행정적 전환점으로, 동탄1~9동을 관할하는 구청이 문을 열면서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촘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는 ‘30분 생활권 행정’이 본격화됐다. 행사는 식전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개청 선언,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 구청 출범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개청식에서는 양방향 벽면 전광판(인터랙티브 미디어월)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눈길을 끌었다. QR코드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전달한 축하 메시지를 현장에서 상영하며, 행정의 주체가 시민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기존 출장소 체제와 구청 체제의 차별성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5일 오후 2시 협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어 2026년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새해 첫 회의로, 박주안 사무처장의 전차 회의록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운영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운영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신규 회원가입(안) ▲제규정 개정(안) ▲임원선임(안) 등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심의·의결 됐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공석중인 부회장 1명에 대한 선임 안건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협의회는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와 지속적인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협의회 운영을 함께 이끌어갈 부회장으로 고수형 이사를 선임하고, 이사회 중심의 책임 있는 협력 구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는 향후 협의회 사업 추진과 대외 협력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운영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운영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이 공유됐다. 협의회는 세종시 재정 여건 악화로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성군과 고성문화재단이 ‘평화문화도시 고성’ 조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본격 추진에 나선다. 재단은 지난 1월 29일 이사회 종료 후 임직원을 대상으로 '평화문화도시 추진 전략계획안'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완료한 '고성군 평화문화도시 추진전략 수립연구'를 수정·보완하여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했다. 고성군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다. DMZ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수성과 함께 한국전쟁 격전지, 금강산 육로관광 출발점, 화진포 이승만·김일성 별장 등 111건의 평화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재단은 이러한 자산을 체계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분단의 기억을 자산으로, 평화를 일상으로’라는 비전을 만들고 3대 전략을 수립했다. △남북·국제 평화 네트워크 구축(교류 협력) △분단의 집단기억 수집·보존 및 치유 자원 전환(기억유산) △DMZ·강원생물권보전지역·국가지질공원과 평화 결합(산림생태)이 핵심 축이다.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감할 수 있는 공간 활용 제안도 나왔다. 5개 읍·면에 특성별 ‘라키비움(도서관+기록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사회관계망을 통한 군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고성 관광지 및 주요시책, 행사 등을 홍보하기 위한 고성군 SNS 서포터즈 고라니 2기를 모집한다. 현재 고성군에서 운영중인 공식 SNS는 ‘고성방가’ 유튜브를 비롯하여,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으로, 이번 고라니 2기는 SNS분야 서포터즈를 증원, 유튜브 분야를 신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SNS분야 10명, 유튜브 분야 3명으로 군민 및 강원도민 13명을 모집하며 원고료는 1편당 8만원, 관외자는 교통비 추가 지원, 유튜브의 경우 20만원~30만원의 제작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까지이며, 지 원자격은 고성군 또는 강원도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60세 미만 주민으로 SNS 계정을 직접 운영하고 한글 문서작성 및 휴대폰 사진 촬영에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 고라니로 선발될 경우 1회 사전교육을 거친 후,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베스트포토, 베스트스토리 고라니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지난해 고라니 1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