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온라인 홍보 및 경영 능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업인 정보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와 콘텐츠 제작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하는 데 중점을 두고,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마케팅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AI 활용 농장 관리, △숏폼 영상 제작, △크리에이터 양성, △SNS 마케팅 4개 과정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AI 활용 농장 관리’ 과정은 지난 3월 교육생 34명이 수료하며 마무리됐으며, 현재는 ‘숏폼 영상 제작’ 과정이 진행 중이다. 해당 과정은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운영해 농업인이 직접 활용 가능한 콘텐츠 제작 능력을 키운다. 군은 향후 ‘크리에이터 양성’ 및 ‘SNS 마케팅’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온라인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농산물 판매와 연계된 디지털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교육은 보성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운영팀 또는 읍면 농민상담소 방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지난 8일 '보성 봉강리 영광정씨 고택' 현장에서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서 전달은 해당 고택이 2025년 12월 18일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문화유산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산청 최보근 차장과 전라남도 문화융성국 이길용 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정서를 전달하고, 고택의 보존 상태와 향후 활용 가능성 등을 점검했다. 또한, 영광정씨 고택이 조선 후기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보성의 생활사와 민속, 건축적 특성은 물론, 격동의 근현대사를 담아온 가치와 의미를 공유했다. '보성 봉강리 영광정씨 고택'은 조선 후기 정손일(1609~?)이 봉강리에 처음 터를 잡은 이후 400여 년간 이어져 온 전통가옥으로, 안채와 사랑채가 마당을 중심으로 배치된 호남 지역 민가의 전형적인 구조를 보여준다. 특히, 凹자형 안채와 배면의 사적·수납공간 구성은 보성 지역 민가의 특징과 전통적인 생활양식을 잘 간직하고 있어 건축사적 가치가 높다. &nbs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9일 보성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집행률을 높이고 향후 투자계획 수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추진 상황 점검 회의(1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성군수 권한대행 이상철 부군수를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기금사업 담당 팀장과 담당자들이 참석해 총 17개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집행률 제고 및 사업 운영 효율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 감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재정사업으로, 보성군은 이를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청년 유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보성 프롬나드 조성, ▲보성 차산업 재도약 전략, ▲청년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돌봄 환경 조성, ▲그린느린마을 조성, ▲보성 청년자람터 조성 등이 있다. 군은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고 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행정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예산 집행 방식의 유연성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아울러, 기본계획 수립, 부지 선정 등 주요 절차를 체계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축제인 ‘제27회 칠갑산 장승축제’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칠갑산 장승공원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특히 올해는 청양의 지형적 특성상 주변 지역보다 늦게 피는 벚꽃의 만개 시기와 축제 일정이 절묘하게 맞물리면서, 그 어느 때보다 화사한 봄의 정취 속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청양문화원이 주관하는 칠갑산 장승축제는 사라져가는 고유의 민속문화를 보전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청양만의 차별화된 장승문화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전통 제례와 현대적 감각의 체험 프로그램이 조화롭게 구성됐다. 행사 첫날인 11일에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장승제례를 시작으로 박진감 넘치는 풍물놀이와 남사당놀이 뿐아니라 장승명문식에 퍼포먼스 그룹 청명이 출연해 장승명문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실험적인 공연으로 젊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축제 이틀째인 12일에는 ‘장승 조각가 초청시연’이 열려 전국의 장승 조각가들이 모여 저마다의 솜씨를 뽐낸다. 또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충남도의회는 9일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충청남도 재생에너지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 등 총 47개 안건을 처리하고, 이번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6명의 의원이 도정·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을 점검했으며, 14명의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 해소를 위한 대책을 촉구했다. 또한 ‘지방의원 정수 및 선거구 획정 개선 촉구 건의안’ 등 6건의 건의안도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한편, 공석이었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구형서 의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을 선출했고, ‘논산세계딸기 산업엑스포 특별위원회’가 논산딸기축제를 방문해 축제 현장을 점검하는 등 특별위원회의 활발한 활동도 이어졌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각종 안건을 처리했다”며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님과 고생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 드림스타트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양육자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양육 코칭을 넘어 양육자가 일상에서 겪는 극심한 스트레스와 과거부터 이어져 온 개인적인 심리 문제(우울, 불안 등)까지 깊이 있게 다루는 전인적 상담 서비스로 기획됐다. 많은 양육자가 자녀를 키우며 부딪히는 한계가 본인의 심리적 상태와 직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시간적 여유가 없어 상담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임실군 드림스타트는 전문 상담사와 1:1 매칭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지원함으로써 부모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상담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니 아이를 대하는 태도도 긍정적으로 변하게 됐다”며“심리상담이 자신의 삶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민 임실군수는“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 그들을 보듬는 부모님의 마음이 먼저 평온해야 한다”며“양육자들이 겪는 심리적 무게를 함께 나누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2026 임실N장미축제’를 앞두고 향토음식을 홍보하고 방문객들에게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향토음식개발 실습교육을 4월 6일부터 9일까지 총2회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2개 읍․면 생활개선회원들을 대상으로 농업인 교육장 및 농산물가공센터에서 진행됐다. 특히 국제요리학원 정정희 원장을 초빙하여 임실만의 특색 있는 맛을 선보이고, 바가지요금 없는 착한가격과 청결한 위생상태를 유지하여‘다시 찾고 싶은 임실’의 이미지 각인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축제 방문객들에게 고유의 맛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바가지요금 없는 정직한 가격과 청결한 위생 상태를 유지하여 ‘다시 찾고 싶은 임실’의 이미지를 확실히 각인시킨다는 방침이다. 주요 실습 메뉴로는 임실의 특산물을 활용한 ▲치즈김치전 ▲다슬기탕 ▲치즈감자크로켓 ▲치즈우삼겹덮밥 ▲치즈보리비빔밥 ▲도토리묵밥 등 25종의 다채로운 음식을 구성하여 실전 조리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천소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5월 장미축제를 찾는 많은 관광객이 아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2026년 천만관광 임실 실현의 출발점이 될 옥정호 벚꽃축제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옥정호 출렁다리 앞 특설행사장(운암면 입석1길 59)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임실군은‘옥정호, 다시 꽃피는 임실’을 주제로 자연과 문화, 체험과 먹거리가 어우러진 복합형 관광축제를 선보이며 국내 정상급 트로트가수들의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풍성한 먹거리등이 준비됐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퓨전국악 공연 △재즈밴드 공연 △케이팝 댄스 공연 △7080 댄스파티 △임실필봉농악 △개막식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막식 이후 진행되는 축하공연에는 미스터트롯3 최종우승자 김용빈, 미스트롯4 3위 홍성윤, 미스터트롯3 TOP6 남승민, 미스트롯4 TOP16 채윤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한층 더 뜨거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둘째날인 12일에는 △펑크밴드 공연 △타악 퍼포먼스 공연 △2026 옥정호 벚꽃가요제가 진행된다. ‘2026 옥정호 벚꽃 가요제’는 지역 최고의 실력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가요제는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장흥군은 양파·마늘의 안정적인 생산과 저장성 향상을 위해 병해충 발생 최소화 약제방제, 포장 배수 등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최근 기온 상승과 잦은 강우로 인해 포장 내 습도가 높아지면서 노균병, 잎마름병, 흑색썩음균핵병 등 주요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특히 배수가 불량한 포장에서는 병 발생이 급격히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4월에는 양파 노균병 2차 감염이 본격화하며, 잎에 검게 붙는 분생포자가 주요 증상으로 나타난다. 기온이 25℃ 이상으로 상승하면 잎마름병, 무름병 등 고온성 병해도 양파와 마늘에서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병해를 예방·방제하기 위해서는 비 오기 전·후에 전용 약제를 살포하고, 잡초 제거와 배수 관리 등 재배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특히 배수가 불량한 포장은 강우 시 물이 고여 습해와 병해를 유발할 수 있어, 기상 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강우 전 배수로를 정비해 물 빠짐을 개선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4월 이후 기온상승과 잦은 강우라는 기상 변수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포장 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4월 8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장흥문학상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4회 장흥문학상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시상부문과 수상자 선정 방식, 심사위원회 구성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제3회 장흥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이승우 작가가 운영위원으로 신규 위촉된 데 이어 부위원장으로 선출돼 의미를 더했다. 이승우 작가는 수상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흥문학상의 운영 방향과 문학적 가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운영위원회에서는 제4회 장흥문학상의 시상 분야를 둘러싸고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지난 3년간 시 또는 소설 등 특정 분야를 사전에 선정해 심사해 온 방식이 공정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제기되면서, 보다 균형 잡힌 시각과 폭넓은 평가를 위해 장르 구분 없이 단일 작품을 대상으로 통합 심사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심사위원회 구성 역시 기존 5명에서 7명으로 확대해 심사의 신뢰도와 객관성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빠삐용Zip(옛 장흥교도소)’에서 지난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진행한 꽃 심기 행사 ‘빠삐용Zip 고고고(심고 웃고 잇고)’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거의 폐쇄적이었던 교도소 공간을 지역 주민과 관람객이 직접 가꾸는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흥 지역민뿐만 아니라 부산‧광주‧목포 등 타지역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져 ‘빠삐용Zip’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여자들은 직접 꽃모종을 심고, 버려지는 빈 생수통을 활용해 나만의 업사이클링 화분을 만드는 체험 활동을 펼쳤다. 특히 자신이 심은 꽃에 이름과 소망을 담은 메시지를 직접 부착함으로써, 단순한 관람을 넘어 공간에 대한 애착과 소속감을 느끼는 ‘참여형 정원’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통해 조성된 ‘빠삐용Zip 정원’은 앞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된다. 방문객이 직접 꽃이나 모종을 가져와 심을 수 있으며, 언제든 찾아와 물을 주며 변화를 지켜보는 ‘모두의 꽃밭’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장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농업기술센터는 무안군4-H연합회와 목포대학교4-H회가 4월 8일 승달산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무안군4-H연합회 회원 20명과 목포대학교4-H회 회원 27명 등 총 47명이 참여해 ‘푸른동행 클린무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승달산 등산로와 주변 지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썼으며, 지역사회에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에도 앞장섰다. 무안군4-H연합회 회장 이웅은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클린 무안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향금 소장은 “청년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무안군은 앞으로도 ‘푸른동행 클린무안 캠페인’을 통해 군민과 함께 쾌적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민원 처리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부패 취약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청렴 해피톡(청렴 모니터링)』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제도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대상 업무를 중심으로 민원인과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양방향 설문조사를 실시해 응답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공사·용역·물품, 보조금, 재·세정, 인·허가 등 주요 민원업무를 대상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실시된다. 조사 방법은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해 카카오톡, 이메일, 전화 등을 활용한 다채널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민원 접수 단계와 처리 완료 이후를 구분해 건별 2회 조사(사전·사후)를 실시함으로써, 민원 처리 전·후의 인식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과 부패 가능성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사항목은 친절성, 공정성, 투명성, 책임성, 만족도 등이며, 내부 직원은 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밀양시체육회는 지난 8일 밀양스포츠센터에서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종합 순위 상위권 입상을 향한 힘찬 도전을 시작했다.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밀양시는 30개 종목, 623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시는 그간의 체계적인 훈련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궁도, 배드민턴, 테니스, 우슈 등 전통 강세 종목과 게이트볼을 비롯한 전략 종목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계획이다. 민경갑 밀양시체육회장은 “밀양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뜨거운 열정을 발휘해 달라”고 선수단을 격려하며, “체육인들이 하나 되어 시민이 행복한 밀양을 만드는 데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스포츠 친화 도시 밀양의 위상을 경남 전역에 떨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가 지역 청년들의 실무 경험과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춘계(봄 시즌) 청년 아르바이트’를 신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동·하계 위주로 운영되던 청년 아르바이트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공공부문 실무 경험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총 26명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다. 밀양시 대표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단,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2026년 동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는 제외된다. 선발은 4월 21일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진행된다. 공정성을 위해 지원자가 직접 참관할 수 있도록 하며, 근무지는 희망 지역을 우선 고려하되 경쟁률이 높을 경우 무작위 추첨으로 최종 배정한다. 선발 결과는 당일 밀양시 대표누리집 새소식란을 통해 발표된다.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1개월간 밀양시청 및 산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