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3월 30일 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성과와 올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삼척시의 석탄산업전환지역·인구감소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직업훈련 운영과 지역특화 일자리 발굴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센터는 지난해 성과지표에서 개선된 평가 결과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취·창업 지원 확대와 사후관리 강화 성과를 보고했다. 또한 올해부터 ‘경력단절여성’ 대신 ‘경력보유여성’이라는 용어를 사용함에 따라, 여성의 경력과 경험을 자산으로 존중하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직업훈련과 기업 연계 강화, 고용 유지 지원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광철 운영위원장은 “삼척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이라는 어려운 여건과 지역 특성상 기반이 넉넉하지 않은 만큼,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사업 발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화사업을 적극 발굴해 실질적인 고용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는 4월 26일까지 봄꽃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겨울을 지나 피어난 봄꽃의 생동감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식물원 내외부에는 레위시아, 펄멈, 노벨리아 등 15종 6,000여 본의 다양한 봄꽃을 식재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방문객들이 곳곳에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관람 동선을 따라 이어지는 봄꽃 향기가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식물원 입구에 조성한 하트 포토존은 사진 촬영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식물원 내부뿐 아니라 외부 녹지대까지 전시를 확대해 입구부터 봄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수피아 식물원은 쾌적한 관람환경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을 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부천시 홈페이지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 인원이 미달될 경우 현장 발권도 가능하다. 김병수 부천시 공원관리과장은 “봄꽃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여유와 힐링을 느끼길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전통주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전통주와 함께하는 '여주장터 한마당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6년 3월 27일부터 3월 28일까지 이틀간 여주시 세종시장 내 하동 제일시장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렸으며, 전통주 시음 행사와 다양한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지역 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소상공인과 상인들이 직접 참여한 장터가 운영되어 다양한 먹거리와 특산품을 선보였으며, 많은 방문객이 방문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특히, 전통주 시음과 체험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여주시에서 생산된 전통주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됐으며, 공연과 이벤트 프로그램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유준희 센터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상권과 전통주 문화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주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축제는 지역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시는 도두동 소재 ‘도두추억애거리’ 일원을 지난 27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도두동에는 첫 골목형상점가가 탄생했으며, 제주시에서는 올해 들어 세 번째, 누적으로는 열세 번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됐다. ‘도두추억애거리 골목형상점가’는 도두추억애거리와 도두항, 해안도로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된 상업·관광 혼합 지역으로, 제주공항 인근이라는 입지 특성을 활용한 골목상권 활성화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특히 기존에 조성된 추억 테마 거리와 주변 음식점·숙박시설, 소품 판매점 등 다양한 상권 자원을 하나의 브랜드로 연계할 경우 지역 특색을 살린 골목형상점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두추억애거리’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됨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방문객들의 결제 편의성이 높아지고 상권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또한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각종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도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신금록 경제소상공인과장은 “도두추억애거리는 제주공항 인근이라는 입지와 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음에도 상인 중심의 체계적인 상권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안양시 관내 10개 공공도서관이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독서문화 캠페인이다. 매년 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 그로부터 1주간을 도서관주간으로 지정하여 집중적으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안양시 각 공공도서관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전시와 강연,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비산도서관은 4월 1일부터 한 달간 시민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펜으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우수작 원화'엄마의 놀이터'를 전시하고, 18일에 열리는 유아 독서원예 특강 '강아지 토피어리 만들기'에서는 그림책 ‘검은 강아지’를 읽고 토피어리를 직접 만들어 본다. 22일부터는 매주 수요일에 6주간 '천미진 작가의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을 온라인(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석수도서관에서는 25일 4층 시청각실에서 제2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동작구가 내달 4일 도심 속에서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신대방 어울림 벚꽃축제’와 ‘사당2동 벚꽃축제’를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대표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동별 특색있는 콘텐츠를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신대방 어울림 벚꽃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대방역 3번 출구 인근 도림천 뚝방길에서 열린다. 이날 축제는 도림천에 새롭게 조성된 ‘수변무대’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구는 기존 자전거도로 위 무대를 수변 공간으로 확장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 본행사는 오후 1시 ‘벚꽃 눈 퍼포먼스’로 막을 올리고 ▲류지광, 리미혜 등 초대 가수의 화려한 축하 공연과 ▲주민들의 끼를 발산하는 ‘벚꽃 가요제’가 물길과 벚꽃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이와 함께 ▲달고나 만들기 ▲퍼스널컬러 찾기 ▲네일아트 등 체험부스와 먹거리장터는 물론 ▲리싸이클 봄꽃 교환 이벤트 ▲SNS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돼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같은 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간척지 감자 최대 주산지인 김제시 광활면에서 감자 축제를 개최한다. 지평선광활햇감자축제 추진위원회는 ‘제16회 지평선광활햇감자축제’를 오는 4월 18일과 19일 양일간 광활초등학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감자 출하 시기에 맞춰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감자 캐기 체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광활감자는 간척지 토양과 해풍을 머금은 천혜의 환경에서 재배돼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광활감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이 축제는 올해로 16회를 맞이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햇감자 캐기 체험’이 마련돼 있으며, 방문객들이 직접 봄철 햇감자를 수확하며 광활감자의 신선함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감자막걸리 및 감자샴푸 만들기 체험, 스탬프 투어, 햇감자 보물찾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햇감자 시민가요제’를 개최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햇감자 맛장터도 운영돼 갓 수확한 햇감자를 활용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정선군이 지역 대표 공연 콘텐츠인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와 ‘뗏꾼’의 상설공연을 본격 운영하며 문화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정선군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리아라리’와 정선의 전통 뗏목 문화를 소재로 한 ‘뗏꾼’을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공연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의 가치 확산과 공연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아리아라리’는 오는 4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정선아리랑센터에서 상설공연으로 운영되며, 정선5일장(매월 2일·7일)이 열리는 날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정선아리랑의 한과 흥, 삶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음악과 무대 연출, 퍼포먼스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정선의 대표 공연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와 현장감 넘치는 무대, 감각적인 영상과 조명 연출이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깊은 몰입감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아리아라리’는 상설공연에 앞서 오는 3월 31일 오후 3시 오픈 드레스 리허설을 개최한다. 이번 리허설은 공연의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의 미래모빌리티 산업 전환을 가속화하고 핵심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미래모빌리티 선도기술 개발사업’ 신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2016년 시작된 이 사업은 지역의 미래모빌리티 분야 전반을 지원하는 대구시 핵심 연구개발(R&D) 사업으로, 그간 총 324억 원을 투입해 55개 과제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대구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에 기여하는 등 지역 자동차부품 산업을 미래차 체계로 전환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총 14.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과제별 2.1억 원 내외로 총 6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모집 유형은 ▲지역 기업의 R&D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주력사업(5건) ▲지역 내 연구기관과 기업 간 공동연구 개발 과제를 지원하는 기관·지역 협력사업(1건)으로 나뉜다. 지원 범위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를 다각화하기 위해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차, UAM·드론 등 미래모빌리티 전반에 걸친 기술 확보를 지원함으로써 부품 제작부터 활용 서비스에 이르는 통합적인 기술 개발 환경을 조성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파주시는 광복회 파주시지회와 함께 지난 27일 광탄면 발랑리 소재 파주독립광탄공원에서 ‘파주시 항일독립항쟁 애국선열 합동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번 추모제는 1919년 3월 27일 광탄면 발랑리에서 일어난 대규모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발랑리 주민 수백 명은 광탄면사무소 앞에서 시위를 전개했으며, 다음 날에는 봉일천 시장까지 3,000여 명이 넘는 주민이 행진하며 독립만세운동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천창암 광복회 파주시지회장과 파주시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해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광복회 경기도 지부장 및 타 시군 지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헌화 및 분향, 추모사, 헌시 낭송, 독립군가 제창,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천창암 광복회 파주시지회장은 “항일독립항쟁은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에 맞서 싸움으로서 자유와 독립을 지킨 고귀한 투쟁”이라며 “우리 후손들이 애국선열들의 정신과 희생을 잊지 않고 올바르게 전해야 한다”라며 항일애국선열을 추모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나라를 잃은 참담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적극행정 추진 역량이 대폭 향상되어 전국 지자체 중 ‘가장 개선 폭이 큰 기관’으로 꼽히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종합평가단이 각 지자체의 적극행정 추진 노력과 성과를 엄격하게 심사한다. 남해군은 이번 평가에서 적극행정 조직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한 다양한 시책들이 종합평가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남해군은 지난해 △적극행정 조직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특별승급제도 신설 △직급별 맞춤형 적극행정 교육 운영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제도 운영 등을 통해 공직자들의 인식 개선과 참여를 유도했다. 무엇보다 일하는 방식 혁신의 일환으로 적극행정 공무원에게 확실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새롭게 신설한 점과 적극행정 근무환경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는 ‘2026 지방자치복지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남해군은 복지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음을 인정받게 됐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지방자치복지대상은 사회복지사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지방자체단체의 노력, 사회복지증진을 위해 혁신적인 사회복지 정책 및 제도를 시행한 지방자체단체장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2021년에 지방자치복지대상을 신설하여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국민 복지 증진에 헌신한 자치단체를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최근 몇 년간의 꾸준한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남해군은 '남해군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개정(2025년)하며, 복지 관련 업무 종사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데 집중 노력했다. 남해군은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에 맞추어 제27회 경상남도사회복지사대회 개최로 도내 사회복지사 간 네트워크 확대 및 협력 증진, 사회복지 트렌드 공유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직업계고·일반고 취업위탁반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직업진로캠프’를 운영한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직업진로캠프는 학생들이 학년별 단계에 맞춰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3월 5일 수원정보과학고에서 시작한 직업진로캠프는 ▲수원하이텍고 ▲삼일고 ▲한봄고 ▲수원공업고 ▲수원농생명과학고 ▲매향여자정보고 ▲삼일공업고 등 8개 직업계고에서 4월 8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일반고 취업위탁반 학생과 캠프 참여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5~6월 수요 조사를 거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일반고 직업디자인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신입생을 위한 직업 진로 탐색 프로그램 ▲졸업 전 취업 대비 프로그램 ▲선택한 직무 파악, 사회초년생 맞춤 교육 등이다. 사업 종료 후 총평 보고회를 열어 운영 성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직업진로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은 개관 7주년을 맞아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지역사회 관계기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자 지난 3월 27일 ‘개관 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과 시의원, 안광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관계기관 담당자 및 지역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행사는 시니어 나눔합창단과 피아노 치는 고양이 소속 초등학생들의 바이올린 연주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기관 홍보영상 시청,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표창 수여를 통해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어르신들께서 지역사회 안에서 더 행복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고령자복지주택 실태조사 연구보고’를 통해 지역 내 통합돌봄체계 구축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공유하고 ‘인권·윤리경영 선포식’을 통해 기관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대외적으로 선언하기도 했다. &n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특례시는 3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 참가하는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열리며, 용인특례시는 육상, 축구, 태권도 등 26개 종목에 선수 312명이 출전한다. 출정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체육회 임원과 종목단체장, 선수단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 온 선수단 여러분들 정말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원하는 성과 거두시길 바라고, 모두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출정식 이후 집무실에서 직장운동경기부 감독과 종목단체 회장단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4월 1일부터 천재지변,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면세품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관세청은 지난 2월 말 면세품 회수 예외 근거가 「관세법 시행령」에 마련됨에 따라, 세부 이행 절차를 담은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에 관한 고시」 개정을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핵심은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결·회항 시 여행자 면세 한도(기본 미화 $800) 이내의 면세품은 회수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다만, 면세 한도를 초과하여 면세품을 구매한 경우 면세 한도까지에 해당하는 면세품을 제외하고 회수하며, 이미 개봉·사용한 면세품은 면세한도에 우선적으로 포함하여 회수하지 않는다. 그동안 항공기 결·회항으로 출국이 취소되어 재입국하는 경우, 면세점에서 구매한 면세품을 전량 회수하는 절차가 엄격하게 적용되었다. 면세점은 ‘외국으로 반출’하는 조건으로만 물품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여행자의 면세품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회수하는 데 최대 3~4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오후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 개관을 하루 앞두고 제주시 한림읍 현장을 찾았다. 오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3년 2월 ‘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방향’을 발표하며 위성데이터 활용, 지상국 서비스, 소형 큐브위성, 소형발사체, 우주체험 등 5대 가치사슬(value chain)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컨텍 ASP 개관은 이 가운데 ‘지상국 서비스’와 ‘위성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일궈낸 민간 투자 유치의 핵심 성공 사례다. 오영훈 지사는 2023년 1단계 사업(안테나 5기) 당시부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날 안테나 12기가 장관을 이루는 현장을 둘러봤다. 오영훈 지사는 이성희 컨텍그룹 회장, 서동춘 컨텍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만나 그간의 조성 경과와 향후 비전을 청취하고, 제주가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최종 지정되기 위한 도-기업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주 기업 컨택이 제주에서 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김영환 지사는 4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 시·도특별법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충북만이 제도적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3월 31일에는 강원·전북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부산·제주 특별법도 조만간 통과될 전망이다. 김영환 지사는 대한민국이 '지방 주도 성장'으로 나아가고, 각 지역의 여건·특성을 반영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타 시·도 특별법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충북은 대전·충남 등 인접 광역시와의 행정통합 논의에서도 구조적으로 배제되어 있으며, 특별자치도 지위조차 얻지 못한 채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홀로 남겨진 상황이다. 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과 충청권에 식수·산업·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음에도, 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 등의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 왔다. 또한 국가 안보 자산인F-35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상담을 돕기 위해 ‘내 꿈 찾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 꿈 찾기 진로상담’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학부모이며, 4~12월 1대 1 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 초·중학생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오후 5~7시)에 진행되며, 고등학생 상담은 5월 셋째 주와 8월 넷째 주를 집중 상담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초·중학생 상담은 진로적성검사와 학습전략검사(MLST)를 활용한 진로·학습 진단을 비롯해 진로전환기(초6, 중3) 맞춤 상담, 자기주도적 학습 코칭 등을 지원한다. 고등학생 상담은 5월에는 정기시험 이후 학업 점검 및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8월에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선택과 학과별 권장 과목 중심 상담 등으로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상담을 희망하는 전달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습계획을 점검하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1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분야에 출전한 나주구조대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구조대 소속 임명규 대원 등 5명(안정섭, 김윤혁, 김남우, 강수빈 대원)이 한 팀으로 참가해 응용구조전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원들은 비번일에도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동작 하나하나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응용구조전술 경연은 구조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정확성과 안전성, 신속성을 물론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나주구조대는 지속적인 숙달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거듭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대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근무일뿐만 아니라 비번 날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 강한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