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교통문제에 대해서 시민들의 인식을 전환하고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 및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읍면동 교통문화 개선 활동 평가를 시행한다. 이번 평가는 교통안전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로 교통문화 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읍면동에서 추진하는 교통문화 개선활동 및 노력도에 대해서 평가하여 읍면동별 최고의 교통문화 개선활동을 추진한 읍면동을 선발한다. 평가기준은 ▲교통환경 개선 특수시책(신규) ▲교통안전시설물 유지 관리 ▲주차장 신설 및 유지관리 ▲홍보실적 ▲교통 캠페인 추진 등 5개 항목에 대해 세부적으로 점수를 구분하여 평가하게 된다. 한편, 연말에 우수부서로 선발된 읍면동에는 포상금 300만 원 지급으로 교통문화 개선 노고를 격려하게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읍면동별 교통문화 개선활동을 통해 공한지 정비를 통한 주차장 조성 및 정비, 읍면동별 맞춤형 특수 시책 발굴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시는 아라동 제110호 어린이공원 내 산책로 신설과 휴게공간 설치 등 정비 사업을 사업비 1억 3,500만 원을 투입해 3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공원 내 녹지공간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산책로를 추가로 조성하고, 산책로 구간에 파고라와 의자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편안히 머물 수 있는 휴게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운동기구를 설치해 어린이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연동 삼다공원, 이도이동 한마음공원 등 공원 내 노후시설 정비와 화북일동 82호 어린이공원 조성 등 공원시설물 정비·확충 사업에 총 35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어린이공원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편안한 녹색 휴식 공간이 제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공원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24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읍면동 아동·청소년 복지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아동·청소년 복지 분야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아동·청소년 분야의 복지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손주돌봄수당 지원사업 등 신규사업과 기존 사업의 변경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2026년 아동·청소년 복지분야 사업개요 ▲사업별 읍면동–시청 간 업무흐름도 ▲사업 활성화를 위한 자유토론 등으로 이어졌다. 또한 아동·청소년 복지 담당자들의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침 해석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는 현원돈 부시장도 참석하여 직원들을 격려했으며, 현원돈 부시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일선에서 주민들에게 복지사업을 안내하는 읍면동 아동·청소년 복지 담당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직원 워크숍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복지정책을 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본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지방 행정 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이루어낸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혁신 역량 △혁신 성과 △자율지표(대표 혁신과제) 등 3개 항목 10개 지표를 전문가 평가단의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등을 통해 구체적인 실적을 평가하여 발표한다. 이번 평가에서 김포시는 전국 75개 시 단위 기초지자체 중 19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34위에서 15계단이나 수직 상승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결과는 2024년 ‘보통’ 등급에서 한 단계 올라선 ‘우수’ 등급으로, 혁신 행정의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평가 항목별로는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대표 혁신과제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특히, 민원실 순번대기 알림, 도서대출, 옥외광고물 인허가 신고 등 ‘방문 없이 누리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개선’, ‘전국 최초 외국인 아동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병수 김포시장이 23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3월 주요 업무 추진계획과 시정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병수 시장은 먼저 봄철을 앞두고 안전 관리를 강조했다. 그는 “날씨가 풀리며 옹벽, 주택, 도로 등 취약 시설 안전이 우려된다”라며 선제적 점검을 지시하는 한편, ‘김포시민의 날 기념행사’, ‘김포한강마라톤대회’ 등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행사 준비 시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선거법 저촉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 신학기를 맞아 개학 전 학생들의 통학환경 안전을 점검하고, 특히 모담초‧중학교 통학로 확장공사 현장을 확인하여 미비점이 없는지 면밀히 살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어 서울5호선 김포 연장 관련 국민청원 동의가 5만 명을 넘긴 점을 언급하며 시민들의 참여에 감사를 전하면서도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김병수 시장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기획예산처,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관계기관에 시민들의 염원을 적극 전달하고 서울5호선 김포 연장이 반드시 성사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을 관계부서에 주문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지난 24일 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의 요청으로 신년맞이 간담회를 열고 단체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현안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단체의 운영상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 등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단체 관계자들은 사무공간의 접근성 문제를 비롯해 운영 지원 확대 등 여러 제안 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장애인단체 사무 및 교육공간은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위치에 마련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공공시설 내 유휴공간 현황을 검토하는 한편, 향후 적합한 공간이 확보될 경우 장애인단체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간담회에서 제안된 사항 등에 대해서도 관계 부서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현재 공간 여건 등으로 인해 장애인단체에 불편을 드리고 있는 점에 대해 늘 마음이 무겁다”며 “장애인단체 사무 및 교육공간은 장애인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에 마련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적합한 장소가 확보되면 장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지난 24일 바르게살기운동 김포시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단체 운영 현안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바르게살기운동 김포시협의회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박호기 협의회 회장과 이성길 수석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의회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회원 고령화에 따른 조직 운영의 어려움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 방안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호기 바르게살기운동 김포시협의회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와 회원 참여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봉사활동 추진과 조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젊은 세대에게 어떤 이미지와 방식으로 다가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과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김포시협의회는 시민의식 개혁운동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 등 다양한 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2월 24일 이천시청 5층 중회의실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과 ‘청년성장프로젝트’ 지원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약정식에는 이천시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초기상담과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의 구직 단념을 사전에 예방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청년들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청년카페를 거점 공간으로 운영해 접근성을 높이고, 상담·역량강화·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공모에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300여 명 이상의 지역 청년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행기관으로는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이 협약을 맺고 사업 전반을 운영하게 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청년의 구직 단념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며 “청년카페를 거점으로 한 청년성장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더욱 쉽게 상담과 지원을 받고, 다시 도전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율면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는 2월 23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주민위원회 위원 및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역량강화사업(킥오프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율면주민위원회 ▲율면주민자치회 ▲노인회 ▲이장단협의회 ▲새마을남녀협의회 ▲체육회 ▲농협 등 지역 주요 단체가 참여했다. 참석 단체들은 공동 비전으로 ‘소통과 화합으로 발전하는 우리 율면’을 선언했다. 또한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실천 과제를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어 공동선언문을 낭독하고 단체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에 참석한 백춘승 율면장은 “지역의 다양한 주민조직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의 비전을 합의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오늘의 협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협력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돈 주민위원장은 “각 단체가 개별적으로 활동하는 것을 넘어 공동의 목표 아래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본 사업의 실천 과제를 하나씩 구체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사동리 소재 휴먼빌 에듀파크 어린이집은 25일 대월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을 위해 이웃 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지연 원장을 비롯해 원아들도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특히 이번 성금은 원아들과 교직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의 생활 안정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휴먼빌 에듀파크 어린이집은 2025년 3월 개소한 사동리 소재 어린이집으로,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첫걸음을 내디뎠다. 박지연 원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 가구에 잘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올해 인공지능 산업부터 가상융합산업과 디지털 기술 기반의 영화영상산업 등 기술기반의 지역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각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거점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지역 인재육성부터 기술 실증, 사업화 지원에 이르기까지 각 산업의 성장 주기별 맞춤형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허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25일 진흥원 신년브리핑을 통해 인공지능과 가상융합, 미디어테크 등 3대 기술기반의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각 산업별 추진 전략과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먼저 진흥원은 전주와 전북 지역이 AI 고영향 분야인 농생명과 제조, 바이오 등의 특화산업이 밀집돼 다양한 AI 신뢰성 실증 모델 발굴과 확산에 있어 최적의 환경을 보유한 강점을 바탕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로 추진하는 인공지능 신뢰성 혁신 실증사업에 도전한다. 진흥원은 향후 인공지능 신뢰성 혁신 실증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도입·적용 시 △위험도·안전성 분석 △컨설팅 △검·인증 지원 등에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기업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교통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정보공개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투명한 행정 운영을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로, 올해는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사전정보공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및 제도 운영 등 4개 분야 모든 평가 지표에서 2년 연속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특히 정보목록 공개율, 비공개 세부기준 적합성, 고객 수요분석 지표 등 세부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그간 공사는 사전정보공표 정부표준모델을 도입하고 시민 모니터단을 운영하는 등 시민 수요를 반영한 정보공개 체계를 구축해왔다. 또한 반복 청구 정보를 사전공표 항목으로 적극 전환하고, 내부 점검체계를 정례화하는 등 정보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과 장관 표창 수상은 시민의 알 권리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노력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2월 24일 오후 5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0회 키스비전 프로그램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정광석 키스비전 홍보대사, 키스비전 프로그램 참여 학생과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석해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성과와 의미를 공유했다. 행사는 먼저 프로그램의 성과를 담은 영상 발표를 시작으로,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한국어와 영어 수기를 발표하여 연수 과정에서 느낀 감동과 배움을 되새기고, 연수를 통해 한층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현지에서 4개 팀으로 제작한 브이로그(VLOG·영상일기) 영상을 선보여, 함께한 학부모들에게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꿈을 키우며 도전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또한 제20회 키스비전 학부모회는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해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념하고, 지역 인재 육성에 뜻을 함께했다. 제20회 키스비전 프로그램은 키스사 장용진 회장의 후원으로 지난 1월 21일부터 1월 30일까지 10일간 진행된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으로, 뉴욕, 워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솔선수범하기로 했다. 시는 25일 시청 별관 강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147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AI기술이 행정과 시민의 삶에 깊숙이 자리 잡는 가운데 기술의 편의성 뒤에 숨겨진 인권침해 사례들을 분석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행정기관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 강사로 초청된 장여경 강사(정보인권연구소)는 참석한 간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조직 내에서의 인권 존중 옹호자이면서 조직을 이끌어가는 관리자·선임자로서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간부 공무원은 “실제 인권침해 사례들을 바탕으로 교육이 진행돼 집중도가 높아져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시대 흐름에 맞춰 변화되는 유연한 조직이 되기 위해 간부 공무원부터 사고를 바꿔야 한다”면서 “건강하고 긍정적인 직장 문화를 위한 교육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 내 인권에 대한 관심을 높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민들의 눈으로 전주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해 알리게 될 시민홍보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전주시는 25일 전주소통협력센터에서 ‘2026 전주시 SNS 시민홍보단’ 발대식을 가졌다. 올해 SNS 시민홍보단은 영상과 사진, 일러스트, 어반스케치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시민 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 연말까지 전주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지역에 대한 애정을 담은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해 SNS 등을 통해 전주를 널리 알리게 된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 유학생이 처음으로 시민홍보단에 합류해 글로벌 감각을 더하고, 전주의 다양한 콘텐츠를 해외 SNS 이용자들에게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활동 방식은 단원들이 매달 선정되는 △정책 △공간 △문화 등 다양한 테마에 맞춰 현장을 취재하고, 시민들에게 숨겨진 공간과 이야기를 발굴해 전달하는 방식이다. 시는 시민홍보단에게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주요 행사에 우선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질 높은 SNS 콘텐츠 발굴·제작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n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026 TV조선 K-브랜드 어워즈’에서 K-도시(행정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주민 생활의 불편과 제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찾아 해결책을 제시한 ‘생활밀착형 혁신행정’이 평가받은 결과다. 민선 8기 강남구의 혁신행정은 ‘최초 사업’으로 구체화됐다. 주민 생활에서 반복되는 불편과 사각지대에 해법을 찾으며 자연스럽게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게 됐고, 그 결과 2022년 7월부터 현재까지 전국 또는 서울시 최초 사업 69건을 발굴·시행했다. 분야별로는 복지·생활 42건, 행정·민원 효율화 14건, 디지털·로봇·AI 9건, 재난·안전 4건이다. 대표 사례로는 전국 최초 ‘소득 제한 없는 난임부부 지원사업’이 있다. 소득 기준을 없애자 신청자가 2022년 793명에서 2025년 4,693명으로 약 6배 늘며, 출산·양육 정책의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도 나온다. 실제로 강남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 제도는 이후 다른 지자체로 확산되며 전국적으로 확대 적용됐다. 의료·건강 분야에서는 전국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사)부곡온천관광협의회 주관으로 25일 오후 2시 화왕산 SPA호텔 세미나실에서 부곡온천관광특구 내 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고객만족 서비스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관광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곡온천 내 서비스 품질을 한층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신혜진(SM스피치) CS강사가 맡아‘26년 관광트렌드’와 ‘부곡온천형 특성화 힐링 CS전략’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현장 중심의 사례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환경위생과 위생팀은 식품․공중위생업소 영업자 준수사항에 대한 교육을 병행했다. 업소별 위생관리 기준을 재점검하고 안전관리 의식을 강화함으로써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결한 위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전국 최고의 수질과 수온을 자랑하는 부곡온천관광특구는 과거 부곡하와이 폐업 이후 처음으로 연간 관광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대표 온천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회복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관광객 증가세를 기반으로 황톳길 및 빛거리 조성, 인공폭포 설치, 부곡온천 온 가족 놀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겨울철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와 시설물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2~4월)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전도·낙석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도로, 옹벽·석축, 건설현장, 저수지, 국가유산 등 총 31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통제선 및 안내표지판 설치 등 선제적 안전조치를 실시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군민 누구나 생활 주변의 옹벽·석축·사면 등 해빙기 위험 요소를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점검 후 결과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지난 25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위군지구협의회는 군위군청 전정에서 2026년 새해 첫 헌혈 운동을 전개하며 생명 나눔의 시작을 알렸다. 전날부터 내린 하얀 눈이 군청 마당을 가득 덮어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헌혈 현장만큼은 봉사원들과 참여자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소복이 쌓인 하얀 눈과 대비를 이루는 헌혈 버스의 붉은 이미지는 생명의 소중함을 더욱 극명하게 드러내며, 차가운 겨울 풍경 속에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적십자 봉사원들은 매서운 칼바람에도 불구하고 군청을 방문한 군민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헌혈 후 휴식을 취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음료와 간식을 챙기며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아 현장의 온도를 높였다. 김남수 군위군협의회장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큰 기적에 동참할 수 있음에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열정적으로 헌혈봉사에 임하시는 봉사원들이 하얀 눈보다 더 눈부시다”며 “덕분에 군위군이 더욱 따뜻해지는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근 겨울철은 추운 날씨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봄 신학기를 맞아 관내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및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173개소를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교·유치원 급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해식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다. 창원특례시는 창원교육지원청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보관 상태 및 조리 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사항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조리장 내 위생·청결 관리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여부 △식재료 공급업체 운송차량 온도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집단급식소에서 제공되는 조리식품을 수거·검사하고, 유치원 내 환경 검체 채취 등 노로바이러스 실태조사도 실시한다. 또한 식중독 예방수칙 및 노로바이러스 예방 요령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봄철은 일교차가 커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라며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위생관리를 강화해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