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지난 8일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슈퍼오닝’이 노보텔 서울 동대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녪대한민국 명품브랜드 大賞’에서 농특산물 브랜드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大賞’은 소비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브랜드에 주어지는 상이다. 이 상은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사)한국브랜드경영협회, (사)한국방송신문연합회가 후원하고 있다. 올해로 22번째를 맞이한 이번 시상식에서 ‘슈퍼오닝’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이미지에 가장 부합하고, 소비자의 만족을 실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우수농산물(GAP) 및 G마크 등의 인증과 까다로운 단지심사 등을 통해 농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06년도에 탄생한 평택시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슈퍼오닝’은 평택의 주요 생산 농산물인 쌀, 배, 토마토 등 8개의 인증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평택의 넓은 대지에서 나오는 슈퍼오닝 쌀은 국내를 비롯하여 미국 등 7개국에도 수출되는 등 평택의 농업과 농업인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등록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미세먼지·알레르기, 실내에서 똑똑하게 이겨내기’를 주제로 환경위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는 호흡기 및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주요 환경 위험요인으로, 면역력이 약한 노인층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특히, 봄철 황사와 환절기 환경 변화로 인해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평택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와 이용자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미세먼지 발생 시 상황별 대응 요령과 생활 속 환경위생 관리 수칙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스칸디아모스 만들기’체험활동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실내 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이 가능한 건강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교육은 9일까지 시설별 일정에 맞춰 진행되며,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한 맞춤형 운영으로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n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지난 8일 대외협력실에서 관내 3개 종합병원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 돌봄과 의료지원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굿모닝병원, 박애병원, 평택성모병원 병원장 및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서 서명과 기념 촬영, 통합돌봄 추진사항 공유 등이 진행됐다. 평택시는 앞으로 퇴원(예정) 환자 가운데 돌봄과 의료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병원과 연계해,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평택시에 주소를 둔 시민 중 급성기 치료 후 일상생활에 돌봄과 의료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을 우선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시는 현재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퇴원환자 연계 지원은 지역사회 내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핵심 사업 중 하나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지난 8일, 비상경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 내 기업 피해 현황 점검과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평택시를 비롯하여 평택산업진흥원,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 평택상공회의소 등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동 분쟁 장기화로 인한 기업 경영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에서는 비상경제대책본부 추진사항과 중동 분쟁에 따른 기업 지원 대응 현황을 공유했으며, 평택산업진흥원은 최근 실시한 ‘중동 분쟁에 따른 제조기업 영향 실태조사’결과를 설명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관내 기업들은 경영 위협 요인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 상승, 환율 변동 등을 차례로 꼽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지원정책 마련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은 최근 현안인 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 공급과잉 문제점과 다른 지자체 대응 사례를 공유했다. 시는 공급망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한 지원정책으로 수출 물류비 지원, 환율 대응 지원사업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지난 8일 감사부서 주관으로 배다리도서관 1층 시청각실에서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예방 및 내부 통제 강화를 위한 녪년 지방보조금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회계연구원 대표 김재곤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지방보조금을 관리하는 공무원과 보조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교육은 △지방보조금 관련규정 △지방보조금 집행기준 및 회계처리 방법 △지방보조금 정산 및 사후관리 방법 △지방보조금 감사사례 및 질의응답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오류와 유의사항을 집중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평택시 감사관은 “지방보조금은 시민의 소중한 재원인 만큼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집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자원순환 실천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폐자원보상 교환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주민들이 사용한 폐자원을 모아오면 새 물품으로 교환해 주는 사업으로, 재활용률을 높이고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2021년부터 상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교환 대상 품목에 기존 투명 페트병, 우유팩, 건전지 외에 젤 형태 아이스팩을 추가해 확대 시행하며, 모아온 폐자원은 롤 화장지 또는 종량제봉투, 새 건전지로 교환할 수 있다. 사업은 연중 상시 진행되며, 환경과와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재활용선별 체험시설에서 폐자원을 교환할 수 있다. 거창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 참여 방법과 자세한 교환 기준은 거창군 누리집이나 홍보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폐자원보상 교환은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실천 방법”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올해 약 10억 원의 예산을 들여 208ha에 47만 본의 묘목을 식재해 2026년 춘기 조림사업을 적기에 추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거창군의 조림사업은 경제림 조성, 큰나무 공익조림, 재해방지 조림, 내화수림대 조성, 지역특화 조림, 밀원수 식재 등 6개 사업으로 구분해 추진했으며, 주요 수종으로는 낙엽송, 백합나무, 헛개 등을 식재했다. 특히, 2025년부터 2년간 추진해 온 밀원수 조림사업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신규 탄소흡수원 확보와 침체된 양봉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2025년 17.3ha, 2026년 10.9ha를 조성·관리하고 있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조림사업은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을 조성하는 초석”이라며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조림지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9일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군수 주재로 2026년 4월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홍보 및 협조,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 개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안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등 군정 현안 및 협조사항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읍면에서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대비 환경정비,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등 읍면 현안에 대해 보고했다. 조근제 군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군민의 날 등 각종 행사로 많은 방문객의 참여가 예상되는 만큼 쾌적한 분위기 조성에 힘써달라”며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로서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최근 반복적 민원 제기와 폭언·욕설 등으로 인한 업무 방해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민원 담당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원활한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특이민원 대응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9일 진안군청 민원실에서 민원봉사과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특이민원 발생 시 단계별 대응 방법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교육에서는 △폭언·욕설 등 위법행위 발생 시 대응 절차 △통화 및 대면 응대 시 상담 중단 기준 △녹음·녹화 등 증거 확보 방법 △출입제한 및 퇴거조치 절차 △경찰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반복적으로 동일 민원을 제기하거나 과도한 요구로 업무를 방해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직원들이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매뉴얼에 따라 일관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진안군 관계자는 “특이민원은 단순 민원을 넘어 직원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체계적인 대응 교육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민원담당자 보호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지역 농식품 가공업체의 전국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식품 제조·가공 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소규모 가공창업장 판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4월 10일부터 24일까지다. 최근 1차 생산을 넘어 가공·유통(6차 산업)에 뛰어드는 농업인이 늘고 있으나, 대다수가 소규모 창업장으로 대형 유통망 진입이나 마케팅에 한계를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진안군이 제품의 시장 입점 여건을 조성해 주기로 한 것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6개 업체를 선정, ‘메가쇼 2026’, ‘서울푸드 2026’ 등 대규모 국내 식품 박람회 및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업체당 최대 300만 원(부스 임차 및 장치비)을 지원한다. 전국 각지의 바이어와 소비자를 직접 대면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규 거래처를 발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쓰일 수 있도록 했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정성 들여 만든 우리 지역의 농식품이 비용 문제로 사장되지 않고 전국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박람회 참가 지원부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농어촌소득지원기금 융자대상자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상반기 융자대상자 44건, 총 13억 9,200만 원의 융자를 최종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농어촌소득지원기금은 농업인의 영농기반 강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진안군이 자체 운용하는 정책자금으로, 시중 금리보다 낮은 저리 융자를 통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심의는 올해 초 기금 규모를 기존 10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확대하고 운영 기준을 개선한 이후 처음 실시된 것으로, 원예·식량·홍삼한방·축산어업 등 4개 분야에서 총 55건의 신청이 접수됐으며, 심의 결과 44건이 적격 판정을 받았다. 분야별로는 원예 34건, 축산어업 7건, 식량 2건, 홍삼한방 1건이 선정됐으며, 11건은 중복지원·사업범위 초과 등의 사유로 부적격 처리됐다. 융자 조건은 연리 1%, 농가 5천만 원·법인 7천만 원 한도 내에서 2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방식이며, 올해부터 적용된 개선 기준에 따라 선정일로부터 90일 이내 융자를 실행해야 한다. 진안군은 선정 결과를 대상 농가에 개별 통보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농작업으로 고생하는 여성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농작업 질환 예방을 위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본격 실시하고 있다. 검진 대상은 진안군에 거주하는 1946년 1월 1일부터 1975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51~80세)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 공동경영주 및 경영주 외 농업 종사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검진 비용 36만 원은 전액 무료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농약 중독 등 기본 5개 영역 10대 항목이며, 특히, 진안군은 군비를 별도로 투입해 초음파와 CT 촬영을 추가 지원하며 검진의 정밀도를 높였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e지' 앱을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 283명이 충족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대상자는 신청 후 진안군의료원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검진 대상이 80세까지 확대된 만큼, 더 많은 여성농업인이 자부담 없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빠른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제18회 용담호 환경대학 입학식이 9일 진안 군민자치센터 강당에서 수강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용담호 수질개선 진안군 주민협의회가 주최하는 용담호 환경대학은 2009년부터 올해로 18년째 운영 중으로 용담호 맑은 물을 지키고, 지속적인 용담호 수질 자율관리 추진을 위한 주민 의식확산을 위해 매년 30여명의 지역사회 환경리더를 배출하고 있다. 올해 환경대학은 18번째 신입생을 맞이하여 9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5월 14일까지 6주간 환경 분야 교수, 유관기관 및 단체 등 환경 분야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용담호 수질자율관리와 주민실천방향 ▲기후변화의 이해와 대응 ▲친환경 비누만들기 체험 등 주민의식개선과 지역사회 환경리더 양성을 위한 다양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입학식에서 김정길 용담호주민협의회장은 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그동안 진안군민들의 노력이 용담호 수질 자율관리의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이곳에서 배우는 지혜를 바탕으로 진안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이 되어주길 바라며, 군에서도 늘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지역 인재 육성과 청소년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장학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오는 4월 30일까지 ‘2026년도 진안사랑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발 분야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일반·특기·복지·유학 장학금 등이 있으며, 중·고등학생을 위한 특기 및 복지 장학금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관내 학교 진학 및 전입 학생을 위한 진학장학금과 청소년 자격증 취득 장려금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도 병행된다. 지원 자격은 본인 또는 보호자(부 또는 모)가 2025년 1월 1일부터 계속해 진안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이며, 대학생은 2년제 이상 대학 재학생이어야 한다. 특히 이번 장학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 환류형 장학제도’로 운영되는 점이 눈에 띈다. 대학생 장학생은 선발 이후 연 1회 이상 지역 내 봉사활동에 참여해야 하며, 이를 통해 지역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장학금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지난 8일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이 진안군의료원 응급실을 방문해 응급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료진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행정은 공중보건의사 복무 만료에 따른 응급실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응급의료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대응 상황 전반을 살펴보기 위해 진행됐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특히 현장에서 응급실 운영 여건과 비상근무 편경 계획, 인력 운영상황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진안군의료원은 응급실 근무 공중보건의사 5명 중 4명이 4월 9일자로 복무를 마침에 따라, 신규 공중보건의사 배치 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외과, 소아청소년과, 내과, 신경과 등 전문의와 응급실 전담의가 참여하는 24시간 순환 당직 체계를 가동해 응급실 진료의 연속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응급실 진료역량 강화를 위해 외과 전문의를 응급실 진료과장으로 초빙해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하고, 아울러 응급실 당직에 참여한 전문의들이 외래 진료와 연계해 탄력적으로 근무함으로써 응급진료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