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맞춰 학생 개인별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를 지원하고자, 대전진로융합교육원에서 ‘진로·학업 설계 지원단’을 구성하고 온·오프라인 상담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고교학점제 이수 과목 선택 지원, 자기주도적 학업 설계 수립 및 실천 방안 안내 등 학생의 진로와 연계한 맞춤형 학업 설계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온라인 상담은 교육부 ‘함께학교’ 플랫폼 내 ‘진로·학업 설계 컨설팅’ 메뉴를 통해 운영되어, 학생과 학부모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대면 상담은 매월 2·4주 수요일 야간에 진행하며, 1학기에는 고등학교 1학년을, 2학기에는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상담 신청은 ‘대전교육알리미’ 앱에서 가능하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지원단의 상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5일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워크숍을 통해 진로 상담 실무와 교육과정 이해, 대학 입시 동향 등 지원단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공주알밤 브랜드 홍보 거점인 ‘공주알밤센터’가 개관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며 공주알밤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공산성 인근에 위치한 공주알밤센터는 2023년 대비 2025년 매출이 약 67% 증가한 약 1억 2천만원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2025년 운영성과 평가용역을 통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지역 생산 유발효과는 7억 4천만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3억 3천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는 공주알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공주알밤센터에는 지역 18개 업체가 참여해 총 45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으며, 생밤을 비롯해 주류, 요거트, 간식류 등 다양한 공주알밤 가공식품이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센터에는 휴식 공간과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관광객들이 공주시 캐릭터 ‘고마’와 공주알밤 캐릭터 ‘바미’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관광 명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상반기 체납 자동차 번호판 집중 영치 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지방세 체납 차량과 세외수입(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의 체납액은 약 8억 9600만 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체납 차량에 대한 합동 단속을 실시하고 번호판 영치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시는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주경찰서와 합동 단속을 수시로 진행하고,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번호판 영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자동차 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과 체납 안내문을 발송해 체납자가 자진 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고려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유예나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탄력적인 징수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종석 세무과장은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는 연중 상시 시행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 유아의 원활한 초등학교 입학을 지원하고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40개 초등학교에서 운영해 오던 ‘입학적응 예비학교’를 올해 50개 학교로 대폭 확대 운영키로 했다. 또, 부산장애인복지관협회 산하 14개 복지관과 연계해 취학 예정 장애 영유아를 대상으로 ‘학교 체험 예비학교’ 및 ‘지역사회 시설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장애 영유아의 학교적응 향상을 지원키로 했다. 부산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7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 유아 입학적응 지원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장애 영유아의 입학 적응 지원을 돕기 위한 설명회, 예비학교, 학부모 연수 같은 입학 전 프로그램부터 입학 후 학교 적응 프로그램까지 이어지는 ‘이음교육’ 체계를 통해 공백 없는 지원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특수교육대상 유아와 학부모가 초등학교 전환 과정에서 느끼는 두려움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학교생활에 필요한 기초 기능을 사전에 습득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들이 실제 진학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일본 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 2026)’에 참가해 진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 참여할 해외 바이어(Buyer)를 유치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FOODEX JAPAN 2026’는 아시아 최대의 식품 박람회 중 하나로, 74개 국가의 2,930여 개의 기업이 참여했으며, ‘태국식품(THAIFEX-Anuga Asia)’과 함께 아시아 최고의 식품 박람회로 꼽힌다. 이번 박람회에는 진주시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합동으로 해외 네트워크(Network)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로써 진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올해 14회째를 맞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를 현지 기업체와 참관객들에게 적극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aT 관계자는 “진주시의 신선 농산물인 파프리카가 일본 현지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수출되고 있다”라며, “최근 일본 현지의 한류 인기 상승과 함께 한국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구미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민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 구미시가 위탁 운영 중인 구미종합사회복지관과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은 3월 10일 선주원남동 봉곡테마공원, 11일 진미동 미리내공원을 시작으로 11월까지(7월 제외)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 복지상담, 위기가구 발굴,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복지사업이다. 공원과 도서관 등 주민 유동이 많은 생활권 공간에서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복지 상담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인동동, 진미동, 양포동, 선주원남동, 원평동, 상모사곡동 등 6개 지역을 대상으로 월 1회씩 진행된다. 특히 1인 가구 비율이 높고 원룸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주민들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2023년부터 추진된 이동복지관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농어촌 지역 중·고등학생의 통학 편의를 높이고 가계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원거리 통학생을 대상으로 통학 택시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지에서 학교까지 도로상 거리가 2km 이상인 군내 중·고등학생이며, 기숙사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통학 택시비는 학교 수업과 방과후 프로그램, 야간자율학습 등 학습활동 이후 농어촌버스 운행이 종료된 지역에 거주한 학생이나 오전 7시 30분 이전 운행되는 농어촌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등교가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에게 지원된다. 학생은 사전에 배차된 통학 택시를 이용할 경우 자부담 1,000원만 지불하면 되며, 자부담을 제외한 택시요금은 군에서 전액 지원한다. 통학 택시비 지원 신청은 각 학교 또는 군청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을 통해 수시로 접수하며, 관련 내용은 보은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통학 택시비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농촌지역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교육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주민들의 지방세 이해를 돕고 소통하는 세무 행정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설명회는 이장과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3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다. 군은 관내 11개 읍·면 사무소를 순회하며 총 22차례에 걸쳐 지방세 정보를 전달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 △인구감소지역 지방세 지원 △일상생활에 유익한 지방세 상식 △주요 민원 및 상담 사례 등 주민 눈높이에 맞춘 정보를 다뤘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실생활에 밀접한 세금 문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지방세 정책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박송희 재무과장은“이장 및 주민자치위원들이 설명회를 통해 올바른 지방세 정보를 군민들에게 잘 전달하기를 기대한다”며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방세 안내 및 상담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3월부터 용산역사박물관에서 대상별 맞춤형 체험 교육·행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용산역사박물관은 지난 1월 어린이 동반 가족과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용산의 역사 문화 체험 꾸러미(키트)를 제작하는 ‘골라골라 용박장터’를 운영해, 온라인 설문 응답자 89%가 ‘매우 만족’이라고 답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구는 성인, 청각장애인, 초등학생, 유아, 외국인 등 다양한 관람객이 용산의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대상별 특화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월별로 선보인다. 3월에는 성인 관람객을 위한 전시 해설과 역사 그림(드로잉) 채색 체험 프로그램 ‘인문학, 용산공방’을 운영한다. 7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진행되며, 용산의 역사적 의미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하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문화동행 프로그램 ‘용산동행, 모두의 뮤지엄’도 4월 운영을 앞두고 있다. 수어 통역이 포함된 전시 해설과 문화 체험 등으로 꾸며져,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청각장애인 관람객도 충분한 안내와 설명을 받으며 문화 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속초시는 청년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역 중소기업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기업과 도·시군이 각각 5만 원씩 추가로 지원해 매월 총 20만 원이 적립되는 방식이다. 참여 청년은 3년 만기 시, 총 72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속초시에 거주하면서 도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근로자다.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하며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다만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업에 이미 참여했거나 현재 참여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은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기업과 근로자가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년 근로자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고용 안정을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제시는 올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과 관련해 전북특별자치도 내 시군 가운데 최대 규모인 4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업 창업과 주거 기반 마련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농업창업자금과 주택구입자금을 융자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서류검토를 거쳐 면접심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 20명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됐다. 선정된 귀농인은 농업창업자금과 주택구입자금을 활용해 영농 기반 구축, 농지 및 시설 확보, 주택 마련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시는 귀농 희망자의 높은 관심 속에 전북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의 사업비를 배정받아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귀농을 희망하는 분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기반을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김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귀농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지역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발굴해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브랜드 ‘굿모닝광명’의 얼굴로 육성한다. 시는 오는 27일까지 ‘굿모닝광명’의 이름을 달고 지역을 홍보할 차별화된 상품을 가진 지역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굿모닝광명’은 지역 고유의 가치를 담은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5년 시가 직접 개발한 로컬브랜드이다. 지역의 부(富)가 지역 내에서 쌓이고 재투자되며 선순환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의 핵심 사업이기도 하다. 선정된 기업에는 ▲공공기관 우선구매 연결 ▲기업 단체 선물 매칭 ▲지역 축제 부스 입점 등 다각적인 마케팅과 판로를 지원한다. 특히 구매 기관의 요구사항에 맞춘 ‘맞춤형(Customizing) 특판 대응’ 전략을 적용해 공공기관과 기업의 대량 구매 수요를 적극 흡수하고 지역 제품의 소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선물세트 제작이 가능한 제품을 보유한 광명시 소재 중소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소상공인 등이다. 광명에서 생산·제조한 생활용품, 식품, 공예품 등 특판이 가능한 전 품목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배곧1동 행정복지센터는 바르게살기운동 배곧1동 위원회가 지난 3월 10일 배곧1어울림센터 다목적실에서 위원장 이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활동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취임 위원장 임명장 전달, 신규 임원진 임명장 수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년간 위원회를 이끌어 온 이정숙 이임 위원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새롭게 취임한 정경은 위원장의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정숙 이임 위원장은 “지난 2년간 위원들의 협조와 성원 덕분에 뜻깊은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위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경은 취임 위원장은 “그동안 위원회의 역량을 높이고 발전의 토대를 마련해 준 이정숙 위원장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소통하며 바르게살기운동 정신을 실천하는 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배곧1동 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활동과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금천구는 3월 12일부터 4월 12일까지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개관을 기념해 기획전시 ‘시간을 훔쳐’를 금나래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3월 12일 서울 최초의 공공 뉴미디어 미술관인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이 금천구 독산동에서 개관한다. 서서울미술관은 시작을 알리며 ‘세마(SeMA‧Seoul Museum of Art) 퍼포먼스 《호흡》’을 개최한다. 인간과 환경을 미디어로 이해하기 위해 유기적인 운동인 ‘호흡’을 주제로 신체, 사회, 예술의 교차점을 탐구한다. 이에 서울시립미술관과 지역 문화재단인 금천문화재단이 협력해 ‘세마 퍼포먼스 호흡’ 참여작가인 조승호 작가의 작업 ‘시간을 훔쳐’를 금나래갤러리에서 선보인다. 미술관의 예술 프로그램을 지역 공간으로 연결해 예술 경험을 지역으로 확장하며 의미를 더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번 전시는 음악에서 연주자가 박자를 자유롭게 조절하는 기호인 ‘템포 루바토(tempo rubato)’에서 출발했다. 조 작가는 약 1년 동안 서서울미술관과 금천구 일대에서 동료 예술가들과 협업하며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기록과 사운드 작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삼척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과 고용 안정 지원을 위해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복지와 근무환경을 개선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삼척시에 본사·주사업장 또는 주공장이 소재하고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다. 시는 심사를 통해 총 2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기업에는 시설 개보수 비용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설은 근로자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로 ▲휴게실, 구내식당, 기숙사 등 복지시설 ▲화장실, 샤워실, 탈의실 등 생활필수시설 ▲사무실, 교육장 등 사무지원시설 ▲환기시설, 배관, 바닥, 전기공사 등 작업환경 개선 시설 개보수 등이 해당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4월 3일까지 삼척시청 경제과 일자리경제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12일, 관내 6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대표 및 거제해양개발관광공사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사업 안전보건협의체 운영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안전관리 철저 △재활용품(투명페트병) 수거 요일 변경 안내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재활용품 선별장 요청사항 안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민원대응 협조 등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대행업체 대표들은 작업환경 개선 및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 협조 필요성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전달했으며, 시는 이를 적극 검토해 현실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쾌적한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대행업체 청소노동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생활폐기물 처리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 여성단체 협의회(회장 박영란)는 12일 여성회관 강당에서 조현일 경산시장, 이동욱 경산시의회 부의장, 기관·단체장, 22개 여성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대·1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이·취임사, 시루떡 커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15대 활동 영상 상영을 통해 여성의 지역 봉사활동 가치와 역할을 한번 더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희 이임회장은“지난 2년간 여성 리더십 사업과 봉사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함께 한 각 단체 회장과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경산시 여성단체 협의회가 더욱 발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영란 취임회장은“제16대 경산시 여성단체 협의회장으로 취임하여 무한한 기쁨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경산의 여성 리더들과 더불어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취임사를 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그동안 경산시 여성단체 협의회를 잘 이끌어 주신 이정희 이임 회장님에게 감사를 드리며, 박영란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회원 모두가 지역사회 발전과 양성평등 구현을 위한 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12일 임당 유적 전시관에서 '2026년 옥외광고사업 종사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 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관내 옥외 광고 사업 종사자의 디자인 역량과 안전관리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은 ▲관련 법령 및 제도 안내 ▲안전관리 및 사고 예방 교육 ▲우수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옥외광고물 행정 업무를 오랫동안 담당하며 관련 교육을 다수 진행해 온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실무 경험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옥외 광고 사업 종사자들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교육이 실제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 며 “지역 내에서 교육이 실시되어 접근성이 좋아 앞으로도 매년 집합교육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옥외 광고 사업 종사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의 집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해운대구가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2026년 청년 구직활동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19~39세 미취업 청년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사람이다. 최종 선정 시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 학원 수강료, 면접비 등 구직활동 전반에 필요한 비용을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 시대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지원 대상을 대학교 4학년생(재학생, 휴학생)까지로 확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졸업생 중심에서 취업 준비 초기 단계인 대학생까지 범위를 넓혔다. 또 변화하는 채용 추세에 발맞춰 ‘AI 및 디지털 학습비’ 항목을 신설해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돕는다. 이 외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구 청년 온라인플랫폼인 ‘해청이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수 구청장은 “취업 시장의 변화에 맞춰 대학교 4학년생과 AI 학습비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 만큼,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해운대 청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광진구가 3월 12일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항도)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빅데이터란 빠르게 생성되는 방대하고 다양한 데이터와 그 안에서 정확한 정보를 추려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을 뜻한다. 구는 고물가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빅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연계·분석해 지역 여건에 맞는 실질적 지원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호 광진구청장과 서울신용보증재단 최항도 이사장, 강북지역본부 본부장, 소상공인정책연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요 협약사항 소개를 시작으로 협약서 서명 및 기념촬영, 지역상권 분석 브리핑 순으로 이어졌다. 양 기관은 ▲보유 데이터 공유 및 교류 ▲빅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을 통한 맞춤형 지원 정책 발굴 ▲소상공인 역량 강화 교육 및 컨설팅 지원 등 긴밀한 상호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광진구는 인구·산업·교통·주택·문화체육 등 지역 전반을 아우르는 공공데이터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