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3월 12일 대구광역시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학교운동부 지도자 2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운동부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동부 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해 청렴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선수의 인권을 보장하며, 학생선수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성)폭력 예방 교육 ▲학생선수 인권 보호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선수들이 학습권과 인권이 보장되는 환경 속에서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학교운동부 운영을 강조한다. (성)폭력 예방 및 학생선수 인권 보호 교육에서는 ▲학교(성)폭력 사안 대응 요령 ▲학생선수 기초학력 보장 ▲학습권 보장을 위한 최저학력제 ▲관련 법령 안내 ▲학교운동부 관련 사례 및 처리 결과 등을 안내한다. 또한 부패 및 불공정 행위 예방을 위한 학교운동부 청렴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을 중심으로 부패 행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운동부 지도자가 윤리적 판단과 책임 의식을 갖고 학생선수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학년도부터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를 탄력적으로 감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은 2학년부터 6학년 학급편성 기준인 26명보다 3명이 더 낮은 23명으로 적용해 신입생에게 보다 세심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획했다. 실제 2026학년도 초등학교 학급 편성 결과를 보면 1학년의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19.2명으로 나타나 전년도 20.8명보다 1.6명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과밀학급도 크게 개선됐다. 2025학년도 193학급이었던 과밀학급이 2026학년도에는 116학급으로 감소해 전년대비 39.9%정도 개선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학급당 학생 수 감축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보이며 학생들에게 보다 여유 있는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조치는 학교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교사와 학생 간 상호작용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생활지도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공공기관유치범시민추진위원회는 지난 11일, 제천 출신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을 만나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한 지역 현안 및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서 추진위원회는 수도권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 필요성과 함께, 제천이 공공기관 이전의 적지라는 점을 설명하며 지역 차원의 유치 의지와 준비 상황을 전달했다. 또한 공공기관 이전이 국가균형발전은 물론, 비수도권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혁신도시법 개정의 추진도 필요한 과제라는 점을 설명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공공기관 이전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제천으로의 공공기관 이전의 당위성을 확실히 갖추고,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제천으로의 공공기관 이전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협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명현 위원장은 “공공기관 이전의 필요성을 보다 체계적으로 알리고, 지역 정치권 및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라며 “제천이 공공기관 이전 후보지로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대응 논리를 정비하고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12일 굴다리시장 정비로 확보된 보행로를 쾌적한 보행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꽃길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인근 어린이집 원아와 시민, 자원봉사자, 주변 상가 상인 등 150명이 참여해 꽃잔디와 맥문동, 인동초 등 총 1만 8천 포기를 심었다. 참여자들은 굴다리길 보행로 주변 화단을 정비하고 계절 꽃을 직접 심으며 거리 환경을 가꾸는 활동에 함께했다. 시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꾸는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 공동체의 참여와 관심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날 심어진 꽃들은 굴다리길을 찾는 시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전하고, 걷기 좋은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자주 다니는 길을 직접 꽃으로 꾸미니 더욱 애착이 생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들이 함께 단장한 굴다리길이 편안하게 걷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굴다리길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해 우수 공무원을 격려했다. 과천시는 지난 11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열고 교통 개선, 투자 유치, 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 혁신 성과를 낸 공무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에는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교통과 김용석 교통개선팀장과 김성대 주무관이 수상했다. 두 수상자는 인공지능 기반 신호 운영 최적화와 경찰 등 관계 기관 협력을 통해 과천지식정보타운 일대의 상습 교통정체를 해소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교통 흐름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호체계를 개선해 출퇴근 시간 통행 시간을 최대 50%까지 단축하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 개선을 이끌어냈다. 우수상은 건축과 김태경 주무관과 윤석준 건축허가2팀장, 도시정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 강상면은 12일 오전 7시 30분 깨끗하고 쾌적한 강상면을 만들기 위해 ‘2026년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강상면사무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전진선 양평군수,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이혜원 경기도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강상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양평농협 강상지점, 강상파출소, 강상119안전센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자유총연맹 강상면분회, 강상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의용소방대, 한국전력공사, 한전MCS(주) 양평지점 등 각 기관·단체 회원과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강상면 시내 일원과 강상체육공원 산책로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른 아침부터 2026년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각 기관·단체장과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캠페인은 여러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며 매년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매력 양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동호 강상면장은 “깨끗한 강상면을 만들기 위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대덕구는 오는 3월 31일까지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1회차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한 33개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지난 3개월 동안의 학습 성과를 전시와 공연, 체험 행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개하는 자리로,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우수 사례를 널리 확산하고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참여자들이 학습 과정에서 만든 작품과 활동 결과물을 전시하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역사수업(만들기반) △세계사(만들기반) △드로잉(삽화반) △글쓰기교실 수강생 작품 전시와 △신나는 트롯교실 공연 △타로상담전문가 과정 수강생들이 진행하는 타로카드 상담 체험 등이 진행된다. 특히 지역 주민의 재능을 발굴하기 위한 ‘소곤소곤, 우리 동네 스타킹(STAR KING)’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주민들의 일상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대전 대덕구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후·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오는 16일부터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 30곳을 대상으로 ‘대덕을 품고 자라는 아이들’ 탈탄소교실 프로그램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탈탄소교실은 어린이 대상 기후·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관을 방문해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은 △기후⸱환경 주제 인형극 관람 △가정 실천 활동 △토론 및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1차 교육에서 기후․환경 주제를 다룬 인형극을 관람한 후 4주간 가정에서 환경 실천 활동을 진행하고 활동지를 작성하도록 해 생활 속 환경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어 2차 교육에서는 가정에서 수행한 활동을 바탕으로 토론과 체험활동을 진행해 어린이들이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와 실천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대덕구 홈페이지 ‘구민참여 - 행사접수 - 2026년 탈탄소교실’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신청기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사)한국농촌지도자평창군연합회는 12일 진부면 송어축제장 일원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정화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연합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농업에서 농촌지도자의 역할과 사회적 가치를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농촌지도자회가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환경정화 활동은 관광객 방문이 많았던 진부면 송어축제장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대희 한국농촌지도자평창군연합회장은 “탄소중립 실천은 살기 좋은 농촌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평창군 농촌지도자회가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가 시민 여가 생활의 질을 높이고 고령층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제2 파크골프장 조성을 전격 추진하며 명품 생활체육 도시로의 도약에 나섰다. 25개 클럽이 속해있는 속초시 파크골프협회는 총회원 수가 1,000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주 이용 연령층인 고령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잠재적 수요 역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추가 파크골프장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져 온 실정이었다. 이에 시에서는 발 빠르게 추가 시설을 조성하고자 관련 내용에 대한 검토를 진행해 왔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3월 12일, 오는 7월 1일 확장 개장 예정인 속초 파크골프장을 직접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파크골프 회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27홀 규모로 확장 중인 기존 파크골프장의 운영 방향과 이용 환경에 대한 의견을 듣는 한편, 대포동 산114번지 일원에서 추진할 제2 파크골프장 조성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포동 산114번지 일원은 시유지로 큰 금액이 소요되는 토지 보상비를 부담하지 않아도 돼 경제성이 높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재)증평복지재단(이사장 신연택)은 12일 복지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도 증평복지재단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최종 선정기관 대상 지원 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올해 선정된 프로그램은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사업으로 구성됐다.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사이버폭력 통합 예방사업 ‘ON라인에서도 안전하게’를 운영하며,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은 또래 관계 형성을 돕는 ‘찐친 프로젝트 : 온(溫)’을 추진한다. 장애인 분야에서는 증평군장애인복지관의 전통발효 체험 프로그램 ‘배움의 발효’, 증평군장애인주간보호센터의 발달장애인 인지기능 강화 프로그램 ‘함께성장 인지학교’가 선정됐다. 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도 포함됐다.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은 은둔형 어르신의 고립 예방 및 삶의 질 향상 프로그램 ‘나와 YOU’를 운영하며, 증평군노인복지관은 여성 독거노인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맥 미 시니어2’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증평지역아동센터의 우리 역사 이해·체험 프로그램 ‘역사교실’, 증평노인전문요양원의 신체기능 증진 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산업재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현업업무 계룡시 소속 근로자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계룡병영체험관에서 현업업무 관리감독자 43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각 사업장에서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연현석 중대재해수사과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관리감독자의 법적 역할과 책임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방안 등이다. 특히 관리감독자가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 조치를 이행할 수 있도록 실제 사고 사례 중심 교육이 진행돼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이응우 계룡시장이 교육 현장을 찾아 관리감독자들을 격려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 안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동구가족센터는 1인가구의 식생활 개선 및 사회적 교류 증진을 위해 요리 자조모임 ‘온(on) 쿡(cook)·톡(talk)’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1인 가구 수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센터는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온(on) 쿡·톡’ 사업을 운영하여 노년층과 청년층 1인가 구 지원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을 강화하고 있다. ‘온(on) 쿡·톡’은 ▲요리활동 ▲함께하는 식사 ▲필수 영양소 이해 교육 등을 매개로 관내 1인가구의 일상 유지 기능 향상과 사회 참여 증진을 위한 사업이다. 박미희 센터장은“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것”이라며“함께하면 더 힘이 되는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지역사회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동구와 인천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청년도전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참여 대상인 구직단념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이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업 중단 이후 사후관리가 필요한 후기 청소년(19~24세)을 대상으로 ▲위기 청소년 선제적 발굴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 연계 ▲상담 사례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청소년기에서 청년기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단계를 공백없이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구는 동구도시재생지원센터와도 실무 협의를 마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동구의 지역 자원을 활용해 ▲도시재생 활성화 청년 활동 발굴 ▲지역 기반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실질적인 사회참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을 대상으로 1:1 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교육연수원은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대전시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정책의 변화와 미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교육청의 주요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2026년 핵심 교육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적극적인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대전교육정책과 미래, 처음 만나는 IB 프로그램, AI 디지털 교육 정책, 지역맞춤형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등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전대동초등학교 김성원 교감 등 5명의 전문 강사가 참여해 정책 현장의 실제 사례와 추진 방향을 생생하게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대통령기록관 및 국립조세박물관 견학을 병행하여, 이론과 체험이 어우러진 교육을 통해 정책 이해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미래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교육청 구성원의 정책 이해도와 직무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연수생들이 대전교육정책을 폭넓게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재)통영문화재단(이사장 천영기)은 지난 12일 통제영거리 역사홍보관 2층 시청각실에서‘2026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민 및 문화예술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주요성과 ▲2026년을 맞아 확대·개편된 문화도시 조성사업 소개 ▲주요 사업 공모 안내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 조성사업은 시민참여형 문화사업에 대한 수요 증가와 이에 따른 예산 확대에 발맞춰, 공예·음악·예술여행·기반조성 4개 사업 분야에서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문화도시 사업을 고도화해 사업 운영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재)통영문화재단 천영기 이사장은 “지난해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통영이 문화로 성장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면, 2026년은 시민과 함께 문화로 도약하는 통영을 만들고자 한다”며 “문화가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문화도시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12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어린이집 종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아동학대예방 신고의무자 1차 교육’을 실시하면서 본격적인 아동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시는 그동안 편의성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해 오던 예방 교육을 올해부터 전격 ‘집합교육’으로 전환해 대상자들에게 교육의 집중도를 높이고,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배양해 학대피해 아동을 조기 발견하고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복지시설 및 어린이집 종사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3월부터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2일에 열린 첫 번째 교육에는 지역 내 어린이집 종사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 송동호 관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학대의 주요 사례, 신고 요령 및 절차, 개정된 관련 법령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위주의 내용을 전수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아동학대 예방의 최전선에 있는 어린이집 종사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통영시 제10기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서포터즈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제9기 우수 기자(블로그·인스타그램 부문 각 1명) 표창장 수여를 시작으로 제10기 위촉장 수여, 콘텐츠 제작 실무 교육,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제10기 서포터즈 모집은 지난 2월 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으며, 심사를 거쳐 총 15명이 최종 선발됐다. 3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분포됐으며 통영시에 관심 있는 다양한 지역의 지원자를 선발해 다각적인 시선으로 통영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전문성을 확보했다. 위촉된 서포터즈 15명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통영의 명소, 축제, 역사적 자산 등 지역 자원을 발굴해 SNS를 통해 지역 소식을 전하게 된다. 서포터즈 전원에게는 취재에 따른 소정의 원고료가 제공되며 활동 종료 후 성과에 따라 우수 활동자를 대상으로 표창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서포터즈는 통영의 다양한 이야기를 시민의 시선으로 전하는 홍보대사”라며 “참신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장흥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계절적 요인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지역 내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봄철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6년 3월 10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장흥군 내 사회약자 생활시설, 화재취약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장흥소방서는 정기·불시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소방시설 차단 행위와 피난·방화시설 폐쇄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피난 통로 확보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안전지도와 컨설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화재 위험성이 높은 공사 현장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자위소방대 조직 및 초기 대응체계 운영 실태 등을 확인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점검할 방침이다. 장흥소방서는 이번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와 피난시설 확보 여부를 점검하고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는 13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군의회 의장, 김재웅 도의원을 비롯한 이춘덕·한상현 도의원, 군의원,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등 내·외빈,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제27대 이영미 회장이 이임하고, 제28대 신임 회장으로 여정숙 한국여성농업인 함양군연합회 회장이 취임했다. 이영미 이임 회장은 “모두가 뜻을 모아주신 덕분에 보람찬 2025년 한 해가 될 수 있었다”라며 “그동안 바쁘신 와중에도 각종 봉사활동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여성단체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이임 인사를 전했다. 여정숙 신임 회장은 “혼자 가면 길을 만들지만, 함께 가면 역사를 만든다”라며 “제28대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서 각 단위 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여 지역의 모범적인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함양군 여성의 권익 향상과 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