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정철원)은 지역주민의 생활문화 참여 확대와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6 생활문화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총 12일간 진행되며 생활문화예술동아리, 전문문화예술단체, 주민공동체, 기관·시설 등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2026 생활문화예술 동아리지원사업 '별스런동아리_문화거점편' ▲2026 찾아가는 문화예술지원사업 '담구석문화배달' 총 2개 사업으로 담양군 읍·면 단위 지역민들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6 생활문화예술 동아리지원사업 '별스런동아리_문화거점편'’은 지역 동아리의 자율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화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내 생활문화 기반을 확대하고자 한다. ‘2026 찾아가는 문화예술지원사업 '담구석문화배달'’은 문화예술 접근 기회가 부족한 읍·면 단위 마을과 기관·시설을 대상으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직접 찾아가 운영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서구는 12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단장 양진영)과 의료급여 특화사업인 ‘반가워U 건강짝꿍 맺기’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의료 및 돌봄 영역 확장을 위한 관학 협력 강화를 목표로 체결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학교와 지역사회 간 상생·협력 강화 △상호 교류 및 인적·물적 자원 활용 △지역 저소득층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 △간호학과 학생 경험 축적 및 능력 향상 등을 다뤘다. 반가워U 건강짝꿍 맺기 사업은 병원에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재가의료급여 대상자의 안정적인 생활과 원활한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간호학과 학생들이 방문 건강 상담과 산책 등 활동을 함께 하며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돕는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하는 모범 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쌓고, 더 많은 분이 복지 혜택을 받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은 지난 11일 매산동 통장협의회 등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생활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매산119안전센터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상황에 대비해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피 및 신고 등 행동요령 ▲주요 화재 원인과 예방수칙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화재예방 생활안전 교육에서는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화재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이번 교육이 생활 속 화재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통장님들은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만큼, 재난 발생 시 안전 안내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매산동은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한 예방교육과 점검을 지속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2026 부천페스타-봄꽃여행(B-festa)’ 축제를 앞두고 3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부천맛집 할인 페스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시가 지정한 우수 외식업소 ‘부천맛집’ 영업자들이 뜻을 모아 자율적으로 참여해 추진됐다. 특히 참여 업소들이 별도의 재정 지원 없이 자체 부담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축제와 연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에는 총 18개 업소가 참여했으며, 봄꽃 축제와 연계해 축제 기간 부천을 찾는 방문객에게 지역 맛집을 소개하고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을 뒀다. 참여업체는 △경인로570숯불구이(괴안동) △나리스키친 △다온 △명가왕소금구이 △브레드레시피 △시골애(愛) △청담삼계탕능이백숙 △청학재(이상 중동) △브런치위치 △송도숯불장어구이전문점 △에페리 △이순화명태마을 △파스타시즌(이상 상동) △분더커피바(역곡동) △서안메밀집 △천리향양꼬치구이 △털보꽃게아구(이상 심곡동) △작동오리불고기(작동) 등 총 18개 부천맛집이다. &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오는 16일부터 2026년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에게 최대 12개월 동안 월 최대 2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해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20명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기준중위소득 대비 가구 소득인정액 비율이 낮은 순으로 우선 선정하고, 지원금은 분기별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목포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근로자 또는 사업자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전세 대출금 5천만 원 이상 또는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여야 한다. 신청일 기준 모든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저소득층 주거급여 대상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근로자 ▲군복무자 ▲주거 관련 금융지원 대상자 ▲정부 및 지자체의 유사 주거지원 사업 대상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지난 11일 ‘목포항 및 배후부지 기능별 재배치 TF회의’를 열고 해양레저·물류·수산·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목포항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 관련 부서와 교수, 해양수산 전문가, 항만 관계자 등 외부 자문단이 참석해 목포항 기능 재편 방향과 부서 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목포시는 현재 목포항이 어선·여객·물류 기능이 혼재돼 항만 이용 효율이 낮고, 북항은 어선 과밀로 안전 문제가 지속되는 등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북항은 선박 수용 능력을 초과한 어선이 정박하면서 기상 악화 시 최대 8중 이상 겹치기 접안이 발생하는 등 안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내항 역시 어선과 여객 기능이 혼재돼 관광 기능 활성화에 제약이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삽진항 국가어항 개발을 계기로 목포항 전반의 기능을 체계적으로 재편하는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재배치 계획에 따르면 삽진항은 약 494억 원을 투입해 국가어항으로 개발하고, 물양장·방파제·냉동·냉장시설 등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2일 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제1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와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와 연수는 심의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의 역할과 운영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에서는 2026학년도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현황 보고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심의 ▲소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따른 위임 사항 등을 논의했다. 2부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제주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담당 전세웅 장학사와 이광준 상근 변호사가‘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심의위원회 운영’ 등을 안내하고 실제 사례와 경험을 공유했으며 심의위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회의와 연수에 이어 3월 중 신규 위원을 대상으로 추가 연수를 실시해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학교폭력 사안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중앙고등학교는 13일까지 신입생 입학을 맞아 학생회 주관으로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9일부터 일주일간 운영되며 학교폭력 예방과 선후배·사제 간 서로 존중하는 인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회 임원들은 등교 시간 교문 앞에서 신입생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며 따뜻하게 맞이해 낯선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긴장감을 덜어주고 학교 공동체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도록 돕는 한편 학생 간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밝고 안전한 학교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먼저 인사를 건네는 작은 행동이 학교 분위기를 밝게 만들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며 지속적인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조성배 교장은 “인사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의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먼저 인사하는 문화를 통해 배려와 소통이 살아 있는 안전한 학교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하도초등학교는 10일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인근 하도리 철새도래지와 별방진 일대에서 지역의 자연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교실을 벗어나 우리 마을의 생태환경과 지역 문화유산을 직접 살펴보며 학생들의 생태·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먼저 하도리 철새도래지를 찾아 다양한 철새와 주변 식생을 관찰하며 제주의 독특한 자연환경을 체험했고 제주도 기념물인 별방진과 하도리 마을 일대를 탐방하며 지역 역사와 문화유산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하도초는 이번 체험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학생들이 현장에서 관찰하고 느낀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관찰 내용을 바탕으로 한 생태 세밀화 그리기 활동 등을 통해 학습 내용을 더욱 깊이 있게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현장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그냥 지나치던 마을 풍경 속에 이렇게 귀한 철새와 역사가 담겨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고 우리 마을이 더 자랑스럽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대한민국 모더니즘 문학을 대표하는 시인 박인환(1926~1956)의 작고 70주기이자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문학 세계와 시대정신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인제와 서울에서 이어진다. 인제군문화재단은 오는 3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을 ‘박인환 시인 작고 70주기 추모주간’으로 운영하고, 시인의 고향인 강원특별자치도 인제와 영면지인 서울 망우동 일원에서 다양한 추모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추모주간 동안 인제 박인환문학관에는 헌화 공간과 방명록이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자유롭게 꽃을 바치며 시인의 대표작인 '목마와 숙녀', '세월이 가면' 등을 떠올리며 그의 문학 세계를 되새길 수 있다. 한국 현대시사에 큰 족적을 남긴 시인의 작품과 삶을 가까이에서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모행사의 정점은 3월 20일 오후 2시 서울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열리는 공식 추모식이다. 이날 행사에는 시인의 장남인 박세형 시인을 비롯해 문화재단 및 인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제례와 헌화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추모 시 낭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부산 금정구 남산동 민간사회안전망은 지난 9일 관내 소산원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 40여 명을 모시고 ‘경로잔치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깊은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 간 소통을 통해 화합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식전 공연으로 준비된 색소폰 연주와 초청 가수의 신명 나는 무대로 막을 올렸다. 이어 민간사회안전망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점심 식사와 다과를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고, 식후에는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웃음과 활력을 선사했다. 남준희 민간사회안전망 위원장은 “오늘 행사가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남산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11일 광교2동 주민자치회가 봄을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꽃꽂이 1일 강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꽃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일상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회는 주민 참여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강좌 운영에 필요한 별도의 수강료 없이 재료비만 받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모집 정원은 20명이었으나 주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23명이 신청해 초과 모집 형태로 진행됐으며, 참여 주민들은 다양한 꽃을 활용한 꽃바구니 만들기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병직 광교2동 주민자치회장은 “꽃을 통해 주민들이 봄의 활기를 느끼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광교2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해운대문화회관은 오는 11~13일 금난새와 함께하는 특별한 음악 이야기 ‘톡톡톡 실내악 페스티벌’을 연다. 클래식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오후 7시 30분 해운홀에서 3회에 걸쳐 관객을 맞는다. 이번 공연은 대중적인 해설로 사랑받는 지휘자 금난새 씨가 연주와 함께 작품의 배경과 음악적 의미를 흥미롭게 풀어내 클래식의 매력을 한층 깊이 느낄 수 있다. 11일 첫 번째 무대는 피아노 찰리 올브라이트, 기타 지익환, 반도네온 김종완이 타레가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피아졸라의 ‘망각’ 등을 선보인다. 12일에는 트리오 헤르만의 정통 실내악 공연으로, 부산시립교향악단 제1바이올린 수석 임정은과 피아니스트 조민현, 첼리스트 안수빈이 하이든, 쇼팽의 명곡을 연주한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금관 5중주 골든브라스가 대미를 장식한다. 지휘자 금난새의 제안으로 창단된 골든브라스는 우리에게 익숙한 클래식 레퍼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8세 이상, R석 2만 원, S석 1만 원,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전 세대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세종교육형 평생학습 모델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기본계획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 출범을 계기로 함께 평생교육 정책 추진 체계를 정비하고,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됐다. 주요 내용은 ▲체계적인 추진 기반 구축 ▲지역 교육자원 연계를 통한 세종교육 중심 평생학습 확산 ▲학교-마을 연계 학습생태계 확산 등 3대 핵심 전략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체계적인 추진 기반 구축과 신설 평생교육기관의 안정적인 운영 지원을 위해 학습비 징수 근거 마련 등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또한, 평생교육실무협의체를 상시 운영체계로 전환하여 정책 사전 조정 기능을 강화한다. 성인 대상 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에 실생활 중심 디지털 교육을 확대하고, 문해교육 운영기관 위치정보 자료를 제작·배포하여 고령자 등 학습 취약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세종시교육청은 지역 교육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드론기업을 지원하는'2026년 드론 상용화 지원 사업'공모에도 구미 기업 2개사가 선정되며 드론산업 육성 및 상용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실제 도심 환경에서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미시는‘K-드론배송 상용화’분야에 선정되어 3월 13일 대전에서 업무협약식 및 착수보고회를 하게 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낙동강체육공원·에코랜드 이용객 대상 제조음식 및 간편 편의물품 배송, 국가산단 간 산업물류 배송을 실증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련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드론배송 거점 구축, 배송 실증, 서비스 검증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드론 상용화 지원사업'은 드론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미 드론 기업인 (주)볼로랜드와 (주)다빈치랩스가‘5대 완성체 상용 개발’,‘핵심기술 상용화’2개 분야에 선정되어 농업용 국산 드론을 개발·생산하고 관성센서 등 항재밍 부품을 제조하며 구미 드론산업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Humanwar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의 핵심 기술 구조를 공개하며 AI 교육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먼웨어즈가 선보인 생성형 AI 기반 LMS는 영상 및 음성 콘텐츠 요약, 자동 자막 생성, 지능형 문제 자동 생성, 학습 데이터 분석, AI 기반 멘토링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지능형 학습관리시스템이다. 회사 측은 “AI를 단순 보조 기능이 아닌, 교육 운영 전 과정을 지원하는 핵심 엔진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영상 및 음성 AI 요약 기능은 영상 콘텐츠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자막을 자동 생성하고, 추출된 대본을 기반으로 오탈자 정제 및 핵심 내용 요약을 지원하는 구조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교육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편집 및 정리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AI 지능형 문제 생성 기능은 영상 또는 텍스트 기반 학습 콘텐츠를 분석해 설정된 문제 유형(객관식·주관식), 문항 수, 난이도 조건에 따라 맞춤형 문항을 자동 생성하는 방식이다. 관리자는 문제 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농산물인 쌀을 활용한 전통 떡 제조 기술 교육과 자격증 취득 지원에 나선다.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3월 25일부터 5월 1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식품가공연구실에서 ‘떡 제조 기능사 자격증반’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쌀 소비 확대와 전통 떡 기술 보급, 주민 창업·부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최근 쌀 소비 감소 추세 속에서 쌀 가공식품 활용 교육을 통한 지역 쌀 소비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교육은 총 8회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생들은 콩설기, 부꾸미, 송편, 쇠머리찰떡, 무지개떡, 경단, 인절미, 백편, 흑임자시루떡, 개피떡, 흰팥시루떡, 대추단자 등 떡제조기능사 실기시험에 필요한 전통 떡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교육 정원은 16명(2명 1조 실습)으로, 신청자가 10명 미만일 경우 폐강된다. 교육 대상자는 고성군 거주자를 우선 선발하며, 떡 제조 기능사 필기시험 응시자를 최우선 선정한다. 군 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자들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개선하여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노사가 상생하는 지역 내 고용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 내에서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며, 군은 서류 적격 심사와 현장 실태조사,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총 2개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휴게실, 화장실, 사무공간 등 근로자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개보수 공사비의 80%를 기업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희망 기업은 고성군청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 서류를 갖춰 군청 경제체육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3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서 선거정보시스템 보안자문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정보시스템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선거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하여 공정하고 중립적인 외부 보안전문가 7명[구태언(법무법인 린 변호사), 김기형(아주대학교 교수), 김명주(서울여자대학교 교수), 김승주(고려대학교 교수), 박찬암(스틸리언 대표이사), 손기욱(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이동범(지니언스 대표)]을 보안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장은 김승주 위원이 맡았다. 이날 회의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보시스템의 정보보호 방안, 선거정보통신망 및 서버 접근 통제 방안, 정보시스템의 취약점 분석 및 평가 방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선거정보시스템에 대한 일부의 부정선거 의혹 제기 내용과 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에 대하여도 공유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를 앞두고 선거정보시스템 보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여느 때보다 높은 만큼 신뢰받는 선거관리를 위해 정보시스템 운영상황을 투명하게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SBS ‘틈만 나면,’이 매회 뜨거운 화제성과 시청률에 힘입어 1회 연장을 확정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이 가운데 12일(목) ‘틈만 나면,’ 측은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당초 16회로 기획된 '틈만 나면,' 시즌4가 한 회 연장된 총 17회로 방영된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시즌4로 돌아온 ‘틈만 나면,’은 첫 회부터 2049 시청률 기준 화요일 전 장르 전체 1위를 달성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이에 힘입어 2049 시청률의 경우 시즌4 기준 전 회차 화요 방송 프로그램 동시간대 1위, 화요일 드라마-예능 전체 9주 1위를 차지하며 2049 세대의 강력한 지지를 확인했다. 또한 방송 당시 화제를 몰고 온 ‘조인성X박정민X박해준 편’에서는 가구 시청률이 5.8%, 분당 최고 8.4%까지 치솟으며 전 시즌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화요 예능 절대강자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같은 '틈만 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