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홍성만의 차별화된 장애인 복지 모델 구축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일 박성철 홍성군 부군수는 관내 주요 장애인 복지시설과 단체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지역 장애인 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시설들을 직접 살펴보고, 일선 현장에서 헌신하는 기관・단체 관계자들과의 격려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장애인 정책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기관단체장과 간담회를 가진 후, 홍성군장애인복지관을 시작으로 충남지체장애인협회 홍성군지회,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홍성군지회, 충남농아인협회 홍성군지회, 그리고 장애인 직업재활 시설인 장애인보호작업장 등 총 5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박성철 부군수는 현장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자립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종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각 단체가 건의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검토하여 장애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이번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시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군민과 민간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중점 점검대상 시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에는 군민 155명이 참여했으며, 이와 함께 홍성군 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간전문가 42명의 의견수렴도 병행해 점검대상 선정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조사 결과, 군민 설문에서는 요양시설, 유해물질 취급시설, 공사현장 등이 중점 점검이 필요한 시설로 나타났으며, 전문가 의견수렴 결과에서는 공사현장, 대규모 점포, 전통시장 등이 주요 점검 대상으로 선정됐다. 군은 사고 발생 우려와 이용자 밀집도가 높은 시설에 대한 군민과 전문가의 인식이 설문 결과로 나타난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으로 위험도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할 예정”이라며, “점검 결과에 따른 보수·보강과 후속 조치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A등급을 획득해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유지했다고 5일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제도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위험요인·재난관리·시설관리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A~E 등급을 부여한다. 청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재해취약지역 사전 점검, 위험요인 선제 제거, 예방시설 정비, 재난대응 체계 고도화 등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돼 A등급을 받았다. 또한 진단 결과에 따라 피해복구비 국고지원 인센티브(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국고 추가지원 2% 가산 등)도 적용될 수 있어, 재난 대응을 위한 재정 여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2년 연속 A등급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온 예방·대응·시설관리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위험요인 사전 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위험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릉시는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올해 2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로당 시설현대화 사업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에는 경로당 노후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실제 이용 특성과 건강 여건을 반영해 경로당을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닌 일상생활과 건강관리가 함께 이뤄지는 생활 거점 공간으로 개선하는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좌식 이용이 어려운 고령 어르신이 증가함에 따라 무릎과 허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5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 경로당에 입식 식탁세트를 보급할 계획이며, 어르신들의 신체 부담 완화를 위한 척추 온열 의료기 보급사업도 함께 추진해 일상 속 건강 관리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로당의 에너지 효율과 냉난방 환경 개선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국비 공모를 통해 총 27개소, 74억 원 규모로 선정되어 추진 중이다. 이중 지난해까지 24개소에 대한 준공을 완료했으며, 올해에는 잔여 3개소에 대한 준공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의 고등학생들이 졸업 후 일자리를 찾아 섬을 떠나지 않고, 고향에서 신재생에너지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오후 2시 탐라홀에서 제주대학교, 두산에너빌리티, 제주에너지공사,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와 '제주형 협약고등학교(에너지 분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지역 정주 기반 인재 양성 정책 기조에 맞춰, 학교가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은 이를 채용·육성해 제주에 정착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형 협약고등학교'는 지역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도와 교육청, 대학, 기업이 각자의 자원을 모아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모델이다. 도와 교육청은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를 '제주형 협약고등학교'로 지정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에너지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학생들은 신재생에너지 설비 교육과 전기기능사 등 관련 자격증 취득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되며, 졸업 후에는 제주 지역 기업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오는 2026년 2월부터 개인정보 유출방지와 시민편의증진을 위해 이천시청 국민행복민원실 내 ‘여권안심폐기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권은 성명, 주민등록번호, 사진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담긴 신분증이다. 특히, 2020년 12월 21일 이전에 발급된 구여권의 경우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폐기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러나 그동안 시민들은 마땅한 폐기 방법을 알지 못해 가정 내 방치하거나 부적절하게 버려지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이천시는 여권 내부에 내장된 전자칩과 보안 소재 등으로 인해 일반 가정에서 폐기가 어려웠던 점을 고려해, 시민들이 언제라도 쉽고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민원실 내 여권 전용 세단기를 비치한 ‘여권안심폐기존’을 마련했다. 이제 유효기간이 만료됐거나 신규 여권 발급으로 사용이 불가해진 여권을 소지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천시청 국민행복민원실을 방문하여 즉시 자신의 구여권을 쉽고 안전하게 폐기할 수 있다. 이천시 민원여권과장은 “개인정보가 담긴 여권은 보관뿐만 아니라 폐기에서도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자원봉사센터는 2월 4일 이천시청 다올실에서 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과 함께 취약계층 건강 먹거리 지원을 위한 기정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을 통해 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이천시 14개 읍면동 밑반찬봉사단과 에이스경로회관 무료 급식소, 이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 등에 한우 사골(뼈) 800kg을 지원한다. 이번 나눔은 원조주막칡냉면(대표 길희태, 오은서)의 연계를 통해 마련됐으며, 4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사골을 정성껏 고아 진한 사골육수와 만둣국 등 건강한 먹거리로 조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이웃들 1,100여 명에게 따뜻한 명절 식사를 제공하며 설 명절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은 지난 약 2년간 이천시 관내 18개 밑반찬봉사단에 격월로 한우 불고기용 고기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또한 매주 봉사활동으로 이웃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반찬 봉사단을 초청해 상·하반기 식사 자리를 마련하는 등 자원봉사자 격려와 응원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김경희 이사장은 “그동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2월 4일부터 ‘경제재정국 직원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Clean-Up 환경정비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로 발생하는 쓰레기 무단투기, 악취, 미관 저해 등 각종 환경문제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엄진섭 부시장이 직접 참여해 경제재정국 직원들과 상인, 관계자들과 함께 전통시장 내 환경 실태를 점검하고, 쓰레기 배출 상태와 내부 도로 청결 상태 등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해당 활동은 2월부터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상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상인 주도의 자율적인 환경 관리 체계도 함께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부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상인들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은 시민과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변화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안산시가 정부의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본격 ‘실행 단계’에 접어들며 적극적인 세일즈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산시는 4일 오전 경기경제자유구역 ASV 조성 현장을 시찰하기 위해 주한 독일 대사와 주한 태국 대사,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시를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날 ASV 내 한양대 ERICA 캠퍼스혁신파크 조성 부지에서 대사 일행 등에게 구체적 실행 로드맵을 중심으로, 첨단로봇과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전략을 브리핑했다. ■ 기업 관계자들 ASV 조성에 관심 이날 오전 안산시에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와 타니 생랏 주한태국대사를 비롯한 독일·태국 대사 방문단(독일 경제 참사관, 태국 투자관 및 경제부서장 등)과 양국 기업 대표단이 공식 방문했다. 이들은 안산시청과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를 순차 방문해 ASV 개발계획 브리핑과 현장 라운딩을 진행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ASV 지구 현장에서 직접 개발계획을 브리핑하며, 방문단과 기업 대표들에게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의 구체적 공간 구상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산시는 ICT 기술을 활용해 시민의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200명을 오는 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전용 앱(APP)을 통해 보건소 전문가(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참여 대상은 혈압·혈당·이상지질혈증 관련 약을 복용하지 않고, 2025년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의 경산시민(또는 관내 직장인) 이다. 참여 희망자는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전화 신청 모두 가능하다. 선정된 200명에게는 스마트워치가 무상 대여되며, 24주 과정을 성실히 마친 수료자에게는 대여한 스마트워치를 무상 제공한다. 선정된 사업 대상자는 기초 건강검진과 대면 상담을 진행하여 건강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개인별 관리 목표를 설정하며, 이후 24주 동안 모바일 앱을 활용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의 일상속에서 실질적인 생활 습관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라며 “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에서는 설맞이 인천연탄은행과 함께 2월 4일 관내 취약계층 보훈가족 30가구를 방문하여 도시락과 건강음료 세트를 전달했다. 장숙남 지청장은 고령 보훈가족을 찾아뵙고 설명절을 건강하게 맞이하길 바라며 인천연탄은행에서 준비한 도시락을 전달했으며, 보훈가족의 건강 및 난방상태 등을 확인했다. 이날 도시락을 전달받은 이 모(96세) 어르신께서는 “날씨도 춥고 건강이 좋지 못해 외출이 어려웠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니 정말 고맙고 마음이 넉넉해진 것 같다.” 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셨다. 인천연탄은행 정성훈 대표는 “명절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노고와 헌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올 설명절도 행복하고 넉넉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인천보훈지청에서는 겨울철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집중관리기간을 12월부터 2월까지 지정 및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취약계층 보훈대상자에 대하여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부확인, 위문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교육지원청은 마음을 다하여,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으로, 지속적이고 실천 가능한 '마음 온(溫, ON) 인성교육'을 인성브랜드로 지정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파주 관내 초·중·고등학교는 1학교 1인성브랜드를 선정하여 인성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일상생활 속 상시적 인성을 함양하고, 학교 구성원 참여를 바탕으로 학교 특색의 자율적 인성 브랜드를 실천하여 학생의 기초소양을 기르게 하고자 함이다. 파주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의 인성교육을 되돌아보면서 2026년 2월 4일(수), 인성브랜드 실천 우수학교를 선정하여 기념 현판 전달식을 마련했다. 청암초등학교, 통일초등학교, 선유중학교, 운정고등학교 등 4개 학교 학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 참석자는 “2026년에도 학생 참여를 바탕으로 한 1학교 1인성브랜드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선아 교육장은 “인성교육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으로 상시적인 인성교육을 확산하고 가정과 그리고 지역과 연계한 인성교육을 활성화하고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포시가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141억 6,700만원의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확보해 58개 사업단에서 총 3,148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포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지난 3년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해왔다. 2023년 43개였던 사업단은 올해 58개로 늘어났고, 참여인원 또한 2,679명에서 3,148명으로 확대됐다. 노인일자리 예산 또한 2023년 81억원 대비 약 74% 증가한 141억원이 투입돼 보다 촘촘한 노인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 시는 올해 두부 제조부터 샐러드 매장, 실버카페까지 전문성을 갖춘 ‘공동체 사업단’과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을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하는 ‘노인 역량 활용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4개소 노인일자리 전문 수행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목표다. 전문성 강화된 ‘공동체 사업단’,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올해 김포시 노인일자리의 핵심은 어르신들이 직접 수익을 창출하는 ‘공동체 사업단(시장형)'의 활성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1학기 신학기를 맞아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교과서 배부 지원 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사업은 작년 2학기 관내 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던 것에 비해 그 규모와 범위를 대폭 강화했다. 지원 대상은 군남초를 포함한 초·중·고 총 20개교로 전년 대비 4배가량 확대되어 더 많은 학교 현장이 혜택을 받게 됐다. 이번 사업은 단순 인력 제공을 넘어 전문 작업반장의 지시 아래 ▲교과서 분류 ▲교과서 운반 ▲현장 정리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3단계 절차를 통해 진행된다. 연천교육지원청은 2월 27일(금)까지 학교와 업체 간 유기적인 일정 조율을 거쳐 배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교직원들이 신학기 첫날부터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상호 교육장은 “이번 교과서 배부 지원 사업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업무 경감에 기여하고, 교직원들이 오롯이 학생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도시공사는 지역사회 시설물 안전 강화를 위해 무상 안전점검 컨설팅 사업 ‘안전두드림’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안전두드림은 노후된 소규모 시설물을 대상으로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효율적인 유지관리 방안을 컨설팅하는 안산도시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세부적인 대상은 준공 15년이 경과한 소규모 노후시설물 중 결함이 있거나 시설물 관리방법에 대한 컨설팅이 필요한 시설물로,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제1ܨܩ종 시설물과 공동주택, 민원ㆍ하자 분쟁 소지가 있는 시설은 제외된다. 컨설팅 대상 시설물로 결정되면 공사 소속 전문 인력이 현장을 찾아가 점검표에 따라 안전실태를 점검하고, 유지관리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안내한다. 올해부터는 접수 방식을 연중 상시 접수 체계로 개선해 운영하며, 기존 공공업무시설 중심에서 민간시설까지 대상을 확대해 보다 폭넓은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권윤경 안산도시공사 사업기획부장은 “연중 상시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 안전 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먼저 다가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5일 오후 2시 협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어 2026년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새해 첫 회의로, 박주안 사무처장의 전차 회의록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운영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운영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신규 회원가입(안) ▲제규정 개정(안) ▲임원선임(안) 등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심의·의결 됐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공석중인 부회장 1명에 대한 선임 안건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협의회는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와 지속적인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협의회 운영을 함께 이끌어갈 부회장으로 고수형 이사를 선임하고, 이사회 중심의 책임 있는 협력 구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는 향후 협의회 사업 추진과 대외 협력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운영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운영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이 공유됐다. 협의회는 세종시 재정 여건 악화로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성군과 고성문화재단이 ‘평화문화도시 고성’ 조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본격 추진에 나선다. 재단은 지난 1월 29일 이사회 종료 후 임직원을 대상으로 '평화문화도시 추진 전략계획안'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완료한 '고성군 평화문화도시 추진전략 수립연구'를 수정·보완하여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했다. 고성군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다. DMZ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수성과 함께 한국전쟁 격전지, 금강산 육로관광 출발점, 화진포 이승만·김일성 별장 등 111건의 평화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재단은 이러한 자산을 체계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분단의 기억을 자산으로, 평화를 일상으로’라는 비전을 만들고 3대 전략을 수립했다. △남북·국제 평화 네트워크 구축(교류 협력) △분단의 집단기억 수집·보존 및 치유 자원 전환(기억유산) △DMZ·강원생물권보전지역·국가지질공원과 평화 결합(산림생태)이 핵심 축이다.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감할 수 있는 공간 활용 제안도 나왔다. 5개 읍·면에 특성별 ‘라키비움(도서관+기록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사회관계망을 통한 군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고성 관광지 및 주요시책, 행사 등을 홍보하기 위한 고성군 SNS 서포터즈 고라니 2기를 모집한다. 현재 고성군에서 운영중인 공식 SNS는 ‘고성방가’ 유튜브를 비롯하여,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으로, 이번 고라니 2기는 SNS분야 서포터즈를 증원, 유튜브 분야를 신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SNS분야 10명, 유튜브 분야 3명으로 군민 및 강원도민 13명을 모집하며 원고료는 1편당 8만원, 관외자는 교통비 추가 지원, 유튜브의 경우 20만원~30만원의 제작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까지이며, 지 원자격은 고성군 또는 강원도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60세 미만 주민으로 SNS 계정을 직접 운영하고 한글 문서작성 및 휴대폰 사진 촬영에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 고라니로 선발될 경우 1회 사전교육을 거친 후,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베스트포토, 베스트스토리 고라니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지난해 고라니 1기 8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이 마을 현장의 인권침해를 사전에 막기 위해 ‘마을 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5일 지도읍을 시작으로 관내 14개 읍·면 전역으로 교육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각 마을의 이장, 부녀회, 주민자치위원 등 실질적인 마을 안전지킴이들이다. 교육 내용은 마을 생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다. 특히 이장 등의 역할 수행 시 주의해야 할 인권·노동 관련 쟁점과 인권침해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강의는 문길주 전 전남노동권익센터장이 맡아 진행하며, 읍·면별 집합교육 형태로 이뤄진다. 아울러 신안군은 교육 현장에서 전라남도 인권센터, 전남노동권익센터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찾아가는 인권상담소’를 운영하고 인권침해 예방 캠페인을 병행한다. 현장에서 개별 비공개 상담을 실시한 뒤, 필요시 노동·인권·복지 분야 기관과 연계해 후속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마을 안전지킴이들이 인권침해를 조기에 발견·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상담을 연계함으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 어린이집 연합회(신임 회장 이성덕)는 4일 진량읍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제12대·13대 회장 이·취임식 및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00여 명의 보육 교직원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윤수영 회장이 이임하고, 제13대 이성덕 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하며 경산시 어린이집 연합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윤수영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보육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 중심의 보육을 위해 함께 해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경산시 보육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성덕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유보통합 시대를 앞두고 양심 있는 공정함으로 하나된 연합회”를 강조하며 “아이들과 어린이집 현장을 지키는 원장님들의 사명감을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조현일 경산시장은 격려사를 통해“어린이집은 지역 보육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경산시는 아이, 부모, 그리고 아이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보육 교직원들이 조화를 이루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