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2026년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이하 APAP8)”를 이끌 역량 있는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29일부터 시작된 이번 공모는 공공예술의 가치와 안양의 지역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창의적이면서도 실천적인 기획 역량을 두루 갖춘 전문가를 발굴해 APAP8의 독창적인 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예술감독은 프로젝트의 주제 설정을 비롯해 참여 작가 및 작품 선정, 작품 제작과 설치, 예산 관리 등 APAP8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공공’과 ‘AI(인공지능)’를 주요 키워드로 삼아 기술과 예술의 결합을 시도하며, 지역 작가와의 협업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밀착형 공공예술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APAP8 개최 방향에 부합하는 프로젝트를 기획·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공공예술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가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지원자는 서류 접수 시 ‘공공’과 ‘AI’ 키워드를 반영한 사업계획 발표자료(PT용)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스틸·상주철강은 30일 오후 상주시청 시민의 방을 방문하여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상주스틸과 상주철강이 각각 500만원 씩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전달됐다. 김현기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기업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상주스틸·상주철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립군자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가꾼 유기농 텃밭에서 수확한 무로 석박지를 직접 만들어 판매하고, 연말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난 12월 30일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기부했다. 어린이집 원내에서 열린 이번 바자회는 아이들이 직접 재배한 유기농 무로 만든 섞박지 판매를 비롯해 먹거리장터와 재활용 나눔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는 원아 77명의 학부모를 포함해 약 150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립어린이집 원장은 이날 판매로 조성된 수익금 전액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군자동으로 지정 기부했다. 시립군자어린이집은 지난 2023년 첫 기부금을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 어르신 지원에 사용하며 나눔 활동을 시작한 이후, 아이들이 스스로 나눔의 가치를 깨닫고 실천하는 활동을 3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박재옥 시립군자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키운 무로 김치를 만들고 그 수익금으로 이웃을 돕는 과정을 경험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라며 “이러한 활동이 아이들 마음속에 오래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발표한 ‘2025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orea Local-autonomy Competitiveness Indices, KLCI)’ 평가에서 종합경쟁력 서울시 자치구 1위를 차지했다. KLCI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1996년부터 매년 시행해 온 지방자치 경쟁력 평가로, 올해로 30회째를 맞이한다. 연구원은 통계연보와 관계 부처·기관이 공표한 공식 통계자료를 취합해 250여 개 데이터, 226개 시·군·구의 4만여 개 기초데이터를 구축한 뒤 분석에 활용했다. 지표는 ‘경영자원·경영활동·경영성과’ 3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전문가 자문을 거쳐 최종 88개 지표를 선정했다. 이 같은 산출 방식은 특정 사업 성과나 주관적 설문에 좌우되기보다, 인구·도시인프라·산업기반·재정·생활환경·보건복지·공공안전·경제활력 등 다수 영역을 통계로 교차 검증하는 구조다. 강남구의 1위 성과는 ‘평가 기준의 객관성’이 담보된 상태에서 도시 경쟁력이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LCI 2025 분석에서 강남구는 서울 자치구 1위에 올랐다. 20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난 12월 30일 ‘가치같이’ 프로젝트가 참여하는 후원물품 기탁식을 열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올해 수해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가 삽교읍·고덕면·신암면 등 3개 읍면 55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가치같이’ 프로젝트에는 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 (사)국제휴먼클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전원자력연료, ㈜숲깨비, 통합놀이학교, 다동사회적협동조합, ㈜해피관리산업, ㈜휴먼월드 등 사회적경제기업과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환원을 목표로 연합해 다양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 역시 그 일환으로 추진됐다. ‘가치같이’ 프로젝트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민간의 따뜻한 나눔이 수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벽우는 지난 30일 오후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당진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기흥 ㈜벽우 대표와 송성식 부장을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기탁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및 청소년재단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기흥 ㈜벽우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인 ㈜벽우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벽우는 1984년 설립된 정보통신공사, 전기공사, 전문소방시설공사 및 전문건설 분야 기업으로, 설계·시공은 물론 장비 공급과 제작까지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12월 30일 송악중학교에서 열린 동아리 축제 ‘낙토체험부스’에 참여해 송악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청소년 대상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학교 축제를 찾은 청소년들에게 위기청소년 지원기관인 청소년쉼터의 역할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쉼터를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자 진행됐다.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부스를 방문한 청소년들에게 다과팩과 홍보 리플렛을 배부하며 소통하는 방식으로 쉼터의 기능과 지원 내용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보호, 상담, 주거, 의료, 학업, 자립 지원 등 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학교 내 축제와 연계한 홍보 활동은 위기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과 지원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2026년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인센티브(혜택)율을 10%로 적용하고, 인센티브 지원기준은 월 한도 30만원으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비수도권 지역 인센티브 지원기준을 최소 9%로 운영하는 내년도 정부 방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시비를 추가로 투입해 인센티브율을 10%로 확정했다. 이를 적용하면 2026년 1월부터는 한 달 최대 3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시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추가 인센티브 지급 사업을 지속 운영한다. 착한가격업소에서 청주페이로 결제할 경우 기본 인센티브에 5%가 추가 적용돼, 최대 4만5천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청주페이 앱 내 ‘단골가게’ 탭에서 ‘착한가격업소’를 선택하면 위치를 기준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지도·카카오맵·티맵에서도 ‘착한가격업소’로 검색하면 간편하게 찾을 수 있다. 다만, 2026년도 청주페이 인센티브는 예산 집행에 따른 행정절차를 고려해 1월 3일부터 적용된다. 착한가격업소 추가 인센티브 역시 1월 3일 결제분부터 적용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026년 1월 1일 새해 첫 일정으로 도청 실국장 및 직원 30여 명과 함께 금병산에서 해맞이 산행을 진행했다. 오전 5시 50분 산행을 시작한 김 지사는 새해 도정 방향을 논의하며 산행을 즐기는 도민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 지사는 “도민이 행복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기 위해 도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업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을 전하며, “2026년 말띠 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장기동 소재 황어장터 3·1만세운동 기념탑을 찾아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배 행사는 새해를 맞아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윤환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의 시간을 가졌다. 윤환 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의 뜻을 깊이 새기며, 새해에도 구정 전반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1일 서초구청 광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새해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 화합 도모와 한파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청 광장에서 진행됐다. 새해의 문을 여는 행복드림콘서트, 병오년을 상징하는 붉은 말 캐릭터 대형 포토존 등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구청 광장에는 ‘우면산 소망탑’ 조형물을 설치해 주민들이 직접 소망탑을 방문하지 않아도 편하게 새해 소망을 빌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걸린 소원문은 향후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달집과 함께 태워져 주민들의 풍요와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당일에는 주민들이 함께 떡국(유료 1,000원)을 나누며 새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이 지닌 강한 추진력과 진취성을 바탕으로 서초의 실질적인 변화와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에게 힘이 되는 행정으로 더 빛나는 서초 전성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는 1월 1일 매봉산 일대에서 ‘2026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열고 구민과 함께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여해 일출을 바라보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해맞이 행사’는 매년 새해 첫날 열리는 구로구의 대표 행사로, 구민들이 일출을 함께 보며 새해의 각오를 다지는 상징적인 자리다. 올해 행사는 식전행사, 본행사, 부대행사로 구성돼 오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식전행사에서는 주민들이 개봉중학교에서 잣절약수터 배드민턴장까지 오르는 구간에서 따뜻한 차를 나누며 추위를 녹였다. 본행사에서는 장 구청장과 주요 인사의 신년 덕담, 구로문인협회 시인의 신년 축시 낭독, 대북타고, 일출 감상, 남성 중창단 공연 등이 이어져 새해의 의미를 더했다. 부대행사로는 매봉산 입구에 캐릭터 포토존을 설치해 주민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소망기원문을 작성하고 게시하는 체험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2026년 병오년을 밝히는 첫 해를 구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정선군은 1일 가리왕산 케이블카 일원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는 ‘2026 가리왕산 해맞이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맞이 축제는 정선군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자원봉사단체의 참여로 진행됐으며,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전영기 정선군의장, 김기철 강원특별자치도의원 등 기관 단체장과 지역 주민, 관광객 등 1,5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가리왕산의 올림픽 유산을 바탕으로 국가정원 조성에 대한 군민의 염원과 새해 희망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 6시 20분부터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타고 하봉 정상에 올라 떠오르는 해와 함께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후 알파인 플라자 주차장 일원에서는 신년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행사가 이어지며 새해를 맞아 방문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온기를 전했다. 박익균 총무행정관은 “이번 해맞이 축제는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로 진행됐다”며 “가리왕산을 국가정원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1일 오전 6시 세종호수공원에서 8,000여 명의 시민과 함께 해맞이 행사를 열고 새해 첫 해를 보며 희망찬 병오년(丙午年)을 맞이했다. 이날 시민들은 추운 날씨 속에도 한 해 동안 서로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일출을 직접 보며 저마다 소망을 빌었다. 또 서로의 소망을 공유하는 덕담 칠판, 병오년을 상징하는 붉은 말 사진촬영공간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새해 첫 추억을 쌓았다. 행사장에는 시민들이 만든 새해 영상편지 상영,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는 풍물 길놀이 공연, 신년 메시지를 담은 엘이디(LED) 터치스크린 퍼포먼스 등이 연이어 진행돼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세종시지구협의회에서 준비한 따뜻한 떡국과 음료, 어묵 등이 무료로 제공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최민호 시장은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꿈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며 “우리 시는 이제 행정의 도시를 넘어 국가 운영의 심장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차량등록사업소는 매년 연초 차량등록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연초 차량등록 민원 해소 대책’을 마련하고 집중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차량 연식에 관계없이 해를 넘겨 연초에 등록하면 나중에 중고차로 팔 경우 유리하다는 인식 때문에 차량등록 민원이 평소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하면서 민원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주차공간 부족 등으로 시민 불편이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다. 이에 차량등록사업소에서는 새해인 내년 1월 2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민원해소 특별 기간’으로 정하고 인력 운영 강화와 처리절차 개선, 주차난 해소 대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특별 기간 동안 차량등록사업소 전 직원은 기존 오전 9시에서 8시 30분으로 30분 조기 출근해 민원 대응을 강화하고, 휴가·외출·조퇴를 자제한다. 또한 점심시간을 기존 60분에서 40분으로 단축해 민원 처리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차량번호 선택방식을 개인 선택에서 무작위 배정으로 변경하고, 농협(공채), 경남은행(수입인지 및 지방세 납부)과 협조해 업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220만 충남도민 여러분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충청남도의회 의장 홍성현입니다. 역동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바라시는 모든 일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저출산과 고령화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이러한 위기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전·충남 행정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전과 충남이 산업·경제 분야에서 상호 보완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자치권 확대를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신경제 수도’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입니다. 충청남도의회는 ‘대전·충남 특별시’ 출범이 지방자치사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무엇보다 통합의 과정에서 도내 15개 시군 중 어느 한 곳도 소외되지 않고 고루 성장하는 ‘균형 잡힌 충남’을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방향으로 통합이 이루어지도록, 도민의 뜻을 세심하게 살피고 힘을 보태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2026년' 존경하는 1,420만 경기도민 여러분, 희망의 기운이 깃든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이 지닌 뜨거운 열정과 용기가 도민 여러분의 일상에도 힘차게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정치적 혼란과 갈등, 경제의 불안까지 많은 어려움을 함께 견뎠습니다. 그 속에서도 묵묵히 삶을 지켜낸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6년은 반드시 ‘반등의 해’가 되어야 합니다. 경기도의회는 도민 삶을 지키는 길 위에 더 큰 책임과 각오로 나아가겠습니다. 제11대 경기도의회는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운영, 의정정책추진단 구축, 의정연수원 설립 기반 마련, 지방의회법 제정 노력, 여야정협치위원회 운영 등 지방의회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자 힘써왔습니다. 남은 임기 또한 마지막까지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며 다음 제12대 의회가 더 단단히 출발하도록 의정의 토대를 책임 있게 다지겠습니다. 병오년의 밝은 기운이 도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을 가득 채우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1,420만 경기도민의 희망과 기대 속에 병오년(丙午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힘차게 타오르는 붉은 해처럼 우리 도민 여러분들의 올 한 해도 뜨겁고 열정적이길 바랍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활기와 열정, 추진력을 상징하는 띠로 알려진 만큼 경기도 구석구석 그리고 도민 한 분 한 분에게 더 큰 희망과 용기를 주는 2026년이 되길 기대합니다. 지난 한 해, 경기도의회는 참 다사다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새로운 4기 대표단을 꾸리며 더 강한 단일대오 체제를 갖췄습니다. 한동안 멈춰있던 여야정협치위원회가 재가동되면서 도의회와 도는 주요 현안 해결과 민생 안정을 위한 협력에 함께 나섰습니다. 이렇게 쏘아 올린 ‘협치 훈풍’은 ‘도의회-도교육청 여야정협치위원회’로 이어져 경기도 미래인재 양성에 든든한 뒷받침이 돼주고 있습니다. 주민과 함께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의 고유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국민의힘 특별위원회 출범 깃발도 도 곳곳에서 펄럭였습니다. 한여름 평택항을 시작으로 한겨울 가평에 이르기까지 도민의 희망을 키워내고 경기도의 미래를 열어내는 발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이 “새해에는 도민 모두가 갈기를 휘날리면서 광야를 달리는 붉은 말처럼 미래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 대표의원은 “2025년은 빛의 혁명으로 어둠을 몰아내고, 민주주의를 다시 찾은 역사적인 해다”면서 “국민의 참여와 헌신이 있었기에 민주주의를 되찾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다시 희망으로 채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올해는 되찾은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경제와 민생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도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야 한다”면서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빛의 혁명을 이끌어주신 도민과 함께 민생과 경제를 살리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항상 도민의 곁에서 어깨를 내어 드리고 손을 맞잡는 든든한 벗이 되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았다. 오는 6월 11대 의회 임기 만료를 앞두고는 “백리를 가는 사람은 구십리를 전반으로 생각한다”면서 “더불어민주당 76명의 의원은 임기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전력 질주를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 “도정을 책임지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양천구 이기재 구청장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양천은 확실한 변화의 궤도에 올라섰으며, 새해에는 미래 100년을 향한 도약을 본격화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이 구청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약속한 ‘새로운 양천시대’가 도시정비와 교통·생활 인프라 전반에서 구체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으로 정체돼 있던 도시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이 구청장은 “목동아파트 14개 단지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마쳐 약 4만7천 세대 규모의 신도시급 변모를 앞두고 있으며, 총 66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시 인프라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 서부트럭터미널 개발은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을 위한 기공식을 열었고, 신월동 ‘첫 지하철 시대’를 여는 대장홍대선도 공사에 착수했다. 목동운동장·유수지 개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신정차량기지 이전 등도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구체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구민 일상과 직결된 정책도 강화됐다고 덧붙였다. 이 구청장은 ‘의식주 레벨업’ 등 취약계층 지원과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