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돌봄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지원하는 ‘틈새돌봄서비스’를 올해 처음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실제 생활 속에서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어르신에게 추가 돌봄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비스 중복 등의 사유로 제도권 돌봄을 더 받기 어려웠던 어르신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틈새돌봄서비스는 국가 노인일자리사업 중 역량활용사업 참여자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간호사·간호조무사·물리치료사·요양보호사 등 보건·복지 분야 자격증 소지자 또는 관련기관 퇴직 전문 인력을 ‘틈새돌보미’로 양성해 가정에 연계하고, 가정방문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틈새돌보미는 가정 방문을 통해 △생활환경 정리정돈 △건강상태 확인 △복약 지원 △정서적 지원 및 안전 확인 등 일상 전반의 돌봄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의료·돌봄 분야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이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의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함께 도모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이번 사업으로 어르신뿐 아니라 가족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민선 8기 들어 ‘소통과 공감’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해 왔다. 시민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정책 결정 과정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그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 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 49차례 회의, 123건 제안, 반영률 81% 주요 정책 결정에 시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3년 5월 출범한 ‘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는 85명 규모로 시작했다. 이후 2025년 5월 전문성을 갖춘 시민 100명으로 규모를 확대해 분야별 5개 분과로 재구성했다. 위원회는 지난 2년 9개월 동안 총 49차례 회의를 열어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자문 25건, 청주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제안 98건 등 총 123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주요 자문 내용은 △야간경관 테마파크 조성사업 △청주랜드(어린이회관) 활성화 방안 △상당산성 및 서문교 야간경관 활성화 방안 △무심천과 미호강 친수공간 조성 방안 △동보원 활용 방안 △택시요금 읍·면 복합할증 해결 방안 등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이 설 연휴를 맞아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연휴 특수를 노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를 늘리는 동시에 음성군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간은 이달 6일부터 2월 20일까지 총 2주간이며, 참여 방법은 음성군의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 후 스크린 캡처 화면 등을 네이버 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지인 등 주변 사람에게 이벤트 공유를 인증할 경우, 당첨 확률이 소폭 상승하는 등 색다른 방식으로 이벤트 참여를 유도했다. 군은 응모 방법을 충족한 응모자 중, 추첨으로 선발된 32명(1등: 2명, 2등: 10명, 3등: 20명)에게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경품은 5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1등), 3만원 상당의 배달음식 상품권(2등), 1만원 상당의 화장품 상품권(3등) 등으로, 인스타그램 주 사용층의 취향과 수요에 맞춰 보다 실용적인 경품들로 구성됐다. 군은 2월 마지막 주에 군 공식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이벤트 당첨자를 공개하고 당첨자들에게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관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 2차분 50억 원을 오는 9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6년도 총 115억 원 규모 사업비 중 2차 지원분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 충북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을 받은 뒤 금융기관으로부터 최대 5천만 원 이내의 대출을 받을 경우, 최대 5년간 연 3% 범위 내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금융·보험업을 비롯해 사치·향락적 소비 또는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과 휴·폐업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2차 신청은 오는 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3차 50억 원 규모의 지원은 7월 1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신청은 ‘보증드림 앱’을 통한 비대면 방식 또는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방문 상담을 예약한 뒤 진행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신용보증재단 혁신도시지점(043-249-5770)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충북신용보증재단 혁신도시 지점에서는 앱 이용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만 6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새롬테크(대표 유진근)로부터 성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기부는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새롬테크는 건축 배관자재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유진근 ㈜새롬테크 대표는 “회사가 전의면에 위치했지만 북부 생활권과 공동체로 이어진 조치원읍 이웃을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며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서로 돕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하길 바라고, 기업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병호 공공위원장은 “이웃을 향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을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하겠다”며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나눔이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어린이집 실내 환경 내 엔테로바이러스 연구 논문이 SCI 국제 학술지인 ‘Pathogens(패소전스)’에 지난 2일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2023∼2024년 진행된 어린이집 실내환경 조사의 연장선으로, 수족구병이 본격적으로 유행하는 시기에 맞춰 새롭게 진행된 심층 분석 결과다. 특히 최첨단 분석 장비인 미세방울 유전자 증폭 시스템(ddPCR·Droplet Digital PCR)을 활용해 분석의 정확도와 데이터의 신뢰성을 강화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엔테로바이러스는 위생 인식 제고 및 소독, 환기 등 다각적인 관리 노력에서 해소될 수 있음이 밝혀졌다. 실제로 연구가 시작된 2024년 4월 조사 대상 어린이집 검체 300건 가운데 엔테로바이러스 검출률은 88.6%였으나 같은 해 7월에는 18.5%로 감소해 선제적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연구원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어린이집 실내환경 바이러스 실태조사 사업’을 더욱 강화해 조사 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영유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와 재생의학 기반 바이오 제약 기업인 ㈜파마리서치(대표이사 손지훈)가 지역 혁신 성장을 주도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강원도립대학교는 2월 4일 대학 본부에서 파마리서치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및 현물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앞서 서면으로 체결한 산학협력 협약의 내용을 공유하고, 파마리서치 측에서 기탁한 현물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역량을 결합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 밀착형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영동지역 청년 인재 채용 활성화 및 실무형 전문 인력 양성, 객관적 취업 정보 공유, 산학 공동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함께 펼칠 예정이다. 특히 파마리서치는 이번 MOU 체결을 기념해 학생과 교직원에게 1천만원 상당의 자사 대표 제품을 기탁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도전과 성장을 응원했다. 강원도립대학교 최종균 총장은 “글로벌 바이오 기업인 파마리서치의 소중한 기탁과 협력 약속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대학 또한 기업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기존 멧돼지 비발생 지역에서도 발생되고 있고, 2월 4일에는 경남 창녕군에서도 발생이 확인되는 등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발생 양상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국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농장 단위 차단방역의 빈틈이 추가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기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도는 양돈농가에 강화된 행정명령과 공고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하고, 시군과 합동으로 농장 방역 실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소독·예찰·환경검사 등 방역 조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① 강화된 행정명령 주요 내용 - ASF 의심 증상(폐사, 폐사두수 증가, 고열 및 식욕부진, 청색증 등) 즉시 신고 - ASF 오염 우려 물품(불법축산물 등) 농장 내 반입 금지 - 양돈농장 종사자 모임(행사) 금지(방역지역 이동제한 해제시까지) ② 추가 방역기준(공고) 주요 사항 - 전국 양돈농가 퇴비사 및 종사자 숙소 환경검사 실시(‘26.2월까지) - 농장 종사자(외국인 포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 중마동은 지난 5일 중마동 주민자치센터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87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직무교육 및 사업 수행에 앞서 필요한 기본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2026년 중마동 노인일자리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운영되며, 참여 어르신들은 월 10일, 1일 3시간씩 근무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중마동 일원 시가지와 근린생활시설 주변 환경정화 활동으로, 총 9개 조로 나뉘어 담당 구역별로 활동할 예정이다. 중마동은 사업 운영 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과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발대식 인사말을 통해 “이번 사업이 경제적 보탬은 물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께서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6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유통 중인 먹는샘물을 대상으로 보관 방법에 따른 유해물질 용출 특성을 분석한 결과, 보관 환경에 따라 일부 성분 변화가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 연구원은 제품 자체의 안전성은 전반적으로 기준에 적합했지만, 품질과 안전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보관 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는 실제 생활환경을 가정해 ▲저온(냉장시설) 보관 ▲실내 상온 보관 ▲직사광선 노출 보관 ▲차량 내부 보관 등 4가지 조건에서 일정 기간 시료를 보관한 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안티몬, 브롬산염, 포름알데히드, 일반세균(중온·저온세균)의 변화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분석 결과, VOCs는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포름알데히드는 여름철 직사광선에 노출한 시료에서만 최대 47.93µg/L로 검출됐으나, 먹는샘물 감시기준(500µg/L) 이내 수준이었다. PET 용기 촉매 성분인 안티몬은 0.13~2.88µg/L 범위로 나타나 감시기준(15µg/L)을 충족했다. 다만 보관 조건에 따라 차이를 보여, 저온 보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여성새일센터는 지역 여성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적인 직무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2026년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모집하는 직업교육훈련은 ▲호텔 룸메이드 ▲가사 관리사 ▲산업안전 전문 인력 양성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과정당 20명씩 총 60명의 훈련생을 선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산업 특색과 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이론과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훈련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 일정은 오는 3월부터 과정 별로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호텔 룸메이드 양성 과정은 3월 17일, 가사관리사 양성 과정은 3월 23일, 산업안전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은 3월 30일부터 시작되며, 모든 과정은 하루 4시간씩 총 2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선발된 훈련생에게는 훈련비 전액 국비 지원과 함께 월 교통비 및 참여 촉진 수당이 지급된다. 아울러 교육 수료 후에는 전문적인 구직 상담과 1:1 맞춤형 취업 알선 서비스를 제공하여, 경력 단절 여성들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도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비롯해 빈집 정비사업으로 조성된 주차장 및 주민 쉼터에 대한 현장 관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동구는 올해 예산 1,000만 원을 들여 방치된 빈집에 대한 긴급 보수 및 환경 정비와 더불어, 그동안 빈집 정비사업으로 조성된 주차장 및 쉼터 등 9개소를 정비한다. 동구는 지난 2020년부터 빈집 정비사업을 통해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그러나 빈집 정비사업으로 조성된 주차장 및 주민 쉼터에서 쓰레기 불법투기가 발생하고 잡초 등으로 인한 미관 저해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울산 지역 구군 가운데 처음으로 선제적으로 현장 관리에 나선다. 동구는 이번 빈집 정비 사업장 관리 사업을 통해 ▲주차장 시설물(차선, 안내표지 등) 유지 관리 ▲불법 적치물, 무단 점유 등 이용 질서 저해 행위 정비 ▲잡초 제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및 미관 관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위험요소 점검 및 조치 등을 시행한다. 담당 부서에서 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5일, 수원시 장안구는 생활 속 위험 요소와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하여 신속히 대응하고자 환경관리원과 구·동 담당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마을 환경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마을 환경안전지킴이'는 환경관리원이 청소하며 발견하는 안전·재난 관련 분야의 위험 요소를 단체 소통방을 통해 즉시 신고하고 이를 담당 공무원이 신속히 처리하는 현장 중심의 생활환경관리시책이다. 이번 시책에는 장안구 10개 동의 환경관리원 72명과 구·동 담당 공무원 11명 등 총 83명이 참여하며 공무원 간 협업을 강화함으로써 신속한 행정 대응력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수 환경위생과장은 “현장은 주민의 생활환경과 직결된 최일선”이라며 “청소 중 발견한 사항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장안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주민이 자신 있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인지기능 유지 및 강화를 위한 '뇌청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뇌청춘 프로젝트'는 평동행정복지센터의 건강특화사업으로서, 뇌운동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15~20명을 대상으로, 3월 9일부터 4월 1일까지 평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주 2회씩 8회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초성퀴즈, 기억력 훈련, 빙고게임, 구슬퍼즐 등 인지 뇌크레이션과 에코백 만들기, 원예, 음악 활동 등 다채로운 인지 자극 활동으로 마련됐다. 특히 권선구보건소 치매관리팀 사회복지사가 진행을 전담해 전문성을 높였다. 신청은 오는 2월 20일(금)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평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평동 황찬주 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주민이 치매에 대한 두려움을 덜고, 자신의 뇌건강을 미리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5일, 71우정회와 창진상사는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 2명을 대상으로 정기후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3년간 매월 20만 원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으로, 학생의 학업 및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황윤정 71우정회 회장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의 안정적인 학업과 생활을 돕기 위해 정기후원을 진행하게 됐다. 3년간 꾸준한 지원을 통해 학생이 학업에 전념하는 생활환경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71우정회와 창진상사의 사랑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이번 후원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