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오는 9일부터‘구민 디지털 역량강화 정보화교육’상반기 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화교육은 컴퓨터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컴퓨터 입문과 인터넷 기초 등 기본 과정은 물론, 생성형 AI와 엑셀·한글 활용 등 실생활에 유익한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중구 구민을 대상으로 과정별 20명씩 매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3월 9일부터 6월 17일까지 중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중구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교육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구민 누구나 정보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특히 고령화 사회에서 정보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께 이번 정보화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구민의 정보화교육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정책적 지원을 통해 구민 디지털 역량강화에 꾸준히 힘써 나갈 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반복되는 농산물 가격 불안정을 해소하고 선제적 수급 조절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농산물 광역수급관리센터’를 본격 가동한다. 도는 3월 9일 오후 4시 30분 강원대학교(춘천) 친환경농업연구센터에서 김강민 도 농산물유통과장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강원본부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지역본부장, 산지 유통인, 생산자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 광역수급관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센터 설립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현판 제막식, 기념촬영, 사무실 순회,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센터 설립은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농안법)' 개정(’25.8.4.)과 정부 수급 정책 개편에 발맞춘 선제적 조치다. 기존 정부 수급 정책이 가격 폭락 이후 산지 폐기나 수매 비축 등 ‘사후적 조치’에 머물러 왔다면, 앞으로는 민관 협업을 기반으로 육묘 및 정식 단계부터 적정 재배면적을 관리하고 생육 관리와 재해 대응을 병행하는 ‘사전적 수급 관리’ 체계로 개편된다. 이에 따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소방청이 주관하는 ‘제38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출전을 위해 고위험 대상물 스마트 소방시스템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1982년 ‘소방행정발전 연구대회’로 출범해 올해로 38회째를 맞은 119소방정책 콘퍼런스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가 참여해 현장의 창의적인 구상을 발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온 소방 분야의 대표적인 연구 무대다. 도 소방본부는 이번 대회에서 소방시설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실시간 관제 기능’과 ‘원격 비상방송 시스템’ 활용에 초점을 맞춰 과제 연구를 추진한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원격 비상방송을 통한 신속한 대피 유도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 소방시스템 설치·운영 기준 마련 △관계 법령 개정 및 화재안전기술기준 반영 방안 △국가 정책화를 위한 단계별 확산 로드맵 제시 등이다. 연구팀은 이를 토대로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적용성과 제도 개선안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성호선 충남소방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선도농가의 영농 현장에서 작목별 재배기술과 농업 경영 노하우를 직접 배우는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고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3~7개월간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연수생은 선도농가와 함께 월 40~80시간 범위에서 현장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모집 규모는 선도농가와 신규농업인(연수생)으로 구성된 3팀이며, 선도농가는 5년 이상의 영농 경력과 전문 기술을 갖춘 농업경영체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연수생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자 ▲농촌 이주 5년 이내 귀농인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 등 신규농업인이 대상이다. 교육 참여자에게는 연수생 월 최대 80만 원, 선도농가 월 최대 40만 원의 교육 지원비가 지급된다. 또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출석관리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센텀중학교 옆 좌수영교 아래에 자전거 종합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 성인용 60대, 아동용 3대, 2인용 3대 등 모두 66대의 대여용 자전거를 비치해 주민 누구나 2시간 동안 무료로 탈 수 있다. 전문 기술자들이 고장난 자전거 수리와 정비에도 나선다. 타이어 펑크 수리, 지렁이고무 교체, 바큇살 조정, 공기 주입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수~일요일, 휴게시간인 낮 12~1시를 제외한 오전 10시 30분~오후 5시에 이용할 수 있다. 오는 6월 28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해운대는 수영강변과 나루공원을 잇는 자전거 도로가 잘 조성되어 있는 만큼, 자전거를 타며 봄의 활기를 느끼고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LX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와 협력해 전국 최초로 지적측량 완료 후 토지이동 신청이 필요한 경우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행정 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지난 26일 열린 지적행정 발전을 위한 이천시–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 간담회에서 합의된 사항으로, 지적측량 이후 민원인이 토지이동 신청 절차를 인지하지 못해 행정 처리가 지연되는 문제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측량 성과도 교부 시 안내 시스템을 전면 개선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측량 성과도 수령 안내 문자(SMS) 발송 시 ‘토지이동 신청’ 필요성 명시 및 안내 링크(URL) 병행 발송 ▲성과도(분할 등) 교부 시 ‘후속 절차 안내문’ 배부 등이다. 특히, 안내 문자 내에 삽입된 링크를 클릭하면 이천시 누리집의 관련 안내 페이지로 즉시 연결되어, 시민들이 복잡한 행정 절차를 한눈에 확인하고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이천시는“이번 협업은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 개선 사례”라며, “앞으로도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시립박물관 건립을 위한 전시 자원 확보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1차 포항시 유물 구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물 구입은 시립박물관 건립을 위한 두 번째 공식 매입 절차다. 시는 지난해 첫 구입 당시 흥해군에서 간행된 ‘효경(孝經)’과 당시 사회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호적단자 등 사료적 가치가 높은 유물을 다소 확보한 바 있다. 구입 대상은 포항 지역 및 인물 관련 ▲고문서, 고서, 지리서 등 고문헌 ▲고지도 및 근현대 지도 ▲일제강점기 생활사, 해병대, 포항종합제철(현 POSCO) 등 포항의 정체성이 담긴 자료들이다. 유물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소장자나 문화유산매매업자, 법인 및 단체(종중 포함)는 신청 서류를 갖춰 이메일이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출처나 취득경로, 소유관계가 불분명하거나 도난·도굴 등 불법적인 경로로 취득한 유물은 규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함께 시는 포항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담긴 자료를 연중 상시 기증받고 있다. 기증은 무상 기증을 원칙으로 하며, 기증자에게는 기증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3월 8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 충북 청주FC의 올해 첫 홈경기에 임직원과 가족, 청소년 등 450여 명이 참여해 단체 응원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단체 응원은 지역 연고 프로축구단과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 및 자긍심을 높이고, 청소년과 청년, 임직원 가족들에게 건전한 여가·스포츠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가 열린 탄천종합운동장은 성남시를 대표하는 체육시설로 시민들이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는 공간이다. 이날 재단 임직원과 가족들은 경기 내내 질서 있는 응원 문화를 이어갔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경석 대표이사는 “임직원과 가족, 청소년들이 함께 성남FC를 응원하며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경기 결과는 아쉬웠지만 함께 응원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역 청소년과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산물 직거래 증가에 따른 택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의 유통 비용을 절감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총 4,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만 건의 택배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건당 4,500원으로 정액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에서 농산물을 직접 생산·판매하는 농업법인, 작목반 또는 GAP·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다. 지원 품목은 여수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농산물이 며 쌀·임산물·축산물·수산물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최소 50건 이상 신청 시 가능하고 단체는 최대 800건, 개인은 최대 400건까지 지원된다. 시는 지난 1월 30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했으며, 신청 농가에 대한 검토와 심사를 거쳐 2월 27일까지 최종 지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겨울 관광 비수기를 타개하기 위해 운영한 ‘글로벌 청년 겨울캠프’가 1억 6000여만원 이상의 종합 경제 파급효과를 내며 체류형 관광 모델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다.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14일까지 1·2기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40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60명을 포함해 총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14일간 정읍에 머물며 농가 일손 돕기, 전통문화·로컬 식문화 체험 등을 진행했다. 이들이 제작한 체험 관련 SNS 게시물은 총 685건, 누적 노출 수는 200만 회를 돌파하며 겨울철 지방 중소도시인 정읍을 전 세계 온라인 플랫폼에 널리 알렸다. 경제적 파급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체험 프로그램 참가비와 교통비, 숙박비 등 직접적인 지역 환원 금액은 약 4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지역 농가와 협동조합에 지출된 체험비 2000만원, 버스 임차 등 교통 유류비 1000만원, 공공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한 숙박비 1000만원 등이다. 여기에 두 기수가 14일간 지역 식당과 시장 등을 이용하며 발생한 식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3월 5일부터 10일까지 지역 내 아파트 건설 현장 9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운정3지구 에이(A)3블럭 아파트 현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점검에 돌입했으며,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공공건축인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 현장도 방문해 민간과 공공 건축 현장을 병행해 점검했다. 이번 아파트 점검은 경기도 품질점검단과 파주시 안전관리자문단 위원으로 구성된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전문성을 더욱 확보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경계부 사면 ▲옹벽·석축·지하 터 파기 등 해빙기 취약 부분 ▲거푸집 동바리 자재의 부식·손상 여부 ▲지반침하로 인한 기중기(크레인) 등 건설기계 전도 방지 조치 등이다. 또한, 이번 해빙기 대비 현장 점검과 더불어 아파트 품질 향상 및 부실시공 예방을 위하여 아파트 건설공사의 감리자에 대한 감리업무 수행 실태 점검을 병행 실시한다. 파주시는 해빙기 대비 안전 점검 및 감리자 업무 수행 실태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이 확인되면 즉시 개선토록 시정 및 후속 조치해 건설 현장 안전 확보와 고품질의 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오는 3월 10일 성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정식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성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둔촌, 천호 스크린 파크골프장에 이은 강동구 내 세 번째 스크린 파크골프장으로, 옛 성내2동 주민센터(성내동 508) 건물의 1층에 조성됐다. 특히 좌타와 우타가 모두 가능한 양타용 타석을 구비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공간이 넓고 층고가 높아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4개 일정으로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1타석당 12,000원이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강동구 체육시설 예약 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시간대에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다. 강동구는 이번 성내점 개장으로 스크린 파크골프장 3개소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권역별로 균형 있는 생활체육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구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양타용 타석 도입으로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는 3월 11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북수원도서관 강당에서 ‘3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개최한다. 주식회사 명은간호전문요양원, 사회적협동조합 다우리, 수원효재활 주야간보호센터, (A+)경기미터케어_수원, 든든한 재가복지센터 등 복지 분야 5개 업체가 참여한다. 요양보호사, 근로지원인, 사회복지사, 산후관리원, 사회복지사 등을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총 18명이다.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한다. 일자리를 구하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채용 행사다. 올해는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1~6시)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1대1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제27회 산외면 민속한마당 축제’가 지난 7일 산외면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산외면 발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출향인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점차 사라져가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면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함께 윷놀이와 마을대항 노래자랑 등 다양한 민속경기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산외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라인댄스 공연과 산외면 풍물보존회의 길놀이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과 단체에 대한 군수 표창과 의장 표창,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이 이어지며 지역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노고를 기리는 시간도 마련됐다. 아울러 산외면 장학회(회장 김영제)는 지역 대학생 6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들의 학업을 응원했다. 정장훈 산외면 발전회장은 “면민과 출향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고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면민이 함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올해 지역축제 육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10개 읍·면 축제를 최종 심의·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심의회를 열고 칠성별별락장축제 등 10개 지역의 축제를 평가했다. 특히, 소수봄나물축제는 신규 축제로 처음 심의 대상에 올랐다. 평가는 총 100점 만점으로 축제 기획(50점), 축제 콘텐츠(30점), 축제 발전 노력(20점)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심의 결과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칠성별별락장축제에 3,500만 원, 우수 축제인 사리면발축제·청천환경버섯축제에 각 3,000만 원, 유망 축제인 감물감자축제에 2,500만 원을 지원한다. 그 외 6개 축제에는 각 2,000만 원을 지급한다. 군은 보조금과 함께 축제별 특성에 맞춘 사전 컨설팅을 지원하여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원영성 문화관광과장은 “지역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성장하도록 기획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돕는 것이 목표다”라며 “지역축제가 자립성과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6일, 봄철 자살고위험 시기를 대비해 송내동 일대에서 자살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동두천시보건소, 동두천경찰서, 동두천소방서,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송내동주민자치위원회, 송내동통장협의회가 참여한 가운데 생명존중과 자살 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자살 예방 패널 게시, 자살 예방 퀴즈, 걷기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더불어 3~5월 봄철 자살고위험 시기에 동두천시보건소와 동두천시 자살예방센터는 불안, 우울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살 예방 상담을 진행하고,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관련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주양쇼핑 홈마트는 지난 9일 동두천시 관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350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주)주양쇼핑홈마트의 정기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나눔 파트너로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주)주양쇼핑 안완순 대표는 평소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신뢰와 상생이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라는 확고한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나눔 경영을 실천해 왔다. 기탁식에 참석한 안동윤 본부장은 “앞으로도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데 앞장서겠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는 인사말을 전했다. 기탁받은 라면 350박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된 후, 지원이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3월 16일부터 관내 5-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스토리 챌린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과 ‘책 읽는 동두천’ 분위기 조성 및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어린이 스토리 챌린저는 일정 기간에 그치지 않고 최대 3년 동안 꾸준한 독서를 유도하는 장기 프로그램이다. 어린이가 스스로 책을 선택하고 읽는 과정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단계별 목표 달성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 동기를 강화했다. 도서문화사업소장은 “어린이 스토리 챌린저는 단기간 성과보다 평생 독서 습관 형성에 의미를 둔 사업”이라며 “가족과 함께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독서를 즐거운 경험으로 기억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일회용품 줄이기 및 자원 재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다회용기 사용 지원을 실시했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각 동에서 실시한 정월대보름맞이 민속축제 중 식사를 제공하는 행사에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지원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이바지했다. 이번에 지원한 다회용기는 식사에 필요한 그릇(밥, 국), 접시, 수저 세트로 구성됐다. 자칫 일회용품을 사용하기 쉬운 행사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함으로써 쓰레기를 줄이고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 시에서는 식사를 제공하는 행사에서 이와 같은 다회용기를 지원하여 더 많은 시민이 일회용품을 줄이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비록 작은 실천이지만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것은 동두천시가 더욱 깨끗한 환경에서 발전하는 도시로 나가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일회용품 줄이기 사업에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가 접경지역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동두천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특구 구상의 목적은 산업·관광·평화 교류 기능을 결합한 복합형 경제 거점을 조성하여 접경지역 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데 있다. 동두천시는 지난 75년간 시 전체 면적의 42%를 주한미군 공여지로 제공하며 대한민국 국가 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대표적인 접경도시다. 그러나 장기간의 군사 규제와 개발 제한으로 인해 지역 경제는 침체를 겪었고, 인구 감소와 도시 성장 정체라는 구조적 문제도 이어져 왔다. 동두천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안보 중심의 지역 구조를 평화경제 중심의 성장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동두천 평화경제특구는 기존 미군 공여지를 평화와 경제 협력의 공간으로 전환한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오랜 기간 군사적 목적을 위해 사용됐던 미군기지를 산업과 관광, 국제 교류가 결합된 평화경제 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으로, 분단의 상징이었던 접경지역을 평화와 협력의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의미를 담고 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