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6일, 학생 마음건강 지원 강화를 위해 ‘2026년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 학교 담당자(1,2차) 통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정서·행동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검사 결과에 따른 전문기관 연계를 통해 학교 중심의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는 초등학교 1·4학년, 중·고 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학교 시스템 안에서 학생의 성격 특성과 정서·행동 발달 정도, 성장 과정에서 경험하는 어려움을 조기에 평가하여 학생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검사이다.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심층평가 대상 학생이 선별하며, 해당 학생은 2차 전문기관을 통해 심층평가 및 상담·치료 지원을 받게 된다.
이날 연수에서는 2026년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 추진사항에 대한 안내와 함께 학교 내 협의체 구성 및 역할 안내 등 학교 현장 운영에 필요한 내용이 전달됐다.
특히, 관내 2차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기관별 사업 내용과 학생 연계 의뢰 절차를 직접 안내함으로써, 학교와 전문기관 간 연계가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참여 기관은 ▲고양교육지원청 Wee센터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양상담코칭센터(고양생명의전화)이며, 이와 함께 학생 정신건강전문가 학교지원사업 위촉기관인 서울알로하정신건강의학과의원도 참여하여 학교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는 학생의 마음건강을 학교에서 조기에 살피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와 전문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