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임실군은 지난 1일 고창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확인됨에 따라, 역학적으로 연관 가능성이 있는 관내 농장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 관리와 정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임상 예찰 및 정밀 검사 실시 ▲축산 차량 및 종사자 이동 통제 ▲축사 내·외부 및 주변 도로에 대한 집중 소독 ▲출입 통제 및 방역 점검 강화 등 선제적 차단 조치를 시행하며 관내 발생 가능성 차단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해서는 방역 전담 인력을 투입해 일일 예찰을 실시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즉각 신고 및 검사 체계를 가동하는 등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공동 방역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아래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임실군은 관내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수칙 준수와 외부인·외부 차량 출입 최소화를 당부하는 한편, 소독 설비 가동과 개인 방역 강화 등 자율 방역 참여도 적극 요청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이번 ASF 발생과 관련해 추가 확산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노인양로시설 및 요양시설 18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특별 안전점검 및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에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노인양로시설 1개소와 노인요양시설 17개소 등 총 18개소며 시청 노인장애인과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시설의 운영 전반과 안전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방·전기·가스 등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동절기 화재 예방 대책 및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급식 위생관리 및 식재료 보관 실태 ▲명절 대비 비상근무 편성 및 종사자 복무 현황 등이다. 박동식 시장은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점검에 만전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상시 정비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억 5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농촌크리에이투어 사업은 지역 농촌 자원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부 공모사업이다. 이번 성과는 다슬기초량마을 김노미, 소곡금자정마을 이시현, 우천바리안마을 홍성경, 거북선마을 조미정 등 사천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활동 중인 4명의 사무장의 헌신과 열정으로 이뤄진 결과물이다. 특히,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실질적인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핵심 인력인 사무장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 이들은 각 마을의 특색 있는 농촌 자원과 체험 콘텐츠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관광·교육·문화가 결합된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다. 그리고, 수차례에 걸친 회의와 콘텐츠 고도화 작업,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을 도출하며 공모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고품질 고구마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고구마 조직배양 무병묘 농가 분양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분양은 농업경영체 등록된 농가 및 작목반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재배 여건을 고려하여 ‘1차(비닐하우스 시설 보유 농가)’와 ‘2차(노지 재배 농가)’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2026년에 공급될 분양 물량은 총 4만 주로, 품종별로는 진율미(밤고구마) 1만5천주, 소담미(꿀고구마) 1만주, 호풍미(호박고구마) 1만주, 통째루(잎자루용) 5천주가 공급될 예정이다. 1차 분양은 2월 9일부터 2월 20일까지 농가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3월 11일에 분양할 예정이며, 2차 분양은 3월 19일부터 3월 30일까지 수요조사 후 4월 22일에 분양이 진행될 예정이므로, 공급받을 농가는 해당 읍면동으로 수요조사 기간에 신청하면 된다. 분양 장소는 농업기술센터 내 농업개발시설이며, 대상 농가는 분양 당일 직접 방문해 분양대금 납부한 후 현장에서 묘를 수령한다. 분양 단가는 1주당 100원이며, 신청 단위는 100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청년 취업난과 중소기업체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사천시 지역인재 고용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천시에 공장 등록되어 있는 근로자 5인 이상인 중소기업으로 참여기업이 사천시의 지역인재 채용 후 6개월 이상 고용유지 하면 1인당 최대 250만원(기업당 3명 이내)의 고용장려금을 기업에 지원한다. 지역인재는 사천시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관내 고등학교 또는 대학을 졸업한 18세 이상 40세 이하의 사람이다. 지원 조건은 참여기업이 대상 근로자와 1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4대 보험을 가입해야 하며, 주40시간 기준 최저임금 이상을 보장해야 한다. 지원절차는 기업의 사업신청서가 접수되면, 기업 적격 여부 확인을 거쳐 사천시와 기업 간 업무협약서를 작성한다. 이후 기업이 지역인재를 채용하고 지원조건을 충족하면 사천시에서 기업에 지원금을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11일부터 사천시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5일 화재 발생 우려가 높은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경상남도 사회재난과와 사천시 재난안전과, 지역경제과, 노인장애인과와 함께 참여한 합동점검으로,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 우려가 큰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가스·소방·전기·건축 분야의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설 전반에 대한 내실 있는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전기·가스 설비 안전관리 상태, 건축물 구조 안전성 및 피난·대피시설 확보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설 연휴 전까지 개선이 완료될 수 있도록 지도·관리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사람들이 몰리는 다중이용시설뿐만 아니라 각 가정에서도 소화기 상태 확인과 콘센트·전기설비 점검을 생활화해 주시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비상 대피로도 미리 확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5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어르신 맞춤형 유튜브 신규 코너 ‘좋(은)수다’ 출연진 선발을 위한 공개 서바이벌 오디션을 개최하고, 최종 합격자 2명을 선정했다. ‘좋(은)수다’는 생활 밀착형 시책과 우수 프로그램 등을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해 보다 친근하고 진정성 있게 전달함으로써 홍보 연령층을 다양화하고 시민과의 소통 채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오디션은 사전 공개 모집을 통해 접수된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공개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9명이 신청했으며 이 중 4명이 참여를 포기해, 최종 5명이 오디션에 참가했다. 오디션 1차 예선에서는 참가 의지, 개인기(장기), 시정 시책 소개 연기(사투리) 등을 심사해 TOP3를 선정했으며, 2차 결승에서는 주제 제시형 즉흥 연기 대결을 통해 순발력·표현력·소통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가렸다. 특히 이번 오디션은 부제 ‘슈퍼스타 7080’에 맞춰 실제 오디션 환경을 고려해 무대를 구성했으며, 내부 심사위원 1명과 외부 위원 2명이 심사에 참여했다. 오디션 참가자의 가족과 마을 주민들도 방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성심주방가구는 2월 6일 제주시에 백미(7kg) 100포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돕기 위한 것으로,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총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성심주방가구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꾸준한 기부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기부 물품은 백미(10kg) 600포, 백미(7kg) 100포, 라면 100상자 등 총 2,550만 원 상당에 달한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성심주방가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마을 단위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GAP 인증은 농산물의 생산·수확·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성을 보장하는 제도다. 다만 복잡한 신청 절차, 2년마다 갱신 필요, 밭작물 품목 전환 특성 등으로 인증 참여와 유지가 쉽지 않아 현재는 개인 인증보다 농협 공선회 등 단체인증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에 제주시는 GAP 단체인증을 마을 단위까지 확대해 농가 참여를 높이고 인증 면적을 늘리고 있다. 그 결과 2025년 GAP 인증 면적은 2,461ha로, 전년 대비 42%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까지 애월읍 용흥리, 구좌읍 상도리·송당리가 마을 단위 GAP 인증을 획득했으며, 한경면 산양리와 조천읍 조천리 등 다른 마을에서도 GAP 인증 기본교육을 실시하는 등 인증 절차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제주시는 앞으로도 안전한 농산물 생산 체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고, 소비자와 농업인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정책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2026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6일 종목별 운영 지침서 개발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섰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회 운영 지침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현장 교원과 종목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여해 운영 방식과 과제 내용, 평가 기준, 안전 관리 등 대회 전반에 걸친 운영 안내서 개발을 논의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시·도별 예선을 통과한 전국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고등학교 재학 발달장애 학생 228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종목은 총 12개로 운영되며 특수학교 분과와 특수학급 분과가 각각 6종목씩으로 구성되고 두 분과 모두 가죽공예·로보트론조립·바리스타·사무지원·외식서비스·제품포장 종목으로 진행된다. 특히 도교육청은 이번 운영 지침서 개발을 통해 전국 단위 대회의 공정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태안인공지능체험센터에서 관내 마을교사 중 연수 희망자 20명을 대상으로 ‘2026 태안 마을교사 배움과 성장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교와 마을 간 교육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마을교육 전문가를 초빙해 실무 중심의 3단계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교육 패러다임 변화 및 지역 현황을 다루는 이해과정 ▲학교-마을교사 협력 수업 사례를 공유하는 실제과정 ▲마을연계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해 보는 공유과정 등이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태안 지역의 풍부한 역사와 마을 자원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다뤄, 지역 특색이 살아있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재규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마을교사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연수구 연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달부터 고립 위기에 놓인 1인 가구의 안전을 확인하고 고독사 위험을 사전에 막기 위해 ‘‘똑똑’ 안부 전화‘ 사업을 운영한다. ’똑똑 안부 전화 사업은 관내 65세 이상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200명을 대상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이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한다. 대상자는 관내 65세 이상 1인 가구 가운데 장애나 중한 질병이 있는 취약가구를 우선 선정하며, 앞으로 은둔형 외톨이나 중장년 세대 등 신복지 취약계층까지 대상을 넓혀 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 위기 상황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한편,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 간 상호 돌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낸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김성희 연수2동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지역사회 구축에 목적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보다 따뜻하고 촘촘한 연수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지난 5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수원장안지부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겨울철 이불 30채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된 이불은 방한 기능이 뛰어난 겨울용이며, 연일 이어지는 한파로 난방 부담이 큰 홀몸 어르신들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수원장안지부는 지난 추석에도 정자2동에 이웃을 위한 식료품을 전달하는 등 매년 명절 다양한 나눔을 실천 해오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관계자는 “추운 날씨 속에 혼자 지내는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윤상숙 정자2동장은 “한파가 길어져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제일 우려된다”며 “기부받은 이불은 현장 확인을 거쳐 꼭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하고, 겨울철 안부 확인과 생활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2월 5일, 노후 주택가와 주요 쓰레기 적치 구역을 중심으로 설 명절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에는 정자1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과 환경관리원, 단체원 등 총 50명이 참여했으며, 구역별로 조를 편성해 도로 및 골목길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집중적인 청소 활동을 펼쳤다. 특히 행복홀씨 입양 구역을 포함해 연휴 전 쓰레기 배출이 증가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정비를 병행했으며, 도로변과 주택가 골목에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해 보행 및 차량 통행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전봇대와 벽면 등에 무분별하게 부착된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고, 대설 및 침수에 대비해 빗물받이 정비도 함께 진행했다. 정자1동은 이번 환경정비와 더불어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을 홍보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힘썼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청소 행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는 경로당 보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집행을 도모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2026년 경로당 보조금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에 필수적인 보조금 집행 및 정산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경로당 회장 및 총무, 구·동 담당자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현장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보조금 사용의 기본 원칙과 정산 시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실제 운영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세부 지침과 실무 처리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며 특히,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정산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 책자를 배부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장안구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으로 보조금 운영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경로당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안구는 지난 1월 26일 조원2동 교육을 시작으로 관내 9개 동을 순회하며 경로당 회장을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 및 정산에 대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