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12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특수학교 교(원)장 및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유·초·특 교(원)장·교(원)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3월 1일 자로 승진·전직·전보한 관리자들에 대한 소개와 축하로 시작됐다. 이어 2026년 상반기 주요 업무 계획과 학생 생활지도 강화 방안, 교원 인사관리 세부 지침 및 변경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특히 학교 현장의 예측하기 어려운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하며, 각 학교가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행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의 특색 사업인 ‘2026학년도 서부 주인공 인성교육 프로젝트’와 ‘다독임 기초학력 향상 프로젝트’의 추진 내용을 공유하며 상반기 중점 교육활동을 위한 세부 전략을 세웠다. 아울러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 대책을 논의하고, 소통과 협력의 학교 문화 조성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교육활동을 지원하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3월 12일 대전365센텀치과의원(오재훈·조재영·한봉구 대표원장)으로부터 조손가정 학생 지원을 위한 문화상품권 1,000만 원을 기탁받고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직원과 대전365센텀치과의원 오재훈·한봉구 대표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 학생 지원과 교육기부 활성화에 대한 뜻을 함께 나눴다. 기탁된 문화상품권은 대전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조손가정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응원하는 데 활용될 계획이다. 오재훈 대표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부담을 느끼는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러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에 발맞춰 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기부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나눔과 상생의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1일 구청 대강당에서 어린이집 간 협력과 상생을 통한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수성구형 다가치보육 협력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다가치보육 협력기관 지정 ▲2025년 다가치보육 우수사례 발표 ▲2026년 사업 운영 안내 등이 진행됐다. ‘수성구형 다가치보육 협력사업’은 어린이집 간 교재·교구, 차량, 공간(유희실·놀이터) 등을 공유하고 교사 학습공동체 운영과 공동 프로그램 기획을 통해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협력사업이다. 수성구는 영유아 수 감소에 따른 보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어린이집 간 협력과 자원 공유를 기반으로 한 보육환경 개선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3년 보육정책 발전 포럼에서 ‘소규모 어린이집 상생 방안’으로 제안된 이후 같은 해 한국보육진흥원 다가치보육 협력모델 공모에 선정되며 시작됐다. 2023년에는 5개 그룹 21개 어린이집이 참여했으며, 2024년에는 5개 그룹 24개소, 2025년에는 7개 그룹 44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이순신도서관 1층에 구내식당 ‘미미네’를 3월 9일부터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내식당은 총 90석 규모로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7일 운영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도서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되는 ‘오늘의 밥상’은 백반 정식으로 8,000원에 제공되며 그 외 시간에는 돈가스와 덮밥 등 다양한 단품 메뉴를 판매한다. 또한 편의점도 함께 운영해 한강라면과 과자 등 간단한 간식류도 구매할 수 있다. 메뉴 가격은 4,000원에서 9,000원 수준으로 도서관 이용자는 물론 인근 주민들도 합리적인 가격에 식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음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순신도서관 구내식당 ‘미미네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수시는 한국에너지재단과 협력해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의 단열과 창호, 보일러, 에어컨 등의 설치·교체를 지원해 동·하절기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냉방 지원과 난방 지원으로 구분된다. 냉방 지원은 벽걸이 에어컨의 신규 설치 또는 교체를 지원하며, 난방 지원은 단열 및 창호 공사와 노후 보일러 교체 또는 신규 설치 등을 통해 겨울철 난방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이며 가구별 주거환경에 따라 냉방 또는 난방 시설 개선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냉방 지원의 경우 3월 3일부터 27일까지이며, 난방지원은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데 큰 의미가 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 계양구 계양3동은 3월 10일 계양3동 보장협의체(위원장 윤경순), 뚜레쥬르 인천 귤현점(대표 윤태웅)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나눔 가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랑나눔 가게’는 지역 상점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나눔사업으로, 2017년 4개소(빵데이, 오븐마루 치킨 동양점, 메디언스팜, 과일가족 귤현점)로 시작됐다. 이번 협약으로 뚜레쥬르 인천 귤현점이 다섯 번째 참여업체로 동참하게 됐으며 기부된 빵과 케이크 등은 보장협의체 위원들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미경 계양3동장은“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나눔의 마음이 우리 동네 기부문화 확산에 작은 불씨가 되고 있다.”라며 “사랑나눔 가게의 의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소외되는 이웃 없는 마을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지난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2,800여 명을 대상으로 CGV계양에서 영화 관람 문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문화활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영화관에 올 기회가 적었는데 최근 흥행하고 있는 좋은 영화를 보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고 깊은 여운이 남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어르신들을 격려하기 위해 영화관을 찾은 윤환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애써주시는 어르신들께 작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오늘 영화 관람이 일상에 잠시나마 웃음과 여유를 드리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즐겁게 노인일자리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저층 주거지 내 노후 주택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마을 주택 관리소 집수리 지원사업’ 1분기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2026년 1분기에 총 17가구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구는 시공업체 선정이 완료되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집수리 공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자, 독거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이며, 주거급여 대상자와 차상위 및 차차상위(중위소득 각각 50%, 60% 이하) 계층도 포함된다. 지원할 수 있는 공사 항목은 도배, 장판, 싱크대, 전기, 보일러, 상·하수도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공사이며, 가구당 최대 6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2분기 집수리 지원사업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3월 11일 고산동 적십자봉사회가 수제 빵 200개를 지역 아동을 위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주민센터에서 열렸으며, 이미애 회장을 포함한 적십자 봉사원 7명이 참석했다. 봉사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담아 만든 빵 200개를 고산동 내 다함께 돌봄센터와 작은도서관 등 아동 이용시설 4곳에 전달했다. 이미애 회장은 “맛있게 먹을 아이들을 생각하며 봉사원들이 한마음으로 빵을 즐겁게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고산동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고 나눔 활동에 앞장서는 적십자봉사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항상 고산동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미애 회장님을 비롯한 적십자봉사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11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제주시지부 정기총회에서 ‘친절 품은 제주시: 정직한 가격, 따뜻한 마음’ 실천 다짐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식품접객업소 영업주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업주 대표의 선언서 낭독을 시작으로 ▲‘친절은 심박ᄒᆞ게, 가격은 코삿ᄒᆞ게’ ▲‘가격은 투명하게, 친절은 진심으로’ ▲‘정직은 기본이우다, 친절은 정성이우다’ 등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통해 정직한 가격과 진심 어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친절한 제주시, 우리가 만들쿠다!”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식품접객업소 영업주 스스로가 친절 문화 확산의 주역이 될 것을 결의했다. 제주시는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식품접객업소 영업주들의 ‘약속 릴레이’를 연중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정직·친절 업소 칭찬 이벤트’와 제주 관광 이미지 개선을 위한 ‘숏폼 공모전’ 등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해 ‘친절 품은 제주시’ 확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앞으로도 제주시 관광 이미지 개선과 관광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한국에너지재단과 연계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개선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단열 보강과 창호 교체, 노후 보일러 및 에어컨 교체 등을 지원해 동·하절기 에너지 사용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복지 향상과 사용량 절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단열 ▲창호 ▲바닥(건식패널) 시공 ▲노후 보일러 교체 ▲에어컨 교체 등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주택 개보수 공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가구이며,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 대상가구와 공공임대주택 및 불법건축물 거주자, 최근 2년 이내 동일 사업 수혜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완주군 지원 물량은 총 162가구로, 냉방 분야 32가구, 난방 분야 13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에너지재단이 시행기관으로 참여해 전문적인 현장 조사와 시공관리를 맡아 사업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일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이 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정선군이 온라인 취업 플랫폼 이용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현장 중심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군은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온동네 취업 지원, 일자리 와와곳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구인·구직 정보를 얻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생활권 공간에서 직접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장소는 정선읍 봉양5길 36에 위치한 와와곳간이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 1회 정선군일자리지원센터 취업상담사 1명이 현장에 배치된다. 현장에서는 구인·구직 상담과 신청서 접수, 취업 알선이 이뤄진다. 문서로 접수된 신청서는 익일 고용24에 등록해 관리하며, 모바일 사용이 가능한 경우에는 고용24 회원가입과 이용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이와 함께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구직준비도 검사, 직업심리검사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정선군청, 강원일자리정보망, 고용24 등 주요 일자리 관련 온라인 플랫폼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취·창업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고성공룡지질공원 인증 신청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3월 12일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군 관계자와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책임연구원(경북대학교 김용식 교수)으로부터 고성 지역의 우수한 지질유산을 체계적으로 발굴·정리하고 향후 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추진 전략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고성군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공룡 발자국 화석지를 비롯해 다양한 지질·지형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상족암군립공원 일대는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와 해안 절벽 지형이 잘 보존되어 있어 교육·관광 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용역에서는 고성군의 주요 지질명소에 대한 조사와 평가, 지질공원 인증 기준에 맞는 관리체계 구축, 교육·관광 프로그램 개발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주민과 연계한 지질관광 활성화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질유산의 체계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180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흥행을 이어가면서 영화 속 역사적 배경지와 촬영지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단종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의 역사적 배경지인 청령포와 장릉을 찾는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다만 영화 촬영을 위해 조성됐던 세트장은 대부분 촬영 이후 철거돼 실제 촬영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는 많지 않은 상황이다. 이 가운데 실제 마을 형태로 조성돼 현재까지 남아 있는 영화 세트장은 웰컴 투 동막골 촬영지인 평창군 미탄면 율치리 동막골 세트장이 대표적인 곳으로 꼽힌다. 이곳은 2005년 개봉 영화 ‘웰컴 투 동막골’ 촬영을 위해 조성된 세트장으로 숲과 계곡이 어우러진 산골 마을 풍경이 그대로 남아 있다. 방문객들은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리며 천천히 걸어볼 수 있는 산책 공간으로 이곳을 찾고 있다. 특히 자연 속에서 조용히 걷고 쉬어갈 수 있는 힐링 장소로 알려지면서 관광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미탄면에는 국내 유일의 탐험형 동굴인 백룡동굴과 고산 초원 풍경으로 유명한 육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 농업기술센터는 3월 11일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종합교육관 조리실에서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을 선도할 ‘2026년 식문화리더 양성교육 1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은 ‘저속노화’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 우리 땅에서 자란 농산물을 활용해 노화 속도를 늦추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농산물의 소비 저변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3월 11일부터 4월 1일까지 매주 2회씩 총 7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순두부 미역국, 양배추샐러드, 배추말이 전골, 양배추전, 두부 샌드위치, 토마토 주키니 닭가슴살 라따뚜이, 병아리콩 채소 샐러드 등 실생활에서 쉽게 활용 가능한 저속노화 레시피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식단관리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려는 ‘저속노화’ 식습관이 주목받고 있는 만큼, 우리 농산물이야말로 그 핵심 재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소비 촉진을 이끄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앞으로도 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재)통영문화재단(이사장 천영기)은 지난 12일 통제영거리 역사홍보관 2층 시청각실에서‘2026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민 및 문화예술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주요성과 ▲2026년을 맞아 확대·개편된 문화도시 조성사업 소개 ▲주요 사업 공모 안내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 조성사업은 시민참여형 문화사업에 대한 수요 증가와 이에 따른 예산 확대에 발맞춰, 공예·음악·예술여행·기반조성 4개 사업 분야에서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문화도시 사업을 고도화해 사업 운영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재)통영문화재단 천영기 이사장은 “지난해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통영이 문화로 성장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면, 2026년은 시민과 함께 문화로 도약하는 통영을 만들고자 한다”며 “문화가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문화도시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12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어린이집 종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아동학대예방 신고의무자 1차 교육’을 실시하면서 본격적인 아동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시는 그동안 편의성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해 오던 예방 교육을 올해부터 전격 ‘집합교육’으로 전환해 대상자들에게 교육의 집중도를 높이고,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배양해 학대피해 아동을 조기 발견하고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복지시설 및 어린이집 종사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3월부터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2일에 열린 첫 번째 교육에는 지역 내 어린이집 종사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 송동호 관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학대의 주요 사례, 신고 요령 및 절차, 개정된 관련 법령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위주의 내용을 전수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아동학대 예방의 최전선에 있는 어린이집 종사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통영시 제10기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서포터즈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제9기 우수 기자(블로그·인스타그램 부문 각 1명) 표창장 수여를 시작으로 제10기 위촉장 수여, 콘텐츠 제작 실무 교육,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제10기 서포터즈 모집은 지난 2월 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으며, 심사를 거쳐 총 15명이 최종 선발됐다. 3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분포됐으며 통영시에 관심 있는 다양한 지역의 지원자를 선발해 다각적인 시선으로 통영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전문성을 확보했다. 위촉된 서포터즈 15명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통영의 명소, 축제, 역사적 자산 등 지역 자원을 발굴해 SNS를 통해 지역 소식을 전하게 된다. 서포터즈 전원에게는 취재에 따른 소정의 원고료가 제공되며 활동 종료 후 성과에 따라 우수 활동자를 대상으로 표창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서포터즈는 통영의 다양한 이야기를 시민의 시선으로 전하는 홍보대사”라며 “참신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장흥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계절적 요인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지역 내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봄철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6년 3월 10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장흥군 내 사회약자 생활시설, 화재취약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장흥소방서는 정기·불시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소방시설 차단 행위와 피난·방화시설 폐쇄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피난 통로 확보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안전지도와 컨설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화재 위험성이 높은 공사 현장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자위소방대 조직 및 초기 대응체계 운영 실태 등을 확인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점검할 방침이다. 장흥소방서는 이번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와 피난시설 확보 여부를 점검하고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는 13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군의회 의장, 김재웅 도의원을 비롯한 이춘덕·한상현 도의원, 군의원,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등 내·외빈,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제27대 이영미 회장이 이임하고, 제28대 신임 회장으로 여정숙 한국여성농업인 함양군연합회 회장이 취임했다. 이영미 이임 회장은 “모두가 뜻을 모아주신 덕분에 보람찬 2025년 한 해가 될 수 있었다”라며 “그동안 바쁘신 와중에도 각종 봉사활동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여성단체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이임 인사를 전했다. 여정숙 신임 회장은 “혼자 가면 길을 만들지만, 함께 가면 역사를 만든다”라며 “제28대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서 각 단위 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여 지역의 모범적인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함양군 여성의 권익 향상과 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