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이 지역 농수특산물과 관광상품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남해몰’ 2026년 상반기 입점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남해군에서 생산된 농·축·임·수산물, 가공식품, 관광상품 등 지역 특산물 및 자원 홍보가 가능한 모든 품목이다. 입점 업체로 선정되면 남해몰 주문 건에 대한 배송비 지원, 소비자 대상 쿠폰 발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입점 신청은 남해몰 홈페이지 또는 남해군청 홈페이지(새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관련 서류와 함께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 유통지원팀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일은 2026년 2월 13일 금요일까지다. 최종 입점업체는 서류 심사, 현장조사, 남해군 보물섬 쇼핑몰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된 업체는 상세페이지 제작 등 입점 절차를 거쳐 남해몰을 통해 본격적으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할 수 있다. 한편, 남해몰에는 111개 업체가 입점해 있으며, 시금치·마늘·어간장·흑마늘 가공품 등 약 300여 종의 다양한 지역 특산품이 판매되고 있다. 남해몰은 남해군 대표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이 지역 농가의 유통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유통지원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추진되는 보조사업은 ‘2026년 소규모 저온저장시설 지원사업’을 비롯해 ‘2026년 통합브랜드 포장재 지원사업’, ‘2026년 GAP 인증 농산물 포장재 지원사업’ 등 총 3개 사업이다. 특히, 각 사업별로 지원 대상과 규모, 내용이 달라 농업인들의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우선, ‘2026년 소규모 저온저장시설 지원사업’은 GAP 인증을 받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총 16개소를 선정해 3평(10㎡) 이내 이동형 저온저장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의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2026년 통합브랜드 포장재 지원사업’은 남해군 통합브랜드 사용 신규 인증을 받고, 그동안 포장재 지원을 받지 못한 업체와 생산자 중 2개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남해군의 통합브랜드 ‘보물섬’ 포장재 제작비를 받을 수 있으며, 남해군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 유통지원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2026년 GAP 인증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와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연중 운영 중인 남해군 우수자원봉사자 인센티브 제도의 혜택을 확대하고자, 관내 할인가맹점 4개소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맹점 확대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보답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것으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넓혀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센티브 지원 대상은 1365 자원봉사포털에 등록된 실적 기준으로, 신규 신청자는 누적 봉사시간 200시간 이상, 갱신 신청자는 최근 1년간 50시간 이상 활동한 자다. 경상남도 자원봉사자증은 발급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해당 기간 동안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주요 혜택으로는 △공영주차장 이용권 제공(1인당 10매, 총 5,000원 상당) △자원봉사자 상해보험 가입 △할인가맹점 이용 시 3~20% 할인 혜택 등이 있다. 특히 이번에 4개소(홈마트, 루이까스텔, 레드페이스, 파밀리아카페)가 새롭게 할인가맹점으로 참여하면서, 기존 가맹점과 더불어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내 다양한 업종에서 할인 혜택을 보다 폭넓게 이용할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 어르신 정보화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남해군컴퓨터봉사회는 지난 21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장충남 남해군수, 류경완 도의원, 장행복 군의원, 전임 회장을 비롯한 읍면 분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업무보고, 감사보고, 결산보고, 2026년 운영계획 보고, 임원진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남다른 열정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와 지능정보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양지규 사무국장은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강근옥 회장은 남해군수 감사패를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제11대 강근옥 회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제12대 회장으로 양지규 사무국장이 만장일치로 선임됐다. 양지규 신임회장은 “남해군컴퓨터봉사회는 2002년 창립 이래 11개 읍․면 분회, 450명의 회원들이 지역의 디지털 길잡이로서 정보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어르신들도 편하게 배우고 익히고 즐기는 정보화 문화가 확산되도록 앞장서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축사를 통해 “남다른 봉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교육 현장 노동자들의 산업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 울산교육청은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본청 대강당에서 총 5회에 걸쳐 현장 노동자 2,7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산업안전보건 현업근로자 정기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 대상은 울산 지역 모든 학교와 교육기관에 근무하는 영양(교)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시설관리원, 경비원, 청소원, 통학실무사 등이다. 위탁 전문 기관 강사가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 작업 전 안전 점검 회의(TBM) 활성화, 직종별 재해 사례와 방지 대책, 위험성 평가와 응급처치 요령 등이다. 특히 울산교육청은 올해부터 사립학교에도 산업안전보건 교육비를 지원한다. 공·사립 구분 없이 지역 내 모든 교육 현장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일 계획이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2024년부터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교육 체계를 구축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22일 장애인 일자리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배치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자 40여 명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복무 규정 설명, 급여 관련 서류 작성 및 제출 방법 등 실무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아울러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등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특히 복지관은 올해 사업의 핵심 목표를 ‘질적 성장’에 뒀다. 참여자의 근무 태도를 체계화하고 현장 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일자리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장애인들이 직무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현재 복지관은 전년 대비 20명이 늘어난 총 176명 규모의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26억 2000만원을 투입해 ▲일반형(행정도우미) 54명 ▲참여형(복지일자리) 87명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9명 ▲최중증 공공일자리 26명 등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22일 정읍여성문화관 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힘찬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총회에는 협의회 소속 12개 단체의 주요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심도 있게 심의하고 최종 확정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그동안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임기를 마친 회원 3명에게 공로패와 격려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하는 훈훈한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협의회는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올해 주요 역점 사업인 ‘저소득층 밑반찬 나누기’를 확대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을 기존 50세대에서 올해부터는 60세대로 늘려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1일 첫 선물 꾸러미 제작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16일까지 연간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식재료는 지역 전통시장에서 구입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회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지난 22일 유호연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공유재산심의회’를 열고 행정재산 용도 폐지와 공유재산 관리계획 등 5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공유재산심의회는 위원장인 부시장을 포함한 당연직 공무원과 변호사, 법무사, 건축사, 공인중개사 등 각 분야의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 위촉위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행정재산 용도 폐지와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위원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부족한 주민 편의 시설을 확충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인다는 사업의 취지에 맞춰 토지 및 건물 취득의 타당성과 적법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심의를 마친 안건 중 공유재산 관리계획 3건은 오는 2월 개회하는 제310회 정읍시의회 임시회에 제출돼 심사를 받게 되며, 시의회의 의결을 거쳐 예산 반영 등 본격적인 사업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유호연 부시장은 “공유재산은 시민 모두를 위한 소중한 자산인 만큼 관리와 처분에 있어 공정성과 투명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심의회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정읍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578곳에 대한 대대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관리 소홀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생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시는 대기, 폐수, 비산먼지, 소음·진동 등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 관련 법령 준수 여부와 관리 실태 전반을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대기 및 폐수 배출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오염물질 배출 허용 기준 준수 여부 ▲비산먼지 억제 조치 이행 실태 ▲오염물질 무단 방류 및 비밀 배출구 설치 여부 등이다. 특히 시는 설 연휴 전후인 2월 9일부터 24일까지를 ‘환경오염 특별 감시 기간’으로 정하고 환경오염 사고 대비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한다. 아울러 산업단지와 주변 하천, 공장 밀집 지역 등 오염 우려가 있는 취약 지역에 대한 순찰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중점 점검 대상은 명절 수요가 늘어나는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To the Space : 우주를 향해서』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에게 우주과학 분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국립청소년우주센터 및 하동교육지원청과 협력했다. 지역 내 초등학생 30여 명은 캠프를 통해 ▲우주인 훈련 장비 체험 ▲천체투영관을 활용한 우주 이해 활동 ▲로켓 제작 및 발사 실습 ▲천체 관측 프로그램 ▲우주 생명과학 이해 교육 ▲우주탐사용 로봇 조종 체험 등 STEAM 기반의 체험 중심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우주과학 분야 전문가·연구원들의 강의를 직접 듣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은 청소년들이 우주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 진행된 ‘야간 천체 관측 프로그램’은 단연 인기 프로그램으로 손꼽혔다. 전문 강사의 안내로 달 지형 관측, 겨울철 별자리 설명, 천체망원경 작동 실습 등이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은 실제 관측 활동을 통해 우주의 신비를 생생하게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이 지난해 3월 대형 산불 피해가 발생했던 옥종면을 다시 찾았다. 군은 지난 22일 이삼희 하동 부군수를 비롯한 산림과 직원, 산불예방전문진화대 등 20여 명이 옥종면 일대에 모여 산불 재발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산림 인접 지역과 주요 이동 동선 다니며 △산림 내 화기 소지 및 취사 행위 금지 △농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 근절 등 핵심 내용은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최근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산불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들의 예방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나선 것이다. 특히 과거 산불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산불의 위험성과 예방의 필요성을 보다 실감 나게 전달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에코백과 볼펜 등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반드시 지켜야 할 예방 수칙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 이삼희 하동 부군수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시기에는 작은 부주의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이 오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하동아카데미 겨울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겨울 특강은 영유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겨울방학 기간에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 계발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동아카데미 겨울 특강은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해 강좌 접수 당시 일부 인기 강좌는 접수 시작 1분도 채 되지 않아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올해 역시 다양하고 실속 있는 강좌를 마련하고자, 실내 스포츠와 비스포츠 강좌를 고루 편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실내 스포츠 분야는 △유아체육교실(하동읍, 진교) △유아댄스 △초등댄스 △농구 △배드민턴 등 6종 13개 강좌로 구성됐고, 그 밖에도 △보드게임 △베이킹 등 4종 10개 비스포츠 강좌도 운영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강좌 편성은 2025년 하반기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했다. 신규 개설 요청이 많았거나 만족도가 높았던 강좌를 중심으로 구성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은 관내 농·어촌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원활한 정착과 소통을 돕기 위해 ‘2026년 하동 한국어학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농·어촌 지역의 고령화로 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확대·정착됨에 따라 베트남, 캄보디아, 몽골 등 다양한 국적의 근로자들이 하동군에 체류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근로자가 기초적인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하여 근무 현장에서의 업무 지시 이해, 안전사고 노출, 지역 주민과의 갈등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하동군 가족센터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언어·문화적 장벽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올해 한국어학당은 외국인 근로자가 많이 거주하는 하동읍(하동군가족센터)과 옥종면(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두 곳에서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2월 24일 옥종면, 2월 26일 하동읍 개강을 시작으로 7월까지 매주 1회, 각 20회기, 총 40회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초 한국어 회화 및 표준 교재 수업 ▲작업지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이 지난 11일부터 11박 12일간 진행한 ‘겨울방학 초등학생 영어캠프’ 일정을 22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영어캠프는 하동군이 주관하고,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어학원이 위탁 운영한 것으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0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 체험형 영어 합숙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실력을 키우고, 글로벌 감각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하동군은 2015년부터 방학 기간마다 초등학생 영어캠프를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으며, 특히 2023년부터는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학생에게 참가비 전액을 지원하는 등 과감한 예산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그 결과, 2024년 58명이었던 참가 인원이 2025년 겨울방학에 100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번 캠프에서는 상황별 영어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음악과 미술 활동, 아케이드 게임, 명랑운동회, 야외 체험학습 등을 영어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참여를 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프 마지막 날 열린 수료식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공주시 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모국 방문 왕복항공권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여성 결혼이민자 부부와 자녀로, 바쁜 영농 활동과 경제적 사정 등으로 오랜 기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했던 가정이다. 해당 가정은 고향인 필리핀을 방문할 수 있도록 왕복항공권을 지원받아 이달 중 모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탄천면은 2016년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으로 매년 ‘다문화가정 모국 방문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지원 가정을 포함해 그동안 모두 5가구 18명에게 항공권 지원이 이뤄졌다. 정태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모국 방문 지원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계속 추진돼 뜻깊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따뜻한 추억을 많이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문순 탄천면장은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안정적인 정착과 행복한 삶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주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현행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산업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남부 교통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기획예산처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앞서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산 쌀 수급 안정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1월 23일 올해 첫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개최했고, 참석 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쌀 수급 안정 방안을 마련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수확기 대책 수립(’25.10.13일) 시, ’24년 양곡소비량 조사 결과(국가데이터처)를 바탕으로 ’25년산 쌀은 16.5만 톤(11.13일 최종생산량 반영 시 13.2만 톤) 과잉으로 추정했으나, 지난 2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5년 쌀 소비량 결과를 바탕으로 수급을 재추정한 결과 약 9만 톤 과잉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가공용 쌀 소비량이 크게 확대되면서 올해 가공용 수요량이 당초 전망보다 약 4만 톤 증가했기 때문이다. 농식품부는 ’25년산 쌀은 약 9만 톤 과잉이 예상되지만, 지난해 단경기 공급부족으로 올해 양곡연도 이월 물량(7천 톤)이 전(60)·평년(39)보다 적었고, ’25년산 쌀이 지난해 가을(9~10월)에 조기 소비된 점도 감안하면, 당초 계획대로 시장격리 10만 톤을 추진할 경우, 올해 공급 물량이 다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산지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상일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부터 2024년 12월 31일 정부의 최종 승인이 이뤄졌고, 용인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도시와 도로, 철도 등 다양한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23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 “만약 2024년 12월 국가산단 계획에 대한 정부승인이 나지 않았다면 용인 여러 도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이 추진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정부승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는 조성이 어려웠을 것이며, 송탄상수원보호구역도 해제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통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약 3년가량 앞당긴 ’국도45호선 확장공사‘도 어려웠을 것이고, 반도체고속도로 민자적격성 조사도 통과되기 어려웠을 것이며, 용인의 여러 도로망 계획도 헝클어졌을 것”이라며 “경강선 연장사업과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역시 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논산시는 지난 22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논산을 방문해 겨울철 대표 시설작물인 딸기의 생육 상황과 출하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논산시 부적면에 위치한 딸기 농가와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시설 딸기의 생육 상태와 현장 관리 실태 및 출하 여건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조민경 농림축산식품부 원예경영과장, 이승한 충청남도 농축산국장, 김영관 논산시 부시장, 김영민 논산시 농산경제국장, 소화순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논산시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확대’를 위해 양촌 농협을 신규 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현재 논산시 양촌면 인천리 일원에 지상 2층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가 조성되고 있으며, 2026년 말 준공 예정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거주와 효율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양촌 농협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사업 추진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양산시 부시장은 23일 관내 산불대응센터 및 산불감시초소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강풍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양산시도 건조경보 발효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예방활동과 초동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방지태세 등을 보고받고 산불대응센터 운영상황과 산불진화인력 근무체계, 산불진화장비를 직접 점검하면서 철두철미한 산불대응체계 유지를 주문했다. 특히 산불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기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진화대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불법소각 단속 등 산불방지총력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 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예방을 위해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