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사)충주예총은 오는 4월 4일 충주종합운동장 돔 행사장에서 ‘2026 호암지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예총과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봄의 카니발’을 부제로 한 예술문화축제로, 올해로 3번째를 맞는다. 특히 올해 헹사는 실내 돔에서 진행돼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기획연주회 ‘Carnival × 호암지 페스타’가 마련된다. 공연은 행사 당일 오후 1시 특설 무대에서 진행되며,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소규모 앙상블 형식으로 구성된다. 전래동요와 민요, 리듬감 있는 창작곡 등 총 11곡으로 꾸며지는 이번 공연은 해설이 곁들여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객이 손뼉과 구호, 리듬에 직접 참여하며 국악을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와 함께 충주예총 창작 어린이 환경국악극 ‘한솔과 그래대 도깨비소동’이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남매 ‘한솔’과 ‘그래대’가 도깨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 순회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18일 대흥중학교를 방문해 강당에서 전교생 143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청소년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통해 봉사활동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도와 기본 소양을 갖춘 자원봉사자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순회교육은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진행되며, 대흥중학교를 시작으로 19일 예산고등학교, 23일과 30일 대흥고등학교, 4월 3일 대술중학교, 4월 10일 광시중학교 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자원봉사에 대한 자부심을 높여 청소년들이 자발적이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종욱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가치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황계지구의 생활환경 개선과 공공하수 처리 효율 증대를 위해 ‘신양면 황계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오수처리시설에 의존하던 황계지구 전원마을 일대 오수를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연계 처리하기 위한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수질오염 예방 및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목적이 있다. 공사는 총 2억36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6년 3월부터 7월까지 추진되며, 오수관로 120m 신설과 중계펌프장 1개소 설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사업이 완료되면 수질 개선과 함께 악취 저감, 위생환경 향상 등 주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신양면 황계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공사 기간 중 다소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나 안전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하수도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수질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사업 대상자 7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운영자금 3명과 시설자금 4명 등 총 7명의 농업인에게 2억8000만 원의 융자가 지원될 예정이다. 선정된 농업인은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를 통해 무이자 조건으로 융자를 받아 농업 경영 안정과 시설 확충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융자 지원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발전기금 융자를 통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 98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시민과 방문객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현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탄력적 자원봉사 운영·배치 체계’를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관람객 동선 안내, 체험 프로그램 지원, 안전관리 등 주요 분야에 자원봉사자를 탄력적으로 배치해 혼잡 시간대와 주요 구간에 신속히 대응하고, 보다 쾌적하고 질 높은 축제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현충사 달빛야행’ 프로그램에도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야간 관람객 안내와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들은 행사 지원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현장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친절한 안내와 능동적인 대응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아산의 긍정적인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 채종병 센터장은 “현장 중심의 탄력적인 자원봉사 운영은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24일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사업과 사례관리 업무를 공유하고, 아동학대 대응 과정에서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산시 아동보육과와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석해 기관 간 역할과 협업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사례관리 진행 과정과 주요 사업 소개를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가족 중심 실천 정착을 위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또한 아동학대 대응 업무 매뉴얼 개정에 따른 정보공개청구 처리와 사례종결 절차 등 실무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협조 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아동학대 대응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에 한계가 있는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립합창단이 지역문화 진흥과 문화 취약계층의 문화접근성 확대를 위해 관내 주요 기관들과 손을 맞잡는다. 아산시는 지난 24일 아산시립합창단이 (재)아산문화재단, 온양문화원, (재)아산시청소년재단,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아산시보훈단체협의회 총 6개 기관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문화자원을 연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문화사업 공동 추진 △찾아가는 연주회 운영 △문화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공연 지원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아산시립합창단은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복지관, 청소년 시설, 보훈단체 등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연주회’를 확대 운영해 문화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문화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문화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함으로써 ‘문화적 기본사회’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앞두고, 24일 온양온천시장 일원에서 진행한 ‘온양온천시장은 또 찾는 시장’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기간 운영 예정인 온양온천시장에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하고, 음식 정찰제 시행 등을 시민과 방문객에게 알리며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아산시 문화예술과, 지역경제과, 위생과를 비롯해 온양온천시장 상인회 등이 함께 참여해 시장 일대에서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깨끗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온양온천시장은 또 찾는 시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바가지요금 근절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불법영업 없는 건전한 상거래 문화 확산 등을 핵심 메시지로 전달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산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축제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기반을 마련하고,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시장 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온양1동은 지역 내 위기가구의 복합적인 문제 해결과 맞춤형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24일 '지역케어회의(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온양1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사회복지과 통합사례관리사,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7명의 지역케어위원이 참석해 위기가구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건강, 경제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기관별 지원 가능 자원을 공유하고, 복지·보건·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연계를 통한 통합사례관리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심현성 온양1동장은 "지역 내 위기가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케어회의를 통해 주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청주시의 대표 봄 축제인 제23회 청주예술제가 오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무심동로 일부)과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청주예총이 주관하고 청주예술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청주는 예술이쥬~~’를 주제로 공연, 전시, 체험, 경연대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며 문화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청주예술제는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무심동로 일원에 푸드트럭존을 운영하는 등 지난해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4월 4일에는 힙합 아티스트 기리보이와 지역 힙합크루, 디제이(DJ)가 함께하는 이디엠(EDM) 페스티벌 ‘무심 the 비트’가 새롭게 열린다. 이어 4월 5일에는 전국 청소년가요제 페스티벌이 개최돼 가수 경서와 지역 댄스크루의 축하공연과 함께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또한 무심동로(청주대교~중앙로61번길 삼거리) 구간 차량을 통제하고 푸드트럭 25대를 운영한다. 푸드트럭존은 음료를 제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철원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백마고지 전적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실천 한마음 서약식’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3월 ‘청렴·소통의 날’ 운영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제고하고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호국의 상징인 백마고지 전적지에서 진행된 이번 서약식은 과거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를 되새기며, 오늘날 공직자가 지켜야 할 청렴의 가치를 다시금 마음에 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운영됐다. 이번 서약식에서는 신규 공무원 2명이 대표로 나서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문을 낭독했으며, 전 직원은 한마음으로 다짐에 함께했다. 이어 전 직원 공동 서명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공고히 다졌다. 최일호 교육장은 “백마고지라는 역사적 상징성을 지닌 장소에서 진행된 이번 서약식은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철원교육지원청은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일부터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청소년 웹툰 인문교실’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 인문교실’은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청소년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인문학이라는 주제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가장 친밀한 대중문화 콘텐츠인 ‘웹툰’을 인문학적 관점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본 사업은 지역 내 반송도서관의 지원으로 추진되며, 반송도서관은 매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협력 지원해오고 있다. 교육 방식 또한 차별화했다. 단순히 듣기만 하는 강의형 교육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직접 웹툰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체험활동 위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자신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웹툰 융합 인문학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인성과 재능을 고르게 발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전년도에 이어 골든볼 재배 예정 농가 및 사과 재배에 관심 있는 농가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농업인대학 사과(골든볼)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3월 2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6개월간 총16회 69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사과연구센터와의 지속적인 연계로 이론교육 및 병해충 예찰 실습, 선도 농가 우수사례 특강, 현장 견학 등 다양한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교육 시간 중 75% 이상 출석한 교육생에게 수료 자격이 주어진다. 매년 운영되는 농업인대학은 군위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군위 맞춤형 사과 신품종 골든볼 생산단지 조성을 위하여 3년간 골든볼 과정을 개설하며 농업인들의 호응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한층 더 주목받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골든볼의 미래는 여러분들의 확고한 의지에 달려있다”며 “골든볼의 정착 및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의 유서 깊은 교육기관인 군위향교에서 오는 3월 28일, 전통문화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특별한 전통혼례식이 열린다. 군위향교와 군위군새마을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통혼례는 3월 28일 토요일 오전11시 군위읍 소재 군위향교 명륜당 앞마당에서 하객과 주민 200여 명을 모신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군위읍 주민 홍성호, 캄보디아 출신의 벤탕킴 부부는 국경을 넘어 맺어진 소중한 인연을 우리 전통 예법에 따라 서약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축복속에 백년가약을 맺게 된다. 군위향교는 혼례 집례를 비롯해 전통 혼례복, 혼례상, 꽃가마, 풍물패 공연을 지원한다. 군위군새마을회는 각 분과별로 역할을 분담하여 잔치 분위기를 돋운다. 새마을 부녀회는 점심 식사를 준비하며, 직장공장협의회는 하객 안내와 가마꾼, 사진 촬영 등을 맡는다. 새마을 문고는 신랑·신부의 메이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위향교 관계자는 “전통혼례를 재현함으로써 잊혀져가는 우리 문화를 되살리고, 다문화 가정이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출발을 하는 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3월 24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태화역사문화특구 특구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태화역사문화특구 특구운영위원회는 특구 운영 계획 및 성과 등을 심의하고 특화사업 운영 관련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로, 역사·문화·경제·한글 분야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위원장인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위원 등 7명은 지난해 태화역사문화특구 특화사업 추진 사항과 국·시비 등 재원 확보 현황, 규제 특례 활용 사항 등을 살펴봤다. 이어서 2026년 태화역사문화특구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지역특화발전특구 제도는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선택적으로 규제 특례를 적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제도로, 현재 전국적으로 지역특화발전특구 171개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울산 중구의 경우 지난 2023년 11월 태화동, 병영1동, 병영2동, 중앙동, 반구2동, 복산동 일원 689,309㎡가 ‘태화역사문화특구’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중구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 동안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