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2월 5일 고성군청 열린회의실에서 120자원봉사대(회장 김현길) 9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평소 봉사에 헌신해 온 120자원봉사대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활동 추진 성과 및 보완점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후 2026년 활동에 앞서 희망찬 출발을 다짐했다. 120자원봉사대 회장 김현길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재능 나눔을 통해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기 나눔이 전해질 수 있도록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지역 전문가들의 재능 나눔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들이 보다 훈훈한 한해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120자원봉사대는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단체로 매 분기별 1회 교통이 불편한 소외계층 등 오지 마을을 찾아 현장 봉사활동을 하는 등 지역사회에 온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2월 14일부터 18일까지(5일간) 연휴 기간 동안 전면 무료 개방하는 공영주차장은 △고성읍 공영주차장 △수남지구 공영주차장 △정동 공영주차장 △동외공영주차장△동외들공영주차장 △성내공영주차장 등 6개소이다. 2월 15일부터 18일까지(4일간) 무료 개방하는 곳은 △터미널 공영주차장 1개소이다. 또한, 2월 16일부터 2월 18일까지(3일간) 무료 개방하는 곳은 △고성시장 공영주차장 △서외 공영주차장 △송학복개천 공영주차장 △고성시장 가동 지하주차장 △고성공룡시장 공영주차장 등 5개소이다. 군은 설 연휴기간 동안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함으로써 고향을 찾는 귀성객은 물론 전통시장과 상가 이용객의 주차 부담을 줄이고, 자유로운 주차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은창 도시교통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6일 고성군통합방위협의회 주관으로 제8358부대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문 방문에는 류해석 고성군 부군수를 비롯해 고성군의회 의장, NH농협 고성군지부 부지부장, 고성축산농협장, 고성군산림조합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인 유관기관장들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고성사랑상품권 510매를 전달했다. 특히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고성군수를 대신해 참석한 부군수는 지역 안보를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부대 운영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었다. 고성군은 명절마다 제8358부대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장병들을 격려해오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통합방위원들인 각 유관기관장들이 직접 군부대를 방문하여 장병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성군 관계자는 "우리 군민들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 덕분"이라며, "이번 위문이 군민들의 감사한 마음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2월 6일, 마동호 국가습지 지정(2. 3.)을 기념해 ‘군민과 함께하는 마동호 줍깅 및 철새먹이 주기’ 행사를 마동호 습지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동호 습지 보전을 위해 고성군과 군민이 함께 5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환경보전 실천 활동으로, 군민과 함께 습지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운동고성군지회(지회장 조광복) △고성군자원봉사협의회(회장 김성진)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외숙) △고성생태관광협회(회장 이경열) 등 사회단체 회원 200여 명이 참여해 마동호 습지와 주변 농경지 일원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올해는 줍깅 행사에 앞서 같은 날 오전 마암면 곤기마을 들녘에서 마동호습지 지역협의체(위원장 이상복)와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한 ‘철새먹이 주기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이날 철새들에게 제공된 먹이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도정 전 곡식으로, 겨울철 마동호를 찾은 철새들과 자연을 보살피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이 더해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2월 6일 제주시 서부노인복지회관에서 열린 제22기 서부노인대학 졸업식에 참석해 어르신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졸업식은 졸업생 31명과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보고, 졸업증서 수여, 표창 수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제주시 서부노인대학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2년 과정의 교육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2시간씩 운영되며, 노인 교양, 건강관리, 정치·사회·시사 상식, 문화 체험 활동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앞으로도 배우고 익히는 즐거움을 지속해 나가시길 바란다”며,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지식을 지역사회와 다음 세대에 나눠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기획예산처는 6일 14시 ‘보건·의료’를 주제로 양극화 대응방향 모색을 위한 제2차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균형발전’을 주제로 한 1차 양극화 대응 간담회에 이어 진행한 것으로, 보건·의료분야 양극화 원인 분석과 중점 해결해야 할 과제 도출 등을 통해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및 분야별 양극화 대응에 필요한 정책제언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의료분야는 국민의 일상생활에서 가장 필수적인 서비스이자 기본적 안전망 역할을 담당하나, 살고 있는 지역과 개인의 여건 등에 따라 서비스 격차가 크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보건·의료 분야의 양극화 완화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김충기 이화여대서울병원 교수, 강희정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영숙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등 관련 전문가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전문가들은 전국 어디서든 기본 의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사는 곳 중심의 일차의료 인프라 강화, ▲의료 자원이 부족한 지역에서 민간-공공의료 협력체계 구축, ▲권역별 중증-응급의료 인프라 확충 등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고령화에 따른 복합적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제2차 첨단재생의료‧첨단바이오의약품 기본계획' 수립을 준비하며 현장의 정책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환자-연구기관-기업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전 10시 포시즌스 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첨단재생바이오 기업인들을 만나 애로사항과 정부 지원 필요사항을 듣고 첨단재생바이오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5차*로,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한 두 번째 간담회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은 ▲첨단재생바이오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임에도 민간 투자가 원활하게 유입되지 않는 이유, ▲첨단바이오 기술을 개발하는 벤처기업과 자금력과 전문인력을 보유한 대형 제약사 간 협력 방안, ▲첨단재생바이오 기업이 국내 시장 규모를 극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우리 첨단재생바이오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시급히 추진해야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정은경 장관은 “이번 간담회는 향후 5년 간의 첨단재생바이오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 기술적 한계에 끊임없이 도전하여 K-바이오의 새로운 영토를 개척하고 있는 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 고향의봄도서관(의창도서관과, 김외화 과장)은 이원수문학관과 협업하여 어린이 문학 특화 프로그램인 '꿈꾸는 어린이 문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유영주, 유행두, 최명, 도희주, 김문주 작가 등 우리 지역에서 활동 중인 동화 작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문학을 친근하게 소개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예정이다. '꿈꾸는 어린이 문학교실'은 초등학교 2~4학년을 대상으로 차수별 4회 수업으로 구성되며, 올해 총 5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주제별 아동문학 작품을 바탕으로 다양한 창작·체험 활동이 진행되며, 각 차수 마지막 시간에는 아동요리지도사와 함께하는 스토리쿠킹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1차 강의는 3월 7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말의 해’를 맞이해 ‘말’을 주제로 한 독서·창작 활동과 스토리쿠킹 체험이 함께 이루어진다. 수강생 모집은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고향의봄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고향의봄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의창도서관 김외화 과장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 해양항만수산국(국장 조성민)은 지난 6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하늘빛보호작업장’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애를 딛고 생산활동에 매진하는 장애인들과 이들을 지원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 근로자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이들이 생산하는 제품의 품질과 생산 과정을 살펴본 뒤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해경 시설장은 ‘해양항만수산국장님과 직원분들의 관심과 배려 덕분에 시설 이용자들이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장애인들과 소통하고 함께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며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길 바라며, 직업재활시설의 중증장애인 생산품이 우선 구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항만수산국은 매년 설, 추석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관내 6개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중 대상 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은 구매 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 금액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이 가능하다. 대상 시장은 품목별로 나뉜다. 농축산물은 ‘보수종합시장’ 1개소에서 진행되며, 수산물은 ‘남포동건어물도매시장’, ‘부산자갈밭시장’,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2층 건어물상가)’, ‘자갈치시장’, ‘자갈치해안시장’ 등 5개소에서 진행된다. 환급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행사 기간 내 구매한 영수증과 신분증 등 본인 확인 서류를 지참하여 시장 인근에 마련된 환급소에 제시하면 된다. 환급소 운영 시간은 품목별로 상이하여 농축산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산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환급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설 명절을 준비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중구청, 중부소방서 및 자율방재단 등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비프광장 포장마차촌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민·관·상인회가 합동으로 화재 취약 대상인 노점상 및 포장마차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여 화재 대비 안전점검 요령을 홍보했다. 또한 설 연휴 교통·화재 등 사고 발생시 안전수칙 및 긴급신고 전화번호 등 안전정보를 안내하고,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을 홍보하여 재산 피해 지원제도를 안내했다. 아울러 지진·대설·한파 행동요령 및 핫팩 및 손수건 등 재난 예방 홍보물 배부하고, 지진 등 재난 발생시 대피장소 및 행동요령 안내로 구민의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매달 지속적인 안전캠페인을 통해 구민들이 각종 재난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구민의 안전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고위험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하여 IT 기술을 활용한 ‘2026년 스마트플러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가정 내 전력 사용량과 조도 변화의 이상 추이를 자동으로 감지하는 스마트플러그를 보급해 고독사 위험 가구의 안전을 상시 확인하고,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스마트플러그는 일정 시간 동안 전력 사용량이나 조도 변화가 없을 경우 대상자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자동 위험 알림을 전송해, 위험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구는 ‘스마트 돌봄 플러그 사업’을 통해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197대, 2024년 193대, 2025년 143대를 보급·설치했다.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2023년 258건, 2024년 311건, 2025년 228건의 위험 신호를 수신하고 현장 출동 등으로 고립 위기 가구의 안전망을 강화해 왔으며, 2026년에도 연장 계약을 통해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1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로 고독사 위험이 높아지고 있으나 대면 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2월 6일 오전 9시 30분 노동자지원센터 내 동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경력 보유 여성들의 재취업 의지를 다지는 ‘2026년 집단상담 프로그램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결혼과 육아 등으로 현장을 떠나있던 여성들이 구직 자신감을 회복하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지난 2월 4일 개강한 이번 1기 과정에 총 10여 명이 참여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수료생들은 3일 동안 MBTI 성격유형 검사를 통한 자기 이해 강점 탐색, 이력서 작성 및 모의 면접 등 밀도 높은 커리큘럼을 소화하며 재취업을 향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완성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김종훈 동구청장은 “3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도전을 선택한 여러분의 눈빛에서 우리 구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동구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1기를 시작으로 올해 총 10회에 걸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료생에게는 전담 취업 상담사를 연결해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구직 만남의 날 연계 등 적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대한노인회 울산 동구지회(지회장 천두식)은 2월 6일 오후 2시 노인지회 2층 강당에서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해 시구 의원과 50명의 입학생이 참석했으며, 경과 보고와 격려사, 축사, 환영사, 학생 선서, 오리엔테이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축사에서 “노인대학을 준비하고 운영하고 계시는 대한노인회 울산 동구지회에 감사드린다. 어르신들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강좌를 통해 활기찬 여가생활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고선기 노인대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노인대학의 강좌들을 통해 어르신들이 배움의 기쁨을 느끼고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 동구 노인대학은 2년 과정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매주 금요일 2시간 과정으로 기체조, 실용음악, 레크리에이션, 사회 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가 자전거 타기 좋은 섬으로 거듭나기 위해 민관이 손을 잡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도청 본관 회의실에서 자전거 동호회 및 단체 관계자들과 ‘자전거 타기 좋은 제주’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회의를 열었다. 지난해 8월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이번 회의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자전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이 함께 자전거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회의에서는 제주 자전거 이용 환경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제주형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방향 ▲자전거 인프라 개선 방안 ▲자전거 이용 안전 강화 대책 ▲자전거 문화 확산을 위한 도민 인식 개선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자전거도로 구축·정비, 자전거 문화 확산과 함께 올해 9~10월 개최 예정인 전국 단위 자전거 행사에 민간의 협조를 요청했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민간 자전거 연합단체 구성도 논의했다. 민간과 행정이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현주현 제주도 15분도시추진단장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