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자치법규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제도개선을 통해 시민 생활과 행정 현장에서 모두 신뢰할 수 있는 법령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조례·규칙·훈령·예규를 포함해 총 228건의 자치법규를 제·개정 및 폐지했다. 이 과정에서 상위법령과의 정합성을 확보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는 한편, 시민 수요와 정책 환경 변화를 반영해 정책 추진과 지원을 위한 자치법규를 새롭게 제정하고 개선했다. 이를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제도적 기반을 확충하고, 행정 운영의 안정성과 자치법규의 실효성을 함께 높였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약 750건의 자치법규를 대상으로 상시적인 점검과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치법규 전반의 법령 체계의 정합성과 통일성을 높이고, 제도의 완성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자치법규는 시민의 일상과 직접 맞닿아 있는 행정의 기본 틀”이라며 “앞으로도 제도개선과 체계적인 관리를 병행해 시민 중심의 행정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용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2026년 겨울방학 돌봄프로그램 '조물조물 주물주물'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2월 3일(화)부터 2월 13일(금)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12:00~13:00 점심시간 포함), 송악·송산·신평 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10세~11세 청소년 15명, 12세~13세 청소년 15명으로 연령별 수준에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송악청소년문화의집 큰빛송악실과 생각나래에서 진행된다. '조물조물 주물주물'은 요리체험과 공예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된 체험형 돌봄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경험하는 활동을 통해 실생활 기술 향상과 창의성 증진, 또래 간 교류와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송악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방학 기간 동안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성장과 보호를 위한 다양한 방학 프로그램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축산농가의 사료 효율성 증대와 축산 악취 저감을 위해 친환경축산관리실을 통해 축산용 생균제 약 150톤을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균제 공급은 2025년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시설 침수 피해로 일시 중단됐으나, 관련 시설에 대한 수리와 점검을 모두 마치고 오는 1월 26일부터 공급을 재개된다. 친환경축산관리실에서 공급하는 생균제는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등 축산용 사료 첨가 미생물로, 가축의 소화 기능 개선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며 분뇨 악취 저감 및 사료 이용 효율 향상에 효과가 있어 축산농가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아산시에 주소를 둔 축산농가는 친환경축산관리실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공급 일정과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안내에 따라 이용하면 된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침수 피해로 공급이 중단되어 불편을 겪었던 축산농가에 다시 미생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축산 기반 조성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산정 기준이 되는 표준지 4,297필지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1월 23일 결정‧공시하고, 2월 23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아산시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2.4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의 산정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표준지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2월 23일까지 누리집 또는 서면을 통하여 국토교통부에 이의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 접수된 필지는 국토교통부에서 재조사‧평가를 실시하고,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13일 최종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표준지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될 뿐만 아니라 재산세, 양도소득세, 각종 부담금 부과 등 토지 관련 세금 산정의 핵심 지표로 활용된다”며, “결정‧공시 된 표준지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반드시 기간 내 이의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초등학교 과정을 마치지 못한 성인을 대상으로 생활 전반에 필요한 기초 문해 능력과 사회·문화적 적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2026학년도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에 참여할 학습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아산시민 중 초등학력 취득을 희망하는 성인으로, 신청은 오는 2월 27일까지 아산시평생학습관(아산시 남부로 92)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해당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성인 학습자의 학습 수준과 특성을 반영한 초등 교육과정으로 구성되며, 국어·수학을 중심으로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다양한 교육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초등 1~2학년 수준의 1단계 △3~4학년 수준의 2단계 △5~6학년 수준의 3단계로 구분되며, 각 단계별 교육 기간은 1년씩 총 3년 과정으로 운영된다. 현재 초등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전 과정을 모두 운영 중이며, 최종 3단계 과정을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초등학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된다. 2026학년도 학습자 모집 인원은 초등 1단계 20명, 2단계 9명, 3단계 11명이다.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 가공 기초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을 처음 시작하는 예비 가공 농가와 초기 가공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가공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 산업 및 소비 동향 △농산물 가공 원가분석 △현장 위생·안전관리 △식품표시 및 포장 기준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 등 가공 창업에 필수적인 기초이론 교육과 함께, △참기름 △배주스 △딸기잼 △쌀가루 등 실제 가공 품목을 활용한 현장 견학 교육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15명이며,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아산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아산시에 주민등록과 경작지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은 우선 선발되며, 교육 대상자는 선착순 접수로 선정된다. 교육 신청은 1월 22일부터 2월 5일까지 방문, 이메일, 팩스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와 제품 개발 계획서 등 관련 서류는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지난 20일, 고령화로 증가하는 의료·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탑가정의학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가 가정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의료·돌봄 연계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아산시와 탑가정의학과의원은 재택의료가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진의 정기적인 가정방문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간호·복지 서비스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탑가정의학과의원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서 재택의료 서비스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재택 기반 의료·돌봄 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산시민을 위한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익숙한 지역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성군이 ‘2025년 의료급여 사업 우수 지자체’로 최종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그 의미를 더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실적, △의료급여 사례관리, △재가 의료사업, △부당이득금 징수율 등 13개 지표를 기준으로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대한 실적과 지자체의 노력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의료급여 사업은 의료급여 수급자와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진료비, 요양비, 장애인보조기기 지원 등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제도로 고성군은 현재 2,730여 명의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 이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여건에 맞춘 재가의료급여 서비스 운영을 통해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의료급여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의료급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일부 대형마트 및 준대규모점포의 의무휴업일을 한시적으로 변경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중 소비자 장보기 편의를 높이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통업계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대형마트 및 준대규모점포 종사자의 명절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래구는 기존 2월 9일(월)로 지정돼 있던 의무휴업일을 2월 17일(화) 설날 당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롯데마트 동래점과 메가마트 동래점 대형마트 2곳과 GS THE FRESH 동래래미안점·동래안락점·명장점·부산명륜점·부산미남역점·부산온천점·온천래미안점 준대규모점포 7곳이 변경된 휴업일을 적용받는다. 다만 홈플러스 동래점은 현행 의무휴업일인 2월 9일을 그대로 유지한다. 동래구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어려운 지역 유통업계의 부담을 덜고, 설 명절 근로자의 휴식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주민 소비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의무휴업일을 한시적으로 변경했다”라며 “이번 조치가 지역경제 상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는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재혁·박찬양)가 22일 국공립 나릿재참다운어린이집(원장 이정아)으로부터 행사 수익금 40만 원을 사랑의 열매를 통해 기탁 받았다. 이번 기부금은 어린이집이 야시장 행사를 열어 얻은 수익금으로, 원아와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마련했다. 이는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이정아 나릿재참다운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야시장 수익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현 나성동지사협 부위원장은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활동에 소중히 활용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광태·김한식)가 2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성태 운당2리 이장, 배동필 소정면쌀전업농 회장, 이병두 사회적협동조합 소정다감 이사장이 각각 쌀 200㎏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에 동참했다. 특히 이번 나눔에 참여한 기부자들은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나눔의 가치를 더욱 빛냈다. 기부된 쌀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광태 면장은 “주민이 주민을 돕는 나눔 문화가 소정면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며 “소정면 지사협과 함께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2026년 인공지능(AI)과 지능형(스마트) 과학기술을 활용한 재난과 산업재해 사전 예방 체계를 강화해 ‘미래형 안전도시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해 국가산단 통합안전관리센터를 준공해 지하배관을 포함한 산업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또 지자체·산업계·학계·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공동협력 선언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재난 산업안전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산업안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아울러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유해요인 조사와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실시하고,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아이에스오(ISO)45001 인증을 지원해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울산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예방 중심 안전정책을 한층 강화하는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주요 사업의 핵심 내용은 ▲재난안전산업 기반(인프라) 조성 및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실증 ▲울산시-울산대 협력 고위험 복합재난 대응 안전교육 기반(플랫폼) 구축 ▲기후위기 선제 대응을 위한 복합재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동임)는 지난 22일, 복지통장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파와 폭설 등 겨울철 기상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주거취약계층 등 위기가구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공원과 상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며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유도했다. 아울러 복지지원 제도와 상담 절차를 안내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언제든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복지통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함께 참여한 민관협력 활동으로, 지역 내 복지 인적 안전망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덕천3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이어가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함께 ‘2026년 병원·의원·약국 자율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1월부터 ‘일상생활동작검사 인정횟수 초과청구’ 등 총 7개 항목에 대해 순차적으로 건강보험(의료급여 포함) 비용에 대한 자율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율점검제도는 착오 등 부당청구 개연성이 높은 항목에 대해 사전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병원·의원·약국에 그 내용을 통보하고, 병원·의원·약국이 자발적으로 부당청구 내용을 시정하여 청구 행태를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자율점검을 성실히 이행한 병원·의원·약국에 대하여 부당이득금은 환수하고, 자율점검을 실시한 항목에 대한 현지조사 및 행정처분은 면제한다. 올해 시행할 자율점검 대상항목은 의약계가 참여한 ‘자율점검운영협의체’ 논의를 통해 ‘일상생활동작검사 인정횟수 초과청구’등 총 7개 항목을 선정했다. 2026년 자율점검 대상 항목 및 시행시기는 우선, 1월부터 ‘일상생활동작검사 인정횟수 초과청구(120여 개소)’ 항목과 ‘조영제 주사제 구입·청구 불일치(130여 개소)’, ‘국소마취제 주사제 구입·청구 불일치(1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시와 290개 민간 기업‧기관 등이 일자리‧금융‧복지 등 청년정책 전 분야에서 협력한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서울 청년 98,119명(누적)이 청년정책 수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 41개 기관, 서울광역청년센터 204개 기관, 서울기지개센터 45개 기관 등 총 290개의 분야별 전문기관과 청년이 행복한 서울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2년부터 CJ제일제당, 한국콘텐츠진흥원, 국방부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정책 거버넌스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번 성과는 각 참여 기관들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서울시 청년정책에 접목한 결과로, 협력 자체의 구조적 완성도뿐만 아니라 정책 효과 제고 측면에서도 큰 의미를 갖는다. 서울시는 청년들의 최대 관심사인 ‘일자리’ 해결을 위해 전문 민간기관·기업 등 함께 일 경험부터 창업 인프라까지 전방위적으로 지원했다. 대표적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2022년~)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2023년~)은 ‘미래 청년 일자리’가 단순히 이력서 한 줄을 위한 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현행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산업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남부 교통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기획예산처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앞서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산 쌀 수급 안정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1월 23일 올해 첫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개최했고, 참석 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쌀 수급 안정 방안을 마련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수확기 대책 수립(’25.10.13일) 시, ’24년 양곡소비량 조사 결과(국가데이터처)를 바탕으로 ’25년산 쌀은 16.5만 톤(11.13일 최종생산량 반영 시 13.2만 톤) 과잉으로 추정했으나, 지난 2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5년 쌀 소비량 결과를 바탕으로 수급을 재추정한 결과 약 9만 톤 과잉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가공용 쌀 소비량이 크게 확대되면서 올해 가공용 수요량이 당초 전망보다 약 4만 톤 증가했기 때문이다. 농식품부는 ’25년산 쌀은 약 9만 톤 과잉이 예상되지만, 지난해 단경기 공급부족으로 올해 양곡연도 이월 물량(7천 톤)이 전(60)·평년(39)보다 적었고, ’25년산 쌀이 지난해 가을(9~10월)에 조기 소비된 점도 감안하면, 당초 계획대로 시장격리 10만 톤을 추진할 경우, 올해 공급 물량이 다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산지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상일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부터 2024년 12월 31일 정부의 최종 승인이 이뤄졌고, 용인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도시와 도로, 철도 등 다양한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23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 “만약 2024년 12월 국가산단 계획에 대한 정부승인이 나지 않았다면 용인 여러 도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이 추진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정부승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는 조성이 어려웠을 것이며, 송탄상수원보호구역도 해제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통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약 3년가량 앞당긴 ’국도45호선 확장공사‘도 어려웠을 것이고, 반도체고속도로 민자적격성 조사도 통과되기 어려웠을 것이며, 용인의 여러 도로망 계획도 헝클어졌을 것”이라며 “경강선 연장사업과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역시 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논산시는 지난 22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논산을 방문해 겨울철 대표 시설작물인 딸기의 생육 상황과 출하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논산시 부적면에 위치한 딸기 농가와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시설 딸기의 생육 상태와 현장 관리 실태 및 출하 여건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조민경 농림축산식품부 원예경영과장, 이승한 충청남도 농축산국장, 김영관 논산시 부시장, 김영민 논산시 농산경제국장, 소화순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논산시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확대’를 위해 양촌 농협을 신규 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현재 논산시 양촌면 인천리 일원에 지상 2층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가 조성되고 있으며, 2026년 말 준공 예정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거주와 효율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양촌 농협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사업 추진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양산시 부시장은 23일 관내 산불대응센터 및 산불감시초소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강풍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양산시도 건조경보 발효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예방활동과 초동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방지태세 등을 보고받고 산불대응센터 운영상황과 산불진화인력 근무체계, 산불진화장비를 직접 점검하면서 철두철미한 산불대응체계 유지를 주문했다. 특히 산불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기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진화대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불법소각 단속 등 산불방지총력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 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예방을 위해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