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과 담양군 농협군지부는 12일 고향사랑기부금 총 1,002만원을 상호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 신종철 농협 순창군지부장, 이광재 농협 담양군지부장, 설득환 서순창농협 조합장, 담양군의 김상용 금성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하여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두 이웃 인접 지자체 간 상생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순창군과 담양군의 각 농협 군지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하여 순창군에 500만원, 담양군에 502만원, 총 `천이만`원을 기탁했다. 이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에 `하루 천 리를 달리는 천리마(千里馬)의 기운`을 담아 양 지역의 지속적인 상생발전을 기원하고 협력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울러, 이번 기탁식은 지난해 11월 순창군과 담양군의 `농협 군지부 및 관내 14개 농축협` 모두가 참여해 체결한 자매결연에 따른 상생 교류협력 강화 차원에서 순창군과 협력하여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지역의 군지부 및 참석 농협은, 전북 순창군과 전남 담양군의 상생 교류협력 활성화를 기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0일, 단반트리지리산요양병원 회의실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입소자 안전 확보를 위한 ‘2026년 요양병원 화재 대비 유관기관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요양병원의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실제 상황 발생 시 종사자들의 임무 숙달과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례군보건의료원이 주관한 이번 도상훈련에는 구례소방서, 단반트리지리산요양병원, 구례병원, 구례군 안전교통과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소방활동 대응 방안(소방서) ▲대피계획서 및 대피카드를 활용한 입소자 대피 계획(요양병원)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및 신속대응반 가동(보건의료원) ▲응급실 수용 및 병실 확보 계획(구례병원) 등 기관별 대응 전략 발표와 심층 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가상의 화재 상황을 설정하고 실제 대피 동선과 이동 수단, 환자 특성에 따른 이송 지원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단반트리지리산요양병원의 시설 기본 현황과 환자 분류 현황,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청송군은 지난 6일 경상북도 안동의료원, 복주회복병원과 지역 내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와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병원 퇴원 이후 돌봄과 건강관리 서비스가 필요한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복지 자원을 연계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력 ▲퇴원환자 건강관리 및 복지서비스 연계 ▲대상자 발굴 및 사례관리 협력 ▲관련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 환자들이 재가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지원의 중복이나 누락 없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아 불필요한 재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더욱 촘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 내 경유 자동차 6,441대를 대상으로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2억 600만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의 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원인자 부담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된다. 이번 1기분 부과 대상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해당 기간 중 자동차를 소유한 기간에 따라 부담금이 산정된다. 기간 내 자동차를 매매하거나 폐차하는 등 소유권 변동이 있었을 경우, 소유 기간만큼 일할 계산된다. 납부 기간은 오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을 방문해 직접 내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 계좌 이체, 위택스(Wetax), 금융결제원 인터넷지로 등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납기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체납이 지속될 경우 재산 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환경개선부담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환경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대구 중구는 관내 유통 식품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식품제조업체의 자가품질검사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식품제조업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약 10개소를 선정해 식품위생법에 따른 자가품질검사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업소에서 제조하는 식품 유형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식품 유형 1개는 업소당 최대 20만 원, 2개 이상은 최대 3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참여업소 모집 기간은 3월 27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지원신청서와 필수 첨부서류를 갖춰 중구보건소 위생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과 보건소 누리집의 공지 사항과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완료 후에는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사업 효과를 점검하고, 향후 유사 사업 추진 시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영세 식품제조업체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유통 식품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자가품질검사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주시 어진박물관에 소장 중인 국보 태조어진 등의 국가유산이 국립전주박물관에 전시된다. 전주시는 국보 ‘태조어진’과 어진을 보관할 때 사용된 도지정문화유산인 ‘흑장궤’ 등 어진박물관 소장 유물이 24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 테마전시 ‘기록의 보고寶庫를 열다’에 출품·전시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국립전주박물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조선 왕실의 본향’ 전주의 역사적 정체성을 태조어진과 조선왕조실록 전주사고본의 가치와 함께 조명한 것이 특징이다. 또, 외규장각 의궤와 지도, 궁중기록화 등 다양한 기록문화유산과 이를 남기고 지켜온 사람들의 노력도 함께 조명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어진박물관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국보 ‘조선태조어진’을 만날 수 있다. 태조어진은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의 초상화로, 왕실에서 공식적으로 제작된 어진 가운데 유일하게 원형이 훼손되지 않고 남아있는 유물이다. 조선 초기 초상화의 회화적 특징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이번 테마 전시에서는 태조어진과 더불어 국보 ‘이화개국공신녹권’과 ‘기해기사계첩’, ‘세종실록’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11일 대덕구 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대덕구 주요 축제의 기본 운영 방향과 주민참여 공모에 관한 사항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정 이번 회의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대덕물빛축제, 동춘당문화제, 대청호마라톤대회 등 대덕구를 대표하는 주요 축제의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 4월 개최 예정인 대덕물빛축제의 운영 계획을 중심으로 축제 콘텐츠 강화와 운영 방식 개선 등 다양한 발전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대덕물빛축제 주민참여 공모 분야에 대해서도 자체 부서 선발안을 심의하고 최종 확정하며 축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이번 위원회 논의를 바탕으로 지역 대표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대덕물빛축제를 비롯한 대덕구 대표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성장시키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대덕의 봄을 함께 즐겨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대덕물빛축제’는 ‘대청호 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2일, 관내 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회의를 개최하여 교육지원청 직원 소개와 연수 및 주요 행정 사항을 안내했다. 이번 회의는 학교 행정실장과 교육지원청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지원과 협력을 원활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정은영 교육장의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교육장은 학교 행정실장이 학교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연수와 업무 공유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각 부서 과장, 장학사, 팀장을 포함한 교육지원청 직원이 소개됐으며, 학교별 지원과 협력 사항에 대해 안내했다. 각 부서는 학기 초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주요 업무와 지원 사항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정보를 공유했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학교 행정실장들은 교육지원청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업무 이해와 협력 체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일영 국회의원(한-칠레 의원친선협회 이사)은 이재명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3월 9일~3월 12일간 칠레를 방문하여, 칠레에서 3월 10일~11일 간 개최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José Antonio Kast)' 칠레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고, 신정부 고위 인사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정 특사는 취임식 본행사에 앞서 3월 10일 오전 카스트 신임 대통령을 예방하여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축하 인사와 각별한 안부를 전하고, 양국 간 우호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자 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가 담긴 친서를 전달했다. 또한, 정 특사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의 현실적인 이익을 중심에 둔 실용주의 기조에 입각한 우리 정부의 대외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로서 경제, 인프라, 방산,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카스트 대통령은 한국이 FTA 체결 이후 긴밀한 경제협력 관계를 구축해오면서 칠레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거듭났다고 양국 관계를 평가하고, FTA 개선을 포함하여 양국 간 호혜적인 교역‧투자 확대 및 다변화를 위한 양국 정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는 관내 어르신의 활기찬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연말까지 으뜸효 남구TV 노래자랑 우리동네 슈퍼스타 대회를 개최한다. 12일 남구에 따르면 우리동네 슈퍼스타 노래자랑 대회가 지난 11일 대한노인회 남구지회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9개월 대장정 막을 올렸다. 남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인 노래교실 참여자 중에 만 60세 이상 주민이라면 노래자랑 무대에 설 수 있다. 개인 또는 팀(최대 10명)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경연 대회는 예선을 시작으로 월말 결선과 반기 본선, 연말 결선 등 단계별 진출 방식으로 운영된다. 우선 예선 무대는 오는 12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20차례에 걸쳐 펼쳐진다. 관내 17개 동별로 옥석을 가려 최고 가수를 뽑은 뒤 각 동의 대표 가수들이 월말 결선에 올라 실력을 겨루며, 이 기간 월말 결선은 총 5차례 진행된다. 반기 본선 무대는 오는 7월 15일과 11월 18일에 마련된다. 월말 결선에서 최고의 스타 자리에 오른 가수 15명(팀)이 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는 시민이 원하는 학습 주제와 장소, 시간, 강사를 직접 선택해 운영하는 학습자 중심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하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추가 모집은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화성시민(성인) 또는 화성시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장인으로 구성된 7인 이상의 학습모임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병점권역 3개 학습모임이다. 선정된 학습모임에는 최대 20시간의 강사비가 지원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교재비와 재료비는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강좌 운영 기간은 4월 13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신청은 화성시 시민강사 통합정보시스템에 등록된 배달강사와 강좌 일정 및 계획을 사전에 협의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화성시평생학습관으로 우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차&바이오진흥원은 지난 3월 11일 하동읍 주민 김연순 씨가 녹차 및 차(茶) 문화 관련 전문 서적 300여 권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도서들은 김연순 씨가 평생에 걸쳐 수집한 자료들로, 국내 도서는 물론 일본·중국 등 동양 차 문화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전문 학술서도 포함됐다. 그뿐만 아니라 차 성분 분석 및 가공 원리를 다룬 과학 서적, 차 제조법(제다), 다도 예절 등 차와 관련된 전 분야를 망라하고 있어 그 깊이가 상당하다. 진흥원은 기증 도서들을 활용하여 하동 야생차의 역사 및 전통성을 학술적으로 뒷받침하고,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등 차 산업 전반에 걸친 전문적인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차 문화와 관련된 방대한 기록 유산은 향후 하동 차 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 관광 콘텐츠를 기획하는 데 핵심적인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소 차 문화에 깊은 애정을 가져온 김연순 씨는 “혼자 간직하기보다 많은 사람이 차의 깊은 매력을 공유하고 연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을 결심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가 최근 가파른 유가 상승으로 시름이 깊어진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특히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에너지 취약계층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고유가 대책을 추진한다. 현재 유가 폭등으로 농업 현장과 저소득 가구의 고충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시는 가용한 행정력을 최대한 동원해 시장 감시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유가 상승분이 소비자에게 과도하게 전가되지 않도록 가격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우선 유가 급등기를 악용한 불공정 거래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점검반을 편성하고 ▲주유소 가격 담합 ▲가짜 석유 유통 ▲정량 미달 판매 등을 집중 지도·점검에 나선다. 아울러 농가의 시설하우스 난방기용 유류 수급 상황과 면세유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면세유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내 농협에 협조를 요청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고유가 상황 속에서 농업 현장과 서민 경제의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점검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도약을 위한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이재성 기획경제국장은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기조의 기획경제국 핵심 정책과 4대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 국장은 먼저 50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지속 가능한 건전 재정 전략’ 구축을 첫 번째 과제로 제시했다. 2032년 인구 50만 달성을 뒷받침할 장기 재정 로드맵을 수립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정부예산 8,556억 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방세 8,302억 원의 안정적인 징수로 자주재원을 확충해 시정 주요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두 번째로는 민생경제 회복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아산페이를 4,0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규모를 510억 원에서 540억 원으로 확대한다. 청년 정책으로는 AI·디스플레이 실무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창업지원센터 1·2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무안군은 청년의 문화생활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 2월 한 달간 접수 결과 방문 신청 170건, 온라인 신청 2,075건 등 총 2,245건이 접수됐으며, 군은 아직 신청하지 못한 청년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3월 말까지 추가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무안군에 2년 이상 거주한 19세부터 28세까지(1998~2007년 출생) 청년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5만 원의 문화복지비를 체크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원받게 된다. 문화복지비는 전라남도 내에서 도서 구입, 영화·공연 관람, 학원 수강, 여행 등 문화복지 분야에 사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결제와 타 시·도 사용은 제한된다. 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문화활동과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농협카드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와동교육도서관에서 시민 참여형 창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메이커스페이스 장비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창작 활동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1월 30일 개관한 와동교육도서관은 지역 특성과 미래 교육 수요를 반영해 디지털 제작과 생활 밀착형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메이커 특화 도서관이다. 도서관에서는 3D프린터, UV프린터, 레이저커팅기 등 디지털 제작 장비를 활용한 메이킹과 프로그래밍 교육이 운영되고 있다. 참여자들은 3D 모델링부터 출력, 후가공까지 제작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UV프린터와 레이저커팅기를 활용한 굿즈 제작과 생활소품 디자인 등 실생활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매주 토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AI·로봇 교육 프로그램은 기술 체험뿐만 아니라 AI와 로봇의 원리, 윤리까지 다루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재봉기를 활용한 홈패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 상록구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안산지사와 함께 지난 12일 ‘지적업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상록구청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안산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측지계 좌표변환 사업의 원활한 추진 ▲지적기준점 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우리나라는 1910년대 토지조사사업 시행 당시부터 일본 동경원점을 기준으로 설정된 지역측지계를 사용해 왔다. 그러나 정확한 공간정보 구축과 지적행정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세계측지계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세계측지계 좌표변환 및 지적기준점 일제조사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양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안산지사 관계자는 “정확한 측량과 현장 점검을 통해 지적업무의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세계측지계 좌표변환과 지적기준점 관리는 정확한 공간정보 구축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12일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 제공과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도 지적기준점 일제조사’에 앞서 한국국토정보공사(LX) 안산지사와 함께 사동 일원 조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수립한 ‘지적기준점 일제조사 5개년 계획’의 2년 차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상록구는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관내 설치된 지적기준점 548점에 대해 망실 및 훼손 여부를 일제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망실되거나 훼손된 지적기준점은 신속히 재설치해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지적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공사 시행 부서와 유관기관에 지적기준점 관리 협조를 요청하고, 공사 등으로 훼손된 경우 원인자 조사를 통해 복구 비용을 징수하는 등 사후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해 수립한 5개년 계획에 따라 올해 2년 차 조사도 차질 없이 추진해 관내 지적기준점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겠다”며 “정확한 지적기준점 관리로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1일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민안전과, 공원과, 안산도시공사, 토목 분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급경사지 2개소를 점검했다. 점검단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현황을 듣고 점검 방향을 논의한 뒤 현장 방문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시설물 이상 여부와 배수시설 관리 상태,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위험 요인이 발견된 구간에 대해서는 즉시 정비 또는 보완 조치를 추진하고,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통해 재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대비가 중요하다”며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 점검과 시설물 정비를 지속 추진하며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성실한 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올해 지방세 세무조사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세 탈루 및 누락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무조사는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법인을 대상으로 정기세무조사를 실시하고, 과점 지분비율 증가에 따른 과점주주 조사와 감면 등 취약 분야에 대한 기획 조사를 병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신고 적정성 ▲과세물건 누락 여부 ▲감면 적용 적정성 등으로 지방세 전반에 걸쳐 철저한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177개 법인에 대한 정기세무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99억 1천만 원을 추징했다. 이는 지난 2024년 추징액 49억 8천만 원보다 약 49억 원 증가한 금액으로 안산시 세무조사 중 역대 최대 규모다. 또한 192개 법인을 대상으로 한 과점주주 조사에서 2억 8천만 원, 취약 분야 기획 조사에서 12억 2천만 원을 추가로 추징하며 총 114억 원의 세입을 확보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방세 탈루와 누락을 철저히 조사해 성실 납세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며 “법과 원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