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학교·유치원·어린이집의 급식 식재료로 지원하고 있는 친환경농산물의 여수산 공급 비중을 확대하기 위해 농가 현장 순회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급식 수요는 많으나 여수산 공급률이 낮은 상추, 청경채, 얼갈이배추, 깻잎, 가지, 양파, 감자 등을 생산(저장)·납품할 수 있는 계약재배 농가 발굴에 나서고 있다. 또한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재배가 가능한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해 공급 확대가 필요한 품목의 급식 납품량을 설명하고 계약재배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시는 올해 지역산 공급 확대를 위해 계약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1억 4,2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생산·유통 기반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3월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계약재배 농가 간담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급식용 친환경농산물 계약재배와 공급은 여수원예농협 학교급식지원센터가 맡아 운영하고 있으며, 시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학교급식은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 이순신도서관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상상창작소’ 주말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로봇 체험(비누) ▲인공지능 코딩 ▲익사이팅 로봇 만들기 ▲영상 제작 체험 등 체험 중심의 4개 강좌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이 미래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영은 강좌별로 진행된다. ‘어린이 로봇 체험(비누)’와 ‘인공지능 코딩’은 1기(4월 25일~5월 23일), 2기(5월 30일~6월 27일)로 나눠 기수별 4회 운영된다. ‘익사이팅 로봇 만들기’와 ‘영상 제작 체험’은 4월 25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 8회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4월 13일부터 20일까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강좌별 10명 내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이순신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창작과 체험을 통해 미래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관심 있는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 SNS 서포터즈가 지난 8일 GS칼텍스와 함께 ‘GS칼텍스 예울마루’와 ‘예술의 섬 장도’에서 ‘4월 서포터즈 데이’ 공동취재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서포터즈 데이는 개관 14주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GS칼텍스 예울마루’와 최근 SNS 등에서 주목받고 있는 ‘예술의 섬 장도’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망마산 자락에 위치한 ‘예울마루’는 GS칼텍스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2012년 5월에 개관한 남해안권 대표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대극장과 소극장, 전시실, 리허설룸, 분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날 서포터즈는 일반 관객에게 공개되지 않는 무대 뒤 공간을 둘러보며 공연 제작 과정과 공연장의 백스테이지를 체험하고 취재했다. ‘예술의 섬 장도’는 GS칼텍스가 사회공헌 사업으로 2019년 5월에 조성해 개방한 복합문화예술공원으로, 가막만의 자연경관과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이다. 장도의 명물인 보행교량 ‘진섬다리’를 건너 창작스튜디오와 다목적 전시관, 아트카페 등을 관람하고 정원길과 예술길, 해안숲길 등 산책로를 따라 자연과 조화를 이룬 예술 조형물을 감상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여수~연도 항로의 안정적인 운항을 위해 신규 해상여객운송사업자와 여객선 운항 업무협약을 지난 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선사가 경영난을 이유로 2027년 1월 1일자로 폐업을 신고함에 따라 연도 주민들의 안정적인 해상교통 서비스 유지를 위해 추진됐다. 시는 항로 정상화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지역 주민과 시의회, 관계기관, 선사와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 3월 신규 해상여객운송사업자를 최종 선정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선사인 명가해운이 해당 항로를 운영하게 되며, 협약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6년 12월 31일까지 10년이다. 명가해운은 170톤급 차도선(승객 150명, 승용차 20대)을 건조해 항로에 투입할 계획이며, 섬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기존 항로와 운항 형태는 그대로 유지된다. '여수시 여객선 운영 지원 조례'와 운항 협약에 따라 시는 항로 운영 결손액과 선박 건조 차입금 이자 일부를 지원하고, 선사는 신규 선박을 적기에 투입해 안정적인 운항을 맡게 된다. 여수시는 협약 체결과 함께 신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11개 분야 23개 부서로 전담팀을 구성하고, 5월 14일까지 사전 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관 부서별로 재해 우려 지역과 시설물을 일제 점검하고 재난 대비 물자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비 태세를 구축해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중순부터 3주간 시정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행정재산 등 9개 분야로 나눠 시민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확인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여름철 사전 대비는 시설물 점검에 그치지 않고 산사태·하천·지하공간 등 3대 유형별 통제·대피 기준을 마련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정비해 비상 대응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국지성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바 있는 만큼, 최근 빈도와 강도가 커지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철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시민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시민이 참여하는 시정’을 실현하고자 오는 4월 10일부터 5월 8일까지 ‘2026년 여수시 시정발전 테마형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에 가치를 더하는 7가지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에 대한 해결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7개 분야로 ▲나눔문화(자원봉사, 기부 등) 활성화 ▲1회용품 사용감량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및 활용 ▲자전거 이용 활성화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및 활동 ▲독서문화진흥 및 도서관 특성화 ▲문화접근성 확대 등이다. 여수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된 제안은 실시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등 7개 심사항목에 대한 심의를 거쳐 7월 중 최종 선정된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최우수(40만 원) ▲우수(20만 원) ▲장려(10만 원) 상당의 여수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제출서류를 확인한 뒤 국민생각함(국민신문고 및 누리집) 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는 2026년 ‘책 읽는 부평’ 독서문화 활성화 강연인 ‘독서 1교시’를 5월 14일 오후 7시 부평생활문화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난생처음 독서모임’의 저자 김설 작가를 초청해 독서모임의 시작과 운영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강연 주제는 ‘독서가 즐거워지는 가장 다정한 방법, 독서모임 이야기’로, 독서모임을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부터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대상은 독서모임에 관심 있는 청소년 이상 지역 주민 5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중이며, 부평구립도서관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 링크를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독서모임에 관심은 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분들에게 이번 강연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김설 작가님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평구립 부개도서관은 오는 5월 영화와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인문 프로그램 ‘첫걸음 클래식: 영화가 건넨 위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 속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며 작품의 의미를 이해하고, 음악이 전하는 감정과 메시지를 탐색하는 성인 대상 인문학 강의다.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첫걸음’ 단계로 구성됐다. 강의는 5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총 4회에 걸쳐 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피아니스트 임하나 강사가 음악 해설과 영화 장면을 연계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차시별로는 ▲쇼팽과 영화 ‘피아니스트’를 통해 예술가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건반 위에 쓴 사적인 고백’ ▲말러와 영화 ‘헤어질 결심’을 통해 감정의 균열을 탐색하는 ‘붕괴와 사랑 사이’ ▲베토벤과 영화 ‘루인 반 베토벤’을 통해 음악 속 질서를 발견하는 ‘세상의 소음 속에서 찾은 고귀한 질서’ ▲헨델과 영화 ‘파리넬리’를 통해 인간의 삶과 예술을 조명하는 ‘빼앗긴 삶, 눈물로 노래한 아리아’ 등으로 구성됐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평구문화재단은 13일부터 어린이 연극학교 특별 워크숍 ‘엉뚱한 바람이 몹시 불던 날’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5월 어린이 주간을 맞아 기획된 이번 워크숍은 ‘걱정’을 주제로 한 연극놀이 프로그램이다. 참여 어린이들은 연극 속 인물을 만나 걱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놀이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걱정 극복 방법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재단 출범 20주년을 맞아 어린이 대상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연극놀이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1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 2일 부평생활문화센터 공감168에서 총 2회차로 운영된다. 1회차는 초등 1~2학년, 2회차는 초등 3~6학년으로 나눠 연령별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부평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자신의 존재를 긍정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연극놀이가 궁금한 어린이들의 첫걸음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상세 일정 확인 및 워크숍 신청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평구는 부평숲 인천나비공원에서 오는 14일부터 26일까지 최신택 작가의 ‘십자수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봄을 맞아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풍경, 사랑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최신택 작가는 부평구청 굴포갤러리 등 인천 지역에서 여러 차례 십자수 전시회를 개최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 작가는 아름다운 풍경과 사랑 등 다양한 감정을 자신만의 시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십자수 작품에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담아낸다. 구 관계자는 “인천나비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이번 십자수 전시회를 통해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일상 속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가 추진하는 올 상반기 ‘부평블랙데이(BB-DAY)’가 정부 소비촉진 캠페인인 ‘동행축제’ 등과 연계돼 더욱 풍성하게 개최될 전망이다. 구는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 17일간 부평상권르네상스 사업구역 전역에서 ‘2026년 상반기 부평블랙데이(BB-DAY)’ 공동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구간은 부평 문화의 거리를 비롯해 테마의 거리, 지하도 상가, 시장로타리 지하상가 등이다. 공동세일 행사 기간에 문화의 거리와 부평지하상가 의류매장, 평리단길 커피매장 등 100여개 점포가 참여해 최대 8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또한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경품 이벤트와 e음카드 연계 할인쿠폰 제공 등 다양한 사은행사도 마련된다. 아울러 버스킹 공연, 스탬프투어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가족, 연인, 친구 등 누구나 쇼핑과 즐길거리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부평 대표 쇼핑 축제를 만들 예정이다. 블랙데이 행사 기간에 맞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동행축제’도 함께 열린다. ‘동행축제’는 국내 최대규모 소비촉진 행사로 소상공인 우수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속초교육문화관(관장 이윤전)은 속초·고성 지역 작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작은 학교 책 축제’를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4월과 9월 각각 1회씩 총 2회 진행된다. 축제는 원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4월에는 속초 대포초등학교에서 운영된다. 원화 전시는 그림책 ‘비가 오면 우리는’(봄구름 지음, 빨간콩, 2023)의 원화를 선보인다. 체험 프로그램은 ▲추리 레벨업! 단서 추적 작전 ▲달콤한 초대, 쫀득 쿠키 만들기 ▲오늘의 기적, 미니북 책갈피 만들기 ▲오늘도 반짝! 포일아트 풍경 만들기 등으로, 도서의 내용과 메시지를 바탕으로 한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한다. 이윤전 관장은 “작은 학교 책 축제는 독서와 체험을 연계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작은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속초교육문화관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증평예총은 오는 25일 증평 보강천 체육공원 미루나무숲에서 ‘제2회 증평 미루나무숲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역 유·초·중·고등학생들에게 자연 속에서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22일 오후 6시까지 포스터 QR코드 또는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는 모두 참여 가능하며, 행사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는 선착순 100명에 한해 현장 접수도 진행된다. 대회 주제는 당일 현장에서 발표되며, 참가 부문은 소묘·수채화·크레파스화 등 회화 전반이다. 화지는 무료로 제공되며, 참가자는 개인 그림 도구와 돗자리를 지참해야 한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표현력, 창의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외부 전문가가 공정하게 진행한다. 시상은 증평군수상, 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증평예총회장상 등이 수여되며, 결과는 5월 8일 증평예총 누리집에서 발표된다. 증평예총 관계자는 “싱그러운 미루나무숲에서 아이들이 상상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동구공공도서관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1일부터 4월 18일까지 남목도서관을 비롯한 공립작은도서관 5개소(꽃바위·화정아이꿈누리·전하·책놀이터 북적북적·마성)에서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과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도서관주간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전시·체험·참여 등 3개 분야 총 45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제공한다. 도서관주간 첫날인 4월 11일부터 공립작은도서관 5곳에서는 북 큐레이션 전시를, 남목도서관에서는 그림책 ‘빨강이들’ 원화 전시를 18일까지 마련한다. 도서관주간 기간 중에는 남목도서관은 저축의 장점과 은행의 역할을 체험하는 ‘은행에서 뭐 하니’(4.14. )와 ‘과일 찹쌀떡 만들기’(4.17.) 체험을 마련하며, 꽃바위작은도서관은 ‘가죽공예로 가방만들기’(4.16.) 등 창의적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화정아이꿈누리도서관은 ‘풍선아트’(4.18.)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활동을 마련하며, 마성만화도서관은 ‘4컷 만화 우수작 전시’(4.11.~1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교통공사가 임직원의 전문성과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공사는 8일 본사 대강당에서 소아암 환아 돕기 성금 모금 캠페인을 개최하고, 임직원의 참여로 마련된 성금을 백혈병소아암후원회에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백혈병소아암후원회, 라이나생명, 한솥도시락과 함께 진행됐으며, 참여자 1인당 1만 원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조성된 성금 전액은 소아암 환아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후원회 홍보단인 배우 이상인 씨가 참석해 임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공사는 이에 앞서 지난 25일 광산구 진곡동에서 주거 취약 가구를 위한 재능나눔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이날 차량운영처 직원 10여 명은 청각장애가 있는 독거노인 세대를 찾아 노후된 등기구와 콘센트 등 전기시설을 교체하고, 도배 및 장판을 교체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봉사에는 전(前) 광주시의회 박수기 의원과 사단법인 하남효사랑 자원봉사자들도 함께 참여해 집 안팎의 생활폐기물을 정리하는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