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오는 4월 4일 시행 예정인 ‘2026년 제1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앞두고, 원서 신청 대행 업무를 2월 5일부터 2월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이번 검정고시를 준비 중인 만 11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며, 동일한 증명사진 2매와 본인 해당 최종학력증명서, 신분증을 지참해 함안군청소년수련관 2층에 있는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대행 업무는 공휴일은 제외하고 실시한다. 이번 원서 신청 대행으로 타 지역 기관을 방문해 현장 신청을 해야 하는 불편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검정고시를 대비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담당 교사의 학습 지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습지원 외에도 상담, 자립 지원, 직업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의령군은 생활개선회원을 대상으로 일상 속 화학물질 사용을 줄이고 건강한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케미라이프 실천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는 화학제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친환경·저자극 대체 방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활개선회원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총 4회차 과정으로 진행되며 ▲노케미라이프 개념 이해 ▲ 자연유래 성분을 활용한 실천 방법 ▲ 천연제품의 올바른 이해 ▲ 지속 가능한 생활습관 형성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이루어진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의령군은 10일부터 65세 이상 의령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고, 발병 시 극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고령자의 경우 대상포진 발병 후 신경통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군민이며, 미접종자 또는 생백신 접종 후 만 8년(예방 효과 지속 기간 고려)이 지났을 때 접종 가능하며, 이미 대상포진 재조합백신 2회 접종을 완료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백신은 대상포진 유전자재조합백신(사백신)으로, 총 2회 접종이 필요하며 접종 간격은 2~6개월이다. 접종 비용은 2회 접종 기준 총 35만원으로 의령군이 10만원을 지원하고 개인부담 접종비는 25만원이다. 접종 장소는 보건소와 칠곡, 대의, 화정, 정곡, 지정, 부림, 궁류, 유곡보건지소에서 가능하며, 보건지소는 진료 일정 확인이 필요하다. 접종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점심시간 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3일 호텔 금오산에서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대 회장 이·취임식과 신년 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4년간 여성 권익 증진과 단체 활성화에 힘써온 제20·21대 신경은 회장의 이임과, 제22대 협의회를 이끌 김형미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여성단체 간 화합과 협력을 다짐하며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형미 신임 회장은 취임을 기념해 구미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어 신년 교례회를 통해 ‘도약·소통·화합’을 키워드로 한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부응하는 여성 리더십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섬세한 리더십과 포용력이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경청과 참여를 바탕으로 여성들이 지역의 미래를 여는 주역이 되도록 협의회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제22대 여성단체협의회가 구미 발전의 변화 중심에서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구심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저소득 임차인의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주택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이면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으로, 연소득 기준은 청년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6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진주시청 주택경관과를 방문하거나 ‘경남바로서비스’,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이미 납부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또는 경남바로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저소득 임차인의 전세사기 피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농산물도매시장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농산물도매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이용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5명으로 구성된 자체 시설물 점검반을 편성해 전기·소방·가스·상하수도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서는 등 진주시 농산물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상인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시는 설 명절을 대비해 지속적으로 시설물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농산물의 거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단속도 함께해 명절 기간에 원활한 농산물 유통과 공정한 거래 질서가 유지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설 연휴 기간에 도매시장 경매장은 과일류의 경우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채소류는 2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휴장해 경매 업무를 중단한다. 다만, 중도매인 점포 및 잔품 판매대는 자율적으로 정상 운영한다. 농산물도매시장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농산물도매시장을 찾는 시민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업체에 재직하는 청년 근로자의 근로의욕 고취와 복지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 취업청년 복지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진주시에 주소를 두고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업체에서 주 40시간 이상 근무하는 청년 근로자 가운데 월 과세 급여가 270만 원 이하인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청년 근로자 300명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120만 원을 분기별로 30만 원씩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진주시의 대표적인 청년 복지 지원 정책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진주시 청년온라인플랫폼’에서 접수하며, 시는 참여자의 월 급여, 직장 근속기간, 진주시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후 3월 말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단, 선정된 청년 근로자는 3개월마다 이직 여부, 거주지, 근무 기간 등 자격 유지에 필요한 검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취업청년 복지지원금 지원사업은 청년에게는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중소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제공하는 중요한 정책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각종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앙상권(중앙, 논개, 청과, 비봉시장)과 자유시장, 새서부시장에서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국산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중앙상권(중앙, 논개, 청과, 비봉시장)에서는 같은 기간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국내산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에 따라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과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구매 후에는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에 마련된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환급 금액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다만, 환급 한도는 행사 기간 동안 1인당 최대 2만 원으로 제한된다. 이와 함께 진주시 상인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4일 ‘월아산 우드랜드’가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한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평가’는 전국의 49개 체험장을 대상으로 ▲시설 운영 활성화 ▲지역 관광 연계 프로그램의 독창성 ▲홍보 실적 등을 종합 심사해 선정한다. ‘월아산 우드랜드’는 이번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전국 최고 수준의 목재 이용 활성화 거점 시설로서 그 위상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또한 ‘월아산 우드랜드’가 포함된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약 60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2024년 대비 약 71%가 늘어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산림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방증한다. 이는 자연휴양림, 산림 레포츠, 산림교육 공간이 어우러진 복합 산림복지시설 운영과 다양한 사계절 문화 행사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꾸준히 관심을 받은 결과로도 풀이된다. 특히 ‘월아산 우드랜드’는 숲과 목재의 가치를 인식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생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일, 최근 초전동 물빛공원 맞은편으로 이전한‘진주시 이동노동자 쉼터’를 방문해 시설과 운영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이용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상평산단에 위치하던 ‘이동노동자 쉼터’를 초전동으로 이전하여 지난달 20부터 운영함에 따라 이뤄졌다. 현장에는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인근 주민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쉼터의 이전 경과와 이용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내부 시설을 함께 점검했다. ‘초전동 이동노동자 쉼터’는 대리운전 기사와 배달·택배 종사자, 학습지 교사 등 장시간 외부에서 이동하며 근무하는 노동자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쉼터는 연중 운영되며, 오후 1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폭염이나 한파 등 외부 여건에 따라 이용 시간은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조규일 시장은 “이동노동자 쉼터는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니라, 현장을 오가며 일하는 분들의 휴식권을 보장하는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이용자와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상호 불편함이 없도록 내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는 지난 3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관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및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선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직접 돌보는 종사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여 학대를 미연에 방지하고 어르신들에게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전문 강사가 초빙돼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인학대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구체적인 사례 분석과 대처 방안을 공유하며 노인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체감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요양시설 관계자는 “다양한 사례를 접하며 노인복지를 실천하는 종사자로서 무거운 책임감과 경각심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며 안전한 돌봄을 실천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촘촘한 노인 보호 체계 구축과 인권 존중의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상의 공유재산을 매각해 10억원 이상의 세입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관리 비용과 행정력 낭비를 차단하고, 민간 중심의 부동산 활용도를 높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주요 매각 대상은 일반재산 중 대부 계약지나 유휴지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한다. 행정재산 중에서도 면적이 10㎡에서 660㎡ 미만인 소규모 사업 잔여지 중 행정 목적이 상실된 토지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건물 중에서는 활용도가 떨어진 ▲신태인 포도체험센터 ▲구)감곡종합복지회관 ▲동심원 등 3개 동이 매각 추진 대상에 포함됐다. 시는 이미 지난 4년간 토지 162필지와 건물 6동을 매각해 약 22억 6700만원의 세입을 확보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올해 5억 7000만원(도비 2억 2800만원, 시비 3억 4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최저 주거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거 수준을 높이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LH(한국토지주택공사)공급 주체와 공공임대주택 또는 매입임대주택 입주 계약을 체결한 시민이다. 신규 입주자뿐만 아니라 입주 예정자도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저소득계층 지원에는 1억 2000만원이 배정됐다. 현재 정읍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 중 LH 장기임대주택에 입주했거나 입주자로 선정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이들에게 가구당 최대 20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증금을 무이자로 융자해 주거비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청년·신혼부부 임대 보증금 지원사업에는 총 4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구당 최대 500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지난 3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공공시설 5곳을 잇달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관 전 이용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시설 운영에 앞서 안전 관리와 준비 상태를 최종 확인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학수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공공산후조리원 ▲농산물도매시장 ▲익스트림 및 동화마을 테마공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전북대학교 첨단과학캠퍼스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구체적인 개선책을 주문했다. 먼저 공공산후조리원에서는 건축 부지 외에 인근 유휴 부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산모와 가족들이 쉴 수 있는 공원과 정원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농산물도매시장에서는 시설 개선 공정 전반을 점검하며 상인과 이용객 모두가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주문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익스트림 놀이시설과 동화마을 테마공간에서는 안전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 시장은 아이들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화천군이 지역 내 공동주택 공용시설 개선과 빈집 등 노후주택 정비에 나선다. 군은 매년 연초, 이같은 주택 정비사업을 통해 정주환경과 경관 개선, 나아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애 내고 있다. 우선, 군은 사용 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된 공동주택 중 노후도 등에 따라 지원 심의 위원회를 거쳐 공용시설 개선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정비 지원대상은 어린이 놀이터와 보안등, 경로당, 상하수도 및 쓰레기 수집시설, 노후 건물 도색, 주민 안전을 위한 긴급한 사안 등이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군청 민원봉사실 주택 담당 부서로 접수하면 된다. 이와 함께 화천군은 내달부터 11월까지, 2026년 빈집 등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지역에서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방치된 주택, 폐축사, 폐농업용 창고 등이다. 군은 미관 및 주거환경을 해치고,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건축물 정비를 매년 지속해오고 있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빈집 등이 위치한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8억 8,440만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94대(승용 50대, 화물 40대, 승합 4대)와 수소전기자동차 10대에 대하여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2월 4일부터 시작하며, 전기자동차는 상·하반기 나눠 추진되고 수소전기자동차는 11월까지 10개월간 신청을 받는다. 다만, 보급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고성군에 90일 이상 거주한 개인 또는 90일 이상 사무소를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자이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기본 구매보조금 외에도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 생애 최초로 구매할 경우 20%를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다자녀가구나 소상공인 등이 구매할 때에도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올해부터 개인이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거나 폐차한 뒤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100만 원 이내의 전환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무공해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은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통일 독일의 상징적 문화자산인 ‘테크노(Techno)’를 활용한 국제 평화문화 축제(가칭 피스 테크노 페스타)를 고성군 화진포에서 개최하는 것을 공동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1950년 한국전쟁으로 남과 북으로 분단된 지역으로, 분단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가치를 모색해 온 접경지역이다. 이번 협력은 분단과 통일이라는 공통의 역사적 경험을 지닌 고성군과 독일이 문화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독일의 테크노 문화는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통일 독일 사회에서 자발적으로 형성된 문화로, 분단의 상처를 넘어 자유·연대·공존을 상징하는 세계적 평화문화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성군은 이러한 테크노의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접경지역인 고성에서 재조명함으로써, 한반도 평화 담론을 국제사회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페스타는 독일 테크노 아티스트 초청 공연, 분단과 통일, 문화의 역할을 주제로 한 아티스트 토크 및 토론, 독일 통일 이후 베를린 문화 신(Scene)을 조명하는 콘텐츠 프로그램, 평화와 지속가능성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4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건의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시는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사업을 비롯해, 김천시민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핵심 현안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주체로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주요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회의를 개최하고 2기 위원회 출범을 알렸다.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민기식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대학교수, 교육지원청, 산업계, 시민단체, 관련 부서장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시의 주요 탄소중립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될 ‘제3차 거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안)’을 심의했다. 이번 적응대책은 물관리, 산림·생태계, 국토·연안, 농·수산, 건강, 에너지, 적응기반 등 7개 부문, 5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시는 매년 이행점검과 위원회 심의를 통해 실효성을 점검하는 한편, 정책의 보완과 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기후위기가 시민의 삶과 생계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현실이 된 만큼, 이번 적응대책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지혜를 바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2월 5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시간을 차종별로 적용하고, 주민신고제를 일부 변경하여 운영한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완속충전구역에서 전기차는 14시간,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7시간 이내 주차가 가능하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PHEV)이란 외부 전원을 통해 충전한 전기에너지로도 주행이 가능한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을 말한다. 특히,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의 경우, 완속충전구역에서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단속에서 제외되며, 전기차는 기존 그대로 운영된다. 주차 허용 시간을 초과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단속 기준 강화에 맞추어 충전방해행위 등 주민신고제 운영방식도 함께 변경되며, 2월 5일부터 거제시 홈페이지와 안전신문고 어플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는 "전기자동차의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구역의 사용도 이에 맞추어 변화하고 있다.”라며 단속 중심의 관리에 그치지 않고, 충전 인프라의 공정한 이용 문화가 형성되도록 노력하여 시민들의 충전시설 이용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