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5일부터 해피누리복지관을 시작으로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재취업 준비 교육’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개인의 취업 역량을 강화해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과정은 △직업정보 탐색 △구직서류 작성 △면접기술 향상 △직장 적응 이해 등 구직 전 과정에 걸친 핵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본 과정은 관계 기관과 협력해 추진한다. 수강생 모집은 △해피누리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남양주시노인복지관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중·장년내일센터 △남양주고용센터 등 7개 기관에서 맡으며 시 일자리센터에서는 교육 강사를 파견해 과정 전반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재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중·장년 구직자의 재도약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월 3일 진접읍 연평리 왕숙지구 A1블럭 공사현장에서 ‘안전도시 남양주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재난 제로를 향한 선택과 집중’이라는 비전 아래 2026년을 남양주 안전 원년으로 선포했다. 이번 행사는 사후 대응 중심의 기존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북부경찰서, 남양주소방서, LH, 남양주시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 자율방재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민관 협력을 통한 안전도시 비전 실현 의지를 다졌다. 시는 이날 특별안전점검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공사장 △기반시설 △사면 △구조물 △산림인접시설 △건축물 △옥외광고물 등 7개 유형의 고위험 시설 2,686개소 중 안전관리위원회 실무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418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현장점검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은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다. 시는 관내 고위험 시설의 실질적인 위험요인을 직접 발굴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보수·보강 등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부승찬 국회의원(한-온두라스 의원친선협회 부회장)과 이훈기 국회의원(한-온두라스 의원친선협회 이사)으로 구성된 대통령 특사단은 온두라스 신정부 출범 계기 양국간 우호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2월 3일부터 5일까지 온두라스를 방문하여, 신정부 고위 인사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특사단은 2월 4일 최근 취임한 「나스리 아스푸라(Nasry Asfura)」 온두라스 대통령을 예방하여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축하 인사와 각별한 안부를 전하고, 양국간 우호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자 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를 담은 친서를 전달했다. 또한, 특사단은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의 현실적인 이익을 중심에 둔 실용주의 기조에 입각한 우리 정부의 대외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경제, 인프라, 문화와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이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아스푸라 대통령은 한국이 개발협력을 통해 에너지, 인프라, 농업, 산림·환경,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온두라스의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해온 것을 높이 평가하고, 양국 정부가 실용주의에 기반한 정책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는 만큼 앞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센터장 부성진)는 2월 3일 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자활근로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금융복지 상담 안내 및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금융취약계층의 금융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채무·재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자활 참여주민들에게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의 역할과 상담 지원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방문을 통해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의 운영 목적과 주요 역할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고, 센터에서 제공하는 금융·채무 상담 범위와 상담 절차, 공적·사적 채무조정 연계, 금융복지 제도 안내 등 실제 상담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지원 내용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실제 상담 사례를 담은 동영상 시청을 통해 상담 진행 과정과 지원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향후 금융 문제 발생 시 센터를 통해 어떤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 종료 후에는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개별 상담이 이어졌으며, 채무 현황, 금융생활 전반에 대한 고민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금융·채무 상담이 진행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 통합방위협의회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4일 오전, 지역 안보의 핵심인 제8962부대 3대대를 방문해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을 위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통합방위협의회 관계자와 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방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설 연휴에도 고향을 떠나 묵묵히 지역 방위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함양군은 현장에서 군부대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안보 상황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통합방위 체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민·관·군·경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가 지역 안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군부대와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안동스탠포드호텔 1층 그랜드볼룸홀에서 경상북도 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간 경상북도 어린이집의 연합을 위해 힘써온 장훈호 회장이 이임하고, 예천군 어린이집연합회 김혜숙 원장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또한, 장훈호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공로패를 증정하고, 김혜숙 신임 회장이 연합회기를 받으며 새롭게 이끌어갈 연합회의 소통과 화합을 다짐했다. 장훈호 이임 회장은 “연합회에 원장님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임기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 어린이집연합회가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발전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혜숙 신임 회장은 “경상북도 어린이집연합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다”며, “보육 현장의 현안들을 귀담아 듣고, 적극적인 소통과 화합으로 경상북도 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어린이집 방문 건강관리 대상을 ‘100인 미만 전체 어린이집’으로 전면 확대한다. 그동안 50인 미만 어린이집에 한해 제공되던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올해부터 100인 미만 모든 어린이집으로 넓혀 총 3,753개소에서 영유아가 정기적인 건강관리를 받게 된다. 간호사 배치 의무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집까지 공공이 직접 건강관리를 책임지는 ‘서울형 영유아 건강관리 공공모델’이 완성되는 셈이다. 서울시는 법정 간호사 미배치 시설 중 50인 미만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보다 많은 영유아가 건강관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 확대를 준비해 왔다. 이에 2026년부터는 방문간호 인력을 보강해, 100인 미만 모든 어린이집(총 3,753개소)으로 서비스를 전면 확대한다는 설명이다. 어린이집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는 영유아 건강관리 간호사가 어린이집을 정기적으로 찾아가 아이들의 신체·발달 상태를 살피고, 적기에 관리·연계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병원 방문 전 단계에서 전문적인 관찰과 상담이 이뤄져, 조기발견 및 치료에 큰 역할을 한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여성리더회가 5일 행궁동 어울림센터 공용주방에서 ‘장학기금 마련 젓갈 포장 행사’를 열었다. 김미애 수원시여성리더회 총회장과 이지영 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 명예회장 등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명란젓과 낙지젓 등 4종의 젓갈을 소포장해 판매했다. 수익금은 장학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김미애 총회장은 “장학기금 마련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 수료생으로 구성된 수원시여성리더회는 2004년 출범 이후 한부모가정 지원, 저소득 중·고등학생 장학금 후원, 복지관 중식 봉사, 소외계층 김장 봉사, 헌혈 캠페인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봉사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월 26일, 목감2어울림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수영장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목감2어울림센터 수영장은 성인, 청소년, 어린이를 위한 수준별 강습과 아쿠아로빅, 수영 등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총 31개의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신규 강습 접수는 매월 18일 6시부터 20일 21시까지 가능하며, 접수 방법 공사 통합예약서비스 온라인 접수 또는 센터에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당첨자 선정은 매월 21일 오전 중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선발할 예정이다. 유병욱 사장은 “목감2어울림센터 수영장이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생활체육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정식 개관을 계기로 시설 전반에 대한 철저한 안전 점검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월 9일부터 성인과 중장년층의 비만 예방과 근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인 ‘땀나는 수택’과 ‘탄탄한 언니들’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신체활동 실천율은 증가했으나 비만율이 다시 상승하는 지역 건강지표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운동 실천이 부족한 성인·중장년층과 여성층의 건강 개선을 목표로 운영된다. ‘땀나는 수택’은 교문2동, 수택2·3동 주민 중 비만을 겪고 있는 만 20~69세를 대상으로 한 비만 예방 운동프로그램으로, 유산소·순환·인터벌 운동을 결합한 중강도 이상의 신체활동을 통해 체중과 체지방 감소를 도모한다. 참여자는 사전 체성분 검사와 허리둘레 측정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운동 상담을 제공받으며, 16주간 주 2회 체계적인 운동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탄탄한 언니들’은 교문2동, 수택2·3동 주민 중 만 40~69세 여성을 대상으로 한 근력 강화 프로그램으로, 폐경기 및 갱년기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근 감소 예방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맨몸 운동과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근지구력 운동 중심으로 구성되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4일, 구리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5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더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전달식에는 구리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구리라이온스클럽 김백수 회장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정희 수택2동장은 “명절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구리라이온스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해 주신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라이온스클럽은 2020년부터 수택2동과 협약을 맺고 설·추석 명절 물품 지원과 함께 매년 2가구 집수리 지원 등 연간 약 1천만 원 상당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범죄를 수사하는 행정공무원들인 특별사법경찰 전담 조직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시민이 안심하는 도시 서울’을 목표로 ‘2026년 연간 수사계획’을 수립하고 수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시 민사국은 지난해 부동산, 불법대부, 위조상품 및 보건·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생침해범죄를 적발·수사했으며, 올해에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특히 시민 체감도가 높은 범죄 분야에 수사력을 집중한다. 우선 서울시 민사국은 올해 서울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 건전한 거래질서를 위협하는 시장 교란행위 근절을 위해 아파트 가격 담합과 불법 거래신고를 집중 단속‧수사한다. 가격 상승이 두드러지는 대단지 아파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온라인 모니터링과 현장 탐문을 병행하여 불법행위를 적발 후 고강도 수사를 추진한다. 참고로 지난해 민사국은 집값 담합을 주도한 아파트 소유주를 적발, 서울시 최초로 검찰에 송치하여 불법적 관행에 경종을 울렸다. 아울러 아파트 실거래 신고 후 계약을 해제하거나 장기간 등기를 하지 않는 등 이상거래를 엄밀히 분석 후 수사하여 부동산 시장을 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월 5일 청주시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열린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최우수상’과 개인부문‘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단체부문 최우수상은 '제주특별자치도 건강주치의제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부문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워케이션 및 런케이션 활성화·지원 조례'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됐으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국립묘지 이장비 지원 조례'와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운영 활성화 지원 조례'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도민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발한 입법 활동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회로서 도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도민 중심의 민생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방자치학회는 매년 우수조례를 발굴해 자치법규 입법 활동에 기여한 지방의회 및 의원을 선정·시상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된 APEC 2026 제1차 고위관리회의 기간 중 열린 규제조화운영위원회(RHSC) 총회에 참석하여 식약처 글로벌 규제조화센터(GHC) 성과 등을 발표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규제조화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식약처는 이번 총회에서 글로벌 규제조화센터의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 등과 협력을 통한 규제조화 역량강화 성과 ▲규제조화운영위원회 약물감시 분야 의장국 및 의료기기 분야 공동의장국으로서 규제조화 로드맵의 활동실적 및 향후 계획 등을 발표했다. 또한,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와 협의를 통해 글로벌 규제조화센터와 일본 아시아훈련센터(ATC)의 교육프로그램을 공유·협력하기로 하고, 중국 국가의약품관리총국(NMPA)과는 코로나 이후 중단된 양국 간 협력 재개를 요청해 의료제품 협력분야 발굴 등 호의적인 반응을 얻어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글로벌 규제 조화를 선도하고 우수한 규제 역량을 국제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가공과채류분과(CCPFV) 의장국 수임을 기념하는 행사를 2월 5일 코엑스 마곡(서울특별시 강서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세계보건기구(WHO),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식품 산업 및 학계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이 가공과채류분과 의장국임을 공식화하는 기념식과 국제 심포지엄 등을 진행한다. 오전에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오유경 식약처장은 대한민국의 CCPFV의 의장국 수임을 공식 선언하고 국제적인 연대 강화를 강조한다. 기념사에서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번 의장국 수임이 대한민국의 식품안전 관리 역량과 국제사회에 대한 책임 있는 기여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정부는 앞으로도 Codex 활동과 국제 식품기준 논의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dex 총회 알렌 아제젤라(Allan Azegele) 의장은 “대한민국은 그동안 국제 식품기준 논의 과정에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건설적인 국제기준 마련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홍태용 김해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현장을 살피기 위해 전통시장 5곳을 방문한다. 홍 시장은 5일 동상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진영, 외동, 삼방, 장유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설 성수품과 농축산물을 구매하며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한다. 5일 방문한 동상시장에서는 고물가 속에서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고충을 들으며 “환율과 물가가 동시에 치솟는 힘든 경제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전통시장을 지켜주시는 상인들께 감사드린다”며 격려했다. 아울러 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만나 덕담을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으며 장보기로 구입한 물품은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김해시는 설 명절 전 2주간 ‘설 명절 물가안정대책기간’을 운영해 설 성수품 중심으로 가격동향을 점검한다. 상인들에게는 가격, 원산지 표시제를 이행하고 불공정거래행위가 없도록 당부・지도하고 시민들에게는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도록 홍보한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새만금개발청은 2월 5일 주한 중국대사 다이빙(戴兵), 경제공사 왕즈린(王治林) 등 방문단을 접견하여, 새만금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중국 기업의 새만금 투자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새만금 방문은 APEC 한중 정상회담(‘25.11.1.)과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26.1.4.~1.7.)을 계기로 양국 간 경제협력 논의가 재개·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새만금이 한중 경제협력의 핵심 거점으로서 지닌 전략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면서, “새만금이 산업·물류·에너지·관광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춘 미래 성장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기업 친화적인 최적의 투자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특히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는 한중 양국 정부가 공식 지정한 한중산업단지로, 최근 중국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새만금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기반으로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으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고 산림 자원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새로운 방제 대책 등을 반영한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산림청은 2005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시행 이후 재선충병을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매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실행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지만 중장기 전략을 수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실행계획은 매해 현황과 성과 분석 및 실행 방안에 중점을 뒀지만, 이번 국가방제전략은 국내외 여건을 바탕으로 5년의 장기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고, 국가와 지방정부의 유기적인 계획 및 이행 방안을 담았다. 이번에 마련된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다음의 네 가지 주요 내용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첫째, 국가방제벨트를 구축해 집중관리하는 권역별 맞춤형 방제를 도입한다. 최일선 방어선인 국가선단지와 보존해야 할 소나무 숲에 강화된 방어선을 구축해 피해 확산을 저지하고, 피해가 경미한 지역을 청정지역으로 전환하기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둘째, 국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와 국가교육위원회는 2026년 2월 5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회의실에서 'AI 전환 시대 교육정책 협력 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양 위원회는 인공지능 시대 교육 정책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와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대응을 위해 각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교육TF(리더 김현철 고려대 교수)와 국가교육위원회 AI시대 교육 특별위원회(안승문 위원장)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교육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역량 중심의 교육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교육을 통한 AI 인재양성이 부처·기관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국가 차원의 전략적 체계로 작동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럼에는 국가교육위원회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를 비롯해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 부처와 교육청, 공공기관 등 총 23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전환 시대 교육정책의 방향성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이 성고충 사안의 공정한 처리를 위해 각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를 본청으로 이관한다. 시교육청은 5일 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2026년 학교 성고충상담원 연수 및 성고충심의위원회 이관 설명회’를 개최하고 주요 변경사항 등을 안내했다. 그동안 학교별 성고충심의위원회는 전문성의 한계, 교내 구성원 간 이해관계로 인한 2차 피해 우려 등이 있었다. 시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를 본청으로 이관하면서 운영방식을 일부 개편한다. 개편된 성고충심의위원회에는 변호사, 성폭력·성희롱 예방 전문가, 성인지교육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성고충 사안은 공정하고 세심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학교성고충심의위원회 본청 이관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