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홍천군이 사회복지법인 ‘중앙원’을 협력 기관으로 추가하며 통합 돌봄 사업 기반을 한층 넓혔다. 홍천군은 2026년 1월 22일 군청 접견실에서 사회복지법인 ‘중앙원’과 의료 돌봄 통합 지원사업 협력 기관 협약식을 열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홍천군은 그간 통합 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기관 참여 확대를 위해 2025년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 등 6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의료 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 돌봄 대상자를 발굴하고, 민관 자원을 연계해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지원해 왔다. 홍천군은 이번 ‘중앙원’과의 추가 협약을 계기로 의료 돌봄 통합지원 범위를 확대해 지역사회에 더 폭넓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신영재 군수는 “중앙원이 홍천군 통합 돌봄을 위해 추가로 협력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군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귀포시는 어촌의 정주여건 개선과 항·포구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총사업비 1,380백만 원(국비 496백만 원, 도비 124백만 원, 자체재원 760백만 원)을 투입해 다양한 시설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업기반시설 조성 및 정비 ▲2026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항만·어항 편의시설 및 시설물정비 등 총 3개 분야로, 12개의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먼저 어업기반시설 정비분야(3개사업, 300백만원)에서는 삼달항 돌제보강, 보목포구 비가림시설 설치, 항내 안전시설물 보수 등을 추진해 노후된 항·포구의 기반시설의 정비하고 어업활동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2026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5개사업, 770백만원)으로는, 가파도 다목적창고 증축공사, 청보리 가공식품 제조센터 설계용역, 해안도로 파제벽 설치 설계용역, 도서지역형 물류배송 인프라 구축, 제5차 섬지역 종합개발 정주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항만·어항 편의시설 정비분야(4개사업, 310백만원)에는 관내 항만 및 어항 내 편의시설(쉼터, 여객선터미널 등)을 정비하여 이용객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생활밀착형 시책 가운데 시민 체감도가 가장 높은 정책을 선정하기 위해 ‘2025년 광주시 생활밀착형 우수 시책’ 시민 온라인 투표를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생활밀착형 시책은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추진된 민선 8기 대표 시민 체감형 정책이다. 시는 생활 편의, 복지, 안전, 민원 처리 개선, 행정 효율 등 5개 분야에서 2025년 추진한 71개 시책을 대상으로 실무 심사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시민 투표 대상 상위 10개 시책을 선정했으며 이번 투표를 통해 시민 선호도가 가장 높은 ‘5대 우수 시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투표 대상 10개 시책은 ▲시민 소통 광주시 생활 안내 ‘클릭으로 모든 정보 드림, 광클모드’ ▲찾아가는 시정 현안 토크콘서트 ▲생계형 체납자 생활 실태 현장 조사 ▲광주시 안전 귀가 서비스 앱 ‘온-안심’ 구축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 환경 조성 ▲도로점용 권리·의무 승계 신고 업무처리 개선 ▲단속 CCTV 사각지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시설 관리 부담을 덜기 위해 ‘학교시설 119’ 서비스를 2026년부터 대폭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접근성’과 ‘신속성’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신청 절차의 간소화다. 학교 담당자가 신설된 ‘학교시설 119 직통전화’를 통해 전화 한 통으로 즉시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대응 속도 또한 빨라진다. 파주교육지원청은 긴급 보수 요청 시 ‘4시간 이내 접수·배정, 48시간 이내 현장 조치 완료’를 원칙으로 세웠다. 이를 위해 현장지원팀을 3개 팀으로 확대 편성하고, 단순 점검을 넘어 보수까지 수행하는 ‘원스톱 현장 지원 시스템’을 가동한다. 아울러 사후 수리 위주의 관행을 벗어나, 연 52주 동안 156개 세부 항목을 정밀하게 점검하는 '상시 사전 점검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신학기, 집중호우, 강풍 등 취약 시기별 맞춤형 테마 점검을 통해 시설물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전선아 교육장은 “‘학교시설 119’는 학교가 행정 업무 대신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현장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1일 컴퓨터 교육장에서 굿팜마케팅연구회원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를 실제 농업 현장에 접목할 수 있도록 농업인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교육은 농촌융복합가치연구소 윤선 소장이 강사로 나서 △최적 프롬프트 작성법 △농업 마케팅 계획 설계 △인공지능(AI) 활용 이미지 콘텐츠 제작 실습 △농장 홍보용 정보무늬(QR코드) 생성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각자의 농장 특성과 브랜드에 맞는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디지털 기반 농업 마케팅 전략을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켰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급변하는 디지털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트렌드에 맞춘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들의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농장과 브랜드에 맞춘 실질적 비즈니스 전략 수립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겨울철 한파·대설·정전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겨울철 축산재해 예방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난방기 사용 증가와 전기 사용량 급증으로 축사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한 것으로,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관내 소·돼지·닭·오리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성군은 겨울철 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전기설비 관리 상태, 정전 대비 체계, 축사 구조물 안전성, 가축 사육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누전차단기 및 전기설비 관리 상태 △노후 전선·콘센트 상태 △문어발식 배선 여부 △전기설비 주변 먼지·거미줄 제거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동절기 적정 사육관리 여부 등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난방기 사용 증가와 폭설로 인한 시설물 손상, 정전 발생 등으로 축사 관리 여건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는 만큼, 농가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지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정대훈 축산과장은 “겨울철 축산재해는 한 가지 원인이 아닌 여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성진)는 1월 22일, 정쉐프(김충은)와 ‘참고마운가게’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나눔 활동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협약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하는 첫 협약으로, 협의체의 사업 취지에 공감한 정쉐프가 참여하게 되면서 2026년에도 참고마운가게 사업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예정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정쉐프는 손님과 함께 일상 속 100원의 정성 기부에 동참하게 되며, 모금된 후원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성군 내 저소득 가정의 생계비와 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성진 위원장은 “2026년 첫 협약에 함께해 주신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라며, “새해의 시작을 나눔으로 열어주신 참여 가게에 감사드리고, 올해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협의체가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참고마운가게’는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지역 나눔 캠페인으로,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본 사업은 연중 운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철원교육지원청은 1월 23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발주계획 설명회 현장에서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및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발주·계약 관련 업무에 참여하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청렴한 계약 문화 조성과 부패 없는 공직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설명회 참석자들이 공익신고 제도와 신고자 보호 장치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자료를 활용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공익신고자 보호제도의 주요 내용과 신고 절차를 안내하는 배너를 설치하고, 부패·공익신고 방법과 정부지원금 부정수급 신고 절차가 담긴 안내 책자를 배부했다. 특히 신고자의 신분 비밀 보장, 불이익 조치 금지, 보상·포상 제도 등 신고자 보호·지원 제도를 중점적으로 안내해 제도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직원들이 직접 착용한 청렴 어깨띠를 통해 “청렴, 함께 지키는 약속”, “세상을 바꾸는 용기” 등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청렴 문화 확산에 힘썼다. 김상혁 교육장은 “공익신고는 조직을 흔드는 행위가 아니라, 공정과 원칙을 지키기 위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예산군은 지역 내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지난 22일 군 최초로 ‘제1호 역학조사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현행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 이상의 시·군·구에는 역학조사관을 의무적으로 배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군은 법적 의무 배치 대상은 아니지만, 감염병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자체적으로 역학조사관을 양성했다. 이번에 임명된 제1호 역학조사관은 군 소속 공무원으로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일반 역학조사관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엄격한 심사와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임명됐다. 역학조사관은 앞으로 감염병 발생 시 환자 발생 규모와 전파 경로를 신속히 파악하고, 감염원 추적과 확산 차단을 위한 현장 중심의 역학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제1호 역학조사관 임명은 예산군의 감염병 대응 체계가 한 단계 도약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전문 인력 양성과 방역 기반 확충을 통해 군민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23일 의령군을 방문해 겨울철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산불 위험이 높은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찾아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현장 초동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은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발생 시에는 신속한 초동 대응이 관건”이라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선제적 예방과 빈틈없는 초동 대응 체계 구축으로 도민 안전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을 피우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는 서울식물원이 산림청 국립수목원에서 운영하는'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사업'의 신규 보전기관으로 지정되어, 1월 23일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판식은 1월 23일 14시 30분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에서 박수미 서울식물원장과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산림청 소속기관인 국립수목원은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사업'의 책임기관으로서, 지정된 공·사립 수목원 및 식물원에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며 식물유전자원의 체계적인 증식과 관리를 지원한다.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서울식물원은 식물원과 공원을 결합한 보타닉 공원으로, 멸종위기 야생식물 서식지를 조성 및 보존하고 번식이 어려운 종의 증식연구 등 식물연구보전기관의 역할을 함께 하고 있는 곳이다.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은 희귀·특산식물의 안정적인 유전자원 확보를 위해 지정되며, 지정 기관은 식물의 수집, 증식, 재배관리 및 연구를 통해 국가 식물유전자원 보전 체계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전국에 31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서울에서는 푸른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산림청은 생물다양성협약(CBD) 사무국과 ‘산림생태계복원 이니셔티브(FERI)’ 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FERI는 2014년 평창에서 개최된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OP12)를 계기로, 산림청과 CBD가 공동으로 출범시킨 협력사업이다. FERI는 개발도상국이 스스로 산림을 복원할 수 있는 기술적·정책적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쿤밍-몬트리올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KM-GBF)’와 같은 전 지구적 생물다양성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 FERI는 지난 10여 년간 개도국의 산림복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복원사업, 역량강화 워크숍, 온라인 공개강좌 개설, 복원 의사결정 지원도구 개발 등을 추진해 왔으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양측은 개도국의 산림보호지역 지정 관련 연구와 종자 보전 등 산림 생물다양성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아스트리드 슈마커(Astrid Schomaker) 생물다양성협약 사무총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한 대한민국의 지원은 전 세계 산림 및 생태계의 생물다양성 손실을 막고 증진하려는 국제적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화순읍 청춘 신작로 일대에 조성된 ‘청년 로드’가 청년들의 일상과 미래를 잇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구직 청년의 주거를 책임지는 화순군 청년하우스, 배움과 도전을 지원하는 청년센터 ‘청춘들락’, 그리고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지는 어울림 광장이 하나의 연결축이자 유기적인 공간 네트워크로, 청년정책의 현장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집 걱정 덜고, 도전에 집중하는 공간 ‘청년하우스’ 화순군 청년하우스는 2024년 12월 개소한 구직 청년 대상 주거 공간으로, 주거 안정을 통해 취업 준비와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주 청년들은 보증금 50만 원, 월 1만 원으로 최대 1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1인실 중심의 주거 공간과 기본 가구, 공동생활 편의시설을 갖춰 생활 부담을 줄여 취업 준비와 자기계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15명의 청년이 입주해 생활했으며, 2026년에는 기존 2인실을 1인실 중심으로 전환해 공개 모집을 거쳐 선정된 청년 12명(남성 6명, 여성 6명)이 새롭게 입주해 운영을 이어가고 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가보훈부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독립유공자 후손 400명에게 4억 원의 생계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창립 120주년 및 광복 80주년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모금 캠페인을 진행, 후원금 4억 원을 달성하고 23일(금) 생계비를 지원한다. 이번 생계비 지원은 국가보훈부가 취약계층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고, 대한적십자사는 성금 모금 및 집행 등 사업 수행을 맡아 진행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생활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관심을 갖고 캠페인에 나서 준 대한적십자사에 감사드린다”면서, “국가보훈부는 독립유공자와 후손분들에 대한 두터운 지원을 통해 ‘보훈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희생과 헌신에 합당한 보상을 넘어 충분한 보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올해에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한 모금 캠페인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고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배아현 대 천록담, 만만치 않은 두 강자가 마주한다. 1월 2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세기의 라이벌' 특집으로 꾸며진다. 한국 가요계 최초의 라이벌이라 일컬어지는 나훈아와 남진의 대결 구도가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을 통해 다시 불타오른다. 그중 선(善) 배아현과 미(美) 천록담은 각각 나훈아와 남진의 대표곡을 앞세워 정통 트롯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선공자로 나선 배아현은 나훈아의 '고장난 벽시계'로 특기인 꺾기 신공을 발휘한다. 이어 "쉬운 상대보다는 멋있게 황금별을 따고 싶다"는 강단 있는 포부와 함께 남진 라인 중 천록담을 지목, 정면 승부를 택하며 스튜디오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 천록담은 남진의 '빈잔'으로 반격에 나선다. 트롯 가수로 전향한 이후 남진에게 직접 "정이는 잘될 거여"라는 격려를 들었던 일화를 공개하며, 레전드의 기운을 이어받아 배아현의 황금별을 노리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과연 천록담이 배아현의 황금별을 빼앗아 상위권 도약에 성공할지, 아니면 배아현이 선두 굳히기에 나설지, 승부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그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현행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산업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남부 교통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기획예산처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앞서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산 쌀 수급 안정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1월 23일 올해 첫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개최했고, 참석 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쌀 수급 안정 방안을 마련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수확기 대책 수립(’25.10.13일) 시, ’24년 양곡소비량 조사 결과(국가데이터처)를 바탕으로 ’25년산 쌀은 16.5만 톤(11.13일 최종생산량 반영 시 13.2만 톤) 과잉으로 추정했으나, 지난 2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5년 쌀 소비량 결과를 바탕으로 수급을 재추정한 결과 약 9만 톤 과잉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가공용 쌀 소비량이 크게 확대되면서 올해 가공용 수요량이 당초 전망보다 약 4만 톤 증가했기 때문이다. 농식품부는 ’25년산 쌀은 약 9만 톤 과잉이 예상되지만, 지난해 단경기 공급부족으로 올해 양곡연도 이월 물량(7천 톤)이 전(60)·평년(39)보다 적었고, ’25년산 쌀이 지난해 가을(9~10월)에 조기 소비된 점도 감안하면, 당초 계획대로 시장격리 10만 톤을 추진할 경우, 올해 공급 물량이 다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산지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상일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부터 2024년 12월 31일 정부의 최종 승인이 이뤄졌고, 용인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도시와 도로, 철도 등 다양한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23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 “만약 2024년 12월 국가산단 계획에 대한 정부승인이 나지 않았다면 용인 여러 도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이 추진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정부승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는 조성이 어려웠을 것이며, 송탄상수원보호구역도 해제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통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약 3년가량 앞당긴 ’국도45호선 확장공사‘도 어려웠을 것이고, 반도체고속도로 민자적격성 조사도 통과되기 어려웠을 것이며, 용인의 여러 도로망 계획도 헝클어졌을 것”이라며 “경강선 연장사업과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역시 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논산시는 지난 22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논산을 방문해 겨울철 대표 시설작물인 딸기의 생육 상황과 출하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논산시 부적면에 위치한 딸기 농가와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시설 딸기의 생육 상태와 현장 관리 실태 및 출하 여건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조민경 농림축산식품부 원예경영과장, 이승한 충청남도 농축산국장, 김영관 논산시 부시장, 김영민 논산시 농산경제국장, 소화순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논산시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확대’를 위해 양촌 농협을 신규 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현재 논산시 양촌면 인천리 일원에 지상 2층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가 조성되고 있으며, 2026년 말 준공 예정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거주와 효율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양촌 농협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사업 추진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양산시 부시장은 23일 관내 산불대응센터 및 산불감시초소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강풍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양산시도 건조경보 발효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예방활동과 초동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방지태세 등을 보고받고 산불대응센터 운영상황과 산불진화인력 근무체계, 산불진화장비를 직접 점검하면서 철두철미한 산불대응체계 유지를 주문했다. 특히 산불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기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진화대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불법소각 단속 등 산불방지총력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 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예방을 위해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