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만 19~20세 청년(2006~2007년생)으로, 1인당 15만 원의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공연, 전시, 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지원 연령을 기존 만 19세에서 만 20세까지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1차 신청 기간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선착순 지급 방식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발급 완료 후에는 협력 예매처에서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다. 올해는 협력 예매처가 확대되어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졌다. 공연·전시 분야는 인터파크(NOL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에서, 영화 분야는 메가박스·롯데시네마·CGV에서 온라인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생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6 안성맞춤 문화장인’을 선발하기 위해 후보자 모집에 나섰다. 안성맞춤 문화장인은 금속·목공 등 공예 산업 전반에서 숙련된 기술과 창작 역량을 보유한 안성시 소재 창작자로, 지역 문화를 확산하고 경쟁력 있는 문화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문화도시 안성의 핵심 인력이다. 이번 모집은 공예 분야에서 창작활동을 수행하는 개인 또는 팀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6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문화장인에게는 △맞춤형 교육 △전문 멘토링 △상품 개발 △유통 및 홍보 지원 등 창작과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한 문화장인학교의 특성화 교육과정이 제공된다. 지원 자격은 안성시 거주자 또는 안성시 소재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공예 산업 종사자이며, 접수 기간은 2월 11일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안성맞춤 문화장인은 문화도시 안성의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를 이끌 핵심 인재”라며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공예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19일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학 여건이 취약한 학생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시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성시장과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통학 지원사업의 안정적 추진 ▲안전한 통학버스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양 기관은 학생통학 순환버스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행정·재정적 협력을 통해 사업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통학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등·하교 여건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사업 추진을 넘어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학생통학 순환버스 사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3월 말부터 ▲공도 진사~두원공고·가온고 ▲공도 진사~죽산중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경기도교육청(안성교육지원청)과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와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안성형 미래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이번 협약은 2017년부터 이어져 온 미래교육협력지구 협력체계에 경기공유학교 정책을 반영해 통합 체결하는 것으로, 2026년 2월부터 2년간 효력이 유지된다. 시는 2026년 본예산 기준 약 29억 원을 투입해 14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교육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교육청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의 경기공유학교 운영에 적극 협력하고, 학교 맞춤형 교육 지원과 지역교육 거버넌스 참여를 더욱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시는 학교 안팎의 교육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지역교육 협력의 허브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안성시는 2017년 혁신교육지구를 시작으로 미래교육협력지구를 거쳐 지난 9년간 교육공동체 발전을 위해 힘써왔으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역 미래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9년간 단단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2023년 7월 3일 문을 연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로, 장애인의 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 건강한 여가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센터는 ‘장애인 우선 이용’ 원칙을 바탕으로 운영되며, 지역 내 포용적 체육 환경 조성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반다비’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마스코트로, 반달가슴곰을 형상화한 이름이다. ‘반다’는 반달을, ‘비’는 대회를 기념하는 비(碑)를 의미한다. 이러한 상징처럼 센터는 이동 동선과 시설 전반에 무장애(배리어프리) 개념을 적용해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복합형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수중운동실, 체력단련실, 워킹트랙 등을 갖추고 있으며, 단순 체육활동을 넘어 재활과 휴식까지 고려한 설계가 특징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토요일에는 워킹트랙과 수중운동실은 운영하지 않는다. 센터는 특히 수중운동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13일 시장 집무실에서 에드워드 조 용산-케이시 기지사령관과 면담을 갖고, 설 명절을 앞두고 양측의 변함없는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는 한편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그간의 상호 협력에 감사를 전하고, 동두천시와 미군 간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지난 75년 동안 이어져 온 우호 관계를 앞으로도 유지하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지역 사회와 미군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시는 한미 동맹의 상징적인 도시로서 미군과의 유대 관계 유지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라며 “미군 장병들이 한국에서의 근무 기간 동안 지역사회에 잘 적응하고,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한 뒤 귀국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기지사령관은 동두천시의 따뜻한 환대와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시정 발전에 협력하고 굳건한 우호 관계를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동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사업’ 공모에서 ‘못골평생학습마을’이 신규마을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존에 운영 중이던 ‘황매문화예술마을’과 ‘보산동 평생학습마을’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재지정되면서, 시는 신규·기존 마을을 아우르는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사업’은 마을 주민이 주도적으로 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습-일-문화’가 선순환하는 지역 학습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두천시는 공동체 참여도와 사업 추진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규 선정된 ‘못골평생학습마을’은 향후 3년간 총 3,3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시는 이를 활용해 ▲마을 특성 반영 컨설팅 ▲지역 주민 강사 양성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못골평생학습마을은 주민이 배움을 통해 얻은 역량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구조를 마련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학습망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신규 선정된 못골마을과 기존 학습마을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2026년 경기아이누리놀이터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 10명으로 구성되는 ‘상상놀이터 어린이 참여단’을 모집한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생연1어린이공원으로, 노후된 공원을 새롭게 조성하는 과정에 주 이용층인 어린이들의 의견을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창의적인 놀이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이메일 또는 동두천시청 공원녹지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참여단은 4월 중 두 차례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놀이터 디자인을 위한 사전 교육을 받은 뒤 생연1어린이공원 현장답사와 아이디어 공유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나온 창의적인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놀이터를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동두천요양원은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생활인과 종사자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6년 행복하고 건강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생활인과 직원들은 삼색전과 동그랑땡, 동태전 등을 함께 부치고 나누며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을 모아 음식을 만들고 시식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어 조상에게 예를 갖춰 차례를 지내고 음복하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에서는 새해 소원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한 해의 바람을 기원하고, 윷놀이 등 전통 놀이를 통해 화합을 다졌다. 또한 노래자랑을 마련해 병오년(丙午年)을 밝고 활기차게 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신요양시설 동두천요양원은 만성 정신질환자를 보호·지원하는 정신요양시설로, 약물치료와 생활 지원을 통해 이용자의 삶의 질 향상과 정신 재활을 돕고 있으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마임봉사회는 2월 12일 오후 2시 향군회관 3층에서 참전유공자 및 미망인 회원, 형남선 자원봉사센터장, 재향군인회 여성회장, 마임봉사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두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사용된 재료는 마임봉사회가 전액 지원했으며, 회원들은 이틀에 걸쳐 직접 만두를 빚고 물김치를 담가 정성을 더했다. 재향군인회 여성회 회원들도 참여해 만두를 빚으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6.25 참전유공자회 박대원 회장은“지역사회 단체들이 뜻을 모아 정성과 사랑을 전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회원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은숙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감사의 뜻을 담아 음식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존경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마임봉사회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만두·떡국떡 30세트를 마련해 생연2동에 전달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마임봉사회는 김장 나눔, 배식 봉사, 환경정화 활동, 연탄 배달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생활 밀착형 봉사를 통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인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은순 회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착한식당으로 지정된 ‘덱스터버거’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수제 햄버거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덱스터버거는 2025년 1월 송내동 착한식당으로 지정된 이후 매월 1회 수제 햄버거를 지원하고 있다. 후원 물품은 대한적십자사 송내봉사회를 통해 저소득 아동·청소년이 있는 가구에 전달되고 있다. 이병진 대표는 “어머니께서 적십자 봉사활동을 하시는 모습을 보며 나눔에 관심을 갖게 됐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매월 꾸준한 후원을 이어가고 있는 덱스터버거에 감사드린다”라며 “대한적십자사 송내봉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고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신규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사업 활동 계획 공유, 지역 현안 복지사업 논의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위촉식에는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활동하게 될 신규위원 2명이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신규위원들은 사회복지 기관 종사자로서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가 인사들로 구성되어 협의체 활동에 전문성과 현장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협력기구”라며 “신규위원들의 참여를 계기로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 민·관 협력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서호공원 내 ‘화서랑 포토존’ 조성을 추진하며 19일 현장 실사를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서호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고유 캐릭터인 ‘화서랑’을 널리 알리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에 화서2동 주민자치회는 서호공원 일대를 직접 둘러보며 포토존 조성에 적합한 위치를 검토했다. 공원 진입부와 호수 조망 구간을 중심으로 설치 위치를 살펴보고, 보행 동선과 안전성,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화서랑 포토존’은 캐릭터를 활용한 조형물 형태로 구상 중이며, 시민들이 휴식과 사진 촬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서호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온라인 공유를 통한 지역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양순옥 화서2동 주민자치회장은 “서호공원은 주민들에게 일상 속 쉼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며 “화서랑 포토존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월 19일 지역 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OUT’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화서1동 일대 상가 밀집지역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위원들은 편의점, 일반음식점, PC방 등 청소년 출입 및 고용 제한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준수 사항 등을 안내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청소년 보호 홍보물 배부와 함께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하며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정하익 화서1동 청소년지도위원장은 “매년 정기적인 유해환경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보호 인식을 확산시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 단체와 협력해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청소년이 건전하게 자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1300˚C를 견딘 청자의 빛은 영롱하기만 하다. ‘흙과 불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고 있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지난 22일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제2호가마에서 화목가마 요출행사가 열린 가운데 옛 전통방식 그대로 소나무 장작을 이용해 48시간 동안 구워낸 청자를 꺼내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1일 시청 다산홀에서 ‘2026년 청년취업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 직무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을 이해하고 직무 중심 취업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실제 채용 과정을 반영한 실전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현장감을 높였다. 현장에는 설 연휴 이후 본격적인 취업 준비에 나선 청년 1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취업 특강 △공개 모의면접 △기업별 소그룹 멘토링 순으로 진행됐다. 취업 특강에서는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가 최신 채용 동향과 직무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공개 모의면접에서는 청년 지원자가 현직자 면접관과 실제 면접 과정을 재현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또한 직무 분야별 소그룹 멘토링을 3회 운영했다. 카카오, LG, SK, 롯데 등 13개 기업 현직자가 참여해 직무 역량과 채용 경험을 공유했다. 청년들은 멘토와의 상담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준비 전략을 점검했다. 시는 앞으로도 직무 중심 취업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실전형 교육과 1대1 컨설팅을 강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2일 진접읍 부평리 인조잔디구장에서 진접읍 3개 축구회와 함께 ‘2026년 시무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접FC(회장 이부영) △광릉크낙새FC(회장 신홍근) △하나여성FC(회장 정경화) 등 3개 지역 축구회가 한자리에 모여 새해를 맞아 안전하고 활기찬 축구 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 진접읍축구협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무식은 △신년사 △내빈 축사 △안전 기원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올 한 해 회원 간의 화합과 부상 없는 경기를 다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해 주신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진접읍 축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우 진접읍축구협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전파하는 축구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2일 보람동 행복누림터 2층 다목적 강당에서 열린 ‘찾아가는 현장소통’ 행사에서 치어리딩 꿈나무인 어린이들을 격려·응원했다. 이번 현장소통은 세종한글축제 등 지역 행사에서 치어리딩을 꾸준히 선보였던 어린이 치어리딩단의 활동을 공유하고 운영 여건 등 학부모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통 행사는 경쾌한 음악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여울초·해밀초 학생 22명으로 구성된 치어리딩단이 다양한 고난이도 동작을 선보였다. 동작이 마무리될 때마다 현장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최민호 시장도 공연을 지켜보며 힘찬 박수를 보냈다. 공연 관람 이후에는 어린이와 학부모 등 70여 명과 어린이 치어리딩단 운영과 관련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학부모들은 ▲주민자치프로그램 내 어린이 치어리딩 강좌 개설 ▲연습 공간 안전매트 구비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참가 기회 확대 및 방과후 프로그램 지속 운영 등을 건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아이들이 무대 위에서 보여준 열정이 우리시 대표 축제인 세종한글축제에 활력을 더해줬던 기억이 남는다”며 “어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 군산·정읍·김제·고창·부안(서부권역)과 전주·익산·완주(중부권역)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발령했다. 미세먼지(PM-10) 주의보는 시간당 권역별 평균 농도가 150 μg/m3 이상 2시간 지속되면 발령된다. 이날 서부권역은 13시 185 μg/m3, 14시 260 μg/m3 으로 측정됐으며 중부권역은 14시 225 μg/m3, 15시 524 μg/m3를 기록해 주의보가 발령됐다. 서부권역 및 중부권역의 초미세먼지농도(PM-2.5)는 15시 75μg/m3 를 초과하여 주의보가 발령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의보는 전날(21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생한 황사가 강한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며 발령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황사의 영향은 늦은 오후부터 점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경식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경우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심장질환자 등 민감군은 물론 일반인도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불가피하게 실외활동을 할 경우에는 보건용 마스크나 보호안경을 착용하고, 차량 운행도 가급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