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5일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최저가격을 결정하고 홈페이지에 고시했다. 지난달 28일 평창군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거쳐 결정된 최저가격은 평창군 전략 및 육성 품목 중 8품목(19개 세부 품목)으로 △배추(㎏) 748원 △대파 (㎏) 1,255원 △양배추(㎏) 716원 △청양고추(㎏) 3,425원 △양상추(1입) 1,561원 △무(㎏) 601원 △당근(㎏) 1,209원 △토마토(㎏) 2,251원이다. 최저가격은 군, 지역 농축협, 농업인 단체 등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에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농촌진흥청 농산물 소득 조사 자료 등을 바탕으로 기초조사를 거쳐 최저 가격안이 마련되고,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운용심의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평창군은 지난해 12월 8일 기후변화, 연작피해 등으로 생산량 감소 및 시장가격 변동성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들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도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최저가격 차액 지원을 결정했으며, 이번 고시된 최저가격은 해당 사업의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된다. 지영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2월 7일 PM2시, 동해시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 신규 구성에 따른 발대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청소년운영위원회)'에 의거 청소년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청소년으로 구성되는 자치기구다. 이번 발대식에는 동해시청소년수련관 19명, 동해시향로청소년문화의집 11명, 동해시청소년센터 20명 총 50명의 위원이 참여한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시설별 활동 보고, 2026년 활동 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되며, 각 시설의 운영 방향과 청소년 주도의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또한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담당자와 함께 청소년운영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목적, 주요 역할, 활동 지원 사항 등을 주제로 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청소년 스스로가 청소년시설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청소년운영위원회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청소년이 스스로 의견을 제안하고,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운영에 직접 참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기계 고장 예방과 안전사고 감소를 위해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2월 4일 북평16, 17통 이도마을을 시작으로 10월말 까지 총 70회에 걸쳐, 마을별로 직접 찾아가 농업기계 수리교육과 안전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른 봄철 사용 빈도가 높은 경운기, 쟁기 등 주요 농업기계를 우선 점검해 농작업중 발생할 수 있는 고장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적인 농업 활동을 통해 고품질 우수 농산물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2026년 병오년 풍년을 기원하며, 봄철 농번기를 대비해 농업기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며,“농작업 중 농업기계 고장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과 산업 전반에 접목해 도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AI 혁신 도시’로의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12대 중점 전략과제 중 하나로‘AI 3대 강국 도약으로 여는 모두의 AI 시대’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동해시 역시 급변하는 AI 시대 흐름에 발맞춰 선제적인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는 스마트 AI 도시 조성, 주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 행정업무 방식 혁신이라는 3대 목표를 중심으로 AI 전환을 추진하며, 관련 정부 공모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2026년 상반기 AI 전환 추진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선다. 지난 1월 15 ~ 16일, 한림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해 동해시청 직원과 산업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실무형 AI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를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향후 분야별·사용자 맞춤형 교육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1월 22일 시행된 인공지능 기본법에 발맞춰‘동해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제정을 추진한다. 이를 통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가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현안 해결을 위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시민소통 공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1월 29일을 시작으로 2월 5일까지 5일간, 하루에 2개 동씩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동별 주요 업무 및 현안사항 보고에 이어 주민 건의사항 청취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천했다. 간담회에서는 도로 속도제한 조정과 교통안전 개선, 버스 노선 운행 횟수 증편,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소규모 정비사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천곡동에서 한섬 일원 개발 방안이 논의됐으며, ▲송정동에서는 도심 노후화에 따른 도시재생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이 제기됐다. ▲북삼동에서는 북평중과 천곡 도심지를 연결하는 도로 개설 필요성이 건의됐고, ▲부곡동에서는 제2준설토 활용 및 개발 방안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북평동에서는 북평오일장의 관광시장 관리 방안이 논의됐으며, ▲동호동에서는 농산물시장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 방안이 제시됐다. ▲묵호동과 발한동에서는 K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이 본격적인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괌 대한체육회 복싱체육관 훈련장에서 2월 5일부터 16일까지 12일간 훈련을 통해 기량을 극대화하고 다가올 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2009년 창단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온 보령시청 복싱팀은 2025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팀 대표선수인 김동회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전국체육대회 15연패를 달성하는 등 복싱 부문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보령시 위상을 높여왔다. 김동회 선수는 제주에서 열리는 2026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16연패라는 역사적인 대기록에 도전한다. 이러한 기세로 보령시청 복싱팀은 이번 전지훈련에서 전국체육대회 충남 종합 1위 탈환을 목표로 훈련에 임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복싱팀 선수들의 기량을 강화하고 좋은 훈련 분위기를 만들어 2026년의 첫 단추가 잘 끼워지길 희망한다”며 “선수들이 강인한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2026년 전국대회에서 보령시 복싱팀이 재도약하는 결과를 거둘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이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더욱 강해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올해 농업 경영 및 생산비 절감 지원을 통한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62개 농산사업에 53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농업기반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원 226억 원 ▲농민수당 지원 97억 원 ▲농업인·농작물·농기계 보험(3종) 지원 48억 원 ▲전략작물직불금 지원 36억 원 ▲고품질쌀유통활성화 지원 26억 원 ▲토양개량제 지원 15억 원 등이다. 특히 신규 발굴 자체 특수시책 5개 사업(반값농자재 지원, 삼광벼 도복경감제 지원, 벼 건조료 지원, 초조생종벼 장려금 지원, 공공비축미 매입장 보험)에 16억 원의 시비를 지원해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와 소득 안정을 도모한다. 또한 농업 기계화를 통한 노동력 부족 해소 및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2개 자체사업에 7억 원의 시비를 배정하고 229대 이상의 농기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못자리용 제품 상토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등 10개 자체사업에 31억 원의 시비를 전액 지원해 농업생산기반 개선과 기후위기 대응 농업정책 실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신청은 읍·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의료·돌봄 통합지원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를 위해 보령시는 4일 시장실에서 보령아산병원, 신제일병원, 대천중앙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퇴원(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에게 병원에서 가정으로 돌아간 뒤에도 연속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퇴원환자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의뢰 ▲의료·돌봄 서비스 제공 현황 및 관리 계획 등 제반 자료 공유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통합지원 서비스 홍보 등이다. 보령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의 전문적인 환자 파악과 시의 체계적인 통합돌봄 서비스를 결합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재입원 및 시설 입소를 방지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퇴원 후에도 가정 내에서 가사·간병, 주거 환경 개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주민의 여가 활용과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보은군 여성회관 1차 단기 교육과정’을 2월부터 4월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1차 단기 교육과정은 지난 1월 23일까지 교육생과 강사를 모집한 결과 총 7개 강좌에 103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고, 교육은 4월 24일까지 8주 또는 12주 과정으로 운영돼 각 분야 전문 강사가 참여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눠 운영되며, 주간 과정은 △홈패션, △촉촉한 베이커리, △필라테스 등 3개 강좌, 야간 과정은 △갓 구워낸 빵, △패밀리룩 만들기, △영양만점 밑반찬, △헤어커트 베이직 등 4개 강좌로 구성됐다. 2차와 3차 단기 교육과정은 각각 5월과 9월에 공고를 통해 강사 및 수강생을 모집해 추진할 계획이며, 모든 교육과정은 보은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은군 여성회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수강료는 월 1만 원으로 재료비와 교재비는 개인 부담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주민행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소상공인 및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은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 제조기업, 사회복지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 소상공인과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유휴 인력을 매칭해 인력난 해소와 가계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참여 기업에는 근로자 1인당 하루 최대 4시간까지 최저임금의 40%에 해당하는 16,520원을 지원하며, 근로자가 3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 기업과 근로자에게 각각 20만 원의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또한 근로자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하루 1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소상공인의 경우 최저시급의 40%인 시간당 4,130원이 지원되며, 주 14시간 이하 근로 시 1일 최대 8시간, 주 15시간 이상 근로 시 1일 최대 4시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근로자 1인당 최대 270일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 구비서류를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이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을 알찬미, 참드림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앞서 2025년과 2026년에도 알찬미와 참드림을 매입 품종으로 선정한 데 이어 2027년에도 동일 품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선정된 품종은 10~12월 중 매입계획량(배정량)에 따라 매입된다. 포대벼는 농가로부터 직접 수매하며 산물벼는 농가 편의를 고려해 지역 RPC(DSC) 등 관련 시설을 통해 매입할 예정이다. 알찬미는 도열병,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한 복합 내병성 품종으로 재배 안정성이 뛰어나고 밥맛과 품질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참드림은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하며 고품질에 저온 발아성이 뛰어나 정부와 농가 모두에게 선호되는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영옥 농식품유통과장은 “알찬미와 참드림의 종자 확보와 보급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외 타 품종을 출하할 경우 5년간 매입대상 농가에서 제외되므로 품종확인·관리 등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청년들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인구감소지역 결혼지원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혼인 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인구감소지역의 결혼을 장려하고 청년 세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다.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에게는 부부당 10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중 1명 이상은 괴산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 또한 부부 중 1명 이상은 초혼이어야 하며 연령은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기준에 해당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11일까지며 요건을 갖춘 신혼부부는 ‘충청북도 가치자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결혼지원금 사업이 청년들의 결혼 부담을 덜고 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인구감소 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지난 3일 기준 ‘2026년 민생안정지원금’ 신청률이 85.29%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접수 시작 보름여 만에 전체 대상자 3만 8,293명 중 3만 2,660명이 신청을 마친 수치다. 지역별로는 불정면(91.60%)이 가장 높았으며 문광면(87.99%), 괴산읍(86.34%), 청천면(86.31%) 등이 뒤를 이으며 군 전역에서 고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군의 치밀한 사전 준비와 읍·면별 맞춤형 행정이 맞물린 결과다. 군은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도입하고 접수 창구 인력을 보강해 대기 시간을 줄였다. 신청 필수 서류인 주민등록등·초본 및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고, 신청 후 1~2일 이내에 지원금을 즉시 지급하는 ‘신속 처리 시스템’을 가동해 군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본인 명의 휴대전화가 없는 아동과 고령층을 위한 선불카드 도입도 신청률 제고에 한몫했다. 일선 읍·면의 현장 행정도 빛을 발했다. 괴산읍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공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 청리면은 2월 4일 청리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각 마을별 경로당 회장님들을 포함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노인회 정기 총회의 개최에 앞서 산불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을 절대 소각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불법소각 근절 홍보물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김학진 면장은 “최근 청리면에 눈이 왔지만, 안심하기엔 여전히 건조하고 산불발생의 위험이 높아 주민들의 걱정이 많다.”라며 산불예방에 어른신들이 솔선수범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고, 특히, 산림연접지의 영농부산물 소각은 절대 금하여 주실 것을 강조했다. 한편, 청리면 산불방지 대책본부에서는 앞으로 5월 15일 산불조심기간이 끝날 때까지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불법소각 차단과 산불예방 홍보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 모동면은 2월 4일 오전 10시, 모동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 병오년 새해맞이 소통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및 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상주시의 2026년도 주요 시정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문제를 살피고,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간담회에서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고,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시간에는 모동면의 주요 특산물인 포도 작물 관련 지원 방안, 복지 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건의가 제시됐다. 주민들은 생활 속 불편과 발전 방향에 대해 진솔한 의견을 전달했고, 현장에 함께한 관계 공무원들은 실무 검토를 약속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시정을 움직이는 힘”이라며 “오늘 제시된 건의사항을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월 5일 여수소방서에서 재원산업㈜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소방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장비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서승호 여수소방서장, 최무경 전남도의원, 재원산업㈜ 심성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뜻을 모았다. 재원산업㈜은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킨, AED 트레이너, 빛소화전, 빛소화기 등 총 2,200만 원 상당의 소방안전교육 장비를 여수소방서에 기증했다. 기증된 장비는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과 화재 대응 체험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기증된 교육장비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및 화재 대응 시연이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용 마네킨과 AED 트레이너를 활용한 실제 교육 과정을 참관하고, 빛소화기와 빛소화전을 이용한 화재 초기 대응 체험을 통해 장비의 활용성과 교육 효과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승호 서장은 “이번 기증은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소중한 교육 자산이 될 것”이라며 “기증받은 장비를 활용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5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구청 개청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행정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생활권 중심 행정체계의 본격적인 출범 을 선언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동탄구청 개청은 기존 동탄출장소 체제에서 일반구 체제로 전환되는 행정적 전환점으로, 동탄1~9동을 관할하는 구청이 문을 열면서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촘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는 ‘30분 생활권 행정’이 본격화됐다. 행사는 식전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개청 선언,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 구청 출범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개청식에서는 양방향 벽면 전광판(인터랙티브 미디어월)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눈길을 끌었다. QR코드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전달한 축하 메시지를 현장에서 상영하며, 행정의 주체가 시민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기존 출장소 체제와 구청 체제의 차별성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5일 오후 2시 협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어 2026년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새해 첫 회의로, 박주안 사무처장의 전차 회의록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운영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운영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신규 회원가입(안) ▲제규정 개정(안) ▲임원선임(안) 등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심의·의결 됐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공석중인 부회장 1명에 대한 선임 안건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협의회는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와 지속적인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협의회 운영을 함께 이끌어갈 부회장으로 고수형 이사를 선임하고, 이사회 중심의 책임 있는 협력 구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는 향후 협의회 사업 추진과 대외 협력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운영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운영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이 공유됐다. 협의회는 세종시 재정 여건 악화로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성군과 고성문화재단이 ‘평화문화도시 고성’ 조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본격 추진에 나선다. 재단은 지난 1월 29일 이사회 종료 후 임직원을 대상으로 '평화문화도시 추진 전략계획안'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완료한 '고성군 평화문화도시 추진전략 수립연구'를 수정·보완하여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했다. 고성군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다. DMZ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수성과 함께 한국전쟁 격전지, 금강산 육로관광 출발점, 화진포 이승만·김일성 별장 등 111건의 평화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재단은 이러한 자산을 체계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분단의 기억을 자산으로, 평화를 일상으로’라는 비전을 만들고 3대 전략을 수립했다. △남북·국제 평화 네트워크 구축(교류 협력) △분단의 집단기억 수집·보존 및 치유 자원 전환(기억유산) △DMZ·강원생물권보전지역·국가지질공원과 평화 결합(산림생태)이 핵심 축이다.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감할 수 있는 공간 활용 제안도 나왔다. 5개 읍·면에 특성별 ‘라키비움(도서관+기록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사회관계망을 통한 군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고성 관광지 및 주요시책, 행사 등을 홍보하기 위한 고성군 SNS 서포터즈 고라니 2기를 모집한다. 현재 고성군에서 운영중인 공식 SNS는 ‘고성방가’ 유튜브를 비롯하여,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으로, 이번 고라니 2기는 SNS분야 서포터즈를 증원, 유튜브 분야를 신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SNS분야 10명, 유튜브 분야 3명으로 군민 및 강원도민 13명을 모집하며 원고료는 1편당 8만원, 관외자는 교통비 추가 지원, 유튜브의 경우 20만원~30만원의 제작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까지이며, 지 원자격은 고성군 또는 강원도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60세 미만 주민으로 SNS 계정을 직접 운영하고 한글 문서작성 및 휴대폰 사진 촬영에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 고라니로 선발될 경우 1회 사전교육을 거친 후,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베스트포토, 베스트스토리 고라니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지난해 고라니 1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