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24일 파주시의 미래 교통 혁신을 위한 ‘파주시 모빌리티 개선계획 수립 용역’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사람과 지역을 잇는 따뜻한 교통 혁신’이라는 목표에 맞춰 ▲새로운 첨단 이동수단(모빌리티)인 자율주행자동차, 도심항공교통, 통합교통서비스의 단계별 추진 방안 ▲기 도입된 수요응답형버스 ‘똑버스’운영과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에 대한 개선 방안 ▲인공지능(AI)-이동수단(모빌리티) 연계 서비스 발굴 ▲이동수단(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 방안 등 ‘파주형 모빌리티’추진 전략과 종합 계획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계획은 지난 2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녮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에 맞추어 급변하는 첨단 기술 동향과 정부 정책 방향을 반영해 ‘파주형 모빌리티’정책을 수립하기 위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파주시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 시범운행을 계획하고 있다. 파주시가 ‘첨단 모빌리티 시대’로 진입하는 첫걸음을 내디딘 셈이다”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파주형 모빌리티’혁신의 밑그림이 시민들의 이동성을 높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오는 4월 24일 개정된 '담배사업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합성 니코틴을 사용하는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점 등 관내 관련 업체에 기한 내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법 개정의 핵심은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하는 제품으로 대폭 확대된 점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담배사업법상 담배로 분류되지 않아 소매인 지정 없이 자유롭게 운영되던 일부 전자담배 판매점 등도 일반 연초 담배 판매점과 동일하게 해당 법의 적용을 받게 된다. 개정법 시행 이후에도 적법하게 해당 판매업을 지속하려면, 오는 4월 23일까지 구비서류와 지정 요건을 갖추어 파주시 민생경제과에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통해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하며, 공포일(襹. 12. 23.) 이전부터 운영 중이던 기존 판매업체에 대해서는 영업소 간 거리 제한(파주시 기준 100m 이상) 요건에 한하여 2년간의 유예 기간을 부여한다. 거리제한 요건을 제외한 '담배사업법' 상의 결격사유나 '파주시 담배소매인 지정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른 부적당한 장소에 해당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2027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시민 제안을 오는 4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파주시민 또는 파주시에 영업소를 둔 사업체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제안 대상은 파주시 소관 사무로, 일상 속 불편사항 해소와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사업 등 주민 다수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익적 사업이다. 다만, 단순한 진정 및 불만 사항, 계속사업, 국도비 보조사업, 특혜성 사업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방법은 주민참여예산 제안서를 작성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파주시청 예산법무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또한 파주시청 누리집(소통·참여→주민참여예산 신청→글쓰기)를 통해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관련 부서에서 법령 및 조례 적합성, 사업 타당성, 중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지역회의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등의 심의를 거쳐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화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종량제봉투 생산이 중단된 상황은 아니나, 수요 급증과 원료 추가 확보 지연이 동시에 발생할 경우 재고가 빠르게 소진될 가능성이 있어 시는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시는 현재 확보된 원료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생산 일정과 물량을 조정하고 있으며, 재고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특정 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제작업체 다변화와 추가 발주를 함께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종량제봉투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급 체계를 유지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파주시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일부 업소에서 향후 가격 상승을 우려해 종량제봉투를 대량으로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있을 수 있으나, 이는 불필요한 대응이며, 오히려 수급 불안과 유통 혼선을 초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시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으며, 공급 안정에 중점을 두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3월 24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군포1동 전역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봄이오나 봄 청소하나 봄”새봄맞이 대청소는 2026년 주민자치회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주민자치회(회장 김사녀)가 주관이 되어 추진한 사업으로 주민자치회를 포함한 관내 7개 단체와 동직원 및 행복마을관리소 등 9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당동 및 당정동 2개 권역별로 배정한 청소구역에서 이면도로, 인도, 주차장 주변을 중심으로 겨우내 방치된 폐기물과 낙엽 등을 수거·처리했다, 특히, 주민 이용이 많은 군포역 주차장 주변의 철도부지에 방치되거나 적재된 각종 투기 폐기물을 말끔히 수거했다. 주민자치회 김사녀 회장은“모두가 한마음으로 우리동네를 깨끗이 하겠다는 소중한 손길이 하나둘 모여 군포1동이 새단장됐음은 물론 지역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고 협업해 나가는 주민자치가 실현된 사례”라며 이번 대청소의 의미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행사에 참여한 하은호 시장은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활환경을 개선한 뜻깊은 활동으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성숙한 시민의식 확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루머가 확산하고 있다. 이에 원주시는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사재기 방지를 위해 나섰다. 시는 일부에서 제기된 ‘종량제 봉투 가격이 당장 내일부터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사실과 다름을 분명히 설명했다. 환경부 지침에 따르면 종량제 봉투 가격은 반드시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규정돼야 한다. 가격을 인상하려면 조례 개정안 마련, 입법 예고, 지방의회 심의 및 의결 등 엄격한 법적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하루아침에 가격이 변동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현재 중동 사태로 인해 봉투의 주원료인 폴리에틸렌(PE) 가격이 급등하며 제작 단가에 압박을 주는 것은 사실이나, 종량제 봉투 가격은 단순히 원가만으로 결정되지 않으며, 주민의 경제적 부담과 지역 물가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 시는 원가 상승 요인을 행정적으로 최대한 흡수하며,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는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인 만큼, 투명한 절차를 통해 안정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역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수원시 일자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수원시는 24일 중회의실에서 김현수 제1부시장 주재로 ‘2026년 수원시 일자리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일자리정책 추진계획(안)’을 심의·자문했다. 또 일자리위원회 위원 14명을 위촉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수원시 일자리위원회는 수원시의회 의원, 고용 관련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2명과 당연직 위원 2명 등 14명으로 구성된다. 일자리위원회는 일자리정책 수립·시행에 관한 내용을 심의·자문한다. 또 민관 기관 간 일자리정책을 연계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일자리창출 추진 계획(안)을 심의·자문했다. 추진 계획(안)은 ▲경제특례시 완성을 위한 기업 유치·지원 ▲성공! 창업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맞춤형 일자리 지원 서비스 제공 ▲청년층 일자리 대책 확대 등 4대 전략과 18개 추진 과제로 이뤄져 있다. 수원시는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계획을 확정‧수립할 계획이다. 추진계획은 관련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신현동 행정복지센터 자율방범대가 지난 2월부터 주 2회 이상 야간 순찰을 실시하며 지역 내 범죄 사각지대 해소와 청소년 범죄·비행 예방에 힘쓰고 있다. 순찰은 신현동 일대 공원과 학교 주변, 원룸 밀집지역, 골목길 등 야간 시간대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정기적인 현장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자율방범대원들은 야광조끼와 경광봉 등 안전장비를 착용한 가시적 순찰을 추진해 범죄 발생 억제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주민 불안 요소를 점검하는 등 생활밀착형 방범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순찰은 올해 연말까지 지속할 방침이다. 김주배 신현동장은 “자율방범대의 지속적인 야간 순찰은 경찰력의 공백을 보완하는 중요한 지역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범죄 없는 안전한 신현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신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23일 관내 포리초등학교 학생들과 씨감자 심기 농촌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체험에는 신현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포리초등학교 3ㆍ4학년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직접 감자를 심고 흙을 만지며 자연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감자의 생육 과정과 수확시기, 올바른 식재 방법 등을 안내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 유선우 신현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농촌 체험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넘어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체험 운영에 함께해 준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4일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군서초등학교 일대에서 ‘관계단체 합동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정왕본동 통장협의회⦁주민자치회⦁자율방범대⦁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청소년지도협의회 등 주요 관계단체 회원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민관이 뜻을 모아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통행이 많은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군서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불법 현수막, 입간판, 전단, 벽보 등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아울러, 인근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불법 광고물 근절 안내문을 배부하며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무분별한 불법 광고물이 어린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안내하고,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의식 확산에 힘을 모았다. 정왕본동은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불법 광고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깨끗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시흥시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는 갑작스러운 질병, 사고, 보호자 부재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시민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사업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누구나 돌봄’은 기존 돌봄 제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사업으로, 연령과 소득에 관계없이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소득 기준에 따라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는 전액 무료 ▲120~150% 가구는 50% 지원 ▲150% 초과 가구는 전액 자부담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지원 서비스는 ▲생활돌봄 ▲동행돌봄 ▲식사지원 ▲주거안전 ▲일시보호 ▲심리상담 ▲재활돌봄 ▲방문의료 등 8대 단기 서비스와 ▲안부 확인 ▲건강지원 ▲사례관리 등 6대 중장기 서비스로 구성돼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실제 배곧2동 오피스텔에 홀로 거주하는 80대 어르신 A씨는 최근 건강 악화로 거동이 어려워졌으나 장기요양등급 판정 전까지 돌봄 공백을 겪고 있었다. 이에 행정복지센터는 ‘누구나 돌봄’ 사업을 통해 생활돌봄 서비스를 우선 연계했고, A씨는 신체활동 지원과 가사 도움을 받으며 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군민 정서 함양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갈 예산군립합창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이며, 군에 주소지 또는 직장이 있는 20세 이상 65세 이하로 음악 경험이 풍부한 군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응시 자격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응시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군청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에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기와 면접을 실시하고, 최종 합격자는 위촉일로부터 2년간 단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예산군립합창단은 다양한 공연과 연주회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하고 있으며, 전국합창경연대회와 충청남도합창경연대회 등에서 총 26차례 수상하는 등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예산군립합창단은 실력과 전통을 갖춘 지역 대표 예술단체”라며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가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4월 25일부터 한 달간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인근에서 열리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 군은 24일부터 25일까지 태안군의 주요 진입로인 국도 77호선 등 16개 구간에 가로등 현수기 676조 설치를 완료해 지역 곳곳에 박람회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행사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수도권 예비 관람객 확보를 위해 25일부터 서울역과 용산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거점의 옥외 전광판을 활용해 박람회 개최 소식과 군 공동상표를 함께 송출하는 등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지난 17일부터 차량 이동이 많은 평천리 남문교차로와 남산리 평천IC교 일원에 가로 20m, 세로 10m 규모의 대형 현수막 2개를 설치해 박람회 인지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군은 이번 홍보 시설물을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하게 설치하고, 박람회 종료 후에는 즉시 철거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시설물 점검을 통해 강풍 등 자연재해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박람회의 성공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임업직불금’) 방문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급대상 산지 요건 및 신청 대상은 ▲임산물생산업(임산물생산에 이용되는 산지로,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간 60일 이상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 원 이상인 자) ▲육림업(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간 60일 이상 종사하며, 최근 10년 이내 3ha 이상의 육림 실적을 보유한 자)이다. 신청은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신청 가능하며, 신청 기간 내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산림녹지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산림청 임업직불금 상담전화를 통해서도 상담이 가능하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임업직불제는 임업인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인 만큼, 대상자께서는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골목상권 공동체와 골목형 상점가 참여 대상을 모집한다. 최근 온라인 중심 소비 확산으로 오프라인 상권 전반이 위축되는 가운데,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회복과 상권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골목상권 공동체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올해부터 골목형 상점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폭넓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 기반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골목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초기 공동체 발굴부터 상권 성장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구조로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골목상권 공동체 발굴․지정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지원 등이다. 골목상권 공동체는 30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대표자가 선출되고 상권 내 점포의 80%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신청 공동체는 3개소가 선정되며, 선정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3월 25일 오전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임차료 신청방법 및 유의사항, 성남시 주요 청년 정책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모집을 통해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8명의 청년 기업 대상자를 선발했다. 선발 기업의 주요 업종은 서비스업(39.5%), 도‧소매업(29%), 요식업(21%) 등이다. 대상자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 50%, 월 최대 50만원(연간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기존 월 30만원 정액지원에서 월 최대 50만원으로 지원 한도를 확대했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원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 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시 남한고등학교는 3월 25일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제1차 협약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학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는 자공고 2.0의 핵심 가치인 ‘연결’을 바탕으로 학생 교육활동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유기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와는 교육과정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AI 코스웨어 기반 교수·학습 방법 연구 ▲AI 창의융합 수업 설계 및 평가 혁신 ▲교사 연수 및 공동 연구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가천대학교와 사회적협동조합 위드(WITH)와는 학생 참여 중심 교육활동에 대해 집중 논의했으며, ▲교과 전공 연계 프로젝트 ▲AI·SW 융합 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하남 라이프 랩) 등 학생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다. 남한고는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를 계기로 협약기관과 함께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운영하고, 대학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남한고등학교는 2026년부터 자율형 공립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4일 '2026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해 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2026학년도 총회에서는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교원이 학생의 학습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판단 기준과 절차를 공유하며, 사안별 특성을 반영한 공정하고 일관된 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선아 교육장은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심의는 파주 교육의 미래를 밝히고 교육활동 보호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교원의 지위 보장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창우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을 새롭게 선보였다. 창우초등학교는 3월 25일 교내에서 ‘2026 창우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하남시장, 학생회장,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하남지구 교장단, 교육지원청 및 하남시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부모회 임원 등 교육공동체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개관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은 2025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으며, 총 75억 3천7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연면적 1,867.97㎡ 규모의 2층 건물이다. 1층에는 급식실,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섰다. 1층 급식실은 자동화 조리기기와 최신 위생 설비, 고성능 환기·배기 시스템을 갖춘 현대화 시설로 조성돼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래형 학교급식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층 다목적 체육관은 방송실과 체육 준비실, 장애인용 화장실을 포함한 각종 편의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아초등학교는 지난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3학년 8개 학급을 대상으로 (사)푸드 포 체인지의 지원을 받아 ‘바른 먹거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급별 4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영양 균형 이해, 오감을 활용한 미각 체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간식 만들기, 식품 표시 확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빙고 게임과 카드 게임,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양 지식을 익히고 식품을 올바르게 선택하는 방법을 배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제는 간식을 살 때 영양 성분표를 꼭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먹어보지 않았던 채소도 꼬치로 만들어 먹으니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삼순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