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인공지능(AI) 기반 애니메이션과 중독성 있는 선율을 결합한 파격적인 홍보송인 ‘We Are 광산’을 공개했다. ‘We Are 광산’은 젊고 역동적인 광산구의 정체성을 담기 위해 인공지능(AI)으로 기획한 음악·영상 콘텐츠로, 광산구 누리소통망(SNS) 홍보 캐릭터인 ‘수니’와 ‘로니’를 의인화해 케이팝(K-POP) 스타일을 활용했다. 1분 46초 분량의 영상에는 속도감 있는 음악에 맞춰 광산구의 과거를 상징하는 ‘마한의 수레바퀴’부터 미래차 산업으로 이어지는 연출로 지역 곳곳의 모습들을 선보인다. 가사는 △교육국제화특구 미래 교육 현장 △선주민과 이주민이 어우러지는 고려인마을 △사회적 대화로 길을 열어온 민주의 도시 △광산뮤직온(ON)페스티벌 등 광산구만의 차별화된 모습을 녹여냈다. 광산구는 본편 공개에 앞서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3편의 예고편을 차례대로 선보이며 기대를 높였다. 특히 유행하는 영상미에 매료된 누리꾼들은 “지자체 홍보 영상 맞냐”, “노래가 너무 중독적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광산구는 시민들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2일 오산시어린이집연합회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6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산시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최희정 오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으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산시어린이집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시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이문안호수공원에 시설 확충과 편의시설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해 올해 상반기 내에 이문안호수공원이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새롭게 단장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아 온 이문안호수공원은 그동안 법정 도시계획시설(도시공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공원시설과 각종 편의시설 설치에 제약이 있어 환경 개선에 한계가 있었다. 구리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더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절차를 추진했으며, 2024년 4월 이문안호수공원을 ‘도시공원(수변공원)’으로 결정하고 공원 조성계획을 수립해 시설 확충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번 사업은 이문안호수공원의 수변 공간을 중심으로 수변무대와 수변나무 바닥(데크), 맨발 산책길, 공중화장실 등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 수요가 높은 시설을 조성하고, 건강·여가·문화 기능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구리시는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등 외부 재원을 확보해 공중화장실과 맨발 산책길을 조성하고, 수변 무대를 설치해 각종 축제와 문화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지난 23일, 영주시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행복설계사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행복설계사는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인적 안전망으로,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공공·민간 복지 자원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10개 읍·동에서 선발된 10명의 찾아가는 행복설계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이어 진행된 직무교육에서는 △복지 제도 이해 △위기 가구 발굴 및 상담 기법 △서비스 연계 절차 △현장 활동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한 찾아가는 행복설계사는 “도움이 필요하지만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분들이 많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꼭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주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행복설계사는 어려운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 도움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여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영주를 만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 서구는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판로 확보 지원을 위한 ‘2026년 국내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금년도 국내 전시회에 참가 예정인 서구지역 관내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제조기업 약 15개사(서구지역 약 10개사, 검단지역 약 5개사)이다. 모집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선정은 자체 선정 기준에 의한 별도 심사를 통해 진행한 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다만, 동일 전시회로 타 기관 또는 지자체와 중복 지원 받은 기업 및 휴·폐업 기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비, 시설 구축비 등 최대 190만 원 범위 내 소요 실비가 지원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국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지원서비스(BizOK)를 통해 온라인 기업지원사업신청으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기업지원과로 문의하거나 서구청 홈페이지 (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 서구가 인천광역시 주관 ‘2025년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평가’에서 인천 10개 군·구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금 2.5억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1년간 추진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실적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주요 평가지표는 ▲원하도급 관리 ▲민간분야 원하도급 추진 ▲활성화 추진실적 등이며, 총 125점 만점으로 구성됐으며, 서구는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구는 2022년 제정된 ‘인천광역시 서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를 기반으로 매 분기 상생협력 활동을 전개하고 활성화 관리카드를 작성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이를 통해, 지난 2024년 평가 2위에 이어 올해는 1위에 등극하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침체된 건설 경기 속에서도 지역 건설산업의 활로를 찾기 위해 민과 관이 함께 발로 뛴 결과”라며, “앞으로도 서구가 지역 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을 선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지속 가능한 농업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무주군 농업인 월급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업인 월급제는 비수확기에 필요한 자금을 농협과 출하 약정한 금액의 60%를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분할 지급하는 정책으로, 지원 대상은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며 지역농협 등과 농산물 출하 약정을 체결한 농업인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28일까지 주소지 농협에서 접수한다. 이은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인 월급제는 농가 소득이 수확기에 집중되면서 발생하는 생활비와 영농비 부담을 완화하고 계획적인 농가 경영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대상 농업인들이 제도를 활용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올해 농업인 월급제 외에도 △농업인 안전보험 농가 부담금 지원, △농작물 재해보험 농가 부담금 지원, △영농도우미 농가 부담금 지원,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 등 농업인 맞춤형 생활복지 지원을 위해 총사업비 28억여 원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한수풀도서관은 2월 1일부터 22일까지 지역 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독서와 놀이가 결합된 통합 체험 프로그램인 ‘2026년 아이와 함께하는 동화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3~5세 유아와 부모가 한 팀이 되어 참여하는 가족 참여형 과정으로 가정에서도 이어질 수 있는 연계형 독서 놀이 경험을 제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주연 책놀이지도사의 지도로 진행되며 책을 중심으로 식물 키우기·감정 표현·상상 놀이·예술 활동 등 다채로운 오감 체험을 접목하고 아이들이 자연·감정·꿈·계절이라는 4가지 주제를 탐색하며 일상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르도록 구성했다. 참여 모집은 2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대상은 유아 가족 7팀으로 신청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한수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동화여행이 단순한 수업을 넘어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 ‘평생학습 동아리’는 일정 인원의 성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공동 관심사에 대한 배움과 실천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는 학습 소모임이다. 구는 우수한 평생학습 동아리를 발굴‧지원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학습 분위기 조성하고 배움과 나눔이 공존하는 학습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평생학습관에 등록돼 활동 중인 10인 이상의 성인 학습동아리다. 선정된 동아리는 동아리 운영과 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단, 평생교육 프로그램 종료 후 결성된 신규 동아리는 최소 8인 이상으로 구성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보탬e(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지원신청서, 동아리소개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서류 심사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3월 중 지원 대상 동아리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구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개별 통지될 예정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8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9일간 13개 읍·면 순회교육과 농업기술센터 집합교육으로 진행됐으며, 당초 목표 인원의 130%에 달하는 2,224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현장 중심 교육의 효과를 입증했다. 교육 과정은 지역 대표 작물인 벼와 고추반 교육을 비롯해 주요 전략작목 교육을 총 10회 운영하는 등 농업인의 교육 접근성과 선택 폭을 확대했다. 아울러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 안내와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등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도 병행해,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농정 시책 홍보도 함께 이뤄져 농가 경영에 현실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내부 강사진을 비롯해 전문 연구사, 농업 마이스터, 대학 교수 등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특히 전문 농업인의 경험을 반영한 현장 중심 강의가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2일 의료용품 제작 전문기업인 A기업과 총 121억원 규모의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A기업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1만4907㎡(약 4500평) 부지에 공장을 신설하고, 메디폼, 접착용 운드드레싱, 창상피복제 등 상처 치료용 의료소모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A기업은 의료용품 및 의약 관련 제품에 대한 국내외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 능력 확대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유리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를 새로운 생산 거점으로 선택했다. 이를 통해 신규 인력 25명을 채용하는 등 지역 내 고용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천군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투자심리 위축 속에서도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 대한 지속적인 신규 투자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기웅 군수는 “투자를 결정해 준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가 지향하는 바이오·의료 산업 확장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는 ‘미등록 토지 정비사업’을 통해 최근 공공용지 10필지, 총 5,459.5㎡를 발굴하고 지적공부에 등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구는 약 90억 원 상당의 국유재산 가치를 새롭게 확보했다. 이번에 발견한 미등록 공공용지는 도로 3필지, 하천 6필지, 구거(도랑) 1필지 등 모두 10필지로 그간 지적공부에 등록되지 않아 관리 주체가 불명확했다. 구는 국유재산을 총괄 관리하는 조달청에 미등록 토지 발견 사실을 알리고 신규 등록을 신청했으며, 이후 해당 토지가 모두 지적공부에 새롭게 등록돼 국유재산으로 편입됐다. 서대문구는 이 같은 ‘미등록 토지 정비사업’을 2024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 사례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23필지, 7,860㎡, 공시지가 추산 약 141억 원의 가치를 확보했다. 특히 이번 정비 과정에서 서대문구와 종로구 간 행정구역이 맞닿은 통일로 일부 구간이 미등록 된 사실을 발견했다. 구는 관련 법령과 행정구역 변천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유관기관과 협의한 끝에, 1975년 10월 1일 서대문구 현저동의 일부가 종로구로 편입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상반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융자 지원 규모는 총 100억원이며, 지원대상은 산청군에 주된 사업장을 두고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이다. 신청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10일까지로 기간 중 융자금액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은행여신 규정상 상환능력을 갖추고, 융자지원 제외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융자 한도는 업체의 매출 및 자본금 규모에 따라 최대 5억원이며,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조건이다. 경남신용보증재단 보증대출은 보증 수요 증가에 따라 지원규모를 확대했으며, 소상공인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산청군 소상공인 육성자금 신청 후 대상 자격에 따라 방문 또는 비대면 앱(보증드림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금융기관 자체 신용·담보대출로 신청하고자 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신청 기간 중 협약 금융기관을 방문해 대출 한도 및 금리 상담 진행 후 서류를 접수하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청년층 및 전입 희망자의 안정적인 주거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빈집 활용 청년 임대주택사업'과 '그린홈 어게인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빈집 활용 청년 임대주택사업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농촌 빈집을 정비해 청년,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귀농·귀촌인 등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빈집 소유자가 사업에 참여할 경우 빈집 수리 비용의 80%,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수리 완료 후에는 지원금 규모에 따라 의무임대기간 2년에서 최대 4년까지, 월 3만~5만 원 수준의 임대료로 입주자에게 임대하게 된다. 사업 대상 빈집은 ‘전국 빈집실태조사 통합가이드라인’에 따른 1~2등급 빈집 중 건축물대장이 존재하고 소유권 관계가 명확한 주택을 우선 선정하며, 입주 대상자는 산청군 전입 2년 이내의 신규 전입자 또는 전입 예정자 등 청년·신혼부부·다자녀가구·귀농·귀촌인을 중심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추진되는 그린홈 어게인사업은 노후 농촌 빈집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주택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1일, 새마을 회관에서 읍면 대의원 및 내빈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석원 부군수, 박주선 지회장, 류정수 군협의 회장, 고원오 군문고 회장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부녀회원들을 격려했다. 1부에서는 2025년 남해군새마을부녀회 종합평가 실적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읍면부녀회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자조상(1위)은 남면 부녀회가 차지했으며, 협동상(2위)은 남해읍부녀회, 근면상(3위)은 삼동면·창선면부녀회가 각각 수상해 상장과 시상금을 전달받았다. 정민숙 회장은 “지난 한 해 지역 곳곳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느라 고생하신 회원들의 거친 손끝 덕분에 우리 마을이 깨끗해지고 이웃들이 웃을 수 있었다”며 “회장으로서 미안하고도 고마운 마음”이라고 진심어린 감사를 전했다. 이어 격려사에 나선 정석원 부군수는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곳에서 남해의 어머니 역할을 다해오신 부녀회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따뜻한 공동체를 조성하는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현행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산업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남부 교통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기획예산처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앞서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산 쌀 수급 안정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1월 23일 올해 첫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개최했고, 참석 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쌀 수급 안정 방안을 마련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수확기 대책 수립(’25.10.13일) 시, ’24년 양곡소비량 조사 결과(국가데이터처)를 바탕으로 ’25년산 쌀은 16.5만 톤(11.13일 최종생산량 반영 시 13.2만 톤) 과잉으로 추정했으나, 지난 2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5년 쌀 소비량 결과를 바탕으로 수급을 재추정한 결과 약 9만 톤 과잉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가공용 쌀 소비량이 크게 확대되면서 올해 가공용 수요량이 당초 전망보다 약 4만 톤 증가했기 때문이다. 농식품부는 ’25년산 쌀은 약 9만 톤 과잉이 예상되지만, 지난해 단경기 공급부족으로 올해 양곡연도 이월 물량(7천 톤)이 전(60)·평년(39)보다 적었고, ’25년산 쌀이 지난해 가을(9~10월)에 조기 소비된 점도 감안하면, 당초 계획대로 시장격리 10만 톤을 추진할 경우, 올해 공급 물량이 다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산지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상일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부터 2024년 12월 31일 정부의 최종 승인이 이뤄졌고, 용인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도시와 도로, 철도 등 다양한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23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 “만약 2024년 12월 국가산단 계획에 대한 정부승인이 나지 않았다면 용인 여러 도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이 추진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정부승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는 조성이 어려웠을 것이며, 송탄상수원보호구역도 해제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통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약 3년가량 앞당긴 ’국도45호선 확장공사‘도 어려웠을 것이고, 반도체고속도로 민자적격성 조사도 통과되기 어려웠을 것이며, 용인의 여러 도로망 계획도 헝클어졌을 것”이라며 “경강선 연장사업과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역시 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논산시는 지난 22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논산을 방문해 겨울철 대표 시설작물인 딸기의 생육 상황과 출하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논산시 부적면에 위치한 딸기 농가와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시설 딸기의 생육 상태와 현장 관리 실태 및 출하 여건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조민경 농림축산식품부 원예경영과장, 이승한 충청남도 농축산국장, 김영관 논산시 부시장, 김영민 논산시 농산경제국장, 소화순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논산시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확대’를 위해 양촌 농협을 신규 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현재 논산시 양촌면 인천리 일원에 지상 2층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가 조성되고 있으며, 2026년 말 준공 예정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거주와 효율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양촌 농협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사업 추진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양산시 부시장은 23일 관내 산불대응센터 및 산불감시초소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강풍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양산시도 건조경보 발효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예방활동과 초동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방지태세 등을 보고받고 산불대응센터 운영상황과 산불진화인력 근무체계, 산불진화장비를 직접 점검하면서 철두철미한 산불대응체계 유지를 주문했다. 특히 산불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기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진화대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불법소각 단속 등 산불방지총력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 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예방을 위해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