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 장전2동은 저소득 가정 아동 생일 케이크 지원을 위한 '오늘은 해피데이'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늘은 해피데이'는 관내 몽레브 베이커리의 지원으로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매월 생일을 맞은 아동 2명에게 생일 케이크를 지원하고 있다. 몽레브 베이커리는 ‘소정마을 더하기 현판 1호점’으로 장기간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몽레브 베이커리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선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장전2동은 지역 내 민간 자원과 협력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과 담배꽁초 투기 등 산불 유발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1. 20.~5. 15.)인 현재까지 총 9건의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했다. 이 중 5건은 과태료 처분을 마쳤으며, 1건은 사법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산불 조심 기간에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고, 특히 중대한 위법 사항은 특별사법경찰에 넘기는 등 엄중히 조치하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산림이 시 전체 면적의 73%를 차지하는 우리 지역 특성상, 산불이 발생하면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매우 크다”라며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언제든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산림 인접 지역에서 소각과 흡연을 삼가고 예방 수칙을 꼭 지켜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이 농촌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에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아 방치된 농촌 지역 주택 및 건축물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로, 상반기에 약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빈집 철거를 추진하고 하반기 추가 사업비를 확보해 총 30여 동의 빈집을 정비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자체사업 기준으로 주거용 빈집은 동당 최대 500만 원, 비주거용 빈집은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3월 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빈집이 소재한 읍·면사무소 환경개발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은 현장 확인과 사업 타당성 검토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양구군은 최근 3년간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2023년 31동, 2024년 20동, 2025년 33동 등 총 84동의 빈집을 정비하며 농촌 생활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써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방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월부터 퇴직 공무원 수의사를 현장에 투입하는 ‘가축방역관 운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인사혁신처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사업으로, 가축방역 경험이 풍부한 퇴직 공무원 수의사를 가축방역관으로 위촉하여 축산농가 예찰, 시료 채취, 방역 실태 점검 등 현장 중심의 방역 활동을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올해는 지난해와 같이 퇴직 공무원 수의사 6명을 ‘가축방역관’으로 위촉하고 사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12월까지 도내 축산농가와 도축장, 거점소독시설 등을 대상으로 월 평균 8회 가축질병 예찰, 시료 채취, 방역 실태 점검 등 현장 방역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활동 지역은 접경지역과 축산업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균형 있게 배치되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활동비 등 총 1억 243만 원의 예산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박유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올해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지속 발생 위험이 높은 엄중한 상황으로 신속대응이 중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시민을 대상으로 전산 추첨을 해 102명을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소정의 상품권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성실납세자 가운데 대중교통 서비스 및 교통 복지 향상에 기여한 강원여객자동차 주식회사와 고용 창출 및 사회공헌의 공로를 인정받은 신화건설 주식회사를 유공납세자로 선정했다. 유공납세자에게는 인증패가 수여되며 1년간 강릉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법인에 대해서는 3년간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강보영 징수과장은 “성실한 납세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릉시는 공정한 세정 운영과 투명한 징수행정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세무행정 구현을 목표로 성실납세자에 대한 예우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2027년 국비 5,100억 원 이상 확보를 목표로 중앙부처와 강원특별자치도를 대상으로 집중 방문 활동에 나선다. 이번 방문은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1차와 2차로 나누어 운영되며, 정부 예산 편성 초기 단계에서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 주요 현안 사업과 신규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강릉시는 부처별 예산 요구안이 확정되는 3~4월을 국비 확보의 결정적 시기로 보고 국·단·소장을 중심으로 부서장과 담당 팀장 등이 참여하는 방문단을 구성해 중앙부처와 강원특별자치도를 집중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사전 설명과 협의를 진행하고 사업의 당위성을 피력하는 등 정부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먼저 부처별 예산요구안 작성 시기인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1차 집중 방문 기간을 운영해 주요 현안에 대한 부처 예산안 반영을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동해안 바닷가 경관도로(남항진~하시동) 조성사업 ▲사천항 국가어항 거점어항 조성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등 정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기후신기술 육성과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추진한 '기후테크 기업 금융비용 이차보전 지원사업'이 참여기업 42개사, 운전자금 200억 원 금융비용 지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참여기업의 탄소저감제품 생산에 따른 탄소감축 예상량은 사업 시행 이후인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총 3만 7천435톤CO2eq(이산화탄소환산량)으로 나타났다. 이는 30년생 잣나무 약 374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유사한 수준이다. '기후테크 기업 금융비용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부산 소재 기후테크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기후신기술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총 200억 원 규모(기업당 운전자금 최대 5억 원, 2년 지원)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술보증기금과 비엔케이(BNK)금융그룹과 협력해 전국 최초로 금융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참여기업 모집 결과, 탄소저감기술 보유 및 탄소저감제품 생산 기업 42개사가 참여해 운전자금 200억 원이 모두 소진됐다. 지원된 운전자금은 원재료 구입비, 인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이천시는 지난 3월 7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가족 80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가족사랑 영화관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말을 맞아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고, 자녀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증진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이천CGV 상영관을 대관하여 진행됐다. 상영작으로는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호퍼스(더빙판)’이 상영됐으며, 참여 가족에게는 팝콘과 음료 등 간식이 함께 제공되어 더욱 즐거운 관람 시간이 됐다. 영화관람을 마친 한 보호자는 “평소 가족이 다 함께 영화관을 찾을 기회가 적어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에 아이들과 팝콘도 먹으며 마음껏 웃을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라며 “아이의 눈높이에서 함께 공감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게 해준 드림스타트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천시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 포함)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다양한 체험과 자원 연계를 통해 아동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전 직원 청렴 다짐 서약을 추진한다. 울산 중구는 3월 9일 오전 10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다짐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금품·향응·편의 수수 및 부정청탁 근절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계 법규 준수 △직무수행 관련 차별 금지 등의 내용이 담긴 반부패·청렴실천 서약서와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근절 △직원 사이 상호 존중 등의 내용이 담긴 감정 존중 실천 서약서를 낭독했다. 이어서 간부 공무원들은 각 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 실천 및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의지를 다졌다. 나아가 중구청 전 직원은 오는 3월 27일까지 청렴 다짐 서약에 동참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가 대한민국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개막을 4일 앞두고 축제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시는 9일 시청 창의실에서 광양시장 주재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교통 혼잡 해소와 행사장 안전 관리, 친환경 축제 운영 등 관광객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광양)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전시·공연·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사)한국민화협회가 지정한 ‘민화전통문화재 제2호’ 광양 출신 엄재권 화백의 특별전과 국내 미디어아트 작가 8팀의 전시가 함께 마련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매화 스탬프 투어, 섬진강 뱃길 체험, 매실 하이볼 체험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아울러 김국 한상차림, 광양불고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9일 5급 간부공무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슈퍼 리더의 AI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이 행정 운영체계의 새로운 인프라로 자리 잡는 전환기에 맞춰 간부공무원의 미래기술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 중심 행정을 이끌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시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 고도화를 목표로 간부공무원의 실천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CES 2026 리뷰 및 생성형 AI 실습을 통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강화 △직무 재편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 맥락적 리더십을 통한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 등으로 운영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리더가 책임 있게 다뤄야 할 공공 인프라”라며 “데이터를 통해 시민의 보이지 않는 불편까지 찾아내는 ‘현대판 혜안’을 갖춰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변화의 중심은 결국 사람”이라며 “첨단 기술에 시민의 삶을 보듬는 간부공무원의 휴먼 스킬이 더해질 때 비로소 남양주의 시민 중심 행정이 완성된다”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는 봄철을 맞아 시 관문인 설악해맞이공원 입구를 포함한 가로변 40개소에 본격적인 봄꽃 식재 작업을 시작했다. 시는 설악해맞이공원 일원을 시작으로 4월 중순까지 주요 도로 가로화단과 원형 화분에 팬지 등 38만 본의 봄꽃을 심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1월 시 직영 꽃묘장에서 봄꽃 파종에 들어가는 등 지난 2월까지 꽃묘 생산과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시는 이번 봄꽃 식재를 시민과 관광객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주요 관문과 관광지를 중심으로 추진해 도시 경관을 한층 더 밝고 화사하게 개선할 계획이며 밤에도 즐길 수 있는 경관조명을 추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계절별 특색 있는 꽃 경관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사계절, 주야간 내내 볼거리가 있는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꽃과 함께하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겨울 청초호 유원지와 속초광장에 심은 튤립 7만 본의 개화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4월에는 청초호 유원지 분수광장 일원에 계절 꽃 화단을 조성하고 잔디광장 난간에 피튜니아를 심은 화단 200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부천시가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와 물가 상승 부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9일 시청 창의실에서 ‘중동 상황 유가 및 물가 관련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었다. 앞서 시는 지난 4일 ‘지역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통해 중동발 위기에 대응한 민생 전담 조직(TF)을 구성·운영해 왔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유가·난방비·기업 피해·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세부 대책을 점검했다. 부천시는 유가 및 물류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유소 협회 등 유관 단체와 협력해 가격 안정을 유도하기로 했다.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 사이트 오피넷(opinet) 등을 활용해 시민에게 관내 최저가 주유소 정보를 안내하고, 품질관리원과 연계해 품질 미달·가짜 석유 판매 등의 불공정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또한 중동 현지에 진출한 관내 기업의 거래·물류 현황을 상시 확인하고, ‘중동 상황 피해 애로사항 접수 전용 창구’와 기업지원 전담 TF를 통해 피해 상황을 빠르게 접수·상담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수출입·물류 지연과 물류비 상승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상공회의소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6일 중앙공원 내 새로운 시민 휴식공간인 힐링 카페 ‘담온 1177’ 개장식을 열고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힐링 카페 ‘담온 1177’의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 개장식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 시민을 대상으로 개장 기념 이벤트를 마련해 음료 시음회와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카페 이름인 ‘담온 1177’은 ‘깊게 머무는 따뜻함’을 뜻하는 ‘담온’에 중앙공원 주소인 중동 1177의 숫자를 더해 만든 이름으로, 시민들이 친숙하게 기억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의 의미를 담아 이름을 정했다. 시는 지난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카페 ‘담온 1177’은 2018년부터 활용도가 낮았던 공원 관리사 건물을 리모델링해 시민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인근 맨발산책길과 여름철 물놀이장과 연계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은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상반기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시행되는 정책사업으로, 농어업·농어촌의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확대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제공해 미래 농어업을 이끌 농어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돼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민으로, 연천군에 1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다만 귀농·귀어인의 경우 거주 요건은 적용하지 않는다. 또한 농외소득은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대상 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50세 미만 청년농어민과 귀농·귀어 후 5년 이내의 만 65세 미만 귀농어민, 친환경 동물복지·가축행복농장·명품수산물 등 인증을 받은 환경농어민에게는 월 15만원이 지급되며,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원이 지급된다. 특히 2025년에는 농촌기본소득과 중복 지급이 불가능했던 청산면도 20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6일, 봄철 자살고위험 시기를 대비해 송내동 일대에서 자살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동두천시보건소, 동두천경찰서, 동두천소방서,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송내동주민자치위원회, 송내동통장협의회가 참여한 가운데 생명존중과 자살 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자살 예방 패널 게시, 자살 예방 퀴즈, 걷기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더불어 3~5월 봄철 자살고위험 시기에 동두천시보건소와 동두천시 자살예방센터는 불안, 우울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살 예방 상담을 진행하고,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관련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주양쇼핑 홈마트는 지난 9일 동두천시 관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350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주)주양쇼핑홈마트의 정기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나눔 파트너로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주)주양쇼핑 안완순 대표는 평소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신뢰와 상생이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라는 확고한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나눔 경영을 실천해 왔다. 기탁식에 참석한 안동윤 본부장은 “앞으로도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데 앞장서겠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는 인사말을 전했다. 기탁받은 라면 350박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된 후, 지원이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3월 16일부터 관내 5-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스토리 챌린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과 ‘책 읽는 동두천’ 분위기 조성 및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어린이 스토리 챌린저는 일정 기간에 그치지 않고 최대 3년 동안 꾸준한 독서를 유도하는 장기 프로그램이다. 어린이가 스스로 책을 선택하고 읽는 과정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단계별 목표 달성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 동기를 강화했다. 도서문화사업소장은 “어린이 스토리 챌린저는 단기간 성과보다 평생 독서 습관 형성에 의미를 둔 사업”이라며 “가족과 함께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독서를 즐거운 경험으로 기억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일회용품 줄이기 및 자원 재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다회용기 사용 지원을 실시했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각 동에서 실시한 정월대보름맞이 민속축제 중 식사를 제공하는 행사에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지원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이바지했다. 이번에 지원한 다회용기는 식사에 필요한 그릇(밥, 국), 접시, 수저 세트로 구성됐다. 자칫 일회용품을 사용하기 쉬운 행사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함으로써 쓰레기를 줄이고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 시에서는 식사를 제공하는 행사에서 이와 같은 다회용기를 지원하여 더 많은 시민이 일회용품을 줄이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비록 작은 실천이지만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것은 동두천시가 더욱 깨끗한 환경에서 발전하는 도시로 나가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일회용품 줄이기 사업에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가 접경지역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동두천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특구 구상의 목적은 산업·관광·평화 교류 기능을 결합한 복합형 경제 거점을 조성하여 접경지역 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데 있다. 동두천시는 지난 75년간 시 전체 면적의 42%를 주한미군 공여지로 제공하며 대한민국 국가 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대표적인 접경도시다. 그러나 장기간의 군사 규제와 개발 제한으로 인해 지역 경제는 침체를 겪었고, 인구 감소와 도시 성장 정체라는 구조적 문제도 이어져 왔다. 동두천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안보 중심의 지역 구조를 평화경제 중심의 성장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동두천 평화경제특구는 기존 미군 공여지를 평화와 경제 협력의 공간으로 전환한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오랜 기간 군사적 목적을 위해 사용됐던 미군기지를 산업과 관광, 국제 교류가 결합된 평화경제 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으로, 분단의 상징이었던 접경지역을 평화와 협력의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의미를 담고 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