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23일 정철원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1919년 3·1운동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 4가구를 직접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희생과 헌신을 아끼지 않은 독립유공자와 유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올해 1월부터 참전명예수당을 3만 원 인상해 1인당 13만 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을 신설해 1인당 5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매년 3·1절과 호국보훈의 달, 광복절 등 주요 국경일마다 국가보훈대상자의 공훈을 기리고 예우를 실천하기 위한 위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는 마을 중심의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 농촌인재학교 기초과정(마을리더 아카데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농촌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해, 마을리더들이 주민 돌봄과 관련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마을 운영 위주의 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농촌 사회돌봄에 대한 이해와 현장 적용에 중점을 둔 이번 교육은 오는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담양읍 어울림센터 4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공동체 변화 이해, 농촌 사회돌봄 정책 흐름, 농촌경제사회서비스 우수사례 공유, 마을 사회돌봄 서비스 기획 워크숍 등으로 구성돼 실제 마을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교육 과정 중에는 참여자들이 마을의 돌봄 수요를 직접 살피고 실행할 수 있는 과제를 도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만들어진 기획안은 향후 마을 단위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센터 차원의 자문도 지원할 계획이다. 양순애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장은 “이번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이응우 계룡시장은 25일 청양군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열린 민선8기 4차년도 제4차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에서'육·해·공군 등 3軍 본부 핵심지역 지원 특별법'제정을 건의했다. 계룡시는 육·해·공군 3軍 본부가 위치한 국방 중추도시로, 국방기능 지원을 위해 2003년'도농복합 형태의 시 설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출범했다. 그러나 시 면적은 충남의 0.7%(60.72㎢)에 불과한 가운데 이중 약 46%(27.9㎢)가 군사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도시 개발과 지역 성장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軍 핵심기관 밀집으로 국가 안보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방교부세 등 재정 여건이 열악하며,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 근거가 부족해 도시 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계룡시는'육·해·공군 등 3軍 본부 핵심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통해 ▲계룡시의 균형적 이용·개발 및 보존을 위한 발전종합계획 수립 ▲국방부 소유 부지 사용에 관한 특례 및 지방교부세 등 재정지원 근거 마련 ▲문화·복지·생활SOC 확충 등 정주여건 개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25일 서산공업고등학교에서 특별실 정리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석면 공사 이후 포장된 특별실 교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교원의 업무를 경감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학교지원센터 특별실정리지원단 10명이 참여해 과학실과 미술실 정비를 도왔다. 지원단은 석면 공사 후 포장되어 있던 과학실 과학교구를 분류·배치하고, 미술실 미술교구를 용도별로 정리하며 수업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환경을 재정비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교 현장은 작은 지원 하나에도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교지원센터가 중심이 되어 교원이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공업고등학교 과학교사는 “석면 공사 이후 교구 정리에 대한 부담이 컸는데, 학교지원센터의 도움으로 새 학기를 앞두고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화군 강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용우)가 지난 24일, 강화읍에 살고 있는 치매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집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읍사무소에 따르면 해당 어르신은 치매 증상으로 마을에서 수집한 폐지와 재활용품을 집 마당에 장기간 쌓아두고 방치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위생 및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등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협의체는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위원들은 마당에 적치된 폐지와 재활용품을 수거·정리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용우 위원장은 “위기에 처한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에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저장강박증 주거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은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30분, 강화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 앞서 오전 9시 30분에는 용흥궁 공원 내 3.1절 기념비를 찾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와 보훈단체장 및 유족, 주요 기관·단체장, 군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국민의례 ▲애국지사 유족 소개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한다. 이번 기념식의 식전 공연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로 마련된다. 강화군 청소년이 주축이 된 은율탈춤 동아리 ‘얼쑤’의 공연을 시작해, 한국전통공연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오색아리랑’, ‘3D 아트미디어 대북’ 공연이 이어져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긴다. 특히 본행사에서는 백범 김구 선생을 AI 영상으로 구현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은 유휴 공공시설을 지역 맞춤형 공간으로 재생하기 위한 ‘유휴시설 활용 방안 수립 연구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 대상은 현재 유휴 상태인 ▲구 강화도서관 ▲구 삼산면사무소와 향후 유휴 예정인 ▲선원면사무소 ▲양사면 주민자치센터 ▲농기계은행 교동분점 ▲청소년수련관 ▲교동면민회관 등 총 7개 시설이다. 이들 시설은 노후화와 행정․시설 기능 재편, 인구 구조 변화 등으로 활용도가 낮아진 공공시설로, 장기간 방치될 경우 지역 경관 저해와 관리 비용 증가를 초래할 우려가 있어 체계적인 활용 전략 마련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강화군은 올해 본예산에 유휴시설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활용 전략 수립을 위해 연구용역비를 편성했으며,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를 목표로 ▲농촌유학 숙소 ▲귀농·귀촌 및 농업창업 지원형 거주 시설 ▲ 외국인 계절 근로자 숙소 등 다양한 활용방안을 모색해 왔다. 강화군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시설별 현황과 입지 여건, 지역 특성 및 잠재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맞춤형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구상 단계에 그치지 않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 옥곡면은 지난 2월 24일 광양시노인전문요양원(원장 유영미)이 옥곡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영미 원장을 비롯한 요양원 관계자와 옥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해 나눔의 취지를 공유하고 지역 복지 증진에 뜻을 모았다. 기탁된 후원금은 옥곡면 관내 저소득층 가구, 독거노인,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영미 원장은 “옥곡면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직원들과 함께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양시노인전문요양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중심으로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7년 개원한 광양시노인전문요양원은 현재 70여 명의 어르신이 생활하고 있는 노인요양시설로,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나눔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같이의 가치’ 실천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가 지난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반 관광 홍보 강화를 위해 선발한 제3기 ‘G-관광마케터’ 발대식을 기존 회의실이 아닌 관광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중심의 형식적인 행사를 벗어나 관광마케터들이 주요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생생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날 일정은 섬진강과 망덕포구 권역 일원에서 진행됐다. 관광마케터들은 망덕포구 내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에 집결해 활동 방향을 공유한 뒤 본격적인 현장 체험에 나섰다. 해당 가옥은 국문학자 정병욱의 옛집이자 시인 윤동주의 유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보존된 역사적 공간이다. 참가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가옥의 건축적 특징과 문화사적 의미를 이해하고 스토리텔링 기반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이어 광양짚와이어 ‘섬진강별빛스카이’ 체험을 위해 모노레일을 타고 출발 전망대로 이동한 뒤, 섬진강과 망덕포구를 조망하고 강을 가로지르는 짚와이어를 체험했다. 역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립도서관은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책 읽는 가게’ 사업을 운영한다. ‘책 읽는 가게’는 지역 내 카페·서점·미용실 등 2인 이하 소규모 상점 운영자를 비롯한 소상공인을 위해 도서관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도서를 배달하는 서비스로, 2016년부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광양시 전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총 80개소를 모집한다. ▲중앙도서관(광양읍·봉강면·옥룡면) ▲중마도서관(중마동·골약동) ▲광영도서관(광영동·옥곡면·진월면) ▲금호도서관(금호동·태인동·진상면·다압면)이 각각 20개소씩 모집하며, 선정된 가게가 매월 도서 10권을 선택해 대출하면 지정된 요일에 직접 전달한다. 다만, 면 지역은 택배로 발송한다. 올해 사업은 12월까지 운영한다. 참여 가게는 연중 수시로 접수하며 모집 정원 충원 시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신청은 해당 도서관 전화 또는 모바일 앱 ‘MY광양’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가족센터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부모교육’을 본격 운영하고, 가족 기능 강화와 건강한 양육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부모교육은 3월 7일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임신·출산 예비부부, 영유아기·학령기 부모, 조부모 등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된다. 각 과정은 회차별 20명 내외 소규모로 운영해 참여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실습 중심 교육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첫 교육은 학령기 부모를 대상으로 한 ‘잔소리 없는 미디어·독서지도-초등습관을 만드는 부모의 말 코칭’으로 진행된다. 자녀의 미디어 사용과 독서 습관 형성 과정에서 통제와 지시 중심의 양육 방식에서 벗어나 ‘부모의 언어 변화’를 통해 자녀의 자기조절력과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상시 운영 프로그램으로 ‘임산부 체험복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 가정에서 3박 4일간 임신의 신체적 변화를 배우자가 직접 경험해 보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부부 간 공감대 형성과 돌봄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 과정의 운영 일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청년꿈터는 청년이 공간 조성에 직접 참여하는 ‘청년복합공간 실내벽화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향올래 청년복합공간 조성사업’의 교육공간으로 활용될 광양읍 예담창고에서 청년 작가와 참여자가 함께 벽화를 제작하는 체험형 프로젝트로, 3월 광양읍 청년복합공간 개관을 앞두고 청년이 공간 조성에 직접 참여하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공간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고 청년 중심 공간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벽화 제작은 광양의 지역 자원을 모티브로 한 색채 콘셉트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광양만과 광양매화마을, 백운산, 제철소, 햇살(sunshine) 등 광양을 상징하는 요소를 색으로 표현해 공간에 지역의 정체성을 담을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2월 27일과 28일 양일간 광양읍 예담창고에서 진행되며 회차별 약 2시간 과정으로 총 5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회차별 1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 신청은 2월 26일까지 가능하다. 단, 모집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광양시 청년 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25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민선 8기 4차년도 제4회 충남시장군수협의회’를 개최하고, 도내 15개 시·군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도내 시장·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시·군별 당면 건의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주요 홍보 사항을 공유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는 청양군 홍보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방자치를 빛낸 공무원 15명에 대한 시상식, 본회의 및 토론,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 삶과 직결된 15개 핵심 현안이 테이블에 올랐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정부 송전선로 건설사업 정책 재검토 ▲경로당 주 5일 급식 정책 국비 지원 ▲인구감소지역 고향사랑기부제 개선 요청 ▲농촌 빈집 정보 수집 및 위탁관리 제도 정비 ▲특별교부세 지역 대표 행사 지원 등이 다뤄졌다. 김동일 협의회장(보령시장)은 “청정 자연을 간직한 청양에서 협의회를 열게 되어 기쁘다”라며 “최근 화두인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서도 각 시·군의 자율성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지난 2월 6일 착공식을 계기로 ‘남부 내륙철도 시대’가 가시화하고 있는 가운데 진주시는 교통·산업·문화·관광이 융합된 미래형 도시로의 도약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무엇보다 철도 개통의 효과가 단순한 이동시간 단축에 그치지 않고, 산업 발전과 인구 유입,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통 허브(Hub) 구축 ▲우주항공산업을 통한 지역혁신 ▲관광과 마이스(Mice) 산업 육성 등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해 미래의 명품 도시로의 비전(Vision)을 현실화한다는 계획이다. 서부경남 교통 중심·환승 거점 진주시는 철도가 개통된 효과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진주역을 중심으로 접근성을 개선하고, 서부 경남의 교통 허브로서의 기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진주역의 수용 능력 확충과 이용객의 편의 증진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남측 철로 공간을 활용한 ‘대합실 증축사업’을 2031년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역세권 공영 주차타워를 2027년까지 조성해 증가하는 철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또한 이전을 추진 중인 ‘진주 여객자동차 터미널’을 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25일 새 학기 및 본격적인 취업 준비 시기를 맞아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화를 위해 화순군 청년센터 ‘청춘들락’에서 3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월 프로그램은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NCS 필기시험과 면접 준비까지 단계별 취업 역량 강화 과정이 마련되며,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청년들이 지친 마음을 돌보고 스스로 역량을 한층 더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먼저, ‘NCS 고득점을 위한 실전 문제 풀이’는 NCS 전문 강사의 지도와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실력을 점검하고 개인별 학습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3월 14일,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2월 21일부터 3월 7일까지 받는다. 또한 ‘아나운서의 스피치 · 생각정리 클래스’는 전 KBC 아나운서의 보이스 트레이닝을 통해 전달력 있는 말하기 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3월 16일, 23일, 30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다. 이와 함께 ‘AI가 쓴 자소서는 진짜 탈락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026 TV조선 K-브랜드 어워즈’에서 K-도시(행정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주민 생활의 불편과 제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찾아 해결책을 제시한 ‘생활밀착형 혁신행정’이 평가받은 결과다. 민선 8기 강남구의 혁신행정은 ‘최초 사업’으로 구체화됐다. 주민 생활에서 반복되는 불편과 사각지대에 해법을 찾으며 자연스럽게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게 됐고, 그 결과 2022년 7월부터 현재까지 전국 또는 서울시 최초 사업 69건을 발굴·시행했다. 분야별로는 복지·생활 42건, 행정·민원 효율화 14건, 디지털·로봇·AI 9건, 재난·안전 4건이다. 대표 사례로는 전국 최초 ‘소득 제한 없는 난임부부 지원사업’이 있다. 소득 기준을 없애자 신청자가 2022년 793명에서 2025년 4,693명으로 약 6배 늘며, 출산·양육 정책의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도 나온다. 실제로 강남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 제도는 이후 다른 지자체로 확산되며 전국적으로 확대 적용됐다. 의료·건강 분야에서는 전국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사)부곡온천관광협의회 주관으로 25일 오후 2시 화왕산 SPA호텔 세미나실에서 부곡온천관광특구 내 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고객만족 서비스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관광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곡온천 내 서비스 품질을 한층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신혜진(SM스피치) CS강사가 맡아‘26년 관광트렌드’와 ‘부곡온천형 특성화 힐링 CS전략’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현장 중심의 사례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환경위생과 위생팀은 식품․공중위생업소 영업자 준수사항에 대한 교육을 병행했다. 업소별 위생관리 기준을 재점검하고 안전관리 의식을 강화함으로써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결한 위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전국 최고의 수질과 수온을 자랑하는 부곡온천관광특구는 과거 부곡하와이 폐업 이후 처음으로 연간 관광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대표 온천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회복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관광객 증가세를 기반으로 황톳길 및 빛거리 조성, 인공폭포 설치, 부곡온천 온 가족 놀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겨울철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와 시설물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2~4월)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전도·낙석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도로, 옹벽·석축, 건설현장, 저수지, 국가유산 등 총 31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통제선 및 안내표지판 설치 등 선제적 안전조치를 실시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군민 누구나 생활 주변의 옹벽·석축·사면 등 해빙기 위험 요소를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점검 후 결과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지난 25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위군지구협의회는 군위군청 전정에서 2026년 새해 첫 헌혈 운동을 전개하며 생명 나눔의 시작을 알렸다. 전날부터 내린 하얀 눈이 군청 마당을 가득 덮어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헌혈 현장만큼은 봉사원들과 참여자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소복이 쌓인 하얀 눈과 대비를 이루는 헌혈 버스의 붉은 이미지는 생명의 소중함을 더욱 극명하게 드러내며, 차가운 겨울 풍경 속에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적십자 봉사원들은 매서운 칼바람에도 불구하고 군청을 방문한 군민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헌혈 후 휴식을 취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음료와 간식을 챙기며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아 현장의 온도를 높였다. 김남수 군위군협의회장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큰 기적에 동참할 수 있음에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열정적으로 헌혈봉사에 임하시는 봉사원들이 하얀 눈보다 더 눈부시다”며 “덕분에 군위군이 더욱 따뜻해지는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근 겨울철은 추운 날씨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봄 신학기를 맞아 관내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및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173개소를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교·유치원 급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해식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다. 창원특례시는 창원교육지원청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보관 상태 및 조리 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사항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조리장 내 위생·청결 관리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여부 △식재료 공급업체 운송차량 온도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집단급식소에서 제공되는 조리식품을 수거·검사하고, 유치원 내 환경 검체 채취 등 노로바이러스 실태조사도 실시한다. 또한 식중독 예방수칙 및 노로바이러스 예방 요령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봄철은 일교차가 커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라며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위생관리를 강화해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