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지역 내 고립 및 위기가구를 먼저 발견하고 촘촘한 이웃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1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숨은 이웃 찾기, 온(溫)동네 안녕하세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이웃 간 안부 확인을 넘어 숨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공적·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주민 참여형 복지 안전망 구축사업이다. 광산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21개 동과 지사협 위원장이 참여한 확대회의, 동 위원장 협의회 등을 통해 사업 추진을 의결했으며, 동 지사협 위원 627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일과 5일 두 차례에 걸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동별 실천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수완동 지사협을 중심으로 11개 사회단체가 함께 모여 ‘숨은 이웃 찾기 추진단 발대식’을 열어 사업의 시작을 알렸으며, 21개 동 협의체가 곳곳에서 숨은 이웃 찾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동곡동·송정2동 지사협은 발굴된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동네가 이웃을 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과 담양군 농협군지부는 12일 고향사랑기부금 총 1,002만원을 상호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 신종철 농협 순창군지부장, 이광재 농협 담양군지부장, 설득환 서순창농협 조합장, 담양군의 김상용 금성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하여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두 이웃 인접 지자체 간 상생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순창군과 담양군의 각 농협 군지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하여 순창군에 500만원, 담양군에 502만원, 총 `천이만`원을 기탁했다. 이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에 `하루 천 리를 달리는 천리마(千里馬)의 기운`을 담아 양 지역의 지속적인 상생발전을 기원하고 협력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울러, 이번 기탁식은 지난해 11월 순창군과 담양군의 `농협 군지부 및 관내 14개 농축협` 모두가 참여해 체결한 자매결연에 따른 상생 교류협력 강화 차원에서 순창군과 협력하여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지역의 군지부 및 참석 농협은, 전북 순창군과 전남 담양군의 상생 교류협력 활성화를 기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0일, 단반트리지리산요양병원 회의실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입소자 안전 확보를 위한 ‘2026년 요양병원 화재 대비 유관기관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요양병원의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실제 상황 발생 시 종사자들의 임무 숙달과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례군보건의료원이 주관한 이번 도상훈련에는 구례소방서, 단반트리지리산요양병원, 구례병원, 구례군 안전교통과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소방활동 대응 방안(소방서) ▲대피계획서 및 대피카드를 활용한 입소자 대피 계획(요양병원)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및 신속대응반 가동(보건의료원) ▲응급실 수용 및 병실 확보 계획(구례병원) 등 기관별 대응 전략 발표와 심층 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가상의 화재 상황을 설정하고 실제 대피 동선과 이동 수단, 환자 특성에 따른 이송 지원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단반트리지리산요양병원의 시설 기본 현황과 환자 분류 현황,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청송군은 지난 6일 경상북도 안동의료원, 복주회복병원과 지역 내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와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병원 퇴원 이후 돌봄과 건강관리 서비스가 필요한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복지 자원을 연계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력 ▲퇴원환자 건강관리 및 복지서비스 연계 ▲대상자 발굴 및 사례관리 협력 ▲관련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 환자들이 재가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지원의 중복이나 누락 없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아 불필요한 재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더욱 촘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 내 경유 자동차 6,441대를 대상으로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2억 600만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의 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원인자 부담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된다. 이번 1기분 부과 대상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해당 기간 중 자동차를 소유한 기간에 따라 부담금이 산정된다. 기간 내 자동차를 매매하거나 폐차하는 등 소유권 변동이 있었을 경우, 소유 기간만큼 일할 계산된다. 납부 기간은 오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을 방문해 직접 내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 계좌 이체, 위택스(Wetax), 금융결제원 인터넷지로 등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납기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체납이 지속될 경우 재산 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환경개선부담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환경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대구 중구는 관내 유통 식품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식품제조업체의 자가품질검사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식품제조업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약 10개소를 선정해 식품위생법에 따른 자가품질검사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업소에서 제조하는 식품 유형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식품 유형 1개는 업소당 최대 20만 원, 2개 이상은 최대 3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참여업소 모집 기간은 3월 27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지원신청서와 필수 첨부서류를 갖춰 중구보건소 위생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과 보건소 누리집의 공지 사항과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완료 후에는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사업 효과를 점검하고, 향후 유사 사업 추진 시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영세 식품제조업체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유통 식품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자가품질검사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주시 어진박물관에 소장 중인 국보 태조어진 등의 국가유산이 국립전주박물관에 전시된다. 전주시는 국보 ‘태조어진’과 어진을 보관할 때 사용된 도지정문화유산인 ‘흑장궤’ 등 어진박물관 소장 유물이 24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 테마전시 ‘기록의 보고寶庫를 열다’에 출품·전시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국립전주박물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조선 왕실의 본향’ 전주의 역사적 정체성을 태조어진과 조선왕조실록 전주사고본의 가치와 함께 조명한 것이 특징이다. 또, 외규장각 의궤와 지도, 궁중기록화 등 다양한 기록문화유산과 이를 남기고 지켜온 사람들의 노력도 함께 조명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어진박물관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국보 ‘조선태조어진’을 만날 수 있다. 태조어진은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의 초상화로, 왕실에서 공식적으로 제작된 어진 가운데 유일하게 원형이 훼손되지 않고 남아있는 유물이다. 조선 초기 초상화의 회화적 특징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이번 테마 전시에서는 태조어진과 더불어 국보 ‘이화개국공신녹권’과 ‘기해기사계첩’, ‘세종실록’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11일 대덕구 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대덕구 주요 축제의 기본 운영 방향과 주민참여 공모에 관한 사항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정 이번 회의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대덕물빛축제, 동춘당문화제, 대청호마라톤대회 등 대덕구를 대표하는 주요 축제의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 4월 개최 예정인 대덕물빛축제의 운영 계획을 중심으로 축제 콘텐츠 강화와 운영 방식 개선 등 다양한 발전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대덕물빛축제 주민참여 공모 분야에 대해서도 자체 부서 선발안을 심의하고 최종 확정하며 축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이번 위원회 논의를 바탕으로 지역 대표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대덕물빛축제를 비롯한 대덕구 대표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성장시키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대덕의 봄을 함께 즐겨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대덕물빛축제’는 ‘대청호 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2일, 관내 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회의를 개최하여 교육지원청 직원 소개와 연수 및 주요 행정 사항을 안내했다. 이번 회의는 학교 행정실장과 교육지원청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지원과 협력을 원활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정은영 교육장의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교육장은 학교 행정실장이 학교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연수와 업무 공유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각 부서 과장, 장학사, 팀장을 포함한 교육지원청 직원이 소개됐으며, 학교별 지원과 협력 사항에 대해 안내했다. 각 부서는 학기 초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주요 업무와 지원 사항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정보를 공유했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학교 행정실장들은 교육지원청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업무 이해와 협력 체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국제에너지기구(IEA)는 3월 11일 23시(파리 시각 15시) 전날 긴급 이사회에서 제안된 총 4억 배럴 규모의 비축유를 방출하는 공동 행동(Collective Action)을 결의했다. 우리나라는 총 2,246만 배럴(5.6%)을 할당받아 방출할 예정이다. IEA는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해 날로 심화되고 있는 전 세계 에너지 수급 위기를 완화시키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 비축유 공동 방출을 결의했다. 국가별 방출 물량은 회원국 전체 석유 소비량에서 개별 국가가 차지하는 소비량에 비례하여 산정했으며, 우리나라의 방출 물량은 전체 4억 배럴의 5.6%에 해당하는 2,246만 배럴이며, 1990년 걸프전 당시 494만 배럴을 방출한 이래 역대 규모이다. 이번 IEA의 비축유 공동방출은 지난 2022년 러·우 전쟁 당시 공동 방출한 이후 약 4년 만에 시행하는 조치이며, 2022년 러-우 전쟁 당시 IEA 주도 2차례에 걸친 방출량 총 1,165만 배럴보다도 많은 양이다. 한편, 정부는 우리나라 여건에 맞춰 국익 관점에서 방출 시기, 물량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IEA 사무국과 협의해 나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는 관내 어르신의 활기찬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연말까지 으뜸효 남구TV 노래자랑 우리동네 슈퍼스타 대회를 개최한다. 12일 남구에 따르면 우리동네 슈퍼스타 노래자랑 대회가 지난 11일 대한노인회 남구지회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9개월 대장정 막을 올렸다. 남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인 노래교실 참여자 중에 만 60세 이상 주민이라면 노래자랑 무대에 설 수 있다. 개인 또는 팀(최대 10명)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경연 대회는 예선을 시작으로 월말 결선과 반기 본선, 연말 결선 등 단계별 진출 방식으로 운영된다. 우선 예선 무대는 오는 12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20차례에 걸쳐 펼쳐진다. 관내 17개 동별로 옥석을 가려 최고 가수를 뽑은 뒤 각 동의 대표 가수들이 월말 결선에 올라 실력을 겨루며, 이 기간 월말 결선은 총 5차례 진행된다. 반기 본선 무대는 오는 7월 15일과 11월 18일에 마련된다. 월말 결선에서 최고의 스타 자리에 오른 가수 15명(팀)이 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국토교통부·항공안전기술원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2024년 첫 선정 이후 3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에 이름을 올리며 경기북부 드론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K-드론배송 상용화(1억 2천만 원)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2억 3천만 원) 등 2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양주시가 대표사업자로 참여하고 ㈜비씨디이엔씨·㈜웨이버스·㈜공간정보가 공동 수행한다. K-드론배송 사업은 나리농원·장흥자연휴양림·양주시청 일원을 실증 무대로 삼아 추진된다. 천일홍 축제 기간 의약품·자동심장충격기(AED) 배송, 휴양림 내 식음료 배달, 산불·폭염 예찰 및 혈액 배송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 실증이 진행될 예정이다.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은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에 인공지능 분석 모델을 개발해 농경지 이용 현황, 하천 준설량, 산사태 위험 분석 등 데이터 기반 행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이번 실증 성과를 통해 드론 배송 상용화와 인공지능 행정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가 최근 가파른 유가 상승으로 시름이 깊어진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특히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에너지 취약계층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고유가 대책을 추진한다. 현재 유가 폭등으로 농업 현장과 저소득 가구의 고충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시는 가용한 행정력을 최대한 동원해 시장 감시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유가 상승분이 소비자에게 과도하게 전가되지 않도록 가격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우선 유가 급등기를 악용한 불공정 거래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점검반을 편성하고 ▲주유소 가격 담합 ▲가짜 석유 유통 ▲정량 미달 판매 등을 집중 지도·점검에 나선다. 아울러 농가의 시설하우스 난방기용 유류 수급 상황과 면세유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면세유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내 농협에 협조를 요청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고유가 상황 속에서 농업 현장과 서민 경제의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점검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도약을 위한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이재성 기획경제국장은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기조의 기획경제국 핵심 정책과 4대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 국장은 먼저 50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지속 가능한 건전 재정 전략’ 구축을 첫 번째 과제로 제시했다. 2032년 인구 50만 달성을 뒷받침할 장기 재정 로드맵을 수립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정부예산 8,556억 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방세 8,302억 원의 안정적인 징수로 자주재원을 확충해 시정 주요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두 번째로는 민생경제 회복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아산페이를 4,0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규모를 510억 원에서 540억 원으로 확대한다. 청년 정책으로는 AI·디스플레이 실무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창업지원센터 1·2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무안군은 청년의 문화생활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 2월 한 달간 접수 결과 방문 신청 170건, 온라인 신청 2,075건 등 총 2,245건이 접수됐으며, 군은 아직 신청하지 못한 청년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3월 말까지 추가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무안군에 2년 이상 거주한 19세부터 28세까지(1998~2007년 출생) 청년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5만 원의 문화복지비를 체크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원받게 된다. 문화복지비는 전라남도 내에서 도서 구입, 영화·공연 관람, 학원 수강, 여행 등 문화복지 분야에 사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결제와 타 시·도 사용은 제한된다. 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문화활동과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농협카드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12일, 관내 6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대표 및 거제해양개발관광공사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사업 안전보건협의체 운영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안전관리 철저 △재활용품(투명페트병) 수거 요일 변경 안내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재활용품 선별장 요청사항 안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민원대응 협조 등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대행업체 대표들은 작업환경 개선 및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 협조 필요성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전달했으며, 시는 이를 적극 검토해 현실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쾌적한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대행업체 청소노동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생활폐기물 처리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 여성단체 협의회(회장 박영란)는 12일 여성회관 강당에서 조현일 경산시장, 이동욱 경산시의회 부의장, 기관·단체장, 22개 여성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대·1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이·취임사, 시루떡 커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15대 활동 영상 상영을 통해 여성의 지역 봉사활동 가치와 역할을 한번 더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희 이임회장은“지난 2년간 여성 리더십 사업과 봉사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함께 한 각 단체 회장과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경산시 여성단체 협의회가 더욱 발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영란 취임회장은“제16대 경산시 여성단체 협의회장으로 취임하여 무한한 기쁨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경산의 여성 리더들과 더불어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취임사를 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그동안 경산시 여성단체 협의회를 잘 이끌어 주신 이정희 이임 회장님에게 감사를 드리며, 박영란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회원 모두가 지역사회 발전과 양성평등 구현을 위한 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12일 임당 유적 전시관에서 '2026년 옥외광고사업 종사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 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관내 옥외 광고 사업 종사자의 디자인 역량과 안전관리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은 ▲관련 법령 및 제도 안내 ▲안전관리 및 사고 예방 교육 ▲우수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옥외광고물 행정 업무를 오랫동안 담당하며 관련 교육을 다수 진행해 온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실무 경험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옥외 광고 사업 종사자들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교육이 실제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 며 “지역 내에서 교육이 실시되어 접근성이 좋아 앞으로도 매년 집합교육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옥외 광고 사업 종사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의 집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해운대구가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2026년 청년 구직활동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19~39세 미취업 청년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사람이다. 최종 선정 시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 학원 수강료, 면접비 등 구직활동 전반에 필요한 비용을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 시대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지원 대상을 대학교 4학년생(재학생, 휴학생)까지로 확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졸업생 중심에서 취업 준비 초기 단계인 대학생까지 범위를 넓혔다. 또 변화하는 채용 추세에 발맞춰 ‘AI 및 디지털 학습비’ 항목을 신설해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돕는다. 이 외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구 청년 온라인플랫폼인 ‘해청이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수 구청장은 “취업 시장의 변화에 맞춰 대학교 4학년생과 AI 학습비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 만큼,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해운대 청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광진구가 3월 12일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항도)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빅데이터란 빠르게 생성되는 방대하고 다양한 데이터와 그 안에서 정확한 정보를 추려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을 뜻한다. 구는 고물가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빅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연계·분석해 지역 여건에 맞는 실질적 지원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호 광진구청장과 서울신용보증재단 최항도 이사장, 강북지역본부 본부장, 소상공인정책연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요 협약사항 소개를 시작으로 협약서 서명 및 기념촬영, 지역상권 분석 브리핑 순으로 이어졌다. 양 기관은 ▲보유 데이터 공유 및 교류 ▲빅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을 통한 맞춤형 지원 정책 발굴 ▲소상공인 역량 강화 교육 및 컨설팅 지원 등 긴밀한 상호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광진구는 인구·산업·교통·주택·문화체육 등 지역 전반을 아우르는 공공데이터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