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 화수1·화평동 주민자치회(회장 김경란)는 지난 2일 화수1·화평동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뜨개질 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뜨개질 교실은 손뜨개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여가 활용을 돕고,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김경란 주민자치회장은“뜨개질 교실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는 다양한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수1·화평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강화를 위해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4일 동인천역에서‘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서명운동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7월 출범하는 통합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해사법원 유치 필요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범구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찬진 동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은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해사법원 유치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동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을 근거로, 해사법원이 신설될 제물포구에 설치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낙후된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위해 인천시 역점 사업인‘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앵커 시설인 해사 법원 유치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해사법원 유치는 제물포구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침체된 원도심 경제를 부활시킬 핵심 열쇠”라며 “해사법원을 제물포구에 유치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b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은행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점검과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화군 농기계은행은 소규모 농가의 구입 부담을 덜기 위해 영농에 필수적인 각종 농기계를 저렴한 비용으로 연중 임대하고 있하고 있다. 임대를 위해 구비한 농기계는 126기종 973대에 달하며, 매년 많은 농업인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며 농업 현장의 든든한 지원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강화군은 영농철 임대 수요가 많은 트랙터, 관리기, 이앙기, 잔가지 파쇄기 등 주요 농기계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과 정비를 실시해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엔진 및 유압계통 점검 ▲소모품 교체 ▲안전장치 작동 여부 확인 ▲기계 세척 및 보관 상태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해, 임대 중 발생할 수 있는 고장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 농기계은행 관계자는 “농번기에는 작은 고장도 큰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추운 날씨 속에서도 꼼꼼한 사전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은 지난 3일 ‘2026년 강화군 산불예방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비상 대응체제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발대식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앞두고 산불 감시와 초동 진화 임무를 수행할 인력을 본격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며, 산불 없는 강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발대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 의지를 공유했다. 행사는 ▲산불감시원 위촉장 수여 ▲산불 예방 및 대응 결의문 낭독 ▲산불 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강화군은 건조한 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역 상시 감시를 강화하고,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발생 시에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주민 대피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이와 함께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 헬기를 통한 초기 진화,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 구축,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이 길상면 온수마을 일원의 역사·문화·자연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길상면 온수마을 지역특화 관광 활성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길상면 온수마을은 지역 특성상 관광을 기반으로 한 특화 사업의 효과가 비교적 빠르게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전등사와 온수리 성공회 성당 등 우수한 역사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숙박·상업시설이 밀집한 온수시장 등 관광 기반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여기에 초지대교를 통해 수도권에서 1~2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해 지리적 여건 또한 뛰어나다. 이번 사업에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25억 원이 투입되며,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20억 원을 지원받는다. 사업은 관광 인프라 확충과 주민 참여형 마을 관광상품 개발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우선 관광객들이 길상면 원도심의 역사와 정취를 체험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단계적으로 마을 관광상품과 축제를 개발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강화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 왕조1동은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기간동안 목표액 대비 200%를 달성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아파트 소통 플랫폼을 기반한 트리마제1단지 아파트가 1,055만원을 기부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스클럽 공동주택1호로 가입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통장협의회, 지역 기업, 의료기관 등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부받은 현물은 쌀, 김치, 실버카, 라면, 영양제 등으로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세대, 한부모가정, 청장년 1인가구 등 2,000여 명에게 지원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오종철 통장협의회장은 “주민 한분 한분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하는 왕조1동을 만드는 데 통장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혜정 왕조1동장은 “많은 주민과 단체에서 한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덕분에 목표의 200%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순천시는 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연계해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순천시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한 중학생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세계 습지의 날을 기념해 순천만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청소년들의 환경 인식과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순천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기후변화와 순천만 습지 ▲생물다양성과 흑두루미 ▲자원순환과 습지 보호 등 3개 주제로 구성됐으며, 탄소중립 보드게임, 흑두루미 세밀화 그리기, 업사이클링 공예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순천만 갯벌이 환경을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고, 환경 보호를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순천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태·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달 28일 ‘2026년도 순천학사 신규 입사생 정규모집’을 완료하고, 이후 입사 포기 등으로 발생하는 결원에 대비해 수시모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순천학사 수시모집은 입사정원과 관계없이 상시 접수하며, 포기자 발생 시 예비합격자를 우선 선발한 후 추가 결원이 생기면 수시모집 신청자 중 선착순으로 입사자를 선발하는 방식이다. 순천시 누리집 공고에서 입사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순천시 청년정책과 방문·우편·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합격자는 결원 발생 시 개별 연락을 통해 통보된다.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에 위치한 순천학사는 2인 1실, 총 70명(남 26, 여 44) 규모의 공공기숙사로 공유주방·체력단련실·도서관·컴퓨터실 등 생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개인부담금은 월 12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순천시 관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본인이나 보호자가 1년 이상 순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학생 중 서울·경기·인천 소재 2년제 이상 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하거나 입학 예정인 학생 등으로 세부 자격요건은 수시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대상 마을을 직접 방문해 마을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동의서 제출 안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서면 대구1구·신촌, 송광면 이읍·왕대 등 총 4개 지구 1,479필지 917,094.5㎡ 규모이며, 실제 토지의 이용 현황과 지적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 해소를 위해 선정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최신 측량기술로 토지의 경계를 정확하게 다시 정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를 통해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토지와 지적공부가 달라 발생할 수 있는 분쟁과 불편을 예방하고, 매매·상속·건축 등 각종 재산권 행사가 한층 수월해진다. 시는 동의서 제출 완료 후 사업지구 지정 고시,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확정 예정통지를 하게 되며 이때 토지소유자는 재측량으로 바뀐 경계에 대해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의견서 및 이의신청서가 제출된 토지는 순천시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경계를 확정하고 그 결과를 토지소유자 및 관계인에게 통지한다. &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구직활동을 단념한 청년의 사회 재진입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지원 규모를 156명으로 확대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사업으로 6개월 이상 구직활동에 참여하지 않은 18~45세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들이 취업에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당초 목표의 2배가 넘는 252명이 신청해 12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 88명이 수료했고, 취·창업 및 교육·직업훈련 등 구직활동 연계 실적이 총 138건에 달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높은 참여율과 성과를 토대로 사업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구직단념 청년들이 다시 노동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모집 기간은 2026년 상시 운영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 내 운영 중인 ‘정원워케이션’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문화에 기반을 둔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발굴하는 ‘로컬100(지역문화공간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원워케이션은 정원 문화 체험과 체류형 관광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일과 휴식의 완벽한 균형을 제안하는 새로운 체류형 관광모델이다. 특히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이라는 공간적 상징성을 바탕으로 정원 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선정은 정원을 중심으로 한 치유・휴식・업무가 결합된 순천형 워케이션 모델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치유관광산업 기반 확대와 글로벌 워케이션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로컬100 선정은 순천만국가정원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적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원에서 머무는 시간이 지역의 문화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관광트렌드를 선보임으로써 창의적 워크스페이스로 작용할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오는 18일 설 연휴 마지막 날, 전통문화와 스포츠를 접목한 이색 이벤트 ‘순천만국가정원 윷놀이 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놀이인 ‘윷놀이’에 최근 전 세대에 걸쳐 인기를 끌고 있는 ‘러닝(Running)’ 트렌드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명절을 맞아 순천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는 참가자의 취향과 연령대에 맞춰 ▲3km 윷놀이런 코스와 ▲10km 러너 챌린지형 코스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3km 코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윷을 던져 나온 결과에 따라 정원 내 지정된 지점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록 경쟁보다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체험 위주로 구성돼,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보다 역동적인 활동을 원하는 참가자들을 위한 10km 코스는 러닝에 관심이 높은 MZ세대와 러닝 동호인을 위한 챌린지형 프로그램이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출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파크골프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총 3곳, 76홀 규모의 파크골프 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며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다. 시는 2023년 12월 상사 파크골프장 13홀, 2024년 12월 해룡 파크골프장 18홀을 개장했으며, 2월 외서 파크골프장 45홀 준공도 앞두고 있다. 외서 파크골프장이 준공되면, 순천시는 권역별 수요를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되며, 특정 시설로의 이용 집중을 완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최근 파크골프는 규칙이 비교적 단순하고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으며, 장비와 이용 비용 부담이 적어 접근성이 높은 스포츠로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동호회 활동 등 커뮤니티 기능과 결합하면서 중장년층은 물론 가족 단위 이용자까지 이용층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런 흐름 속에서 파크골프는 단기간에 대표적인 생활형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시는 단순히 시설 확충에 그치지 않고 초보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동호회 및 관련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 연계 등 운영 측면의 개선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음식문화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월 30일, 구리시 실정에 맞는 2026년 음식문화개선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음식문화개선사업은 '식품위생법' 개정에 따른 모범음식점 제도 일몰에 대응해 위생 등급제 중심의 음식점 인증 체계를 정착시키고, 위생·안전·맛·서비스가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음식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추진 내용은 ▲음식점 위생 등급제 활성화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 ▲안심식당 운영 확대 ▲민·관 협력 기반 음식문화 실천 범시민 운동 전개 ▲골목상권 및 지역축제와 연계한 음식문화 확산 등이다. 특히 음식점 위생 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식점의 위생 관리 수준을 평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3단계로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2025년 말 기준 구리시에는 총 176개소의 음식점이 위생 등급 지정을 받아 운영 중이다. 구리시는 위생 등급제 참여 확대를 위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수택1동 시립구리수자인어린이집이 지난 2월 3일 이웃돕기 후원금 778,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시립구리수자인어린이집에서 개최한 제4회 '쓸모없음의 쓸모 있음'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바자회에는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의류, 도서 등을 직접 판매하며 참여했으며, 그 수익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동욱 원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모은 정성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밝히고 있다”라며 “구리수자인어린이집 어린이들과 학부모,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택1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및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월 5일 여수소방서에서 재원산업㈜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소방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장비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서승호 여수소방서장, 최무경 전남도의원, 재원산업㈜ 심성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뜻을 모았다. 재원산업㈜은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킨, AED 트레이너, 빛소화전, 빛소화기 등 총 2,200만 원 상당의 소방안전교육 장비를 여수소방서에 기증했다. 기증된 장비는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과 화재 대응 체험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기증된 교육장비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및 화재 대응 시연이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용 마네킨과 AED 트레이너를 활용한 실제 교육 과정을 참관하고, 빛소화기와 빛소화전을 이용한 화재 초기 대응 체험을 통해 장비의 활용성과 교육 효과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승호 서장은 “이번 기증은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소중한 교육 자산이 될 것”이라며 “기증받은 장비를 활용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5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구청 개청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행정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생활권 중심 행정체계의 본격적인 출범 을 선언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동탄구청 개청은 기존 동탄출장소 체제에서 일반구 체제로 전환되는 행정적 전환점으로, 동탄1~9동을 관할하는 구청이 문을 열면서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촘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는 ‘30분 생활권 행정’이 본격화됐다. 행사는 식전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개청 선언,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 구청 출범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개청식에서는 양방향 벽면 전광판(인터랙티브 미디어월)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눈길을 끌었다. QR코드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전달한 축하 메시지를 현장에서 상영하며, 행정의 주체가 시민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기존 출장소 체제와 구청 체제의 차별성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5일 오후 2시 협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어 2026년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새해 첫 회의로, 박주안 사무처장의 전차 회의록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운영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운영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신규 회원가입(안) ▲제규정 개정(안) ▲임원선임(안) 등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심의·의결 됐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공석중인 부회장 1명에 대한 선임 안건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협의회는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와 지속적인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협의회 운영을 함께 이끌어갈 부회장으로 고수형 이사를 선임하고, 이사회 중심의 책임 있는 협력 구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는 향후 협의회 사업 추진과 대외 협력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운영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운영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이 공유됐다. 협의회는 세종시 재정 여건 악화로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성군과 고성문화재단이 ‘평화문화도시 고성’ 조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본격 추진에 나선다. 재단은 지난 1월 29일 이사회 종료 후 임직원을 대상으로 '평화문화도시 추진 전략계획안'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완료한 '고성군 평화문화도시 추진전략 수립연구'를 수정·보완하여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했다. 고성군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다. DMZ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수성과 함께 한국전쟁 격전지, 금강산 육로관광 출발점, 화진포 이승만·김일성 별장 등 111건의 평화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재단은 이러한 자산을 체계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분단의 기억을 자산으로, 평화를 일상으로’라는 비전을 만들고 3대 전략을 수립했다. △남북·국제 평화 네트워크 구축(교류 협력) △분단의 집단기억 수집·보존 및 치유 자원 전환(기억유산) △DMZ·강원생물권보전지역·국가지질공원과 평화 결합(산림생태)이 핵심 축이다.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감할 수 있는 공간 활용 제안도 나왔다. 5개 읍·면에 특성별 ‘라키비움(도서관+기록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사회관계망을 통한 군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고성 관광지 및 주요시책, 행사 등을 홍보하기 위한 고성군 SNS 서포터즈 고라니 2기를 모집한다. 현재 고성군에서 운영중인 공식 SNS는 ‘고성방가’ 유튜브를 비롯하여,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으로, 이번 고라니 2기는 SNS분야 서포터즈를 증원, 유튜브 분야를 신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SNS분야 10명, 유튜브 분야 3명으로 군민 및 강원도민 13명을 모집하며 원고료는 1편당 8만원, 관외자는 교통비 추가 지원, 유튜브의 경우 20만원~30만원의 제작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까지이며, 지 원자격은 고성군 또는 강원도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60세 미만 주민으로 SNS 계정을 직접 운영하고 한글 문서작성 및 휴대폰 사진 촬영에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 고라니로 선발될 경우 1회 사전교육을 거친 후,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베스트포토, 베스트스토리 고라니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지난해 고라니 1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