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도민의 영상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상영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강원시네마실 운영’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2026년 강원시네마실 운영’은 지역 내 소규모 상영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양한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도내 영상단체, 작은 영화관, 독립 예술 전용관, 문화예술 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단체는 최소 3회 이상의 상영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하게 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6개 단체 내외를 선정하며, 선정 단체에는 각 5백만원이 정액 지원된다. 지원금은 상영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에 필요한 전문가 활용비, 상영비, 홍보비, 임차비, 대관료 등 일부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공모 신청 및 접수 기간은 2월 25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강원문화재단 또는 강원영상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강원시네마실은 지역 곳곳에서 자발적인 영화 상영과 커뮤니티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도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에 소재한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특히 최근 강원 지역특화 산업 전반에서 외국인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들이 타 시·도로 이동하지 않고 강원 지역 기업에 취업·정주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강원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강원도립대학교 등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참가 학생들의 국적은 우즈베키스탄, 방글라데시, 미얀마, 베트남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국제적 교류의 장을 형성했다. 5회째를 맞은 이번 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지난 4일 강릉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사회 나눔가치 실천을 위한 ‘희망의 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강릉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한국농촌지도자강릉시연합회, 한국생활개선강릉시연합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강릉시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강릉시연합회, 강릉시4-H연합회 등 5개 농업인 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농업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된 사랑의 쌀(250만 원 상당)을 지역 내 복지시설 3개소에 기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병주 강릉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겨울철 강설과 강풍으로 인한 옥외광고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일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과 도심상권, 대학가, 관광·해안지역, 교통거점시설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벽면이용간판과 돌출간판, 옥상간판 등 주요 광고물을 대상으로 구조 안정성, 부착 상태, 부식 여부 등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집중 확인했다. 안전점검은 강릉시와 강릉시옥외광고협회가 참여한 합동 방식으로 이뤄졌다. 현장에서 위험 요소가 확인된 광고물은 즉시 보수 지도를 실시하고 특별 관리 대상으로 분류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점검내용 및 결과를 관리주체에 통보해 안전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강릉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 위험 광고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정기 안전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강풍과 대설 등 기상 예보 시 상시 점검을 병행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시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대전시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은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혼인신고일을 포함하여 6개월 이상 거주한 경우, 청년 1인당 2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이내 신청할 수 있다. 본 사업은 2024년 10월 전국 특․광역시 중 최초로 시행된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제도로, 2026년 1월 말 기준 누적 2만 6,139명이 신청했고, 이 중 2만 4,123명이 지원을 받았다. 별도의 소득․재산 요건 없이 연령, 혼인, 거주 요건만 충족하면 지원받을 수 있어 대부분의 청년부부에게 폭넓게 혜택이 제공되고 있으며, 특히, 1인당 250만 원, 부부 기준 최대 500만 원의 지원 규모는 광역자치단체 기준 전국 최대 수준으로 상당한 재정 투입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과감한 지원을 통해 청년층의 정책 체감도와 만족도를 높이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 ‘대전시 청년부부 결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충남도는 설 명절 전후 귀성·성묘 등으로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크게 늘며 가축 전염병 확산 위험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차단 방역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전국적으로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지속적으로 발생 중이고, 지난달 30일 인천 강화 소 농장에서는 구제역이, 이번달 3일 우리 도 보령, 4일 경남 창녕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는 등 가축 전염병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 최근 겨울 철새 서식 조사 결과, 전국 242만 수의 야생조류 가운데 44%인 107만 수가 도내에 머물고 있고,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건수가 10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도는 우선 설 연휴 전후인 오는 12∼13일과 19∼20일 두 차례에 걸쳐 철새도래지와 축산농가, 축산 관계 시설, 축산차량, 고위험 농가 및 지역 등을 대상으로 ‘축산 환경·소독의 날’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시군과 농축협 63개 공동방제단을 동원, 경기·전북·충북 등 가축 전염병 발생관련 역학 농가와 주변 도로, 축산농가 진입로 등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자원봉사단체와 민간단체의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익성과 참신성이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영동군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전문자원봉사단체, 최근 1년 이상 자원봉사활동을 수행한 자생단체 등으로, 예산 계획 수립·집행 및 정산이 가능한 단체여야 한다. 공모 대상 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영동군 관내에서 추진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전문 자원봉사단 운영, 행정 분야 자원봉사 참여, 노인 경험·경력 활용, 청소년 자원봉사단 육성, 여성 능력개발 및 여가활용, 2개 이상 단체가 참여하는 연합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지원 규모는 총 15~19개 단체를 선정해 단체당 최대 5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하며, 봉사활동에 필요한 재료 및 물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다만 인건비, 운영비, 교통비, 시설비, 장비 구입비 등은 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군수가 직접 읍·면을 방문해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2026년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5일 학산면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은 도로·하천·농로 등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부터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자원 활용에 이르기까지 군정 전반에 대한 군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들었으며, 이 과정에서 100여 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주요 내용은 ▲영동읍 새마을공원 정비 ▲매금리 마을진입로 재포장 ▲금계지구 용배수로 정비 ▲석불입상 단청 보수 및 진입로 개선 ▲노천중리 소하천 정비 ▲초강천 취입보 개량 ▲버스정류장 노후시설 정비 ▲여의교 야간조명시설 보완▲호우피해지역 제방 보수 ▲죽산리 세천정비공사 ▲점곡 소하천 하상 정비 등 지역 현안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의견이 포함됐다. 영동군은 이번 대화를 통해 접수된 건의 사항을 소관 부서에서 검토한 뒤 추진 가능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중장기 과제는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해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발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 사항도 관련 부서와 공유해 후속 조치를 이어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이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월류봉 모노레일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영동군은 4일 오후 군청 상황실에서 한국모노레일㈜과 월류봉 모노레일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월류봉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수단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관람객 운송시설 설치를 원활히 추진해 관광수입 증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월류봉 모노레일은 충북 영동군 황간면 마산리 산44-13 일원에 총 연장 약 500m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60인승 모노레일카와 주행 레일, 각종 부대시설이 함께 설치된다. 하부 승강장과 상부 전망대를 연계해 월류봉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모노레일 설치 추진을 위한 기술 자문 및 검토 ▲지형·환경 여건을 반영한 노선 계획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힐링관광지 내에 조성한 ‘영동와인전망대’가 오는 2월 11일 정식 개장을 앞두며 관광객 맞이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동와인전망대는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높이 50m 규모의 조형 전망대로,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12월 모든 시설 공사를 완료했다. 군은 전망대가 영동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설은 층별로 특색 있게 구성됐다. 1층에는 전시공간과 미끄럼틀, 슬로프·엘리베이터를 갖춘 진출입 공간이 조성됐으며, 2층에는 슬로프 종점이, 3층에는 휴게 기능을 겸한 중간 전망공간이 마련됐다. 최상층인 4층에는 스카이워크 형태의 전망대가 설치돼 힐링관광지 전경과 영동의 자연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전망대는 정식 개장 후 연중 무료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점심시간(12시~13시)은 운영하지 않는다. 군은 주·야간으로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관람객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4일 오후 2시 인제읍 일원에서 도민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대중교통 및 교통복지 제도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도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면적이 두 번째로 넓어 이동 거리가 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교통복지 체계를 전면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통복지 예산도 2022년 259억 원에서 현재 541억 원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우선 도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교통수단 확충으로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특별교통수단은 신규 9대와 대‧폐차 26대를 포함해 총 35대를 도입해 연말기준 274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법정대수 234대 대비 40대를 초과하는 것으로 도입률은 117% 수준이다. 또한 시군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 18개소에 운영비를 지원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 또, 저상버스 노후 차량 110대를 교체하며, 대중교통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한 ‘희망택시’ 지원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희망택시는 버스운행이 어렵거나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2014년 1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장성광업소 수몰 반대를 위한 장성광업소 수몰 반대 투쟁위원회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소통,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지난 3일 장성광업소 수몰 반대 투쟁위원회 야외 투쟁 본부를 찾아 “한파에도 태백의 역사이자 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인 장성광업소를 지키고자 하는 지역주민의 투쟁 현실에 마음이 매우 무겁다”며 “지역주민의 의견이 최우선인 만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의견을 따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4일 영월군에서 개최된 민선8기 4차년도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 제2차 정례회에 참석하여 장성광업소 수몰 반대를 위한 시군의 연대와 협력을 공식 요청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투쟁위원회 야외 투쟁 본부 방문 외에도 공식 간담회를 직접 주재했으며, 부시장 등 지휘부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방문하는 등 주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태백시의회에서는 장성광업소 수몰과 관련, 시의회에 보고가 되지 않았다며 긴급 현안 간담회를 일방적으로 요청했다. 이에, 장성광업소 수몰 반대 투쟁위원회와 지역 주민들은 간담회가 아니라 중앙정부 및 관계 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전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주8)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픽시자전거 안전이용 교육 및 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안'과 픽시자전거 안전교육 내용을 신설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월 4일 제343회 각 상임위원회(안전건설위원회,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픽시자전거’는 고정 기어 구조를 갖는 자전거로 페달과 뒷바퀴가 주행 중에는 동시에 움직이며 일반 자전거에 적용되는 프리휠이 없는 구조의 자전거다. 이러한 픽시자전거도 관계 법령상 제동장치(브레이크)를 장착하여 운행해야 하지만, 현재 제동장치를 제거한 픽시자전거가 시중에서 자유롭게 유통되고 있으며 이용자들이 직접 브레이크를 제거하는 경우도 빈번하여 문제되고 있다. 전찬성 의원은 “제동장치를 제거한 픽시자전거는 구조적으로 일반 자전거보다 제동거리가 현저히 길어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특히 내리막길이나 고속 주행 시 순간적인 대처가 어려워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운행의 위험성 및 위법성에 대한 인식이 낮은 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남 밀양시는 인근 창녕군 대합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제62차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확산 차단을 위해 비상 대응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시는 지난 3일 발생 직후부터 방역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정곤 부시장은 4일 무안면 신생동의 양돈농가 밀집 지역을 직접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는 돼지와 야생 멧돼지에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출혈성 열성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전염성과 치사율이 높아 발생 시 막대한 사회·경제적 피해를 초래한다. 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전 세계적으로 살처분 정책이 시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19년 첫 발생 이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올해 들어 ASF 발생 건수는 이미 7건으로, 지난해 6건을 넘어섰다. 기존에는 야생 멧돼지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지만, 최근에는 외국인 근로자가 반입한 불법 축산물의 영향도 확인돼 방역 당국의 긴장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정곤 부시장은 농장 출입 전 소독을 위해 설치된 통제초소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농가별 내·외부 울타리와 소독시설 등 방역 체계를 꼼꼼히 점검했다. 4일 오전 2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설 연휴 전‧후인 2월 5일부터 18일까지 총 14일 간을 중점 추진 기간으로 설정하고, 지역 안전·민생경제·시민 편의·생활 안정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경산시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3개 분야 12개 반, 총 134명의 인력이 투입되며, 각종 사건·사고 대응과 생활민원 처리, 재난 상황 관리 등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해 전통시장·대규모점포·물류창고·주차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취약 시설 총 12개소를 대상으로 전기·가스·소방시설 등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감시를 강화하는 한편, 주요 도로에 대한 사전 정비와 점검을 통해 폭설·결빙 등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월 5일 여수소방서에서 재원산업㈜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소방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장비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서승호 여수소방서장, 최무경 전남도의원, 재원산업㈜ 심성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뜻을 모았다. 재원산업㈜은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킨, AED 트레이너, 빛소화전, 빛소화기 등 총 2,200만 원 상당의 소방안전교육 장비를 여수소방서에 기증했다. 기증된 장비는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과 화재 대응 체험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기증된 교육장비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및 화재 대응 시연이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용 마네킨과 AED 트레이너를 활용한 실제 교육 과정을 참관하고, 빛소화기와 빛소화전을 이용한 화재 초기 대응 체험을 통해 장비의 활용성과 교육 효과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승호 서장은 “이번 기증은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소중한 교육 자산이 될 것”이라며 “기증받은 장비를 활용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5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구청 개청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행정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생활권 중심 행정체계의 본격적인 출범 을 선언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동탄구청 개청은 기존 동탄출장소 체제에서 일반구 체제로 전환되는 행정적 전환점으로, 동탄1~9동을 관할하는 구청이 문을 열면서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촘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는 ‘30분 생활권 행정’이 본격화됐다. 행사는 식전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개청 선언,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 구청 출범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개청식에서는 양방향 벽면 전광판(인터랙티브 미디어월)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눈길을 끌었다. QR코드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전달한 축하 메시지를 현장에서 상영하며, 행정의 주체가 시민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기존 출장소 체제와 구청 체제의 차별성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5일 오후 2시 협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어 2026년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새해 첫 회의로, 박주안 사무처장의 전차 회의록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운영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운영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신규 회원가입(안) ▲제규정 개정(안) ▲임원선임(안) 등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심의·의결 됐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공석중인 부회장 1명에 대한 선임 안건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협의회는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와 지속적인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협의회 운영을 함께 이끌어갈 부회장으로 고수형 이사를 선임하고, 이사회 중심의 책임 있는 협력 구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는 향후 협의회 사업 추진과 대외 협력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운영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운영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이 공유됐다. 협의회는 세종시 재정 여건 악화로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성군과 고성문화재단이 ‘평화문화도시 고성’ 조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본격 추진에 나선다. 재단은 지난 1월 29일 이사회 종료 후 임직원을 대상으로 '평화문화도시 추진 전략계획안'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완료한 '고성군 평화문화도시 추진전략 수립연구'를 수정·보완하여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했다. 고성군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다. DMZ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수성과 함께 한국전쟁 격전지, 금강산 육로관광 출발점, 화진포 이승만·김일성 별장 등 111건의 평화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재단은 이러한 자산을 체계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분단의 기억을 자산으로, 평화를 일상으로’라는 비전을 만들고 3대 전략을 수립했다. △남북·국제 평화 네트워크 구축(교류 협력) △분단의 집단기억 수집·보존 및 치유 자원 전환(기억유산) △DMZ·강원생물권보전지역·국가지질공원과 평화 결합(산림생태)이 핵심 축이다.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감할 수 있는 공간 활용 제안도 나왔다. 5개 읍·면에 특성별 ‘라키비움(도서관+기록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사회관계망을 통한 군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고성 관광지 및 주요시책, 행사 등을 홍보하기 위한 고성군 SNS 서포터즈 고라니 2기를 모집한다. 현재 고성군에서 운영중인 공식 SNS는 ‘고성방가’ 유튜브를 비롯하여,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으로, 이번 고라니 2기는 SNS분야 서포터즈를 증원, 유튜브 분야를 신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SNS분야 10명, 유튜브 분야 3명으로 군민 및 강원도민 13명을 모집하며 원고료는 1편당 8만원, 관외자는 교통비 추가 지원, 유튜브의 경우 20만원~30만원의 제작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까지이며, 지 원자격은 고성군 또는 강원도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60세 미만 주민으로 SNS 계정을 직접 운영하고 한글 문서작성 및 휴대폰 사진 촬영에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 고라니로 선발될 경우 1회 사전교육을 거친 후,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베스트포토, 베스트스토리 고라니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지난해 고라니 1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