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30일 산정호수 일원에서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관광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311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관광지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산정호수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 시민안전과 직원과 안전보안관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 포천시는 관광지 특성을 고려해 수변 산책로 결빙 및 미끄럼 사고 위험 구간, 호수 빙판의 균열 여부와 진입 통제 상태, 안전 울타리 등 추락 방지 시설물을 집중 점검하며 겨울철 관광지 내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산정호수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설·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한랭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해 자율적인 안전 실천 참여를 유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계절별로 달라지는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해 365일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안전한 관광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학기 사회통합프로그램과 외국인주민 맞춤형 한국어 교육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학기 사회통합프로그램은 1월 31일 4단계 과정과 2월 1일 3단계 과정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포천시가 직영으로 운영 중인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에 체류하는 이민자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원활하게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한국어, 한국문화, 한국사회 이해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과정으로, 특히 비자 변경 시 필수 요건인 한국어 능력 충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사회통합프로그램에는 단계별 각 25명씩 총 50명의 외국인주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교육 과정은 총 100시간으로 운영된다. 수강생은 80시간 이상 출석해야 평가에 응시할 수 있고, 평가에 합격하면 해당 단계를 이수한 것으로 인정돼 다음 단계 수업을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외국인주민을 위한 맞춤형 한국어 교육도 병행 운영된다. 포천시는 1학기 수업을 위한 레벨테스트를 실시했으며, 수강생들은 개인별 한국어 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 조정 ▲기동처리반 운영 ▲청소 사각지대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청소대책 상황실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자원순환과, 의정부도시공사, 5개 청소대행업체가 협력해 운영하며, 연휴 기간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음식물‧재활용품 포함) 수거 일정은 2월 16일과 18일이며, 전통시장 지역은 연휴 기간에도 매일 수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동처리반을 편성해 상습 무단투기 지역과 청소 취약지를 집중 점검하고, 총 746명의 청소인력과 275대의 장비를 투입해 원활한 수거와 처리를 지원한다. 아울러 2026년 1월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생활쓰레기 감량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연휴 기간에도 쓰레기 줄이기 실천을 당부했다. 명절 음식 준비와 선물 포장 등으로 쓰레기 배출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횡성교육도서관(관장 권정애)은 2월 4일부터 2월 10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겨울방학 특강은 2월 24일부터 2월 27일까지 운영되며, △생각하는 두뇌게임 체스야 놀자! △그림책 속 영어놀이터 △큐브블럭 건축대탐험 △마음을 그리는 캘리그래피 등 총 4개 강좌로 구성됐다. 권정애 관장은 “이번 겨울방학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계발과 창의력 증진을 경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방학 기간 동안 유익하고 알찬 배움의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2월 4일부터 2월 10일까지 횡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료와 재료비는 모두 무료다. 강좌 수강 및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횡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어궁동(어은동·궁동) 지역의 스타트업 활성화와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해 대전 팁스타운 ‘코워킹 스페이스’에 입주할 창업 기업을 오는 12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난해 창업진흥원과 체결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단순한 입주 공간 제공을 넘어 아이디어 단계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창업의 전 주기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1월 29일) 기준 업력 7년 이내 기술 기반의 내외국인 창업 기업이며, 3개월 이내 창업 예정인 예비 창업가도 신청 가능하다. 또한, 6대 전략사업, 12대 신산업 분야의 창업 기업은 업력 10년까지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대전 팁스타운 내 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임차료를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유성구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상담·멘토링과 각종 창업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창업진흥원 이재훈 부장은 “비수도권 최초로 설립된 대전 팁스타운에는 우수한 스타트업과 투자사들이 입주해 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입주한 기업들이 어궁동에서 더욱 성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합천군은 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년 상반기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여가 활성화를 위해 11개 프로그램, 총 16개 강좌를 2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7월 10일까지 23주간 운영된다. 기존 인기 강좌의 내실을 기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특히 연령대와 체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구성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에 새롭게 개강하는 ‘저강도 근력운동’ 프로그램은 관절과 근력에 부담을 최소화한 운동으로, 고령자 및 운동 초보자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운동, 음악, 취미, 공예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요가 △필라테스 △다이어트근력 △저강도 근력운동 △다이어트댄스 △라인댄스 △서예 △바둑 △목공예 △홈패션 △노래교실 등 다양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다양한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충남 계룡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6개월 동안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전문인력이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 관내 거주하는 계룡시민이나 계룡시 소재 직장에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이다.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의 건강 위험 요인이 있는 성인을 우선 대상으로 하되, 건강 위험 요인이 없는 성인도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질환을 진단받고 치료를 위해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자는 사업 기간 중 2회 보건소를 방문해 기초검진 및 인바디검사를 실시한 후 각 전문가가 진단한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계획을 실천해야 한다. 참여자 전원에게 스마트워치를 제공해 모바일 앱과 연동함으로써 일상 속 활동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다양한 건강 콘텐츠를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 역량을 높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0일∼5월 15일)을 맞아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0일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배치를 완료하고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본격적인 운영준비를 마쳤다. 봄철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의 영향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다. 한 번 발생한 산불은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는 물론, 오랜 기간 가꿔온 산림 생태계를 단시간에 파괴할 수 있어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계룡시는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자체를 최소화하고, 발생 시에는 신속한 초동 진화를 통해 피해를 줄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는 산림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총 34명을 선발했다. 이 가운데 취업 취약계층은 27명으로 전체의 79.4%를 차지해, 2026년도 산림청 직접일자리사업 종합지침에서 제시한 참여 목표 비율(64.1%)을 크게 웃돌았다. 시는 앞으로도 인력 선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생 5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취·창업을 준비 중인 여성, 이·전직을 희망하는 재직 여성, 관련 경력이나 자격을 보유한 여성 등이다. 모집 과정으로 △홈스테이징 전문가 창업과정(매매 주택의 가치를 높이는 실전형 전문가 양성 과정) 20명 △식품품질관리 전문사무원 양성과정(HACCP 교육 및 실습, ITQ(한글·엑셀·파워포인트) 자격증 취득 등) 15명 △객실관리 전문가 양성과정(호텔 객실관리 서비스 이론 및 객실정비 실습,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준비 등) 15명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홈스테이징 전문가 창업과정의 경우,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기간 중 30일, 하루 3~5시간) △식품품질관리 전문사무원 양성과정의 경우 3월 23일부터 6월 26일까지(기간 중 50일, 하루 3~5시간) △객실관리 전문가 양성과정의 경우 3월 30일부터 4월 22일까지(기간 중 15일, 하루 4시간) 운영된다. 교육훈련을 희망하는 여성은 양양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모집 안내문을 확인한 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양군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단계별 산불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조심기간 동안 양양군은 산불 발생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불 위기 경보 단계에 따라 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주말 순찰 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마을담당공무원이 주말에 각 담당 마을을 순찰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으나,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산불 예방 활동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평일·주말 전일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했다. 특히, 지난 1월 26일 오후 5시부로 양양군을 포함한 강원 9개 시군의 산불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월부터는 근무 체계를 한층 강화해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산불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일 경우에는 각 부서별 전 직원의 6분의 1 이상을 비상근무에 투입하고, 주 2회 이상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활동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조기에 차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 봉산문화회관(관장 전성찬)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2026년 연극·뮤지컬 중심극장, 스토리가 있는 전시장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봉산문화회관은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예술경영지원센터) ▲예술기반 청년일자리 지원사업(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총 3개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6천420만 원을 확보했다. 이는 공공 회관으로서 콘텐츠 기획 역량과 운영 전문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선정에 따라 봉산문화회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연극·뮤지컬을 중심으로 한 기획 공연과 창작 콘텐츠 제작, 가족·청소년 대상 문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3월에는 뮤지컬 갈라 공연 형식의 신춘콘서트 ‘RE:START’를 시작으로, 5월 가정의 달에는 중구의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그림책 페스티벌 ‘BOOK적BOOK적’과 함께 세계적인 작가 백희나의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가족뮤지컬 ‘알사탕’, ‘장수탕 선녀님’을 무대에 올린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2월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의령군 온라인 쇼핑몰 ‘토요애’에서 설맞이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행사 상품은 의령군 관내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 명절 선물 수요가 높은 품목으로 구성됐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신규 회원 할인과 구매 고객 대상 혜택이 함께 마련돼 신규회원 가입자에게는 3,000원 할인쿠폰이 지급되며(선착순 500명), 이벤트 기간 내 구매 금액에 따라 구매 고객 감사 쿠폰도 제공된다. 이러한 혜택과 함께 행사 상품에 대한 배송비 지원을 통해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의 부담을 완화하는 상생형 할인 행사로 운영된다. 토요애 쇼핑몰은 의령군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의령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로, 별도의 중개수수료가 없어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정기적인 할인 행사와 기획전을 통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의령군은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 기준을 개선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건강보험료를 부담하는 자녀의 보험료를 기준으로 소득을 산정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노인부부의 합산 소득인정액(소득·재산 기준) 140% 이하로 기준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자녀의 소득이 합산돼 기준을 초과했던 군민들도 새롭게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고 치매 치료 약을 복용 중인 군민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치매 치료에 따른 약제비 및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최대 3만 원, 연간 36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을 희망하는 치매 환자 또는 보호자는 의령군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처방전, 신분증, 통장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치매 관리는 조기 진단과 치료를 통해 중증화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고, 치매 관리 책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오는 11일까지 전주혁신도시 인근 축산단지 등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 악취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활동할 ‘혁신도시 악취 모니터링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혁신도시 악취 모니터링단은 전주혁신도시 내 지정 아파트 10개소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구성되며, 시는 아파트 단지별로 최소 1명 이상 총 12명의 모니터 요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 누리집과 아파트 내 게시판 및 관리사무소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전주시 환경위생과 산단대기관리팀(덕진구 반룡로 88, 실용화지원2동 2층)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모니터링단은 악취 발생이 잦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하며, 혁신도시 내 일정 수준 이상의 가축분뇨 악취가 감지될 경우 스마트폰 밴드를 활용해 악취 발생 위치와 강도 등을 실시간 감시하게 된다. 시는 악취모니터링단의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악취 발생 상황을 신속히 판단하고, 전북특별자치도·김제시와 협력해 필요시 관련 사업장에 대한 현장 확인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조미영 전주시 환경위생과장은 “악취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2월부터 10월까지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고, 도서관을 열린 문화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사서와 함께하는 ‘잠깐 책모임’을 운영한다. 이번 2월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은‘책을 읽고 싶지만 마음만큼 잘 안 되는’ 20~30대 성인 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회차별)하며, 사서와 이용자가 수평적인 관계에서 책 읽기 경험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2월부터 10월까지 격월로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각 회차별 주제에 맞춰 운영 내용은 다양하게 구성될 예정이다. 2월 28일에 열리는 첫 번째 모임은 ‘책’과 ‘독서’를 주제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자신이 가져온 책의 인상 깊은 구절을 낭독하거나 질문 카드를 활용해 대화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들을 통해 자신만의 독서 로드맵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2월 책모임 신청은 5일 오전 10시부터 2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사서와 함께하는 편안한 대화를 통해 독서에 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8억 8,440만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94대(승용 50대, 화물 40대, 승합 4대)와 수소전기자동차 10대에 대하여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2월 4일부터 시작하며, 전기자동차는 상·하반기 나눠 추진되고 수소전기자동차는 11월까지 10개월간 신청을 받는다. 다만, 보급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고성군에 90일 이상 거주한 개인 또는 90일 이상 사무소를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자이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기본 구매보조금 외에도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 생애 최초로 구매할 경우 20%를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다자녀가구나 소상공인 등이 구매할 때에도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올해부터 개인이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거나 폐차한 뒤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100만 원 이내의 전환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무공해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은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통일 독일의 상징적 문화자산인 ‘테크노(Techno)’를 활용한 국제 평화문화 축제(가칭 피스 테크노 페스타)를 고성군 화진포에서 개최하는 것을 공동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1950년 한국전쟁으로 남과 북으로 분단된 지역으로, 분단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가치를 모색해 온 접경지역이다. 이번 협력은 분단과 통일이라는 공통의 역사적 경험을 지닌 고성군과 독일이 문화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독일의 테크노 문화는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통일 독일 사회에서 자발적으로 형성된 문화로, 분단의 상처를 넘어 자유·연대·공존을 상징하는 세계적 평화문화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성군은 이러한 테크노의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접경지역인 고성에서 재조명함으로써, 한반도 평화 담론을 국제사회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페스타는 독일 테크노 아티스트 초청 공연, 분단과 통일, 문화의 역할을 주제로 한 아티스트 토크 및 토론, 독일 통일 이후 베를린 문화 신(Scene)을 조명하는 콘텐츠 프로그램, 평화와 지속가능성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4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건의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시는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사업을 비롯해, 김천시민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핵심 현안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주체로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주요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회의를 개최하고 2기 위원회 출범을 알렸다.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민기식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대학교수, 교육지원청, 산업계, 시민단체, 관련 부서장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시의 주요 탄소중립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될 ‘제3차 거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안)’을 심의했다. 이번 적응대책은 물관리, 산림·생태계, 국토·연안, 농·수산, 건강, 에너지, 적응기반 등 7개 부문, 5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시는 매년 이행점검과 위원회 심의를 통해 실효성을 점검하는 한편, 정책의 보완과 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기후위기가 시민의 삶과 생계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현실이 된 만큼, 이번 적응대책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지혜를 바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2월 5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시간을 차종별로 적용하고, 주민신고제를 일부 변경하여 운영한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완속충전구역에서 전기차는 14시간,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7시간 이내 주차가 가능하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PHEV)이란 외부 전원을 통해 충전한 전기에너지로도 주행이 가능한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을 말한다. 특히,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의 경우, 완속충전구역에서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단속에서 제외되며, 전기차는 기존 그대로 운영된다. 주차 허용 시간을 초과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단속 기준 강화에 맞추어 충전방해행위 등 주민신고제 운영방식도 함께 변경되며, 2월 5일부터 거제시 홈페이지와 안전신문고 어플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는 "전기자동차의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구역의 사용도 이에 맞추어 변화하고 있다.”라며 단속 중심의 관리에 그치지 않고, 충전 인프라의 공정한 이용 문화가 형성되도록 노력하여 시민들의 충전시설 이용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